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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그토록 바라던 집사가 되었습니다..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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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BEST
저도 아직 방밖으로는 안 나갈려고해요ㅎㅎ 그래도 어제는 잘려고 누웠는데 침대로 올라와서 제 얼굴 옆에 눕는거보고 이게 집사구나 란 감회를 느끼고 눈물흘렸습니다ㅜ
24.09.09 13:59

(IP보기클릭)121.163.***.***

BEST
무서운 문신을 가지셨는데 마음만은 여리시군요 고양이 너무 귀엽네요
24.09.09 14:47

(IP보기클릭)125.137.***.***

BEST
사진많이올려줘용
24.09.09 13:46

(IP보기클릭)118.235.***.***

BEST
일단 건강이 최우선이죠… 먼치킨으로 태어난건 어쩔수 없지만 저에게 온 순간부터 집사 잘 만났다 는 얘기를 들을만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할려고합니다ㅎㅎ
24.09.09 14:03

(IP보기클릭)58.231.***.***

BEST
참으로 귀욥다
24.09.09 13:09

(IP보기클릭)221.146.***.***

다람캣츠 오래행복하시길
24.09.09 12:59

(IP보기클릭)118.235.***.***

봄이여름가을겨울월광
제가 브라운태비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고양이+다람쥐 쌍귀여움ㅜ | 24.09.09 13:57 | |

(IP보기클릭)58.231.***.***

BEST
참으로 귀욥다
24.09.09 13:09

(IP보기클릭)118.235.***.***

막스데미안
정말 귀엽기위해 태어난 생명체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9.09 13:57 | |

(IP보기클릭)118.235.***.***

와... 애가 처음 간 집에서 안 숨고 잘 있네요 우리 애는 6년도 더 됐는데 여전히 겁쟁이...
24.09.09 13:38

(IP보기클릭)118.235.***.***

BEST Lifeisgambling
저도 아직 방밖으로는 안 나갈려고해요ㅎㅎ 그래도 어제는 잘려고 누웠는데 침대로 올라와서 제 얼굴 옆에 눕는거보고 이게 집사구나 란 감회를 느끼고 눈물흘렸습니다ㅜ | 24.09.09 13:59 | |

(IP보기클릭)118.235.***.***

集中
얼굴옆에 오는것은 암살시도입니다 (?) | 24.09.26 12:59 | |

(IP보기클릭)211.169.***.***

이제 잭순이 동생 존순이도 맞을 분비 하셔야죵
24.09.09 13:39

(IP보기클릭)118.235.***.***

바건부
잭슨이 외에 합사는 생각하고있지않아요ㅎㅎ 온전히 잭슨이에 집중할려구요ㅎㅎ 감사합니다! | 24.09.09 14:00 | |

(IP보기클릭)125.137.***.***

BEST
사진많이올려줘용
24.09.09 13:46

(IP보기클릭)118.235.***.***

고다란커추
기회되는대로 틈틈히 올리겠습니다ㅎㅎ | 24.09.09 14:00 | |

(IP보기클릭)218.159.***.***

다리관절 관리 잘 해주셔야 합니다
24.09.09 13:49

(IP보기클릭)118.235.***.***

BEST *하얀모자*
일단 건강이 최우선이죠… 먼치킨으로 태어난건 어쩔수 없지만 저에게 온 순간부터 집사 잘 만났다 는 얘기를 들을만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할려고합니다ㅎㅎ | 24.09.09 14:03 | |

(IP보기클릭)220.74.***.***

와 너무 귀엽네요
24.09.09 14:15

(IP보기클릭)118.235.***.***

피오포이
감사합니다!ㅎ | 24.09.10 16:32 | |

(IP보기클릭)121.182.***.***

개 귀엽당 >.<
24.09.09 14:22

(IP보기클릭)118.235.***.***

냥집사~🌙
감사합니다!ㅎㅎ | 24.09.10 16:32 | |

(IP보기클릭)121.163.***.***

BEST
무서운 문신을 가지셨는데 마음만은 여리시군요 고양이 너무 귀엽네요
24.09.09 14:47

(IP보기클릭)118.235.***.***

스어 아즈나블
원래 무뚝뚝한 성격인데 짹슨이랑 같이 지내면서 사람이 이렇게 바뀌나 싶을정도로 헌신적이게 바뀌게되더라구요ㄷㄷㄷㄷ 감사합니다! | 24.09.10 16:31 | |

