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호흡을 하면서 느낀점은..
1.일정량의 복압이 있어야 합니다. 의도적으로 배에 힘을 주는게 아니라 공기가 자연스럽게 빠져나가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정량의 복압 = 일정량의 호흡 = 안정된 호흡이라는 거죠. 근데 일정량의 복압을 만드는게 쉬운게 아닌것 같습니다.
2.릴렉스한 날숨..이거 저두 헷갈렸던 건데 자연스럽게 호흡이 나가지 않으면 입이나 기타 여러곳에 힘이 들어 갑니다. 그럼면 안되죠. 최대한의 공기가 성대사이를 이동해야합니다. 이게 포인트죠. 숨은 많이 쉬고 뱉는다기 보다 횡경막을 이용할 정도의 호흡량이면 되구요.
3. 호흡에 소리를 싣는다. 이거 어렵죠. 사실 위에건 이것을 연습하기위해 한다고 해도 과언 아니죠. 바로 성대의 진동 호흡과 함께 나가는 거니까요. 숙달 될수록 더 많은 진동을 호흡과 함께 내보낼수 있구요.
음..이게 맞겠죠?
1.일정량의 복압이 있어야 합니다. 의도적으로 배에 힘을 주는게 아니라 공기가 자연스럽게 빠져나가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정량의 복압 = 일정량의 호흡 = 안정된 호흡이라는 거죠. 근데 일정량의 복압을 만드는게 쉬운게 아닌것 같습니다.
2.릴렉스한 날숨..이거 저두 헷갈렸던 건데 자연스럽게 호흡이 나가지 않으면 입이나 기타 여러곳에 힘이 들어 갑니다. 그럼면 안되죠. 최대한의 공기가 성대사이를 이동해야합니다. 이게 포인트죠. 숨은 많이 쉬고 뱉는다기 보다 횡경막을 이용할 정도의 호흡량이면 되구요.
3. 호흡에 소리를 싣는다. 이거 어렵죠. 사실 위에건 이것을 연습하기위해 한다고 해도 과언 아니죠. 바로 성대의 진동 호흡과 함께 나가는 거니까요. 숙달 될수록 더 많은 진동을 호흡과 함께 내보낼수 있구요.
음..이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