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케이대시님 글 읽다가. 김범수님 노래 들었는데 깜짝 놀랬습니다..
김범수님이 노래를 부르는건 전체적으로 낮은음인 흉성이 깔리고 다음으로는 기본적인 육성, 육성의 음색을 짙게 만드는 비성, 그후 음이 올라가는데 성대가 올라가면 안된다. 성대가 올라가게 되면 음의 한계가 오며 숨이차고 리듬이 깨어지게 된다. 이것을 막기위해 두성을 사용해 성대가 올라가는 것을 막는다. 위의 발성은 나누어진게 아니라 육성을 중심으로 섞여있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낮은음,중음,고음이 뚜렷한건 범수님의 발성이 굉장한 것도 있지만 타고난 육성자체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호흡량이 저음이나 고음이나 일정하게 들어간다.마치 말하듯이, 피아노 건반을 치는것처럼 차이가 없다. 호흡이 안정적이란 뜻이다. 숨을 마셔서 질러되는 것과 다르게 악기처럼 뚜렷하고 맑은, 릴렉스부르는 것 같다.
위에 글이 제가 느낀 건데요. 잘 들은 건가요?;
김범수님이 노래를 부르는건 전체적으로 낮은음인 흉성이 깔리고 다음으로는 기본적인 육성, 육성의 음색을 짙게 만드는 비성, 그후 음이 올라가는데 성대가 올라가면 안된다. 성대가 올라가게 되면 음의 한계가 오며 숨이차고 리듬이 깨어지게 된다. 이것을 막기위해 두성을 사용해 성대가 올라가는 것을 막는다. 위의 발성은 나누어진게 아니라 육성을 중심으로 섞여있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낮은음,중음,고음이 뚜렷한건 범수님의 발성이 굉장한 것도 있지만 타고난 육성자체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호흡량이 저음이나 고음이나 일정하게 들어간다.마치 말하듯이, 피아노 건반을 치는것처럼 차이가 없다. 호흡이 안정적이란 뜻이다. 숨을 마셔서 질러되는 것과 다르게 악기처럼 뚜렷하고 맑은, 릴렉스부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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