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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남자도 잘 모르겠다 저런 얘기는 왜 전해주는거지?
(IP보기클릭)1.245.***.***
이건 여자문제가 아니라 남자 가족이 병1신인게 문제 아님....?
(IP보기클릭)1.245.***.***
이건 국결아니었어도 어떤여자 델고왔어도 가족이 지랄했을거같은데 ㅋㅋ
(IP보기클릭)118.40.***.***
집안이 병ㆍ신이지
(IP보기클릭)1.245.***.***
일단 주작 아니라고 하면 와이프 얼굴까고 인터넷에 썰올리는 저새끼도 정상이 아님 ㅋㅋㅋ
(IP보기클릭)121.167.***.***
(IP보기클릭)211.207.***.***
저거까지만 올라와서 나도 더이상 몰라. | 22.08.06 18:21 | | |
(IP보기클릭)58.123.***.***
그저 이제 암덩이를 제거 햇으니 둘이 행복하게 살길 기도하는 수밖에.. | 22.08.06 18:26 | | |
(IP보기클릭)116.93.***.***
저 이후에 글 다 삭제하고 개드립 탈퇴했음 이유는 몰?루 | 22.08.06 18:33 | | |
(IP보기클릭)211.207.***.***
진짜?실제한 글이긴 했구나 | 22.08.06 18:38 | | |
(IP보기클릭)116.93.***.***
나도 저때 후기 기다리고 있었는데 삭제하고 탈퇴했더라고 | 22.08.06 18:40 | | |
(IP보기클릭)211.207.***.***
뭐 사정이 있것지. | 22.08.06 18:43 | | |
(IP보기클릭)118.176.***.***
후기는 없고 오히려 삭제, 탈퇴면... 이거 왠지 배드엔딩 각인데... | 22.08.06 20:50 | | |
(IP보기클릭)118.40.***.***
집안이 병ㆍ신이지
(IP보기클릭)118.35.***.***
(IP보기클릭)223.62.***.***
남자도 잘 모르겠다 저런 얘기는 왜 전해주는거지?
(IP보기클릭)106.102.***.***
맞음. 남자가 ㅂㅅ 맞음. 한국인과 결혼하더라도 중간에서 조율 못하면 똑같은 일 생김 남자부터 바껴야 함. | 22.08.06 18:36 | | |
(IP보기클릭)175.223.***.***
어차피 부부 당사자 빼곤 사실상 결혼생활은 남남임 타국 와서 사는데 절대적으로 배우자 편의를 맞춰줘야 하지않을까? 이치에 맞는선에서 | 22.08.06 18:39 | | |
(IP보기클릭)223.38.***.***
글쎄 바로 옆에 있었고, 여자도 한국남자랑 결혼할 정도면 어떤 분위기 일지는 알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선의의 거짓말이 독이 될수도 있을거라 생각함 | 22.08.06 18:41 | | |
(IP보기클릭)121.145.***.***
이런건 남편이 다 커트해줘야 하는데 부인 정신건강 안좋아지게 전부다 전해주네; 와 진짜 좀 …모르겠다 저게 맞는건지;; | 22.08.06 18:59 | | |
(IP보기클릭)210.126.***.***
여자도 남편 가족이 하는 말이니 알고싶어했을테고 바로 옆에서 통화 하는거 다 들었는데 당연히 궁금하지 않을까요? 분위기라는게 있는데 거짓말 해도 들킬테고 그냥 정면승부 했다 생각합니다. | 22.08.06 19:02 | | |
(IP보기클릭)104.28.***.***
먼저 꿈을 외국어로 꿀 정도로 연습하지 않는 경우의 외국인은 많은 문장을 눈치와 비언어적 표현으로 이해하게 됨. 즉 현지인보다 외국인이 눈치가 더 빠르다는거임. 이런 전제로 보면, 남편이 안 전해주면 외국인 입장에서는 온갖 상상이 피어남, 부정적인 방향으로. 외국인이라서 온갖 안좋은 시선과 성추행을 당해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한데, 내가 모르는 말인데 어조가 안좋으면 부정적이게 되기 쉬움. 한국말을 드문드문 애매하게 알면 그 빈틈이 더 부정적이게 채워짐. 정리하면 상대방이 부정 10의 말을 했으면 부정 100으로 상상하게 된다는거임. 이런 상황에서 어설프게 남편이 말을 흐리거나 둘러대도 남편의 행동 패턴을 아는 외국인 입장에서는 눈치를 더 잘 채고 부정적으로 상상하기 쉬우니까. 이렇기 때문에 그냥 탁 터놓고 얘기하는게 좋지. | 22.08.06 19:05 | | |
