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인생] 31살입니다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36]


profile_image_default


(5170774)
1 | 36 | 1901 | 비추력 10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댓글 | 36
1
 댓글


(IP보기클릭)61.77.***.***

BEST
방법이 없습니다. 흘러가는데로 사세요...언젠간 답이 나오겠죠
25.06.06 23:45

(IP보기클릭)49.161.***.***

BEST
일단 면허만 따 놓은게 아니라 운전을 할 줄 알면은 뭐라도 할수 있습니다. 뭔가 새로운 준비를 하겠다. 사실 그 부분에 있어서 저는 조언을 뭐라 드리기가 힘들고, 다만 뭐라도 일은 계속하면서, 씀씀이는 줄여서 돈을 저축해놓으시길 꼭 추천드립니다. 재테크 왠만하면 하지마시고요. 하더라도 나~중에 안정되고나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적금정도나 들면서 뭐라도 일을 끊기지않게 계속해서 저축해놓는거 진짜 추천드립니다. 만약 좀 헤픈 소비습관을 가지고있다면 꼭 고치시고요. 다른건 몰라도 소비습관고치고, 돈 모으는거는 아직 늦은나이 아닙니다.
25.06.06 23:06

(IP보기클릭)39.120.***.***

BEST
운전면허로 택배일 해보시는거 어떠실까요 진짜 하루 12시간 하시고 한달4번쉬면서 월 700찍으실거고 가치관이 달라지실 겁니다
25.06.07 00:58

(IP보기클릭)219.255.***.***

BEST
현장일 열심히 배워서 안정적인 수입구조를 만드는게 현재로서는 최우선일거 같네요.
25.06.07 00:03

(IP보기클릭)49.164.***.***

BEST
정보처리 기사 있으면 전기기사 취득해보세요.. 저도 31살때 공부해서 취득한다음에 어찌저찌 전기일 8년차인데.. 전기기사 따고 노가다쪽 가시던지 2년채워서 아파트 전기과장 가시던지 그래도 밥벌이는 할수 있습니다..
25.06.07 07:13

(IP보기클릭)49.161.***.***

BEST
일단 면허만 따 놓은게 아니라 운전을 할 줄 알면은 뭐라도 할수 있습니다. 뭔가 새로운 준비를 하겠다. 사실 그 부분에 있어서 저는 조언을 뭐라 드리기가 힘들고, 다만 뭐라도 일은 계속하면서, 씀씀이는 줄여서 돈을 저축해놓으시길 꼭 추천드립니다. 재테크 왠만하면 하지마시고요. 하더라도 나~중에 안정되고나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적금정도나 들면서 뭐라도 일을 끊기지않게 계속해서 저축해놓는거 진짜 추천드립니다. 만약 좀 헤픈 소비습관을 가지고있다면 꼭 고치시고요. 다른건 몰라도 소비습관고치고, 돈 모으는거는 아직 늦은나이 아닙니다.
25.06.06 23:06

(IP보기클릭)116.38.***.***

별혜는밤
말씀 감사합니다 다행히 소비습관은 그리 나쁘지 않아 돈은 없진 않습니다 다만 말하신대로 제태크 한답시고 좀 깍아먹긴햇는데 앞으론 적금에 들어두고 돈은 묶어놔야겟습니다 | 25.06.07 05:17 | |

(IP보기클릭)222.99.***.***

31살이면 지금부터라도 마음 다잡고 일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저도 현장에 많이 나가본 건 아니지만, 다른 일 하다가 여러 사정으로 못 하게 되고 40대 후반이나 50 넘어서 일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는데, 이제 30대 초반이면 본인 의욕만 있다면 얼마든지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5.06.06 23:20

(IP보기클릭)116.38.***.***

하마아찌
넵 감사합니다 ! | 25.06.07 05:18 | |

(IP보기클릭)61.77.***.***

BEST
방법이 없습니다. 흘러가는데로 사세요...언젠간 답이 나오겠죠
25.06.06 23:45

(IP보기클릭)116.38.***.***

sksjhhsa
너무 흘러가는듯 사는게 답이 아닌가봅니다 가면 갈 수 록 해결되는게 없어서 점점 걱정이 많아지네요 | 25.06.07 05:19 | |

