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니악한 인기의 서바이벌 호러 게임 3편이 하나로, NSW/PS5로 등장

- 장난감 캐릭터들의 공격을 피해 수수께끼 풀며, 10 여 년 전 사건의 진상을 밝힌다.

- 9월 11일 금일 패키지 버전 예약판매 개시, 9월 25일 한국어화 정식 발매

미국의 게임 제작사 ‘Mob Entertainment’는 한국의 게임 퍼블리셔 ‘코멧소프트’와 협력해 서바이벌 호러 게임 “’파피 플레이타임’ 트리플 팩(‘Poppy Playtime’ Triple Pack) 패키지 버전을 Nintendo Switch™와 PlayStation®5로 발매한다고 발표하며 9월 11일 금일 예약판매를 개시했다고 전했다.

“‘파피 플레이타임’ 트리플 팩”은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마니악한 인기를 끌고 있는 서바이벌 호러 게임 “‘파피 플레이타임” 세 가지 챕터를 하나로 묶은 패키지 버전이다.

유저는 10여 년 전 자신을 제외하고 모두가 수수께끼처럼 사라진 장난감 공장에 발을 들인다. 그곳에서 유저를 기다리는 것은 복수심에 불타는 장난감들. 두 개의 인공 손이 달린 장착형 백팩 ‘그랩팩’을 사용해 바를 잡고, 몸을 끌어당겨 위협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키자. 공장 곳곳의 전기 회로를 해킹하거나 멀리 있는 것을 잡아 장난감을 피해 시설을 탐색할 수 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무서운 ‘허기 워기’, 버림받은 분노의 ‘마미 롱 레그’, 무서운 고양이의 모습을 하고 있는 ‘캣냅’, 장난감 공장 깊숙한 곳으로 침입자를 이끄는 ‘파피’ 등, 각 챕터 마다 적도, 아군도 될 수 있는 매력적인 장난감 캐릭터가 등장한다. 유저는 시설 깊숙한 곳에 파묻힌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며 무서운 장소 속에서 위협에 맞서 나가면, 모든 직원들이 사라진 회사의 진상을 밝혀 나가는 오싹한 몰입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Nintendo Switch™와 PlayStation®5로도 즐길 수 있는 “‘파피 플레이타임’ 트리플 팩”은 자막 한국어화를 통해 9월 25일(목) 희망소비자가격 49,800원으로 패키지 버전이 발매될 예정이며, 9월 11일(목) 금일부터 예약판매가 개시된다. 패키지 버전에는 영구 동봉 특전으로 ‘플레이타임사 직원 ID 카드’와 ‘리버시블 타이틀 시트’가 제공된다.

본 게임의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일본어)와 소개영상(일본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상품 정보

 • 타이틀명 : 파피 플레이타임 : 트리플 팩 (Poppy Playtime : Triple Pack)

 • 기종 : Nintendo Switch™, PlayStation®5

 • 장르 : 서바이벌 호러

 • 언어 : 자막 한국어

 • 플레이 인원수 : 1명

 • 이용등급 : 15세 이용가

 • 제작/배급사 : Mob Entertainment/Happinet

 • 출시일 : 2024년 9월 25일 (목) 예정

 • 희망소비자가격 : 49,800원 (패키지 버전)

 • 영구 동봉 특전 : ‘플레이타임사 직원 ID카드’ / ‘리버시블 타이틀 시트’

* 공식 홈페이지(일본어) : 바로가기

▶ 공식 PV: 파피 플레이타임 트리플 팩 런칭 트레일러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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