(IP보기클릭)175.124.***.***
그래도 마지막에 한 거 보니 커뮤에서 쳐맞고 정신 차렸네. | 22.08.06 20:19 | | |
(IP보기클릭)211.220.***.***
그래서 개드립 리플 언급되듯 쳐맞고 연 끊은거임 | 22.08.06 20:33 | | |
(IP보기클릭)183.102.***.***
근데 그렇다고 또 다 숨기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음 가족 관계에 정답은 없음... | 22.08.07 17:01 | | |
(IP보기클릭)180.231.***.***
다 숨긴다는 게 아니라 적당히 커트하면서 분위기만 전해줘야 함. 그리고 그런 사태를 만들지 않게 남자가 나서야 하는 거지. 남자가 가족들과 만날 기회를 만들지 않으면 되잖아. 자리는 다 만들어놓고 욕은 욕대로 먹고, 저건 멍청한 거야. 그리고 할머니가 여자에게 대놓고 한 소리는 아니고 모르게 얘기를 한 거고, 본인도 그게 전달되지 않았으면 해서 뒤에서 얘기를 했잖아. 나중에 할머니가 마음이 바뀌더라도 이미 이전에 다 털어놓으면 앙금이 사라지지 않고 결국 원수가 되는 거지. 대놓고 구박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어느 정도는 중간에서 조율을 해야 함. 사람의 마음이 계속 바뀜. 배우자 상대 가족은 특히나 더 심해. 잠시 기분 나빠서 상대 욕도 할 수 있는 건데, 서로 욕하는 거 다 전해주면 관계가 최악으로 달림. 정답은 없을지 몰라도 최악은 있고, 저 남자가 최악의 방법대로 하는 거임. | 22.08.07 21:58 | | |
(IP보기클릭)180.231.***.***
결혼 10년이 넘었는데, 사람이 감정의 동물이라 상대에 대한 기분이 바뀌는 건 어쩔 수 없음. 화나면 고부간에 뒤에서 서로 싫은 소리하다가도 화 풀리면 또 다정해짐. 그런데 저 남자처럼 다 전달해준다? 그냥 막장 밖에 안됨. | 22.08.07 21:59 | | |
(IP보기클릭)180.231.***.***
탁 터놓고 얘기하면 최악이야... 탁 터놓고 얘기한다? 우울증 온다. 무조건 솔직한 거라고 좋은 게 아니야. 가장 좋은 건 저런 자리 안만들고 좋은 자리만 만드는 거고, 감정적인 내용은 부분적으로만 전달해야 함. 사람 관계는 수시로 바뀌고, 할머니 등 몇몇 사람이 나중에 마음이 바뀔 수도 있는 건데 이미 관계 다 망쳐놓으면 나중에 관계 수습이 안됨. | 22.08.07 22:02 | | |
(IP보기클릭)180.231.***.***
특히나 여자는 과거 몇년, 몇십년 전 당한 거 기억하다가 자다가도 생각 남. 임신했을 때 먹고 싶은 거 다 사주고 잘해주라고 하는 것과 비슷함. 이성적으로 이해가 안되지만, 여자는 갑자기 10년 전 얘기하면서 화냄.... 중간 조율이 많이 중요함.... 남자는 말이 적고 잘 들어주면 그런 문제가 반 이상 없어짐. 괜히 나서서 중간에서 전달하고 해결하고 뭐 그러면 좋은 소리는 거의 못들어..... 경험담임...... | 22.08.07 22:04 | | |
(IP보기클릭)172.226.***.***
일단 너의 부정적인 경험이 얼마나 설득력이 갖는지 판단하려면, 너의 경험과 본문이 비슷하게 언어적, 문화적으로 고립된 외국인을 전제로 하는지 확인이 필요할 듯. 언어적, 문화적 교류가 어려운 외국인이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긴 것과, 그렇지 않은 내국인이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긴 것은 차이가 크고 그로인한 대응책도 다를 것 아녀. 남편의 여력이 있어서 아내와 남편의 가족간의 관계를 모두 조율할 수 있다면 너 말대로 걸러주면 되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지. 그리고 인간관계라는게 무작정 접촉 횟수를 늘린다고 친해지는게 아니자너. 