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이대시님,청기류님,포테토님 세분이 아주 주력게시판이군요^^
저도 정말 한때 테이프사서 늘어지는줄도 모르고 들으며 불렀는데,,,
첨에는 당연히 내맘에 와닿아서 고른 뮤직들이었는데...
이제와보면 내가 좋아할수밖에 없는 같은취향의 뮤지션이란 것과
공통된 음색을 내자신이 같은류이기에 받아들이고 있단 생각을 하게 됩니다.
케이대시님은 여기서 가르치는데 아주 열성적이시군요^^
밑에 글을 봤는데,,, 우리나라 다수의 곡과 가창들이 그루브함을 느끼기 힘들고
재미없더군요.
간혹 서정적이며 마음을 끄는 음악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세계적으로도 곡만드는데 소스가 떨어졌다고 생각을 하고는 있습니다만,,
아니면,, 불법문제인지...
암튼 들을 노래가 거의없서 심심하긴 하네요.
여러 음악용어도 나오는데. 뭐 그런게 중요한거는 아니고...
우리나라는 미국알엔비팝에서 나오는 양질의 소리도 없고,,
가수의 소리연구도 없이 그냥 대충 막 찍어서 음반 만드는거 같기도 하고..
노래가 아주 좋친않아도 받아들일만한 소리가 담긴 국내테이프를 사서 들어본 기억은
단한번도 없긴하네요. 아쉽다는...
저도 정말 한때 테이프사서 늘어지는줄도 모르고 들으며 불렀는데,,,
첨에는 당연히 내맘에 와닿아서 고른 뮤직들이었는데...
이제와보면 내가 좋아할수밖에 없는 같은취향의 뮤지션이란 것과
공통된 음색을 내자신이 같은류이기에 받아들이고 있단 생각을 하게 됩니다.
케이대시님은 여기서 가르치는데 아주 열성적이시군요^^
밑에 글을 봤는데,,, 우리나라 다수의 곡과 가창들이 그루브함을 느끼기 힘들고
재미없더군요.
간혹 서정적이며 마음을 끄는 음악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세계적으로도 곡만드는데 소스가 떨어졌다고 생각을 하고는 있습니다만,,
아니면,, 불법문제인지...
암튼 들을 노래가 거의없서 심심하긴 하네요.
여러 음악용어도 나오는데. 뭐 그런게 중요한거는 아니고...
우리나라는 미국알엔비팝에서 나오는 양질의 소리도 없고,,
가수의 소리연구도 없이 그냥 대충 막 찍어서 음반 만드는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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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도 없긴하네요. 아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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