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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 토쿄가 죽고 내가 태어났다 ~ 디지털 데빌 스토리 여신전생 II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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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 게시판에 고전 게임 안 올리면 뭐 올리라는거??
15.09.2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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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탭이나 보고 말하세요. 오른쪽 간거 대충 누르고 와서 헛소리 찍찍 뱉지 마시죠.
15.09.2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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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올때 정자도 아니었던 분인가 봄
15.09.2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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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히 바라본 하늘이 어둠의 소용돌이로 무슨 일일까 너무 궁금해 참을 수 없어 알 수 없는 이 두려움 대마왕 루시퍼 평화로운 세상 파괴하려는 악마의 음모 하지만 이젠 두렵지 않아 나와 함께 할 친구가 있으니까 툭탁 툭탁 으르렁대도 위기엔 환상의 파트너 우린 지지 않아 내 안에 숨겨진 신비한 힘이 있어 온 세상 뒤덮은 어둠의 저주 모두 물리쳐 이젠 두렵지 않아 나와 함께 할 친구가 있으니까 툭탁 툭탁 으르렁대도 위기엔 환상의 파트너 우린 지지 않아 내 안에 숨겨진 신비한 힘이 있어 온 세상 뒤덮은 어둠의 저주 모두 물리쳐 ~ 줄거야
15.09.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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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이곳 저곳에서 이딴식으로 댓글 쓰는 사람임..
15.09.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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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잘봤습니당
15.09.1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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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게이머분들은 구닥다리로 느껴지시겠지만 1990년 당시에는 ㅎㄷㄷ함이 피부로 전해지는 작품이었지요. | 15.09.19 2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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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신전생2의 오리지널이라니... 그때부터 막나가는 군요ㅎㅎ
15.09.1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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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 작품에서 자칭 디지털 데빌 아포칼립스의 전형을 완성해버려서 이후의 작품들은 벗어나기 힘들었지요. 그래서 녹턴, 라이도우 등의 2000년대 본가 계열 작품들에서는 COMP/GUMP를 폐지하고 직접 악마를 소환하거나 봉마관을 사용하는 등 의도적으로 본가 전통의 SF적 요소를 배제하는 모습을 보였지요. 3DS판 소울해커즈의 추가요소로 등장하는 라이도우는 컴퓨터로 악마를 소환하는 구작 주인공들을 비하하는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15.09.20 0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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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선 소프트는 모기업이 전자회사라서, 남코 역시 초창기 괴물같은 프로그래머들 (고 후카타니 쇼이치) 코나미 같은 경우 역시, 개발자들이 하드의 한계 자체를 돌파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집단 이라 SCC 음원 같은 것을 때려 박았다고 하더군요. 버블 경제 끝물이라 그런 시도도 가능했는지도? 패미콤 여신2 는 다행히도 완품 가격이 안 비싸서 저도 하나 잘 사서 갖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스트레인지 저니를 리뷰해 주시면 더욱더 감사 드리겠습니다. 요즘 뒤늦게 스트레인지 저니 하고 있는데, 충격적으로 잼나네요. (여신 4 보다 낫다고 생각)
15.09.2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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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는 달리 90년대엔 캐릭터 하나, 사운드 하나를 표현하는 것에서도 제약이 심했기 때문에 기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치열한 노력을 했던 흔적이 보이는 작품들은 재미를 떠나서 제작자들을 존경하게 됩니다. FC/SFC 게임 모두 밀봉이나 레어품이 아닌 이상 배터리 백업 방식의 게임들은 높은 가격을 받기 힘들지요. SJ는 PS2용 여신전생 시리즈의 반작용으로 만들어졌고 애초에 진여신전생으로서 제작된 게임도 아니지요. SJ를 논하려면 우선 녹턴, 디지털 데빌 사가, 라이도우를 언급하지 않고 넘어갈 수가 없다고 보기 때문에 SJ는 좀 더 나중이 될 것 같습니다. | 15.09.21 2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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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해보지 못했지만 게시글을 통해 제가 모르는 명작을 체험할수 있는게 너무 좋네요 ㅎㅎ
15.09.2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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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시판은 그런 이유 때문에 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잊고 있었던 게임을 재발견 할 수 있지는 않을까 싶은 두근거림 ㅎㅎ 옛 친구를 찾기 위해 동창찾기 사이트를 둘러보는 기분? 그래도 역시 지켜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이 있으면 짬을 내어 글을 올리는 재미가 커지지요. | 15.09.21 2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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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이 계속 생각이 나네요 ㅎㅎ 게임속 게임이라는 설정도 참신한 것 같습니다.