(IP보기클릭)210.123.***.***

계획을 거창하게가 아닌 작은 목표부터 세워서 실천을 시작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누구나 계획은 세울 수 있습니다. 실천이 어려운 것이지요. 그것 또한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목표를 크게 잡지 마시고 작게 잡아보세요. 예를 들어 운동을 안하고 계신다면, 아침에 일어나서 팔굽혀 펴기 3회 목표. 하루도 안빠지고 하기. 하루에 최소 한페이지 이상 독서하기 등으로 시작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영 강습을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작은 성취감이 모여 점점 습관화 될 수 있습니다.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지만, 해야지 해야지. 라는 생각은 절대 버리지 마세요. 해야지 라는 생각을 놓지 않고 있으면 시작하게 됩니다. 힘내세요.
25.06.06 23:54

(IP보기클릭)116.38.***.***

트렌트레즈너
해야지 해야지 생각에서 벗어나기가 쉽지가 않네요 작심 삼일격으로 일찍일어나야지, 운동해야지 라는 생각 하기만 햇지 하나라도 지켜 보겟습니다 하나도 못하는데 둘은 더못지키겟죠 | 25.06.07 05:21 | |

(IP보기클릭)219.255.***.***

BEST
현장일 열심히 배워서 안정적인 수입구조를 만드는게 현재로서는 최우선일거 같네요.
25.06.07 00:03

(IP보기클릭)116.38.***.***

살로만치킨
요즘 건설 경기가 안 좋아서 원래 일하시던 분들도 일이없네요 ㅠㅠㅠ | 25.06.07 05:22 | |

(IP보기클릭)59.0.***.***

저도 뭐 공고 전기과 나오고 공대 전기과로 대학갔다가 별로여서 인문계로 전과했다가 줄업하기 두려워 대학원 갔다가 아~ 이 길은 아닌거 같은데 하면서 대충 수료만 하고 취업성공패키지 들어와서 다시 전기로 돌아오고 기능사 따고 설계사무실 갔다가 넘 힘들어서 퇴사하고 산업기사 따고 시설관리 일하고 있습니다. 아마 정신 차린게 30대 중반 달리고 있었고 지금은 돈도 모으고 차도 사고 뭐 그러고 있네요. 공부랑 고민이 나이가 뭐 있겠습니까, 다들 먹고 살라고 하기싫은 것도 하면서 살지 ㅋ 31세의 저보다 생각이 어른인것 같습니다. 충분히 훌륭한 고민 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주절주절 말은 해도 님 고민을 덜어주기는 힘들죠 ㅎ;; 화이팅 하십숑
25.06.07 00:19

(IP보기클릭)106.102.***.***

S2메텔
고민만 하고 행동으로 옮긴게 없을 뿐이네요 ㅠ 위로 감사합니다! | 25.06.07 05:42 | |

(IP보기클릭)39.120.***.***

BEST
운전면허로 택배일 해보시는거 어떠실까요 진짜 하루 12시간 하시고 한달4번쉬면서 월 700찍으실거고 가치관이 달라지실 겁니다
25.06.07 00:58

(IP보기클릭)106.102.***.***

스톰토르
이것저것 도전 할 수 있는게 많았는데 피하고만 있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25.06.07 05:44 | |

(IP보기클릭)39.120.***.***

루리웹-5836422624
이거는 직장상사나 갈굼 이런것도없고 자기일만 묵묵히 하시면 적성에 맞으실수도있습니다. 보니까 정신력은 강하신데 아직 갈피를 못잡으시는거 같습니다. 아직 어리시고 결국 일열심히해서 재산만 쌓아놓으면 가치관이 바뀌실 거에요 힘내세요 | 25.06.07 12:03 | |

