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동생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뒤에 큰이모부가 환갑이 되시는데요.
요즘 다들 그렇듯이 크게 잔치는 아니지만, 근처에 사는 저희 식구와 같이 식사 자리를 갖게 될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저희 아버지 환갑 때도 마찬가지로 저희와 큰이모네 식구들이 함께 식사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이렇다고 해서 반드시 큰이모네도 그렇게 해야한다고는 생각하진 않습니다.)
저는 제수씨도 이제 우리 식구의 일원이니 그 자리에 함께 참석하는 게 당연하고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큰이모와 그 자녀들(제게는 사촌 동생들이죠)은 그날의 주인공은 큰이모부니까 제수씨는 안 오는 게 좋겠다고 합니다.
(여기서 제가 느끼기론, 이것이 제수씨를 배려해서라기보다는 본인들이 불편한 게 싫어서라는 뉘앙스였습니다. 일전에 큰이모께서 '나는 조카들과의 관계가 중요하지, 너희 아내와 나는 아무 관계도 아니다'라고 말씀하신 적도 있었고요.)
그런데 그렇다고 제 동생만 가는 것도 좀 이상한 것 같고...
제수씨는 성격 상 참가를 거절하진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일반적이고 서로에게 좋은 것일까요?
(마이피에도 동일한 내용으로 질문해보았지만, 보다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고민게에 다시 한 번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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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부 환갑에 굳이 조카에 조카며느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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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가 뭔가 밉보인 게 있던지, 음식값이 부담된다던지, 아니면 정말 새로운 인물이 주목 받는 게 싫은 건지 모르겠지만 초대하는 쪽에서 오지 말라면 안가야죠. 그리고 정말 그게 싫고 바꾸고 싶다면 동생이 할 문제지 굳이 님이 나설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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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의견 구해놓고, 왜 멍청하니 마니 함. 님들 가족상황을 어떻게 안다는 건지? 친구나 주위사람한테 물어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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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는 초대 받고 가는 거고 조사는 초대 안해도 가는거라고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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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 본인 와이프도 아니고 동생 마누라... 제수씨네 칠순도 아니고 환갑이면 요즘 건너뛰기도 할정도로 큰 의미부여도 안될텐데 오지말라는데 굳이 그걸 의미부여를 해아 하나요?? 가족간의 관계가 본문 몇줄로 다 파악되지도 않을 뿐더러 당사자가 오지말라면 안가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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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수씨가 저 자리에 간다면, 서로 불편한 상황이 생길 게 뻔하긴 하죠... 뒷말도 시끄러울 테고...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라 마음이 답답하네요. | 25.06.11 1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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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히스토리를 모르고 분위기를 모르니까 사실 정답이라고는 못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석했다는게 중요한 포인트임. 도장찍는다고 하지. 무슨 의미인지는 알꺼야. 사람의 감정이라는건 사실 어이없이 사소한 거로도 바뀌는 법이거든. (반대도 있지만) | 25.06.11 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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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님께서는 제수씨가 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렇게 됐으면 정말 금상첨화겠지만, 큰이모가 주관이 원체 강한 분이시라 어떨런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참고하겠습니다. | 25.06.11 1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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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큰이모가 저런류의 입장을 취하고 계셔서 저희 어머니가 좀 불편해하시더라구요. 왜 그러시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당사자들의 의견을 따라주는 게 우선이긴 한 것 같습니다. | 25.06.11 1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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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결혼을 한 상태라 어른들께 실수하고 말고가 없습니다. 그냥 이모의 생각이 확고하신 것 같아요. 저도 님처럼 부부는 이런 자리엔 함께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쉽지 않네요. | 25.06.11 1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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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부 환갑에 굳이 조카에 조카며느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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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당연하다고 이야기한 것은 저희 집안(친가 및 외가 포함) 기준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집집마다 기준이 다른 것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동생도 결혼 전부터 처가네 친척과 관련된 행사에 다녀오기도해서 제수씨도 이 점에 관해서는 과도하다거나 강요로 느끼진 않을 것 같습니다. | 25.06.11 1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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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동생 혼자 가는 것도 다소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 25.06.11 1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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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 제외 전부 미혼입니다. 나중에 제가 결혼했을 때도 저러실까봐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 25.06.11 1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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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동생네와 큰이모 사이에 괜한 분란만 생기는 것 같아서요....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엔 동생네에겐 말하지 않고 해당 자리에 부모님과 저만 참석할 생각입니다. 동생네가 큰이모부 환갑에 대해 아직 모르고 있어서요. | 25.06.11 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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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란이 생겨도 결혼한 동생네와 큰이모 사이에 해결해야 하는 일이고, 두 집안이 앞으로도 가깝게 지내실거면 나중에 큰이모 자식들이 결혼하거나 작성자분이 결혼했을때 비슷하게 거쳐야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동생네 모르게 덮어두고 넘어가도 나중에 알게 될 텐데 왜 괜히 사이에 껴서 고생하시나요. | 25.06.11 1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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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약간 저희 집안의 특성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러한 행사가 있으면 장남인 제가 상대방과 의견이나 일정을 조율해왔거든요. 