(IP보기클릭)218.239.***.***

걍 귀요미 그 잡채네요.
24.09.09 14:49

(IP보기클릭)118.235.***.***

마이너스원
정말 신이 빚을때 귀여움에 몰빵한 느낌ㅎㅎ | 24.09.10 16:29 | |

(IP보기클릭)128.134.***.***

와 짱 귀엽다
24.09.09 15:04

(IP보기클릭)118.235.***.***

조까지벌어서저승까지다못쓴다
원래 귀여운 동물이지만 팔불출인지 정말 미묘같아요ㅜ 감사합니다! | 24.09.10 16:29 | |

(IP보기클릭)221.146.***.***

와 너무 귀엽네요.. 앞으로도 좋은소식들 기대하겠습니다 잘키우시길~~
24.09.09 15:13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7796893386
감사합니다!ㅎ | 24.09.10 16:28 | |

(IP보기클릭)121.168.***.***

모래 가득가득 많이 채워주세요 고양이들 발바닥이 민감해서 두부모래 싫어하는 애들은 배변 실수 합니다 저희 둘째가 딱 저 케이스에서 이불에 오줌테러를 했었어요 나중엔 모래 바꿔줘도 화장실 빨리 안치워주면 한번씩 이불에 가서 싸고 그랬어요ㅜ 그건 그렇고 애기 너무 귀엽네요~
24.09.09 15:21

(IP보기클릭)118.235.***.***

studio.Mo
애가 신기하게 이제 막 3개월 아가인데 일은 야무지게 보더라구요ㅎㅎ 일보는 모습도 귀여운 사기캐 고앵이… | 24.09.10 16:27 | |

(IP보기클릭)118.44.***.***

集中
제 고양이도 1개월 막 되서 제집에 왔었는데 바로 용변은 가리더라구요. 신기신기 | 24.09.11 15:04 | |

(IP보기클릭)106.101.***.***

저도 루랑이 좋아해서 약간 호랑이 생각나는 고양이들이 좋더라구요 집사라이프 행복하시길
24.09.09 16:19

(IP보기클릭)118.235.***.***

플오입문자
너구리,다람쥐,삵,호랑이 다 생각나는 참 매력적인 털무늬같아요ㅎ | 24.09.10 16:26 | |

(IP보기클릭)58.29.***.***

심쿵!!
24.09.09 17:35

(IP보기클릭)118.235.***.***

김폴리
존재 자체가 사기같습니다ㄷㄷ 이렇게 사람을 변하게 만들다니ㄷㄷㄷㄷ | 24.09.10 16:25 | |

(IP보기클릭)70.53.***.***

냥이 12년차 키우는데 너무 행복하고 떠밀려서 입양받은거지만 절대 후회안합니다. 다만 고양이 수명의 한계로 먼저 무지개 다리 건널거 생각하면 너무 슬프네요.
24.09.09 23:17

(IP보기클릭)118.235.***.***

Cayenne.
저도 그 생각이 든 순간 너무 슬프고 내가 그 아픔을 감당할수 있을까 겁이 나더라구요ㅜㅜ 근데 지금 그런 생각을 해봤자 우울해지기만하니 그때 가서 더 슬픈 감정 느끼지않게 무한사랑, 무한애정으로 보살필려구요ㅎ | 24.09.10 15:47 | |

(IP보기클릭)14.56.***.***

저도 나만고양이없어 파였는데 이사를 계기로 큰 맘 먹고 록희를 들인거라 어떤 마음인지 정말 너무 공감이 됩니다. 그리고 넘 귀여워요
24.09.10 13:09

(IP보기클릭)118.235.***.***

도리스&록희
고양이를 정말 한없이 좋아하지만 너무 좋아해서 못 키우는 그 아픔 저도 알죠.. 짹슨이 같이 사랑스러운 아기를 만나려고 그 아픔을 겪었다고 생각할려구요ㅎ | 24.09.10 15:44 | |

(IP보기클릭)211.195.***.***

뭐죠 이 밤톨이같은 애기는~!!!! 건강하게 오래오래 . 같이 사셨음좋겠네요 . 저는 . 벌써 큰놈이 14살이라 . 싱숭생숭해요 ... 그리고 화장실 모래는 좀 넉넉하게 부으셔야될거같아요 . 바닥안보이게 . 높이 대충 3~5 센티는 해주세요 .. 괭이들도 좋아하고 . 장실 벽에 모래늘어붙는것도 .없어요 .
24.09.25 12:51

