전체적으로 좀 더 투박한 느낌(?)을 표현
해주고 싶어서 각지는 곳 마다
선을 그어주었습니다.
후면은 이런 느낌으로...
이제야 좀 뭔가 작업을 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만족합니다.
근데 진짜 볼 수록 압도적인 존재감을 내는게
조형하난 진짜 끝내주는 킷이네요...
전 직구로 구한거지만
요번주에 매장에 입고들 될텐데
많은 분들도 빨리 이 녀석을 만져보시길 추천..!
사장님하고 한번 찍어주시고!
과거 빌드작으로 만든
오벨리스크도 꺼내봤습니다.
이렇게보니 진짜 하나도 안 닮은거(...)같지만
제게는 옛 추억이네요
아무튼 둘을 같이두니
기분 참 묘해지는...
저거 만든게 2019년 쯤인데....
정식 인젝션 가동형 프라를 드디어 만져보는 때가
오다닛..!
마무리는
날개가 삐그덕이는(....) 치킨과
과거 빌드작 오시리스와 함께...
정식발매 킷
삼환신도 이제 오시리스 하나 남았네요...
빨리 나와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