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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어릴 때 부모님과의 추억은 평생 간다...jpg [130]
2026.02.17 (20: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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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78등 해서 저렇게 축하받은 가정이 부럽다 내가 받은건 더 잘 해야한다는 핀잔 뿐이었는데
(IP보기클릭)125.139.***.***
엄마는 여호와의 증인 핑계로 단 한 번도 내 생일을 축하해주지 않았고, 아빠는 엄마 핑계로 역시 단 한 번도 내 생일을 축하해주지 않았지. 지금? 남남임.
(IP보기클릭)219.240.***.***
아빠가 동대문 가서 10만원짜리 운동화 사주고 집에왔는데 엄마가 할부 안했다고 반년동안 셋이서 말도안하고 살때가 있었는데 그때 트라우마로 난 살면서 할부로 물건 안삼
(IP보기클릭)220.78.***.***
어린시절 엄마가 해주시던 핫케이크 나한테는 성심당도 한수 아래임
(IP보기클릭)119.71.***.***
어릴 때 주말 아침은 가족끼리 항상 라면을 먹었던 시절이 있었음. 생각해보면 딱히 뭐 집안 일이 잘 안풀려서 그랬던건데, 그와는 상관없이 내 안에서 '가족'하면 떠오르는 모습은 그거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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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때 안좋았던 기억이 지금도 종종 생각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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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자 아프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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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때 안좋았던 기억이 지금도 종종 생각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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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싸우는소리에 아침잠을깸ㅋㅋ | 26.02.17 20: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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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 26.02.18 00: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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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뚜들겨 맞던 기억 알몸으로 아파트 복도에 쫒겨난 기억 화장실 문 잠금 틈새로 식칼 튀어나오는 기억 엄마 옷들 갈갈이 난도질 되있던 기억 외할아버지 침대 밑에서 벌벌 떨고있는데 들려오는 애비새끼 소리치던 기억 저번주 뭐먹었는지도 기억못하는 빡대가리인데 녹화 테잎을 재생하듯이 선명하게 떠오르네 ㅋ... | 26.02.18 0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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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자 아프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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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78등 해서 저렇게 축하받은 가정이 부럽다 내가 받은건 더 잘 해야한다는 핀잔 뿐이었는데
(IP보기클릭)121.178.***.***
너도 설마 얼굴에 성적표 던져져본거니? | 26.02.17 20:21 | | |
(IP보기클릭)211.204.***.***
나도 | 26.02.17 20:24 | | |
(IP보기클릭)118.222.***.***
00년도 즈음이면 한 학년에 막 500면 넘고 그랬을텐데 | 26.02.17 20:27 | | |
(IP보기클릭)112.153.***.***
첫 시험때 전과목에서 다섯문제 틀리고 복날 개잡듯 맞았던 그 날 참 안잊혀지네. 다른 친구집 가보고서야 성적 참 좋았다는 걸 아셨을 듯. | 26.02.17 20:37 | | |
(IP보기클릭)14.36.***.***
혹시 전교 7~8등이 아닐까? | 26.02.17 21:35 | | |
(IP보기클릭)110.12.***.***
복 많이 받으세요. | 26.02.17 21:46 | | |
(IP보기클릭)58.231.***.***
나도 그럼. 어렸을때 차라리 그냥 처음부터 바보였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함. 괜히 어정쩡하게 성적좋으니까 부모님 기대치만 더 올라가고 처음으로 반에서 1등했을때는 좋아해줬는데 그 다음에 등수 떨어지니까 너 요새 놀러다니냐? 소리 들은게 아직도 생각남.... | 26.02.17 23:12 | | |