15.09.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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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아포칼립스라는 테마를 공유하는 게임들이니 닮은 구석이 있지요. ㅎㅎ | 15.09.23 2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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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옛날 여신전생 시리즈는 게임은 안모으고 피규어만 줄창 모아 왔었는데 포스팅 볼 때마다 다시 하고 싶은 충동이 느껴집니다 ㅎㅎ 에뮬이라도 굴려볼까;;
15.09.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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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전생II는 지금에 와서 실기로 돌리기는 무리가 있지요. 에뮬레이터가 가장 빠르고 편한 방법입니다. | 15.09.23 2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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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히 바라본 하늘이 어둠의 소용돌이로 무슨 일일까 너무 궁금해 참을 수 없어 알 수 없는 이 두려움 대마왕 루시퍼 평화로운 세상 파괴하려는 악마의 음모 하지만 이젠 두렵지 않아 나와 함께 할 친구가 있으니까 툭탁 툭탁 으르렁대도 위기엔 환상의 파트너 우린 지지 않아 내 안에 숨겨진 신비한 힘이 있어 온 세상 뒤덮은 어둠의 저주 모두 물리쳐 이젠 두렵지 않아 나와 함께 할 친구가 있으니까 툭탁 툭탁 으르렁대도 위기엔 환상의 파트너 우린 지지 않아 내 안에 숨겨진 신비한 힘이 있어 온 세상 뒤덮은 어둠의 저주 모두 물리쳐 ~ 줄거야
15.09.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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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세대의 애니가 아니라서 보지 못했지만 의외로 재밌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 15.09.23 2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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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4의 건틀릿은 갑툭튀가 절대아니었군요 역시나 4는 시리즈팬들만을 위한 작품
15.09.2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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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쭉 해온 사람 입장에선 되려 3에서 건틀릿이 사라진게 충격이었죠 ㅎㅎ | 15.09.22 1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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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죠 저도 3가 외전인줄은 꿈에도 몰랐었습니다 4가 나오기 전까진 말이죠;;; | 15.09.22 2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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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고 나발이고 다 따버리는 똥꼬발랄한 악마소환 게임! 즐거운 게이밍 라이프!!
15.09.2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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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상황이 아닌 배덕 체험은 묘하게 매력적이지요. | 15.09.23 22:25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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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 게시판에 고전 게임 안 올리면 뭐 올리라는거?? | 15.09.22 19: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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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이곳 저곳에서 이딴식으로 댓글 쓰는 사람임.. | 15.09.22 2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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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올때 정자도 아니었던 분인가 봄 | 15.09.22 2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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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요세 아틀라스가 몇몇 문제로 쉬쉬하는 상황이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아랑곳하고않고 업로드하는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빨리 아틀라스가 이번 일에대해 제대로 해명하고 끝났으면 좋겠네요.
15.09.2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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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5.09.23 2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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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만 보고 YouはShock할 뻔했네요 ㅋㅋ
15.09.2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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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북두의 권도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의 대표적 작품이었네요. | 15.09.23 2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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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전생하면 컬트적 분위기를 상상하곤 하는데 요샌 학원물처럼 보여서 손을 못대요ㅠㅠ
15.09.2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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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론적인 이야기지만, 페르소나 시리즈는 사실 여신전생 시리즈가 아니니까 논외로 봐도 되겠군요. ㅎㅎ | 15.09.23 2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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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그럼 아틀러스 게임이 아니라 남코게임인건가요?! [여신전생 시리즈 최초 개발자가 남코에 있다가 아틀러스로 이직한건가??]