(IP보기클릭)218.156.***.***

아.. 눈물자국.. 저거 한번 생기면 잘 안없어집니다... 모래를 꼭 먼지없는 모래로 해주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그리고 세수 잘 하는지 꼭 잘 봐주고. 오래 오래 함께 하시길~ 울집 냥이는 현재 15년째 같이 있는데 어째 좀 불안 불안 합니다....
24.09.25 12:59

(IP보기클릭)211.36.***.***

자 이제 확대 들어갑니까 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
24.09.25 13:24

(IP보기클릭)183.109.***.***

와..... 진짜... 귀엽.... ㅇ-ㅇ!! 너무 이쁘네요!!
24.09.25 13:32

(IP보기클릭)183.96.***.***

눈 땡그랭해서 털이 빳빳하게 일어나있네요! ㅋㅋ
24.09.25 14:18

(IP보기클릭)222.237.***.***

건강하게 오래오래 집사와 행복하렴
24.09.25 14:24

(IP보기클릭)223.39.***.***

잭슨아 무럭무럭 자라서 t110e3가 되렴 그리고 집사의 지갑을 파멸시키렴!!
24.09.25 15:03

(IP보기클릭)223.39.***.***

등긁개아저씨
마지막으로 아프지말고 건강해라 | 24.09.25 15:03 | |

(IP보기클릭)218.39.***.***

막짤 문신보고, 냥이가 놀람 ㅋㅋㅋㅋ 근데, 고잘알이시네요. 저도 브숏 먼치킨이 최애입니다 ㅎㅎ
24.09.25 15:28

(IP보기클릭)74.12.***.***

새끼때 모습이 반년을 채 못갑니다..사진 진짜 많이 찍어놓으세요. 그리고 성체가되도 나름대로의 귀여움이 철철 넘치니 많이 귀여워해주시길.
24.09.25 16:13

(IP보기클릭)58.122.***.***

귀여워어~~~~ 첫 짤은 심쿵이야~~~~
24.09.25 17:41

(IP보기클릭)125.132.***.***

와~ 너무너무 이쁘네요~~ 성장기 계속 많이 올려주세요~~
24.09.25 18:18

(IP보기클릭)61.43.***.***

참 사랑스럽습니다. 전직 집사로서 잭슨의 행복을 응원하겠습니다~
24.09.25 19:36

(IP보기클릭)182.227.***.***

24.09.25 19:40

(IP보기클릭)180.66.***.***

용감한탕수육
나도 없어. | 24.09.26 01:43 | |

(IP보기클릭)211.219.***.***

어느날 고양이가 갑자기 문워크를 보여주는데
24.09.25 20:46

(IP보기클릭)175.198.***.***

진짜 나만 고양이 없어네요ㅠㅠ
24.09.25 22:52

(IP보기클릭)119.194.***.***


24.09.26 03:55

(IP보기클릭)112.158.***.***

너무 이쁘네요 애기때부터 꾸준히 양치해주세요 나이들어 구내염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될수도있다네요 우리집애들은 9살인데 새끼때부터 양치를 시켰는데 아직도 아침에 칫솔만 들면 도망가 버리는 ㅋㅋ
24.09.26 07:31

(IP보기클릭)1.241.***.***

애기 너무 이쁘네요, 저희 애도 브숏이라 더 애정이 ㅋㅋ 언젠가 올날은 아직 멀었으니 항상 건강하고 이쁘게 잘 크길 바라겠습니다!
24.09.26 10:44

(IP보기클릭)125.130.***.***

귀여운 고양이사진을 더 주지 않으면 우린 춤을 출거에요
24.09.26 11:29

(IP보기클릭)106.255.***.***

와 너무 귀엽다 주기적으로 사진 올려주세요 제발
24.09.26 12:19

(IP보기클릭)175.210.***.***

아기 너무 이뻐요.
24.09.26 12:25

(IP보기클릭)124.194.***.***

저도 5년전에 입양하고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ㅎㅎㅎ 이쁘네요 이쁜 가족으로 오래오래 잘 사세용
24.09.26 12:41

(IP보기클릭)211.36.***.***

앍...똥고냉이 귀엽네요 ㅎㅎ
24.09.26 15:22

(IP보기클릭)180.228.***.***

고양이 = 귀여움 아기고양이 = 진짜 진짜 귀여움
24.09.26 15:40

(IP보기클릭)221.151.***.***

집사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아이가 일 잘본다그래도 모래양 너무적어요 최소 7센치는 화장실에 채워주셔야해요
24.09.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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