(IP보기클릭)211.44.***.***
ㄹㅇ 반에서 1-3등해야 78등인데, 그때 누나는 60등 안팍인데 너는 왜 거기 못 드냐 해서 울면서 문제집 푼 기억만 남. 엄마는 친구랑 놀라고 돈 5만원 주워줘서 친구들하고 피방에서 레포데 하고 왔는데 아버지가 이게 뭐냐 해서 죄송하다 하고 문제집 품. 친구들 중에서 가장 잘 맞아서 나름 자신감 있었는데 그때 확 죽음. | 26.02.18 00:29 | | |
(IP보기클릭)116.46.***.***
1단 한개 틀렸는데 그걸로 그걸 왜틀렸냐고 들었는데 | 26.02.18 02:28 | | |
(IP보기클릭)115.138.***.***
난 만점 받았는데 성적이 이게 뭐냐고 혼난 적 있어. 성적을 보고서 때리는게 아니라 그냥 갈구면 더 좋아진다는 믿음으로 때리는거라. | 26.02.18 09:01 | | |
(IP보기클릭)113.130.***.***
전교 78등이면 엄청 상위급이지 우리땐 천명이 넘었는데 | 26.02.18 09:56 | | |
(IP보기클릭)119.201.***.***
에???? 반에서 1~3등해야 78등이라니... 그럼 한학년에 26반까지 있었니?????????????? 한학년에 10반까지 있었으면 보통 1~3등이면 전교 30등안팎이지................. | 26.02.18 09:59 | | |
(IP보기클릭)119.201.***.***
그러니까 누나는 산술적 평균으로는 대충 1학년 12학급에서 반 5등 안팎이셨을껄? | 26.02.18 10:03 | | |
(IP보기클릭)125.139.***.***
엄마는 여호와의 증인 핑계로 단 한 번도 내 생일을 축하해주지 않았고, 아빠는 엄마 핑계로 역시 단 한 번도 내 생일을 축하해주지 않았지. 지금? 남남임.
(IP보기클릭)125.177.***.***
늦었지만 친구의 생일을 축하한다. 생일 축하해. 올해꺼도 미리해둘게. 생일 축하해. | 26.02.17 20:34 | | |
(IP보기클릭)117.111.***.***
26년에는 좋은 일만 있길 나라도 바랄게 | 26.02.17 21:52 | | |
(IP보기클릭)175.198.***.***
올해 생일이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지난 생일도 앞으로 남은 생일도 남에게 축하받는 삶을 살길. 생일축하해 행복하세요 | 26.02.18 00:25 | | |
(IP보기클릭)118.235.***.***
나중에 엎드리고 읍소해도 절대로 부모 대접 해 주면 안 돼. 종교쟁이는 답이 없어. 그나저나 그 동안의 생일 축하해. | 26.02.18 00:35 | | |
(IP보기클릭)61.84.***.***
가족에게 경험한 어려움은 더한 행복으로 다르게 올거에요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님의 생일을 축하해 줄겁니다 | 26.02.18 00:53 | | |
(IP보기클릭)61.97.***.***
어후 고생했다 요즘도 그런부모 많지만 옛날에는 이런거 진짜 심했지..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에 애들이랑 같이 교회가는 것도 어느 종교의 율법(이슬람 율법같은거?)거 따르라고 하는 것도 다 애들한테 선택권을 줘야 되는건데.. 나도 한참 옜날이지만 초등학생때 부모가 여증이였던 애있어서 이해가간다.. | 26.02.18 02:33 | | |
(IP보기클릭)116.122.***.***
앗...... 아앗....... | 26.02.18 08:38 | | |
(IP보기클릭)58.29.***.***
자식이 있는 부모로서 내가 다 미안합니다. 지나온 생일 축하해요. 그때의 마음과 지금의 마음은 다르겠지만 앞으로 맞이할 생일 더더욱 잊지 못할 추억 쌓아가며 행복하길 바랍니다. | 26.02.18 16:50 | | |
(IP보기클릭)220.78.***.***
어린시절 엄마가 해주시던 핫케이크 나한테는 성심당도 한수 아래임
(IP보기클릭)223.39.***.***
그건 진짜 성심당도 따위로 만들죠. 어느 유튜버가 AI에게 점점 비싼 케이크 이미지 만들어달랬더니 끝이 어릴때 엄마가 만들어준 핫케이크 였잔하요. | 26.02.18 01:15 | | |
(IP보기클릭)219.240.***.***
아빠가 동대문 가서 10만원짜리 운동화 사주고 집에왔는데 엄마가 할부 안했다고 반년동안 셋이서 말도안하고 살때가 있었는데 그때 트라우마로 난 살면서 할부로 물건 안삼
(IP보기클릭)115.40.***.***
?????????? 도대체 뭔 | 26.02.17 23:24 | | |
(IP보기클릭)219.240.***.***
집이 가난했거든 그래서 일시부로 산 아빠를 엄마는 ㅅㅅㄲ 취급하고 난 ㄱㅅㄲ 취급하면서 쳐다도 안본거지 | 26.02.17 23:34 | | |
(IP보기클릭)211.235.***.***
아무리 그래도 참.... | 26.02.17 23:43 | | |
(IP보기클릭)219.240.***.***
좀더 나이먹고나선 면전에 난 너 지우고싶었다가 들어본게 화룡점정임ㅋㅋㅋ | 26.02.17 23:47 | | |
(IP보기클릭)96.245.***.***
이왕 신발 일시불로 결제한거 남편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아이한테 신발 잘 어울린다고 해줄 수도 있었을텐데. 똑같은 일을 하고도 가장 ㅈ같은 결말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음.. 상대에게는 상처로만 남아. | 26.02.18 00:18 | | |
(IP보기클릭)14.58.***.***
좀 난폭하게 말할거니까 미리 사과해둘게…죄송합니다 너에게 큰 상처를 준 그 동물은 아직 있니? 네 근처에 | 26.02.18 06:34 | | |
(IP보기클릭)116.42.***.***
