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메커닉은 멀티 플레이,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3월 6일 앞서 해보기 발매
카드 덱빌딩과 로그라이크를 접목한 플레이로 일약 붐에 올랐던 메가 크리트 게임즈의 타이틀 , ‘슬레이 더 스파이어’의 후속작 ‘슬레이 더 스파이어 2’가 오는 3월 6일로 얼리 액세스 시점을 확정했다.
2024년 4월 트리플 아이 이니셔티브 행사를 통해 최초 공개된 ‘슬레이 더 스파이어 2’는 전작의 장점을 받아들이는 한편,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는 방향성을 전한 바 있다. 당시에는 새로운 메커닉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이것은 현재 얼리 액세스 시점에서 ‘4인 멀티 플레이’로 확정됐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 2는 전작의 1천년 이후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게임 플레이가 변화했다. 플레이어는 다섯 명의 캐릭터 중 하나를 골라서 탑을 등반하게 된다. 게임 내 등장하는 세 명의 캐릭터들은 전작에서 볼 수 있었으며, 두 명의 캐릭터들이 새로이 후속작에서 등장한다.
최대 4인이 참여 가능한 멀티 플레이는 덱빌딩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기존에 없던 새로운 플레이를 창출하는 데에 있다. 멀티 플레이 시에는 협동 모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카드들이 자리하며, 팀 시너지와 동료와의 협동을 통해서 탑을 등반하는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개발사인 메가 크리트 게임즈는 얼리 액세스 이후에도 많은 업데이트를 약속한 상태다. 전작이 얼리 액세스 이후 정식 발매까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고 성공적으로 발전을 시켰던 만큼, 전작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게임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서 새로운 카드 / 이벤트 / 몬스터 / 콘텐츠 추가 및 밸런스 조정 등을 더하며 게임을 완성시키고자 한다.
카드 덱빌딩 로그라이크 인기작의 귀환, ‘슬레이 더 스파이어 2’는 오는 3월 6일 얼리 액세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어 인터페이스가 지원되며, 이외 정식 발매까지 걸릴 기간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 정필권 기자 mustang@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