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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시즌 2 개막과 함께 '시즌 패스 2'의 첫 번째 DLC 캐릭터로 '김재훈'이 등장한다.
1999년 처음 발매된 '아랑 마크 오브 더 울브스'로부터 계산하면 27년 만에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김재훈은 부친인 '김갑환'에게서 물려 받은 태권도를 바탕으로 스피드와 연속 공격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화려한 발차기 기술을 구사한다.
필살기로는 반월참, 유성락, 작화습, 비연참, 비상각이 있고, 비연참과 비상각에는 파생 공격이 존재한다.
반월참
유성락
작화습
비연참
비상각
초필살기인 봉익비천각과 봉황각은 연속 공격이 가능하며, 봉황각의 경우 반격 기술로 사용할 수도 있다.
봉익비천각
봉황각
또 S.P.G. 중에 발동 가능한 히든 기어 작궤봉황각은 예전에 가까이서 본 아버지의 기술을 지금의 재훈 스타일로 표현한 오의라고.
작궤봉황각
한편 싱글 플레이 RPG 모드인 'EOST'(에피소드 오브 사우스 타운) 모드와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김재훈의 스토리를 찾아볼 수 있다. (※ 사진은 일본어 버전 스크린샷)
EOST 모드
EOST 모드에서는 재훈의 숨통을 틔워주기 위해 형의 주선으로 사우스 타운의 '토끼 카페'로 향할 터였으나, 평온과는 거리가 먼 싸움에 휘말리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자신만의 싸움 방식이 무엇인지, 아버지나 형처럼 싸우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모색하고자 KOF에 답을 찾아 참전하는 스토리가 그려진다.
아케이드 모드
■ 김재훈 배경 스토리
김갑환의 아들로서, 그의 기술을 성실하게 계승한 정의의 태권도인. 날마다 진지하게 단련하는 그는 형 '김동환'의 임기응변식 싸움 방식이나 아버지의 압도적인 실력을 앞에 두고 자신만의 싸움 방식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아버지나 형처럼 싸울 수 있는지를 고민하며 KOF에서 답을 찾기 위해 참전한다. 사우스 타운에서 악행을 하지 말라. 정의의 태권도 불꽃은 악을 용서하지 않는다.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리버휘닉스 SNK에서 한국 스테이지 내준 거 진짜 오랜만이네요.
해외에서 한국 묘사할 때 중국이나 일본식 연등 다는 오류도 자주 범하던데, 삼태극에 청사초롱에 대고(큰북) 등등 자료조사 많이 했네. | 26.01.20 23:58 | | |
♥아이스아메리카노♥ 얘기를 들어보니 지금 다시 플레이해보면 두 캐릭터의 차이점을 확실히 느낄수 있겠지만 그 당시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두 캐릭터를 번갈아가며 반월참(?), 비상각만 주구장창 써대며 플레이 했었거든요.(이당시엔 초필쓰는 방법조차 몰랐음)
아무튼 그때 두캐릭터를 번갈아가면서 플레이할땐 그냥 생각없이 플레이하다보니 두캐릭터간의 차이점은 별로 못느꼈고 그냥 모션만 다를뿐 기본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은 비슷했단 느낌이었는데, 그때로부터 20년도 더지난 지금은 더 발전해서 겹치는 기술도 거의 없는 완전 다른방식으로 운영해야 하는 캐릭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얘기였습니다. | 26.01.25 08:5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