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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1, 골드4, 실버11, 브론즈18 총 34개.
괄호에 설명이 딱히 없다면 브론즈입니다.
football legend:플래티넘
pinpoint accuracy:터치스크린을 사용해 골을 넣으면 됩니다.
옵션에서 터치샷을 on으로 해둔상태에서 후면 터치패드를 터치하는것으로 슛을 할 수 있습니다.
sharp shooter(실버):터치스크린을 사용해 골을 누적 50골 넣으면 됩니다.
pressure is on:터치스크린으로 페널티킥 골을 넣으면 됩니다.
you pointing at me?:터치스크린으로 다이렉트 패스를 성공시키면 됩니다.
방법은 패스가 오고 있을때 바로 다음에 줄 사람을 터치하면 됩니다.
thread the needle:터치스크린으로 쓰루패스를 성공시키면 됩니다.
방법은 사람이 없는 적당한 공간에 터치를 하면 쓰루패스를 넣는데
아군이 그 패스를 정확하게 받으면 됩니다.
control the open space:터치스크린으로 로브 패스를 성공시키면 됩니다.
방법은 패스를 받을 선수를 잠깐 터치하고 있다가 떼면 됩니다
가볍게 툭 누를경우 숏패스가 나갑니다.
nimble fingers:터치스크린패스를 받아 터치스크린으로 골을 넣으면 됩니다.
패스방법과, 슛 방법은 위에서 설명했습니다.
pass master(실버):터치스크린으로 패스 100번을 누적 성공하면 됩니다.
그냥 우리쪽 진영에서 죽어라 터치패스하면 됩니다.
all my own work:메뉴얼 컨트롤로 경기를 이기면 됩니다.
게임 세팅에서 auto나 이런거 써있는 옵션중에
manual로 바꿀수 있는 옵션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을 모조리 메뉴얼로 바꿔서
아무경기에서나 이기면 됩니다.
난이도가 꽤 올라가니 아마츄어 난이도로 하는걸 추천
good weak!:커리어모드에서 이주의 팀에 뽑히면 됩니다.
선수 모드로 열심히 스탯 쌓다보면 보통 됩니다.
great month!:커리어모드에서 이달의 감독상을 받으면 됩니다.
감독 모드로 열심히 이기다보면 보통 되지만 운이 없을 경우 전승해도
못받기도 하니 어느정도는 운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저같은 경우
K리그팀으로 하였으나, 첫시즌에 올해의 감독상까지 받아놓고도
2번째 시즌에 가서야 겨우 달성한 트로피입니다.
folklore(실버):커리어모드에서 선수로 레전드가 될 것.
처음 시작하면 좌측하단에 선수등급이 있습니다.
리저브멤버->스쿼드 멤버->starting11->key player->captain->legend
수치바같은게 있고 일정수치 이상 올라가면 등급이 오릅니다
경기에 출장해서 잘해서 승리하면 오르는듯.
더 빨리 올라가는 요소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legend의 경우에는 캡틴인 상황에서 뭔가 성과를 더 내야되는거 같습니다.
이달의 선수, 올해의 선수 많이 딴다거나... 팀이 우승한다거나..
일단 출장을 해야되는게 중요한지라 후진리그에서 첨부터 주전으로 뛰게
하는게 달성이 쉽습니다. 리저브부터 올라가려면 1시즌으론 힘들어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리그는 호주 A리그인데 유럽이랑 떨어져있어서
유럽대항전으로 쓸데없이 로딩을 잡아먹지 않고, 비유럽리그중에 가장
팀들 수준이 낮아서 등급 올리기가 쉽습니다.
오로지 트로피만 따기위한 플레이로는 골키퍼나 스트라이커를 만들고
능력치를 올99로 한다음에 시작하면 starting11부터 보통 시작하고
다 시뮬로 돌리다보면 빠르면 2시즌이면 땁니다.
물론 운이 없다면 4-5시즌까지 가야할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A리그 골키퍼로 올시뮬돌리니 2시즌동안 2번 우승하고
바로 트로피를 땄습니다. 다해서 30분도 안걸렸네요.
