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타이틀 화면
서둘러 2주 노멀을 클리어하고 3주 하드로 돌입하고 싶네요.
플레이어의 실력을 알 수 있는 미션모드. 많이 어렵네요.
그나마, 레벨2의 미쿠 미션에서 엄청나게 뻘짓을 한 결과, 겨우
딱 한개 S맞아봤네요. 초반 혼노가다하기에 최적의 스테이지인듯...
여기서 지금 혼 13만정도 먹은 듯 하네요. =ㅅ=* 레이와 미쿠에게
새로운 복장을 입혀줬다능...하앍하앍
나우 로딩...
왠만해선 거실에 미쿠가 있어야 할 시간에 없어서 이상해하는 레이.
케이에게 온 편지만 놓고 자기방으로 튄 미쿠...
케이로부터의 편지4
전략
전에 보낸 3개의 테이프는 들어봤어?
이하의 얘기는 그 테이프를 듣고나서
읽어줬으면 해.
믿지못할지도 모르지만, 나말이야...
얼떨결에 그 '영면의 집'을 꿈에서
보게되었어.
최초에는 그저 그 저택의 대한 생각
으로 몰두되어버린 나머지 그런 꿈을
꾸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테이프나 내
조카 미오가 말한 것과 동일한 병태가
보이기 시작했어.
꿈속에서 난 눈이 내리는 거대한 저택에
있는거야. 기억이 별로 없지만, 그 때
사영기를 주운 집과 닮았던 것 같기도 하고.
저택안에는, 무서운 낌새가 느껴져. 거의
테이프등의 증언대로였어.
단 한개 다른게 있다면, 내가 저택에서
찾고 있던것은 조카 미오로, 미오는 아직
죽지 않았다는 거야.
영면의 집에 관한 도시전설이 정말로 사
실이었다는건 그렇다 쳐도, 미오를 꿈에
서 눈뜨게 하는것이 가능하다면 살 수 있
을지도 몰라.
그게 설령, 이해하기 힘든 행위일진 몰라
도 나는 내가 점점 핵심에 가까이 다가가
고 있는 듯한 느낌이야.
-케이-
이후 방으로 가보면, 오늘만 쉬겠다며 케이의 사진을 건내줍니다.
(마후유의 앨범에서 찾았다고...)
케이가 말한 테이프를 찾기 위해 유우의 방으로 가면
케이로부터의 편지5를 입수하며 동시에 테이프도 2개를 얻습니다.
전략
'영면의 집'에 관해서 어느 병원의 관계자
로부터 에도말기부터 메이지초기의 정신병
학(현재의 정신의학)의가 환자의 병례를 기
록했다고 하는 테이프를 손에 넣었어.
원래부터 소리는 당시의 축음기로 녹음되어
진 거라서 노이즈는 심하지만, 꽤나 흥미있
는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
문화인류학과는 좀 다르지만, 유우 너도 아
마 흥미를 가질만한 내용일거야.
동참하게 해서 미안하다만, 들어보고 예의
'영면의 집'과 비슷한 전승이나 실종사건과
의 관계에 대해 조사를 해주길 바래.
-케이-
...실제 들어보면 지난 테이프와 별반 다를게 없음.
슬슬...이곳의 압박이 시작될 쯤인데...아 솔직히 싫군요.-ㅅ-
꿈나라로 가면 4각 재앙의 꿈이 종료되고
5각 카미가쿠시(행방불명)이 시작됩니다.
3각에서 잊고 지나간 통로 벽에 비춰진 사람의 형상에 관한 자료...
매장되어진 미이라
전달부터 행하여지고 있는 큐카이 절 재건장소에서
복도의 벽에 다수의 미이라가 발견되었다.
큐카이절에는 음신복도라 불리우는 벽에 사람의 형
상을 한 얼룩이 있는 복도가 있는데 그 복도의 수
복공사를 할 때 벽에서 나무의 뿌리같은 것이 나왔
다고 하며, 그것을 파보았더니 미이라였다고 한다.
같은 복도의 다른 벽에 뭍어있는 흔적에서도 동일한
것이라 생각되는 미이라가 발견되었고, 순간 소동이
일어났다.
큐카이절은 이것이 어딘가의 대승이 섬기고 있던 것
이 아닌가 하지만, 어떤 식자는 제물이 아닌가 논하고 있다.
성터로부터 다수의 인골
8일, 현북부(켄호쿠부?) 산속에 남겨진 고성터의
조사를 하던 중, 지중으로부터 다수의 인골이 발
견되는 사건이 있었다.
성터중앙에 위치하는 중정(안뜰)이라 생각되는 장
소로부터 다수의 쌓여져 있는 비석이 출사했으며
그 밑에서 계속해서 인골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인골은 어떠한 것도 성을 쌓아 올릴 때의 것으로
보여지며 그 복장으로 보아 축성에 관련된 인부들
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성의 구조나 매장금등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 완
성후 파묻혀진 것인지, 축성에 대응한 제물이 아
닌지, 하고 조심스레 예측해본다.
5각 예고... 제작진은 뭐가 불만인지 막 시작한 케이편에 대량의
원령들을 투입해놨더군요;; 갑작스러운 기습에 당황스러운 시츄에이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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