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 ‘블루포인트 게임즈’의 폐쇄를 결정
2006년 설립된 블루포인트 게임즈는 2009년 '갓 오브 워 콜렉션'으로 리마스터 타이틀을 제작한 이래 '이코 & 완다와 거상 컬렉션', '메탈기어 솔리드 HD 콜렉션' 등 다수의 리마스터 버전을 개발했으며, 2018년에는 '완다와 거상', 2020년에는 '데몬즈 소울'의 리메이크 버전을 발매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 받아 2021년 SIE가 인수하면서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에 합류하게 됐으나, 그 이후 '갓 오브 워' 라이브 서비스 스핀오프 타이틀을 만들다 2025년 취소된 뒤로는 이렇다 할 비전을 보여주지 못 했다.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결정에 분통을 터뜨리는 상황이다. PS5로 이전되는 과정에서 라이브 서비스 게임 개발에 매진, 온라인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스튜디오들에게까지 제작을 맡기면서 12개나 추진했으나 제대로 된 성과도 내지 못한 채 그 절반인 6개가 중단되었기 때문이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