나와 상대 둘 다 인간관계를 맺을 상태가 되었을 때 만나야 형성이 되는것인데. 본문의 경우는 남편의 가족들과 아내 둘 다 인간관계를 맺을 상태가 아니었으니, 둘 다 만나면 충돌만 생기는 거라고 봄. 이럴 때는 거리를 두고 시간을 갖는게 오히려 나을 수 있지. 결혼을 다른말로 “분가”라고 하자너. 기존 가족에서 자신을 분리해서 새로운 가족을 만드는 건데, 가족을 새로 이루면, 새로운 가족을 우선시해야지. 거기다가 아내가 남편을 위해 다른 문화와 언어로 자신을 던진 상태면 더더욱.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아내의 의지를 확인하는거지. 아내가 이런 상황임에도 남편의 가족과 원만한 관계를 원한다면, 너 말대로 남편이 만남을 조율해서라도 관계형성을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본문의 아내처럼 그저 스트레스 받기만 한다면, 아내와 남편 본인을 위해서라도 남편 가족과 거리를 두는게 맞지. | 22.08.08 05:41 | | |
(IP보기클릭)58.123.***.***
(IP보기클릭)125.130.***.***
ㅇㅇ. 경험적으로는 생각외로 문제삼지 않긴함. | 22.08.06 18:35 | | |
(IP보기클릭)121.169.***.***
절대 그런일없다고 지껄이나 사례나오면 해외보다 안심하다면서 물타기 오짐 | 22.08.06 18:52 | | |
(IP보기클릭)58.123.***.***
ㅋㅋ 그건 공감 | 22.08.06 20:34 | | |
(IP보기클릭)220.121.***.***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58.236.***.***
(IP보기클릭)58.123.***.***
(IP보기클릭)1.245.***.***
이건 여자문제가 아니라 남자 가족이 병1신인게 문제 아님....?
(IP보기클릭)1.245.***.***
육참골단
이건 국결아니었어도 어떤여자 델고왔어도 가족이 지랄했을거같은데 ㅋㅋ | 22.08.06 18:31 | | |
(IP보기클릭)125.130.***.***
건수하나 잡으면 누굴 데려왔어도 씹고 뜯고 즐겼을듯 | 22.08.06 18:33 | | |
(IP보기클릭)223.38.***.***
솔까 이게맞다ㅋㅋㅋ그리고 중간에서 남자가 ㄱㅈㅂㅅ같이 굴었음 한국인 데려왔으면 바로 이혼각 | 22.08.06 18:43 | | |
(IP보기클릭)183.98.***.***
걍 남자혼자 독립해야 할각임 | 22.08.06 18:49 |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211.35.***.***
(IP보기클릭)211.35.***.***
지들 하반신 반응한다고 남의 여자를 만진다고???? 시발 그딴 새끼들은 사람새끼도 아니야 짐승이지 | 22.08.06 18:31 | | |
(IP보기클릭)118.235.***.***
짐승새끼들 | 22.08.06 18:52 | | |
(IP보기클릭)61.85.***.***
본능만으로 움직이는건 짐승이지 ㅇㅇ | 22.08.06 18:55 | | |
(IP보기클릭)124.56.***.***
나도 몰랐는데 백인여자 아니어도 좀만 괜찮은 여자애들은 진짜 쉴새없이 겪더라 | 22.08.06 19:22 | | |
(IP보기클릭)210.179.***.***
그냥 외국에서 한국오면 패시브인듯. 대학때 친한 일본 여자애가 한국 버스에서 성추행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놀했음. 난 솔직히 버스나 지하철 성추행이 소설속에서나 있는 이야기인줄 알았거든. | 22.08.06 20:22 | | |
(IP보기클릭)58.120.***.***
(IP보기클릭)39.7.***.***
간간히 추행 뉴스는 뜨긴 함 외국 여성한테 | 22.08.06 18:33 | | |
(IP보기클릭)58.120.***.***
추행이던 성폭행이던 성범죄는 한국 여성에게도 일어나고 해외에 살고 있는 여성에게도 일어남… | 22.08.06 18:34 | | |
(IP보기클릭)14.12.***.***
님이 보고 들은 게 세상의 전부가 아닌거죠 뭐. | 22.08.06 18:35 | | |