15.09.2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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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원이 남코이고 개발사가 아틀러스입니다. | 15.09.23 2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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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가 좋은시절이었지...
15.09.2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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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던 때였지요. | 15.09.23 2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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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한가지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저는 그냥 메가텐 본가 시리즈만 좀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디지털 데빌 사가 1,2 편 하고 쿠즈노하 라이도우 시리즈2편 (초력병단, 아바돈왕) 중 하나를 사려고 합니다. 두 시리즈 다 살 형편은 못되서요.. 글쓰신 게이머 님 혹은 다른 메가텐 매니아 유저분들께서 저 두 시리즈중 하나를 추천한다면 뭐를 추천하시겠는지요? 참고로 일본어 독해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쿠즈노하 라이도우 시리즈는 쿠소라고 들었는데, 묘하게 관심도 가고 해서 고민중입니다.
15.09.2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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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도우가 쿠소라니요. 정말 재밌게 한 작품인데. 디지털 데빌 사가도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지만 본가의 정통성을 우선 하신다면 라이도우 시리즈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 15.09.23 2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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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도쿄가 죽고 내가 태어났다"는 녹턴의 캐치프레이즈였죠... 저도 녹턴을 기대하고 왔다가 여신전생2가 있어서 조금 당황했네요 ㅎㅎ 하지만 이게 시리즈의 원점인 건 분명한 사실이죠.
15.09.23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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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뜻하지 않게 낚시질을 했군요. 하지만 녹턴을 다룰 날도 머지 않았으니 그때를 위한 예습/복습이라고 생각하시고 너그러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 15.09.23 2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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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요새하고 있는데 일러가 너무아쉽습니다..1.2편이 더정감가는수준..
15.09.23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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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치곤 너무아쉽네요.. 일러가 애매한게 너무많아서 땡기는 악마도없고.. 도트가 더멋있게보여요 | 15.09.23 0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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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3DS용 신작 RPG 중에서는 높은 완성도였지요. | 15.09.23 2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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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절엔 여캐가슴이정말 현실적이군요
15.09.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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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적이십니다. | 15.09.23 2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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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나 작화 음악 모든게 훌륭하지만.. 던전 돌아다니는 방식이 너무나 어지럽고 적응하기 힘들어 도중에 관둔 씨리즈..
15.09.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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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맛에 하는 건데, 익숙하지 않다면 확실히 어지러울 수 있지요. 조금씩 조금씩 겉핥기라도 하시다 보면 던전RPG의 진짜 재미를 발견하실 날이 오시리라 봅니다. | 15.09.23 2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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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진 여신전생인 줄 알았더니 그 전신인 여신전생 시리즈라는 걸 늦게서야 깨달았네요 ㅎㅎ;; 헌데 진 여신전생 1 시절과는 그래픽적으로 그렇게 큰 차이가 안 느껴지는 걸 보니 텀이 그렇게 긴 건 아닌가보죠?
15.09.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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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의 차이가 있습니다만 초대 진여신전생의 개발중 화면을 보면 영락없이 여신전생II의 모습을 하고 있었지요. 그러다가 디지털 세계니까 전부 와이어 프레임으로 디자인 해보자고 해서 만들다가 다시 갈아엎어서 나온 그래픽이 발매된 버전이지요. 애초에 과거 진여신전생 시리즈의 그래픽은 미니멀리즘 지향이었습니다. 심심하지만 보면 볼 수록 애착이 든다고 할까... 뛰어나지도 않지만 금방 나이를 먹지도 않는 그래픽이지요. | 15.10.03 0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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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흥미진진하네요. 감사합니다.
15.10.0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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