(IP보기클릭)106.102.***.***

스톰토르
조언 감사합니다 아직도 갈피를 못잡고 잇어서 슬프지만 그래도 몸건강하니 말씀하신대로 열심히 일하면서 돈을 받으며 가치관이 달라지면 그때 넓은 시야를 가질거라는 희망을 가지겟습니다 | 25.06.07 12:09 | |

(IP보기클릭)175.203.***.***

과거에 코딩이나 현장일 열심히 하셨으면 이런 걱정 할 필요 없겠죠. 과연 다른 일이라고 열심히 할까...? 싶습니다.
25.06.07 01:01

(IP보기클릭)106.102.***.***

badride
열심히 안 한만큼 지금 돌아오는 걱정이 많네요 ㅋㅋ 제가 보여드린게 없으니 할말은 없지만 걱정이 많고 절벽이 가까워서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잇습니다 | 25.06.07 05:48 | |

(IP보기클릭)211.49.***.***

님이 어떻게 해야하나요?라고 물어봐야 답을 해줄게 별로 없습니다. 님이 뭘 잘하고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는데다가.. 권유를 한다 해서 님이 한번 해봐야지 란 생각만으로 잘 되지 않을테니깐요. 솔찍히 말해서 님이 취업 어떻게 할줄 몰라요 하고 있는거 아니잖음? 어느 회사고 취업공고에만 봐도 이 회사가 요구하는 게 뭔지 나와있음.. 하다못해 벼룩시장에 나온 공고문만 봐도 어떤 사람을 우대하는지 나오는데 뭘해야할지 모른다는건 애초에 뭘 하고 싶은게 없고 어딜 다니고 싶은지도 없는 상태라는거임. 그런 사람에게 뭘 하세요 뭘하세요 암만 권유해봐야 받아들일수 있겠음?? 노가다/택배 뛰라면 힘들다할테고.. 전기자격증 따라 하면 공부가 안된다할테고.. 외국인도 쓰는데 ㅈ소라도 들어가라 하면 ㅈ소라서 가고 싶어하지 않을테죠.. 해줄수 있는 조언은 하나밖에 없음.. 나이가 30대인만큼 지금 하는 일 꾸준히 하든 다른일을 찾든 고정적인 수입을 해놓은 상태에서 님이 하고 싶은 일이나 다니고 싶은 회사를 목표로 잡고 거기에 맞는 자격요건을 갖추는것. 그것만이 님이 해야할 일임.. 만약 내가 하고 싶은것도 못 정할 선택장애라면.. 그냥 지금 하는 일 열심히 배워서 삶을 유지시키는 방법이 최선일거임..
25.06.07 01:13

(IP보기클릭)106.102.***.***

겸둥현진
정말 뼈가 아픈 대답이라 답을 쓰기 힘들었습니다 글을 쓸때 어떤식으로라도 방향을 잡았다면 더 좋은 답을 들을 수 있었을탠데 그와중에도 좋은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6.07 12:06 | |

(IP보기클릭)59.15.***.***

31이면 아 나이 많은데 이제 뭐하지 생각 할 수 도 있는데 뭘 새로 시작해도 될 만큼 젊은 나이임 문제는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의지가 없는 게 더 문제 그리고 지금 ai 까지 마구 발전 중이라 내가 하려는 일 &하고 싶은 일이 대체 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더 위축 될 수도 있음 일단 운동이라도 좀 하면서 몸을 계속 써주고 뭔가 하고 싶은 의지를 찾는 거 부터 상담 받을 수 있는 거 있으면 상담도 받고
25.06.07 02:39

(IP보기클릭)106.102.***.***

왜날뾁에올인
네 지금 방향도 모르고 하는편인것 같아 고용센터 찾아가서 한번 상담을 받아보려합니다 | 25.06.07 12:04 | |

(IP보기클릭)175.210.***.***

31 이시면 아직 젊습니다. 현재 자금이 거의 없거나 , 개인사정 상 급한 것들이 있다면 어쩔 수 없지만 여유 시간이 된다면 , 여러 경험이나 공부 같은걸 해보는 것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5.06.07 02:56