(IP보기클릭)58.120.***.***
똑같은 말로 저 사람이 경험한 케이스가 한국의 전부가 아닌데? ㅋㅋ | 22.08.06 18:37 | | |
(IP보기클릭)14.12.***.***
누가 전부래? 뭐여... | 22.08.06 18:38 | | |
(IP보기클릭)121.152.***.***
니가 왜 죄수 번호인지 알겠다. | 22.08.06 18:39 | | |
(IP보기클릭)58.120.***.***
일반화 하지 말란말에 죄수번호 타령 ㅋㅋ | 22.08.06 18:41 | | |
(IP보기클릭)58.120.***.***
그럼 한국 타령하지 말란말에 넌 뭔소리하는건데? | 22.08.06 18:41 | | |
(IP보기클릭)121.152.***.***
저게 어딜봐서 일반화냐. 그냥 한국와서 겪은 이야기를 했을 뿐인데...어휴...일반화는 니가 하고 있구요. | 22.08.06 18:42 | | |
(IP보기클릭)14.12.***.***
본문에 한국타령이 어딨어? 한국에서 겪은 일 얘기하는거니까 한국에서 성추행 존나 당했다고 하는건데, 동아시아의 어느 한 반도국가에서 성추행을 빈번하게 당했고, 사실 이건 전세계 어디에서나 있는 일입니다, 라고 까지 해줘야 하냐? 괜히 혼자 뜨끔해서 오바하는거 같은데? | 22.08.06 18:44 | | |
(IP보기클릭)175.114.***.***
안보였다고 해서 안당한게 아님. 친한 흑인 누나도 당했었음. 한국어 잘 모른다고 생각하고 막말하는 ㅅㄲ들도 많이 봤고. | 22.08.06 18:46 | | |
(IP보기클릭)223.38.***.***
많음 불체하는 성매매 여성들이 많아서 그냥 외국인 여자 다 쉽게 봄 길에서 전단지 본적 없냐 러시아 여대생 어쩌구 | 22.08.06 18:46 | | |
(IP보기클릭)14.12.***.***
그리고 니가 지하철에서 외국여성 성추행 하는 적 본 적도 없다는 말이야말로 왜 하는거냐? 니가 본 적도 없으니까 저 아내분이 당한 성추행은 거짓이라는 소리냐? 삼라만상을 다 지 눈으로 목격해야 그 존재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ㅋㅋㅋ 존나 오만하네. | 22.08.06 18:49 | | |
(IP보기클릭)58.120.***.***
아니 그 뒤에 댓글에 일어난다고는 했는데? 내가 안봤다고 없는게 아니듯이 본인이 그렇다고 한국이 문제다? 이딴말 하지 말란거지 | 22.08.06 18:54 | | |
(IP보기클릭)58.120.***.***
나는 일어난다고 했음. 근데 한국이 그래서 외국 여성들한테 살기 안좋다라고 하면 그게 맞음? | 22.08.06 18:54 | | |
(IP보기클릭)175.114.***.***
글쌔. 내가 외국인 여성이 아니라서 모르겠네. | 22.08.06 18:56 | | |
(IP보기클릭)61.76.***.***
일반화 이지랄 할때부터 죄수번호 확정이야 직접당한 사람이 하소연하는데 일반화 전체화 오류 이지랄하면 뚝배기 깨고 싶다 | 22.08.06 18:57 | | |
(IP보기클릭)14.12.***.***
그러니까 본문 어디에 한국이 문제라고 써있냐고ㅋㅋㅋㅋ 눈씻고 찾아봐도 한국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다, 한국에서는 성추행이 만연해있다, 이딴 소리 하나도 없는데ㅋㅋㅋ 뭔 지 혼자 갑자기 캡틴코리아 실드회로 풀가동하고 난리여 | 22.08.06 19:00 | | |
(IP보기클릭)183.96.***.***
내 친구는 하루에도 5~6건 가량 가정폭력 사례 보는데 난 살면서 한번도 안봄... 누가 성추행 당할때마다 너한테 가서 알려줘야하는건 아니잖아 | 22.08.06 19:01 | | |
(IP보기클릭)58.235.***.***
본적없다고 없는일은 아닌것 솔직히 나도 눈길 너무주면 미안한거 알아서 최대한 삼가는대 백인 여성들 이쁘신분들이 많아서 나도 모르게 눈길감 그래서 그런가 한국말 못하거나 외국인이라고 선넘는 넘들도 다수 생겼지 | 22.08.06 19:39 | | |
(IP보기클릭)221.147.***.***
