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트찾기 완료.
보통 때와는 다르게 사라지지 않고 일어섭니다.
봉인해제
참고로 머리를 빗는 여자의 정체는 쿠제 쿄~카로 시나리오상
첫번째 남편이 고인이 되고나서 재혼하는데 그 때 결혼한 상대가
아마쿠라 케이와 얼굴이 닮은 사람이라서 케이가 등장할 때마다
아는 척을 합니다. '이제서야 돌아와 준거야?'등으로...
(그런데 솔까말 첫번째 남편이 죽었는지 안죽었는지 저도 잘 모름.)
봉인이 풀렸으니 다시 가던길 ㄱㄱㄱ
이쉑들은 기습공격만 하네요...
가운데 천막으로 가려진 계단이 있는방.
2층의 낡은 책장이 서있는 곳에서 문서파일을 얻을 수 있는 건 케이뿐.
토가우치문서 복사본 - 앞의 '咎打ち'란 말이 뭔지 몰라 해석 포기;;
자청의 무녀에게 새겨진 호랑가시나무는
무상함으로 무녀의 마음을 좀먹는다.
호랑가시나무. 즉, 세상을 생각하는 마음을
자혼으로 물들인 인형으로서 고정시켜 기도
하며, 진정의 노래를 불러 무녀의 안심을 기원할지니.
이것을 토가우치라 부르며 진정시키는 무녀로 직책하리라.
영사기 필름 '자혼'을 입수. 하지만, 귀찮아서 안보러감(퍽)
금기의 문서 복사본 입수.
자청의 무녀는 계의 의식에 있어서
세상에 대한 미련을 남겨서는 안되니라.
그렇기 위해서, 쿠제신사에 들어오는 자는
모조리 스스로의 얼굴을 감춰야하며, 미련이
전해지지 않도록하여 의식을 행하여야 할지니.
그중에서도, 호랑가시나무를 새긴 무녀의 마음이
혼잡해지지 않도록, 얼굴을 숨기지 않고, 쿠제신
사에 남자를 들이는 것을 금한다.
간만에 보는 케이의 특수능력. 장애물 밀치기(...)
나비의 열쇠를 입수. 이것으로 잠시나마 미오와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옆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ㅅ' 90식 필름이 있는 장소. 처음엔 몰랐는데 특별히 가지 않아도
되는 장소더군요.(...)
조금만 왔다갔다 하면 이렇게 살벌한 누님이 대기중이신걸 목격할 수 있죠.
강화렌즈 관을 걸고 퇴치. 90식은 레이에게 밀어주기 위해 먹지 않았습니다.
1층으로 내려가려 하면 이렇게 다시한번 쿠제가의 당주가 맞이합니다.
역시 지금으로썬 상대할 수 없는 원령이니 걍 튀는게 나음.
처음 케이의 스타트 장소. 안쪽에 뭐가 있는지 궁금해서 가봤는데...
막판보스가 초크슬램(...)을 시전중...
여자한테 X더X이X의 포스가...(저만 그럴지도)
라스트 기념샷. 살벌하기도 하셔라.
누님은 저리 놔두고 문열고 들어갑시당.
2에서 많이 본 장소근영.
2에선 미오가 아닌 마유가 갖혀있었는데...
그리고 잠에서 깨는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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