아니 아무리 어머니라도 하면 안되는 말이 있는데... 저따위 말을 했다고? 저건 어른이 되어서도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을 텐데, 미성년자 때 들었으면 진짜 끔찍했을 거 같아. 나 같으면 바로 의절했을 듯해. | 26.02.18 09: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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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내가 당한거 만에 하나 자식에게 되풀이 할까봐 두려움 결혼 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만 ㅋㅋ | 26.02.18 02:42 | | |
(IP보기클릭)119.71.***.***
어릴 때 주말 아침은 가족끼리 항상 라면을 먹었던 시절이 있었음. 생각해보면 딱히 뭐 집안 일이 잘 안풀려서 그랬던건데, 그와는 상관없이 내 안에서 '가족'하면 떠오르는 모습은 그거임ㅋㅋㅋㅋ
(IP보기클릭)121.128.***.***
(IP보기클릭)218.149.***.***
응원할께 | 26.02.17 2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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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기억할 만한 일이지...ㅠㅜ | 26.02.17 2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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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실까 ㅠㅜ 그래도 그때 일을 이겨내고 부모님께 잘하려고 하는 네가 참 대단하네 새로운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 길 바래 | 26.02.17 20: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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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84.***.***
님도 좋은 분 만나서 좋은 가정에서 행복한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행복을 가지세요 괴로움을 가진 기억을 해방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더 행복하면 됩니다 | 26.02.18 00: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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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어릴적 괴로운 모습은 잊혀지지 않겠지만 앞으로 그 모든것보다 더 큰 행복을 느끼며 즐겁게 살아가길 기원하겠습니다 | 26.02.18 0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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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행복하세요 | 26.02.18 01: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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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토닥토닥 | 26.02.18 1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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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기억은 많네ㅋㅋㅋㅋㅋㅋ 염병 | 26.02.17 20: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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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 1등인데 쿠사리를 주다니 전교에 1명있었음? | 26.02.17 20: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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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만족하지 마라, 겉넘어서 틀린걸 부끄러워 해라 대충 이런 거지 | 26.02.17 2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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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선을 긋고 살아야겠다 ㅠㅜ | 26.02.17 2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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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왜 지난 이야길 꺼내" 이러면 관계 박살나는거지.. 