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사러 이마트 왔는데 스타필드로 바뀌여있더군요
대구에도 드디어 스타필드가!?.. 라고 하지만 여긴 경산이고 그 마저도 스타필드 "마켓" ㅠ
어쨌거나 문화공간 불모지에 근처에 이런곳이라도 하나 더 생겨서 마냥 좋더군요..
매대에 두쫀쿠 DIY키트가 보이던데 이거 본 순간 이제 희소성, 유행은 다 끝났구나.. 싶었음..
드디어 싸게 줏어먹을 타이밍인가 싶었는데.. 가격이 29900원.. ㄷㄷ
뭐 이걸로 만들면 10개 분량이 나온다고 하긴 합니다만.. .. 흠.. 좀..
돌아오는 길 인터넷에 홈플에 990원짜리 도시락이 떠서 뭔가 시끌시끌하더군요..
가격을 보니 아.. 이건 말도 안된다 싶어서... 저도 괜히 한번 들러 봄..
.. 하지만 없죠..
이것 때문에 왔는데.. 허탈해서 당당치킨이나 한마리 가져왔네요.. 미끼 상품에 제대로 이용당함 ㅋㅋ
어제 사온 재료들입니다..
며칠 전부터 피자집의 오븐 스파게티가 너무 먹고 싶더군요..
가게에서 시켜먹는건 적은 양에 매번 아쉽고..
레스토랑 같은데서 주문해서 먹으면 그런 쌈마이한 맛이 안나는게.. 영 별로라
얼마전부터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1인분양은 이정도?!
끓는물에 면 투하!!
면 삶을때 소금을 살짝 뿌려주면 면이 좀 더 탱글탱글해진답니다..
포장지에 그렇게 써 있었음..
물론 그 이유도 있겠지만 면 자체에 간이 베는게 맛이 더 좋아짐..
야채 손질..
올리브는 비싸서 생략.. 집에 있는 재료는 양파와 방토
파프리카만 마트에서 따로 사왔네요..
2개 3000원 정도하는데 고오급 식재료입니다.. 비싸요 ㅠ
페퍼로니햄 토핑 대신 베이컨으로 대체할껍니다..
이게 더 맛있음..
면 식감 기호에 따라 8~10분 정도 삶고 물기를 쫙 빼줍니다..
찬물에 헹궈내지 말고 이대로 살짝 식혔다가..
올리브유로 면을 코팅시켜줍니다..
이렇게 코팅 시켜두는 이유는 면이 금방 불지 않고 면 끼리 서로 붙지말라고..
물론 바로 다 드실꺼면 생략해도 되는 부분..
저는 이렇게 미리 만들어둬서 하나는 키핑 해놨다가 내일 바로 꺼내 먹을 생각에 2개로 소분했네요..
조리 과정은 엄청 간단합니다..
삶아진 면 위에 미트 스파게티 소스를 부었구요..
이어서 모짜렐라 치즈 덮덮..
그리고 아까 손질한 야채와 베이컨등을 보기 좋게 올려두면 끗...
하나는 냉장고 보관.. 하나는 오븐기에 바로 조리 들어갑니다..
온도는 180도에서 5분, 220도에서 5분 총 10분 돌렸네요..
피자집 st 오븐 스파게뤼.. 완성..
다 만들었으니 포토 타임..
오랜만에 홈메이드 음식 사진인데 폰카 색감이 영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아무튼.. 완벽해..!!
어제 먹고 남은 홈플 당당 치킨이랑 같이 밥상 셋팅...
에일리언 배 가르듯이 모짜렐라 치즈 뱃살을 뚫고 스파게티 면발을 꺼내올려봅니다..
꾸에에에엑~!!
마시쪙~!!
.. 하지만 재료비가 엄청나게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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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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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먹는 것보다 맛있겠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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