그 이전에 아일랜드리그 스트라이커로 한 4시즌 돌려도 안뜨길래 새로
시작한거지만...
woodwork and in!:경기에서 골대나 크로스바를 맞추고 골을 넣을 것.
별 생각없이 하다보면 따지만 막상 신경쓰면 잘 안될 수도 있는 트로피.
후면패드 기능을 켜고, 터치슛으로 구석을 찍어주다보면 잘 따지는 편.
in the game:버추얼 프로를 만들면 됩니다.
선수모드로 커리어모드를 시작할 경우 보통 가장 먼저 따는 트로피겠죠.
classy:5개의 Kit&Appearance 도전과제를 완료.
버추얼프로로 커리어모드 선수모드로 해서 뛰다보면 어렵지 않게 땁니다.
trait-or:버추얼 프로 trait 하나를 언락하면 됩니다. 역시 쉽습니다.
massive signing: 팀내의 어떤선수보다도 좋은 선수와 계약
약팀으로 시작하자마자 이적시장을 뒤져보면 오버롤이 팀내 어떤선수보다
좋은 선수 하나둘쯤은 자유계약선수로 있을겁니다. 그 선수와 계약하세요.
자유계약선수라 주급만 주면 되니 재정이 빡신 팀이라도 문제없습니다.
보통 적어도 오버롤 60대후반정도 선수는 반드시 자유계약선수로 존재하니
아일랜드 리그나, 풋볼 리그2(잉글4부리그)정도 팀이라면 어렵지 않습니다.
fifa fair play(실버):5경기 연속으로 카드를 받지 않을 것.
태클 자제하다보면 땁니다. 옵션에서 booking은 반드시 켜야합니다.
tour bus(골드):모든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뤄볼 것.
가장 귀찮은 트로피입니다. 커리어모드로 시작할 경우 홈구장을 정하고
시작해야하고, 안필드, 캄프누등 몇몇 전용 구장은 그 팀이 아니면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가장 편한 것은 등장하는 구장 모두를 적어놓고
하나하나씩 체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따로 실적 달성에 따라
해금되는 구장같은 것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54개나 되는게...
비어 프로에서 플레이어모드로 하신다음 4분짜리로 해놓고 걍 켜놓고 시간 보내는것도 좋습니다.
challenging schedule(실버):시뮬레이션 없이 매니저모드 한시즌을 완료.
시뮬레이션 없이 달성해야하니 이것도 꽤나 귀찮습니다.
그나마 팁이라면 K리그팀을 고를경우 프리시즌3경기+리그22경기만으로
달성이 가능합니다. 경기시간 4분으로 해놓고 죽어라 돌리는게...
아래쪽 몇몇 트로피들과 같이 하는것도 좋겠지요.
CUP UPSET(실버):16개팀이 참가하는 토너먼트에서 별1개짜리 팀으로 우승
토너먼트를 새로 만든담에 16개 다 별 0.5~1개정도 팀으로 도배하고
난이도 낮게, 방식은 넉아웃으로, 게임은 1게임으로 조정할경우
4경기만으로 달성 가능합니다.
시뮬도 가능하니 적절히 세이브로드 노가다 해주시면 됩니다.
자동저장이 켜져있을 경우 마지막으로 세이브한 파일에 덮어씌우니
똑같은 세이브 포인트를 두개를 만들고
질경우 덮어쓰지 않은 걸 로드한다음 다시 두개를 만들고 반복하면됩니다.
custom sixty four winner(실버):64개팀이 참가하는 토너먼트에서 우승
본인이 쓸 팀은 최고레벨의 팀을 고르고 나머지를 약팀으로 고르면 쉽지만
63개팀을 선별하는것도 일이니 그냥 대충 나머지는 auto로 채워버리고
위에서 썼던 방법으로 세이브로드 노가다좀 해주시면 6경기로 달성가능.
festive(실버):셀레브레이션 팩 카테고리 도전과제를 5개 완료.
