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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발언)전..요샌 주기만해도 감지덕지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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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계란후라이는 후라이전용팬에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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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가 다 익어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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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의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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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간짜장은 곱배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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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계란후라이는 후라이전용팬에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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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beros-†
윗분의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 24.06.11 1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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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beros-†
노른자가 다 익어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24.06.11 1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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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발언)전..요샌 주기만해도 감지덕지라 생각해요.. | 24.06.11 1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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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계란후라이 주는집도 있어요 저정도면 양반임 | 24.06.21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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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대로 먹긴 하는데 노른자 탱탱 될 정도면 차라리 흰자만 주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전에 있던 직장에서 케이터링 업체 바뀌고 나서 특별 메뉴라고 계란후라이를 했는데 인생 먹어본 계란 후라이 중에 최악이었습니다 - 불판 같은 곳에 하는데 기름이 전혀 안빠지는 구조. 다 굽고 나서도 별도로 기름 뺴려는 노력 전무 - 대량으로 만들고 쌓아 놓는거라 차갑게 식음 - 다 될 때쯤 굳이 콕 찍어서 노른자를 탱글하게 익혀버림. 배탈나도 뭐라 안한다고 서약한다고 하나만 안터트리고 해달라고 해도 절대로 만들던대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 - 불이 엄청 쎈지 완전 맨들맨들 고무고무 | 24.06.21 20:48 | |
(IP보기클릭)121.173.***.***
그렇습니다. 간짜장에만 후라이를 주는 이유가 일반짜장은 한꺼번에 미리 만들어 놓지만 간짜장은 즉석에서 볶으니 어차피 웍질하는 김에 후라이도 하나 부치는 건데요. 후라이전용팬에 부치거나 냉동후라이를 준다는 건 제대론 된 간짜장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기도 하죠. | 24.06.21 2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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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흰자 가장자리에 기포 일어나고 누르스름하게 튀겨질 정도로 기름에 바싹 익은 예전에 먹었던 중국집 계란후라이 맛... 다만 노른자도 꽤 많이 익은 걸 좋아했음. | 24.06.22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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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는집이 더 많아서 주면 감사할 따름인데 ;; | 24.06.23 1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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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냉동프라이나 노른자 퍽퍽하게 굳은 제품 먹을 바엔 그냥 안 먹는게 더 나은 것 같아요 | 24.06.23 15: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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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름에 빠뜨려 튀긴거 | 24.06.23 18: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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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에선 노른자 안익혀줬다가 집단식중독나면 영양사책임몰빵이라 일부러 완전익혀준걸겁니다 | 24.06.24 1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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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간짜장은 곱배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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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쪽에서 간짜장 후라이는 중식 냄비에서 넉넉한 기름에서 튀기듯 구워서 노른자는 거의 살아있는 상태로 나왔었습니다. 서울 올라온지 오래 되서 요즘은 어떻는지는 모르겠지만... 95년에 서울 와서 간짜장 사먹고 쇼크먹었었다는... 계란도 안주고 달아서... | 24.06.21 16: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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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쉬바꺼 튼실한거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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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은 엄청 푸짐한데 면이 좀 적은듯 ㅎㅎ | 24.06.22 14: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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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 무슨 주객전도도 아니구요ㅋ | 24.06.22 2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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