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루리웹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무기력하게 보내는 시간에 뭔가 활력소가 필요하다고 느껴져
오랜만에 무언가를 만들어서 완성해 보았습니다.
어릴적 정말 너무나 좋아했던 '로보트'가 있었습니다.
80년대 중반 '건담'의 인기가 얼마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다그람'이 최고였습니다.
문방구에서 거금을 주고 샀던 '도유사'의 '다그람' 프라모델이 얼마나 좋았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아끼다가 조립도 못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도유사'에서 출시한 '다그람'이 있나 하고 기웃거리기도 합니다.
그후 어른이 되어 '맥스팩토리'에서 리뉴얼되어 출시한 '다그람'을 다시 만났습니다.
정말 심플한듯 하면서도 묵직한 기계 느낌의 '로보트'인 '다그람'은 정말 멋졋습니다.
박스 겉면의 도색작례는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속으로 '우와~'했죠,
조립하기 전에는요...........
다그람과 작중의 짚차입니다.
재판을 안해서 인지 출시가 오래되서 인지 다그람 시리즈는 구매가 쉽지 않습니다.
짚차는 겨우 구했네요....차량 두개가 들어있습니다.
다그람 본체는 접합선 수정을 생각보다 많이 해야하며 단차도 잡아줘야 합니다.
예로 어깨의 커다란 바주카(?)포는 좌우결합 되는 방식이다 보니 끝에서 끝까지 접합선 수정을 해야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다음 사진은 이번에 조립하면서 가장 너무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어깨 구동축 입니다.
동그라미 쳐진 부분을 보시면 톱니바퀴 부분이 아무래도 금형이 잘못 설계된것 같습니다.
직접 보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설명서 작례를 한참 봤습니다.
설명서 작례는 정말 다른 프라모델로 만든것처럼 여러가지 부분에서 실제 순수 조립한 모습과 너무도 다르더군요.
그냥 다시 파줬습니다.
이래저래 여러가지를 극복하고 '멋'좀 부려줘서 아래와 같이 기본소체 조립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 왜 '오빠 오늘 내머리 어때?' 하는것 같기도 하죠.
남들은 뭐가 변했는지도 모르는데, 꾸민사람은 엄청 힘들여서 '멋'부렸다고 하는것 처럼요.
중간중간 말이 너무 많았죠.
현대인들은 글 많은거 싫어하고 빨리빨리 사진부터 봐야되는 말이죠.
아래부터는 완성 사진 입니다.
긴 사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좀더 열심히 만들어서 게시해 보려고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좋은말씀 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제게 용기와 동기를 주시는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SEE YOU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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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거 닦아 드려야 되는데..... | 26.02.08 1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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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이애미님 작품보면 항상 눈이 즐겁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 26.02.08 13: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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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반갑습니다... | 26.02.08 1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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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乃 | 26.02.08 1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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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나 배우고 갑니다. 아직도 전 멀었네요. | 26.02.21 2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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