언젠가 한 번 거쳐야 할 일은 맞는 것 같습니다만... 어떤 식으로 해야 잘 풀어나갈 수 있을지가 고민입니다. | 25.06.11 1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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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당사자의 뜻이 중요하겠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25.06.11 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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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가 뭔가 밉보인 게 있던지, 음식값이 부담된다던지, 아니면 정말 새로운 인물이 주목 받는 게 싫은 건지 모르겠지만 초대하는 쪽에서 오지 말라면 안가야죠. 그리고 정말 그게 싫고 바꾸고 싶다면 동생이 할 문제지 굳이 님이 나설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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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의 불참을 원하는 정확한 이유는 저도 알 수 없습니다만, 어떤 분의 말씀처럼 이모께서는 질부는 가족의 범위에 넣지 않고 계셔서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제가 나서서 뭘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이 상황에서 어떤 입장을 지니면 좋을지 몰라 올려본 글입니다. | 25.06.11 17: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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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면 둘 다 가고 안 가면 둘 다 안 가는 쪽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동생 혼자만 가는 건 모양새가 좀 이상한 것 같아요. | 25.06.11 17: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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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고민을 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 25.06.11 17: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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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겠습니다. | 25.06.11 17: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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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 제외 모두 미혼입니다. 이모가 왜 이런 생각을 갖게 된 건지에 대해선 확실하진 않지만, 시댁 관련으로 좀 피곤한 일을 많이 겪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가족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이 이런 식으로 형성되신 것 같아요. | 25.06.11 17: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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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가는게 맞다고 보지만 뒤에 덧붙인 글에는 공감합니다. 본문 보면 큰이모만 그런게 아니라 자식들도 오지 말라고 하는데 새식구 참석을 주인공 뺏긴다고 생각하는게 요상하네요. | 25.06.11 1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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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맏이이고, 그 바로 아래가 큰 이모입니다. 저희 집은 그렇게 불러요. 사실 저도 그 이유 부분이 가장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그냥 아직 불편해서 그렇다라고 하면 이해가 될텐데 말이죠... 정 안 될 경우엔 그냥 큰이모네끼리나 또는 어른들끼리 자리 갖는 게 가장 좋을 것 같긴 합니다. | 25.06.11 17: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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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저런 입장을 갖고 계신 이상, 제수씨도 그러는 게 맞겠죠. | 25.06.11 17: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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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는 초대 받고 가는 거고 조사는 초대 안해도 가는거라고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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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배우셨네요. | 25.06.11 1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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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론이긴 한데, 막상 직접 겪게 되니 여러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25.06.11 17: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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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했습니다. 사실 더 큰 고민인 건 이번 이모부 환갑보다 앞으로의 일입니다. 저희는 친가든 외가든 다른 집안에 비해 좀 자주 만나는 편입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큰이모와 제수씨도 종종 뵙게 될 텐데, 이모가 이렇게 먼저 선을 그음으로 해서 제수씨도 비슷한 입장을 취하고, 이것이 동생네에서 불화의 한 요소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이에 대해 알릴지 말지 고민이 더욱 됩니다. | 25.06.11 17: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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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이라면 친가를 말씀하시는 거겠지요? 근데 저희 집은 친가 외가 가리지 않고 사촌 지간 정도의 범위 내에서는 자주 왕래하고 친밀하게 지내서 그런지 친가외가 구분을 딱히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만일 님 말씀처럼 외가보다 친가를 더 가까이 생각하고, 그렇게 지냈다면 맞는 말씀이시지만, 저희 집과는 상황이 좀 다른 것 같아요. 그런데 제수씨가 이것을 강요로 느낄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인지가 되네요. 참고하겠습니다. | 25.06.11 17: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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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한 번 고려해보겠습니다. | 25.06.11 17: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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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제수씨가 이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면 서운해할 것 같습니다. 저희 집안 비슷하게 제수씨도 요즘 사람 같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더 고민입니다... | 25.06.11 17: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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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같이 갔다가 '내가 조카며느리는 같이 오지 말라고 했어 안 했어?!' 