(IP보기클릭)106.102.***.***

루리웹-2672327379
말씀 감사합니다! | 25.06.07 12:03 | |

(IP보기클릭)122.40.***.***

님 너무 경쟁력 없어요. 어디서 님한테 돈주고 안써먹을라 할거임.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셈.
25.06.07 04:31

(IP보기클릭)116.38.***.***

경비대장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경쟁력이 없는걸 알기에 조금이라도 급한대로 준비해보려고 조언을 구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 25.06.07 05:25 | |

(IP보기클릭)122.40.***.***

루리웹-5836422624
조언을 구하는 사람은 조언 주는 사람의 경쟁력을 못 따라잡음. 님 몸은 하나임. 조언받은 거 다 할 수 있음? 조언 이것저것 받은거 다 생각해봤자 실행도 다 못할꺼고 고민만 하다 끝. 스스로 생각하셈. 남이 대신 생각해서 말해주길 원하는거는 님 머리쓰기 귀찮고 게으른거임. 머리가 게으르면 미래가 없음. 발전 가능성 제로. 경쟁력 없고 갈수뢰 도태된 인간으로 끝. | 25.06.07 12:13 | |

(IP보기클릭)49.164.***.***

BEST
정보처리 기사 있으면 전기기사 취득해보세요.. 저도 31살때 공부해서 취득한다음에 어찌저찌 전기일 8년차인데.. 전기기사 따고 노가다쪽 가시던지 2년채워서 아파트 전기과장 가시던지 그래도 밥벌이는 할수 있습니다..
25.06.07 07:13

(IP보기클릭)106.102.***.***

오자히르
넵 좋은방향 감사합니다 기사 자격증이라도 따놔서 다행이엿네요 | 25.06.07 12:03 | |

(IP보기클릭)175.193.***.***

정보처리 2급따구 공기업 우체국 가보시는게
25.06.07 12:44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06.102.***.***

우리집고양이곰보리
정보처리 2급이 정보처리 산업기사라 이미 정보처리 기사는 잇어서 따로 따지는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우체국은 감사합니다~ | 25.06.07 18:19 | |

(IP보기클릭)182.212.***.***

저는 항상 말합니다 고민해서 해결되면 고민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도 한때는 고민 글 올리고 남의 의견에 합리화 하고 싶고 내가 내 자신을 컨트롤 하지 못 하면서 남이 내 상황을 알아주고 컨트롤 해줬으면 좋겠다고 철 없이 생각 많이 했죠 부질 없습니다 내 인생 내가 결정하고 스스로 살아가야 합니다 본인 인생 아무 생각이 없어 보여요 목표도 없겠죠 의지도 없어요 그냥 백날 신세 한탄만 하다가 끝납니다 더 쉽게 예시로 결혼을 하려면 여자를 찾고 사귀어야겠죠 그럼 여자를 만나려고 노력을 해야겠죠 남들에게 어디 가면 여자를 찾을 수 있냐고 물어 볼 시간에 스스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아버지가 일자리도 소개 해주셨는데. 5년했는데.. 아직도 제자리면 본인에게 문제가 많습니다 기본 노가다 3년이면 웬만해서 준기공 이상 됩니다 댓글 보니 전기 기사 좋은 자격증 있으신데.. 무슨 고민을 하시죠? 글만 봤을 때 전기공사쪽은 아니실 것 같고 시설관리 쪽 가보세요 전기 기사 있으시니까 소방 관련 자격증만 따시면 되겠네요 전기기사 있으면 2~3년 시설 관리 배우면 과장급 됩니다 과장급이면 300~400정도 나올 겁니다 이쪽이 정년이 없어서요 이쪽으로 해보세요
25.06.07 17:09