우리집은 그래서 아빠 포기하고산다.. | 26.02.18 13: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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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26.02.17 22: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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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길 바랍니다. | 26.02.18 0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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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최선을 다해 님이 행복하시길 바라셨을 거고 노력하셨잖아요 앞으로 더 많이 행복하셔야 어머님도 기뻐하실 거에요 그리움을 더한 행복으로 만드시길 바랄게요 | 26.02.18 0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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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2.18 15: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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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부모님이 그려준건데 벽에 걸어둔 유치원도 웃긴듯 ㅋㅋ | 26.02.18 03: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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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잘 그려서....는사실 개미그림이 메인이 아닌 관찰보고서같은거라.... | 26.02.18 03: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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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괴로움을 이길 그리고 그 사람들한테 큰 복수(?)는 님이 행복해지시는 겁니다 그 사람들 보다요 경제적인 성공 이런거 말고 정말 진심으로 작은 것 부터 하나하나 행복해 지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살아오신 것 으로도 충분히 잘 하셨습니다 | 26.02.18 01:01 | | |
(IP보기클릭)211.237.***.***
작년에 우리 이모년도 똑같이 토시하나 안틀리고 나한테, "너 없었으면 너네 엄마 저 고생 안해" 그랬는데.. 웃긴건 그년때문에 우리엄마가 외할아버지 16년 병간호 했음.. ㅋㅋㅋ 지가 모시겠다고 아픈 할아버지 서울로 데려가서는 결혼해야 하는데 걸리적거린다고 외할아버지한테 우리엄마한테 전화하라고 귀에 가져다댐.. . 외할아버지 돌아가시니 친할머니 기어와서 13년 간병하고 엄마 쓰러져서 우리집 간병만 35년임..ㅋㅋㅋㅋㅋㅋㅋㅋ.. . 누군가의 희생덕에 지들이 편하다는걸 모르고, "내가 너한테 할소린아닌데,너 없었으면 너네 엄마 저 고생 안해" 이러더라ㅋㅋㅋ 외할아버지 장례때 면역체계 다 박살나서 당뇨왔던 당시 31kg우리 엄마 멱살잡고, 쌍욕하던 이모년은 급성 당뇨와서 5-6년째 고생중인데, 성깔 드러워서 편의점 운영하는데 가족들이 안도와줌. 걘 사실상 사망 가속화임. 서울 집값 많이 올라서 20배 뛰면 뭐하냐고ㅋㅋㅋ 지금시간도 편의점 보느라 그러고 살다 가게생겼더만.. 우리 애비도.. 이번 명절 술주정해서 설날 전날부터 대판싸우고, 다음날 기억안난다 시전했는데.. 나는 애비놈 아프면 버릴거임.. 설 전날 내가 엄마 간병하느라 힘들어 죽어가는데도 술 먹고와서 지 먹을 국없다고 그러더라ㅋㅋ.. 엄마 혈압튀어서 응급실갔는데 | 26.02.18 04:22 | | |
(IP보기클릭)211.237.***.***
애비놈 술먹어서 차는 못끌지. 엄마 쓰러졌는데 귀먹었는지 옷입으면서 말해줘도 스무고개하고있지 그래서 그냥 엄마업고 택시 잡아서 새벽에 다녀옴.. 집에오니 안자고 기다린거까진 좋았는데, 증상 말해주니 웃음..?????????? 진지하게 사이코패스 의심했음. 솔직히 그런일 겪고나서 기억안난다고 ㅈㄹ 할게아니고 층격먹고 술 안먹을줄 알았거든. 근데 술먹고 기다린거더라.ㅋㅋㅋㅋ.. 뇌가 절여진듯. 나랑 엄마가 다투는것도 엄마는 걍 포기하고살라그러고, 나는 엄마한테. 그래도 지 와이픈데 아프다는데도 화장실가거나 밥쳐1먹을 시간이 아니면 안방문열고 나오는법이 없다고.. 저게 사람새끼냐고 말해서 싸움(말을 심하게 해서 엄마랑 싸우는게 아니라 걍 포기하지 안한다고 싸움) 간병에 효자없다고, 내 워딩 존나 쎈거아는데, 간병 35년이면 지쳐서 모시던부모 목조르는것도 봄.. 조여지는 상대방은 조용히 눈감아주고.. 진짜 별꼴다봄. 근데 그런상황속에서 술에 미친 우리집 삼식이 애비가.. 진짜 답답함. 괜히 아프면 버려버려아지가 아님. 엄마혼자 독박 간병 ㅈ빠지게 고생한게 불쌍해서 내가 엄마 돌보는거고, 그러고있는 나를 이모가 "너 없었으면 너네 엄마 저 고생 안해". 이소리로 속모르고 지껄여서 칼찌 마렵게함ㅋㅋ | 26.02.18 04: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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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6.02.18 08: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