꼭 이런 븅신같은 댓글싸지르는 애들은 죄다 죄수번호여 ㅋㅋㅋ | 22.08.06 19:56 | | |
(IP보기클릭)116.42.***.***
니가 본 적이 없으면 없는거냐 ㅋㅋㅋ 대단하네 | 22.08.06 20:10 | | |
(IP보기클릭)116.42.***.***
얼마나 병x같은 학교를 다녔길래 일반화도 제대로 못배워먹었냐 ㅋㅋㅋ | 22.08.06 20:11 | | |
(IP보기클릭)58.123.***.***
이런 쿨병 걸린 놈들이 중립 어쩌고 하지만 사실은 지가 보고 듣고 싶은 것만 골라서 취하는 비겁한 족속들이지... | 22.08.06 20:23 |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25.130.***.***
(IP보기클릭)175.210.***.***
(IP보기클릭)223.38.***.***
애초에 가족이 저렇게 하는데는 남자도 문제가 있긴 있는거임. 제때 제때 받아버릴거 다 치고 박았으면 저렇게 존중 없는 짓거리 못함. | 22.08.06 18:49 | | |
(IP보기클릭)221.140.***.***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223.38.***.***
추행이겠지... | 22.08.06 18:33 | | |
(IP보기클릭)175.223.***.***
아하 | 22.08.06 18:34 | | |
(IP보기클릭)14.63.***.***
성폭행으로 이해한 너님, 정신이 이상한듯. 성폭행 당했으면 저러고 있을까? 수십명에게 ㅁㅁ당한건데. 이해력이 먆이 떨어지는 당신. 부럽네 | 22.08.06 20:19 | | |
(IP보기클릭)112.157.***.***
주작이길 바람 가족 욕할 처지가 못됨 | 22.08.06 21:25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245.***.***
건전할수도있는닉네임
일단 주작 아니라고 하면 와이프 얼굴까고 인터넷에 썰올리는 저새끼도 정상이 아님 ㅋㅋㅋ | 22.08.06 18:34 | | |
(IP보기클릭)123.215.***.***
ㄹㅇㅋㅋ | 22.08.06 18:37 | | |
(IP보기클릭)223.38.***.***
애초에 저 글부터가 사실이긴할까 싶음. 저기도 나름 디씨의 불꽃증손주들이 상주하는 사이트다보니 | 22.08.06 18:39 | | |
(IP보기클릭)211.207.***.***
나도 지금 그 생각중임. | 22.08.06 18:50 | | |
(IP보기클릭)183.102.***.***
아마 그래서 거기서도 욕처먹은 듯 | 22.08.07 17:04 | | |
(IP보기클릭)12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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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79.***.***
(IP보기클릭)121.152.***.***
(IP보기클릭)61.102.***.***
썰풀어봐. | 22.08.06 18:36 | | |
(IP보기클릭)223.62.***.***
운을 띄우셨으니 언능 썰좀 풀어주시죠 | 22.08.06 18:49 | | |
(IP보기클릭)121.152.***.***
아직 한국 안왔어...썰 만드려면 한참 기다려야돼 | 22.08.06 18:49 | | |
(IP보기클릭)58.233.***.***
타산지석으로 삼고 잘 하면 될거라 생각함. 부디 행복하세요. | 22.08.06 18:57 | | |
(IP보기클릭)223.62.***.***
저 썰은 극단적인 예니까 미리걱정하지말고 행복하게 잘 살 궁리나 하쇼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길 빌겠습니다 | 22.08.06 18:59 | | |
(IP보기클릭)106.101.***.***
무탈하이 잘풀리길비오 | 22.08.06 19:01 | | |
(IP보기클릭)124.49.***.***
(IP보기클릭)58.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