이것도 버추얼프로 만들어서 선수모드 열심히 하다보면 됩니다.
back to back(골드):연속으로 최상위티어 리그타이틀 획득
백투백우승을 하면 되고, 2부리그 우승은 해당이 안되는듯 합니다.
어차피 challenging schedule를 하니까 K리그 한시즌 올플로 우승따고
재계약한다음에 2번째 시즌은 대충 시뮬로 돌려서 우승하시면 됩니다.
fortress(골드):한시즌에서 홈경기 무패를 달성할 것.
역시 challengin schedule에서 전시즌 직플을 하니까 그때 달성하면 좋죠.
a man down:한명이 전반전에 퇴장당한 상태로 경기 승리.
전반에 과격하게 태클해서 아무나 퇴장시킨담에 경기 이기면 됩니다.
난이도를 낮추면 더 쉽겠죠.
don't blink:시작한지 5분내로 득점할 것.
난이도를 낮추고, 경기시간을 길게 할 수록 달성하기 쉽습니다.
no draw for you!(실버):90분에 위닝골을 넣고 승리할 것.
역시 난이도를 낮출 경우 달성하기가 쉽겠죠.
ruud boy:발리슛으로 골 넣기.
팁이라면 L+세모는 로빙스루가 되는걸 이용해서 1 vs 1에서
키퍼를 나오게 한다음에
반대편에서 뛰어오는 아군에게 로빙 스로를 넣어준다음에 그대로 슛을
때리면 달성하기 쉽습니다.
One goal a season:수비수로 골 넣기.
코너킥등 세트피스상황이 달성하기 쉽고, 페널티킥을 얻었을때
수비수가 차게하는것도 좋겠죠.
tiki taka(실버):상대 진영에서 최소 3명을 사용하여 20번 연속 패스 성공.
난이도는 역시 낮추는 것이 좋고 상대 진영에 들어가서 횡패스위주로
안뺏기고 돌리다보면 땁니다.
sparkly clean(골드):월드클래스나 그 이상의 난이도에서 클린시트 달성.
클린시트는 무실점을 말하는거지만 0:0 무승부일 경우 달성이 안됩니다.
0:0이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근데 골먹고 재시작을 할 경우 저같은 경우 재시작후 무실점으로 이겨도 달성이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팀은 최고레벨의 팀으로, cpu팀은 별 0.5개 허접한 팀으로 한다음 한골 넣고 어떻게든 잠그세요.
off the top of my hat(실버):만든 버추얼프로로 해트트릭 기록하기.
역시 난이도가 낮은 편이 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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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모드 매니저모드로 달성할 수 있는 트로피들은 K리그로 하는편이
시간도 덜 걸리고 편합니다. 팀은 12개인데
현 K리그 규정인 33경기+스플릿이 아닌, 홈앤어웨이 22경기로 끝이라서
프리시즌 3경기까지 포함해도 25경기만으로 한 시즌을 넘길 수 있습니다.
백투백 우승 트로피, 홈경기 무패 트로피까지 병행하려면 우승해서
챔프전 직행한다음 결승전 홈앤어웨이 2경기만 더 하면 됩니다.
트로피만을 위한다면 이렇게 2시즌만 돌리면 딸 수 있는건 다 땁니다.
다만 운이 없을 경우 이달의 감독상은 못탈수도 있습니다. K리그는
일정상 한달에 많아봤자 3-4경기정도밖에 안하기때문에 변수가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 첫시즌 21승 1무 하고도 한번도 이달의 감독상을 못탔습니다.
두번째 시즌 시뮬돌렸는데 한 4-5위에 있다가 연승으로 1위까지 치고가니까
겨우 주더군요.
오로지 플래티넘을 위한 플레이만 할 경우엔
20시간도 안걸려서 달성 가능할 듯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시간은 투어버스에 써야겠죠.
개인적으로 처음 구매해본 휴대용 피파시리즈입니다만 매우실망했습니다.
트로피라도 플래따기 쉬웠던게 다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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