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FA 카페에 올렸던 글인데, 읽으려면 가입과 등업이 필요한 관계로 따로 글로 작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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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피파 얼티밋팀에서 선수간의 케미에 작용하는 요인은 '국적/리그/소속 클럽' 3가지이고,
이 요인들로 인한 선수 연결선의 종류는 다음의 4종류가 됩니다.
1. 아무 관계도 없는 선수끼리는 빨간색 선. - 0점.
2. 국적 또는 리그만 같은 선수끼리는 노란색 선. - 1점.
3. 국적+리그가 같거나 소속 클럽이 같은 경우(소속 클럽이 같은 경우 리그도 일치) 연한 초록색 선. - 2점.
4. 국적+소속 클럽이 같은 경우 진한 초록색 선. -3점.
B
본인의 스쿼드를 보시면 한 포지션에서 주위로 파생된 선이 보이실겁니다.
예로 4231(2) 포메이션의 CAM인 경우 5개의 선이 나오고, 433(4) 포메이션의 CAM인 경우 3개의 선이 나옵니다.
A에서 설명한 선 색에 의한 점수들의 합이, 한 선수에게서 파생된 선의 갯수보다 같거나 많으면 이 선수의 개인케미는 9 이상이 됩니다.
(물론, 이 선수카드에 적힌 포지션이 선수가 위치한 포지션과 같은 경우에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C
추가로 선수의 개인케미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은 다음의 2가지가 있습니다.
1. 선수와 리그 또는 국가가 같은 감독카드 적용. -추가 1점.
2. 카드팩을 까서 직접 얻은 선수이거나 경매장에서 구입하여 10경기를 뛴 경우 로얄티 적용. - 추가 1점.
선수카드에 CAM으로 쓰인 선수를 CM 위치에서 사용할 때 로얄티와 감독카드 없이 주변 선수들과의 연결만으로 개인케미 8이 나오고,
감독카드와 로얄티로 2점의 추가 보너스를 얻게 할 수 있다면, 이 선수에게 CAM → CM 포지션 변경 카드를 적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D
위의 방법들을 적용하여 아래와 같은 스쿼드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4개의 리그가 섞인 하이브리드 스쿼드입니다.
총 17개의 선이 존재하고 그 중 절반에 가까운 7개의 선이 빨간색이지만 이 선수들의 개인케미는 모두 9 이상이 나오며,
특별히 감독카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10경기만 뛰면 로얄티 보너스로 인해 모든 선수의 개인케미가 10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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