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긴 연휴를 맏이 하여,
전부터 맛보고 싶었던 라멘집을 다녀왔습니다.
[ 진세이 라멘 ]
니보시 돈코츠, 니보시 쇼유, 아부라 등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츠케멘'이란 메뉴의 맛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업장 내부가 굉장히 쾌적하고 넓고 밝은 분위기여서 좋은 느낌
다찌 테이블이 넓어서 쾌적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겠네요.
라멘이 준비되는 동안 적당히 곁들임 담아오고,
츠케멘이 겁나 짤 것 같고 갈증도 나서 우롱차 하나 주문했습니다.
크- 시원하고 개운하니 좋네요.
[ 츠케멘 ]
전부터 요기에 이게 먹고싶었음요.
마치 용틀임처럼 생긴 면발
차슈 몇 장과 시금치, 멘마
당연히 면을 적셔 먹을 츠케지루가 함께 나옵니다.
음... 시금치??
크- 시금치는 불호...
얇은 차슈는 취향이라 맘에 드네요.
면발이 참 곱고 아름답게 말려져 나옵니다.
보기만 해도 탱글 쫀득함이 느껴지는 듯...
자- 이제 담가봅시다.
오- 여기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많은 곳의 츠케멘을 먹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몇 군데의 츠케멘을 먹어보고 감탄사는 안 나왔었는데...
딱 첫입에 '오- 맛있네'란 말이 나왔습니다.
다음에 또 오면 차슈는 추가 할 듯.
츠케지루에 살짝 적셔서 기는 맛 좋고요.
탱글한 면발 감기는 감칠맛 터지는 스프의 맛
면도 계속 즐겨줍니다.
멘마가 양이 적은 게 아쉽네요 T-T
개인적으로 담백한 수비드 차슈가 취향에 맞았어요.
스프와리로 부탁드려서,
남은 면과 차슈, 시금치 투하해서 국물 라멘 스타일로 마무리했습니다.
평소엔 간장 베이스 라멘이나 곰탕스러운 라멘을 선호하는데,
오- 여기 츠케멘이 정말 맛있었네요.
국물에 젹서먹는 진한 라멘이 먹고 싶을 땐,
또 생각나서 찾아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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