이렇게 큰 소리 나올 수도 있는 가능성도 제로가 아닌 것 같네요 | 25.06.11 15: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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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리...까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저희 어머니가 맏이라서 대놓고는 못하실 것 같긴 한데, 좋게 생각하진 않으시겠죠. 말씀하신대로 그런 이유라면 저도 어느정도 이해가 갔을 텐데, 이모부가 주인공이라 오지 말라는 건 좀 납득이 어려웠습니다. 물론 이모네의 뜻에 따라주는 게 저도 맞다곤 생각합니다. | 25.06.11 1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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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열내는 것처럼 보였나요;;; 그렇진 않고,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자 한 겁니다. | 25.06.11 1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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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지점이 상호모순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모가 인연을 끊자는 의도로 그런 말씀을 하시진 않았겠습니다만, 제게는 다소 이상하게 받아들여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 25.06.11 18: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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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 25.06.11 1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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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저희 집과는 무관한 이야기네요. | 25.06.11 1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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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이모부는 큰이모의 생각을 많이 존중해주십니다. 그래서 따로 적지 않운 거구요. 저도 큰이모네 의견에 따라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25.06.11 1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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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와 조카 며느리를 별개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넌센스이긴 하지만요... 말씀하신 처제 관련된 부분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 25.06.11 1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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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 본인 와이프도 아니고 동생 마누라... 제수씨네 칠순도 아니고 환갑이면 요즘 건너뛰기도 할정도로 큰 의미부여도 안될텐데 오지말라는데 굳이 그걸 의미부여를 해아 하나요?? 가족간의 관계가 본문 몇줄로 다 파악되지도 않을 뿐더러 당사자가 오지말라면 안가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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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만일 후에 제가 결혼하게 되었을 때, 제 안사람에게도 동일한 상황이 벌어질 것이 뻔하기 때문에 이 건에 대해 쉬이 여길 수 없다는 점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당사자의 의견을 우선으로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25.06.12 0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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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동생은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정확하게는 저번 주에 식을 올렸습니다. 다만, 다수의 일가친척이 아닌 저희 식구와 이모네 식구만 모이는 자리에서 처제가 참석하는 것이 과연 환갑의 주인공이신 이모부의 주목을 앗아가는가에 대해선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아마 이모와 사촌 동생들의 사고방식은 님과 비슷하기에 제게 그런 말씀을 해주신 거겠죠. 저 역시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5.06.12 0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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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여러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 25.06.12 0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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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부는 이모의 의견을 전적으로 따르시기 때문에 아마 같은 의견이실 겁니다. 저도 일단은 제수씨가 불참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 25.06.12 0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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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겐 이상해보일 수 있지만, 집집마다 상황이 다르고, 개개인마다 생각이 다르니까요. 그 점을 이해해주세요. | 25.06.12 0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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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처럼 모두가 그렇다면 고민 게시판 자체가 있을 필요가 없겠죠? 제가 듣고 싶은 답은 없습니다. 그저 이 건에 대해 남들은 어떻게 보고 생각하는지가 궁금할 뿐. 거기서 제가 답을 내리는 데 도움을 받고자 하는 것이지요. 저는 오히려 님이 이해가 안 되네요. 저를 힐난하러 오셨나요? 고민 게시판에 댓글을 남기실 거면 적어도 상대방에게 도움이 될만한 말을 해주세요. | 25.06.12 01: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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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의견 구해놓고, 왜 멍청하니 마니 함. 님들 가족상황을 어떻게 안다는 건지? 친구나 주위사람한테 물어보던가??
(IP보기클릭)211.106.***.***
제가 드린 정보 내에서 의견을 주시면 됩니다. 그 이상의 것은 저 역시 기대하지도 않을 뿐더러 불가능한 영역이니까요. 저 위에 분에게 멍청하다고 한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랬던 거지, 의견을 남겨주신 다른 분들께는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 25.06.12 0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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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이모란 분이 굉장히 이상한 분이신거 같아요... 그래서 애들도 그런거 같고... 인신공격은 아닙니다.. | 25.06.12 05: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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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저의 경험(저희는 사촌지간, 가족간 왕래가 별루 없음...)에 기인한 것이고, 또 가족간 왕래가 활발한 분들께는 고민이 되는 사항이겠네요 ㅠ | 25.06.12 08: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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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족은 아니긴 하죠 | 25.06.12 1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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