(IP보기클릭)121.160.***.***

젊은 날 룰루랄라 편하게 지내다가 어쩌라는 건가요? 지금이라도 빡세게 현장일 따내서 할 능력을 키우던지.. 인과응보인데 어떻게 하라는건가요? 인서울 컴공 나와서 개발 20년차인데 지금 신입은 2년째 안뽑고 있고 있던 경력직도 약간만 상태 안좋아도 짜를라고 난리인데 코딩쪽은 포기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배달도 단가가 지랄이라서 추천은 못하겠고 공무원 시험도 상태 보면 못붙을거같고... 기술을 배우라고 해도 지금 상태로는 힘들다고 금방때려칠거 같은데. 다른걸 떠나서 나이상으로는 멀해도 할 수 있는 나이인데 님의 마인드 문제가 심각합니다. 머가 문제인지 본인이 모르지는 않을거 같은데 머가 되었던 열심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25.06.07 18:15

(IP보기클릭)49.165.***.***

정보처리기사는 IT에서 취업에 아무 도움도 안되는 자격증이고, 운전면허가 많이 도움될 듯 부모님이 그 나이까지 일감 만들어주고 뒷바라지 해줬으면, 슬슬 자기 계획세우고 독립할 준비를 해야죠 부모님 성격 탓이라고 하는 건 좀
25.06.07 19:14

(IP보기클릭)112.149.***.***

요즘 IT쪽 개발자들은 전세계적으로 실직하는 직종이니 전향하는게 좋습니다. 해외라면 실력있으면 해보라고 하겠지만 국내는 노동법상 정규 직원을 한번 채용하면 자르지도 못하기에 신규 채용으로 들어가는것도 어렵고 심지어 경력있는 사람 뽑지 신입뽑지 않음. 신입에게 일시키는 것보다 고인물들이 AI 돌리는게 더 빠를 정도임. 그리고 그냥 하고싶은데로 하면서 사세요, 어케든 다 살아갑니다. 정신 못차리니 안하니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어짜피 부모죽으면 나혼자 남는거고 그냥 누구에게 폐 안끼치고 그냥 무탈하게 내 밥 벌이만 해도 상관없자나요? 지방 중소기업 생산공장은 사람이 부족하니 거기에 지원하면 100% 정신멀쩡하고 사지멀쩡하면 합격입니다. 지원하세요. 요즘 그쪽은 사람구하기도힘들어서 숙식제공 다해줌 ㅎㅎ
25.06.07 21:45

(IP보기클릭)112.223.***.***

저라면 현장일 이어받을듯 현장일 전부 인맥 아닙니까~~
25.06.08 10:45


1
 댓글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46) 루리 86 530120 2009.05.05
30583019 인생 루리웹-3852749890 708 08:17
30583018 인생 루리웹-9025142289 1 857 2025.06.07
30583013 인생 루리웹-5836422624 1 1901 2025.06.06
30583006 인생 그리스도1 1 3310 2025.06.05
30583005 취미 파대사 2 1778 2025.06.04
30583004 신체 꼰대힐링 4555 2025.06.03
30583003 인생 핫가이 1331 2025.06.03
30583002 신체 인피니트워 1221 2025.06.03
30583000 취미 Mr. RVelvet 714 2025.06.03
30582998 취미 주접고양이 1322 2025.06.02
30582996 이성 루리웹-6347586595 1 3111 2025.06.02
30582995 인생 용들의왕 2 3899 2025.06.01
30582992 취미 Latifah 4 5435 2025.05.30
30582990 인생 Fallin 1 5293 2025.05.29
30582989 취미 K_bugi 11 9254 2025.05.29
30582988 인생 가면라이더 지오 11 8671 2025.05.28
30582986 취미 까비라비 1 2963 2025.05.28
30582984 취미 주주주우 2093 2025.05.27
30582983 취미 루리웹-780914437 1453 2025.05.27
30582982 인생 전국치즈협회장 2 3523 2025.05.27
30582981 게임 kumdodori 1 1866 2025.05.27
30582980 인생 미능 1711 2025.05.27
30582979 인생 분당소망교회 1036 2025.05.27
30582978 인생 램버트0722 2 2741 2025.05.27
30582976 취미 살아있네~~ 1252 2025.05.26
30582973 취미 루리웹-0506978140 1871 2025.05.26
30582972 취미 ØгヲгんıØг 31 7409 2025.05.25
30582971 취미 루리웹-6560045232 1 2911 2025.05.25
글쓰기 45885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