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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 오퍼레이터·스킨·무기 계승 안 된다
조회수 4179 | 루리웹 |
입력 2025.08.27 (09:10:00)
[기사 본문]
현지 시간으로 26일,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콜 오브 듀티 커뮤니티 업데이트'를 통해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에 대한 정책을
공개
했다.
또 치터를 막기 위해 11월 14일부터 PC 사용자는 보안 부팅(Secure Boot)과 TPM 2.0을 활성화해야 한다. 치터를 보다 빨리, 강하게 퇴출하기 위한 새로운 탐지 및 위험 경감 시스템도 선보일 계획이며, 일부는 베타에서 테스트가 진행되고, 론칭 시점에는 모든 기능이 라이브 될 예정이다.
개발진은 최근 콜 오브 듀티의 정체성에 관한 많은 이야기가 있었던 것을 알고 있다며, 콜 오브 듀티 다운 몰입감 있고 강렬하며 생생한, 현실적인 요소에서 벗어났다는 피드백을 진지하게 받아들였고, '블랙 옵스 2'의 정신적 후속작을 만들면서 동시에 몇 가지 큰 변화를 시도했는데, 블랙 옵스 7의 멀티플레이어, 좀비, 코옵 캠페인, 심지어 데드 옵스 아케이드 4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또 치터를 막기 위해 11월 14일부터 PC 사용자는 보안 부팅(Secure Boot)과 TPM 2.0을 활성화해야 한다. 치터를 보다 빨리, 강하게 퇴출하기 위한 새로운 탐지 및 위험 경감 시스템도 선보일 계획이며, 일부는 베타에서 테스트가 진행되고, 론칭 시점에는 모든 기능이 라이브 될 예정이다.
개발진은 최근 콜 오브 듀티의 정체성에 관한 많은 이야기가 있었던 것을 알고 있다며, 콜 오브 듀티 다운 몰입감 있고 강렬하며 생생한, 현실적인 요소에서 벗어났다는 피드백을 진지하게 받아들였고, '블랙 옵스 2'의 정신적 후속작을 만들면서 동시에 몇 가지 큰 변화를 시도했는데, 블랙 옵스 7의 멀티플레이어, 좀비, 코옵 캠페인, 심지어 데드 옵스 아케이드 4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코옵 캠페인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