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다운 슈터 그리고 4vs4 ? 모바일로 나오는 '오버워치 러시' 최초 공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금일(24일) 자사가 서비스 중인 히어로 슈터 타이틀 ‘오버워치’의 IP를 이용한 모바일 타이틀 ‘오버워치 러시’의 게임 플레이 프리뷰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오버워치 러시는 블리자드 내부에서 개발 중인 타이틀로 소개되었으며, 오버워치의 새로운 확장으로 볼 수 있는 타이틀이다. 오버워치 러시는 기존의 1인칭 플레이가 아니라 탑다운 슈터로 설계되어 있으며, 탑다운 시점에서 오버워치의 캐릭터들을 조작하고 핵심 규칙을 따르는 것을 기조로 삼았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오버워치 러시의 전투 과정을 볼 수 있으며, 여기서 원작과의 차이점 일부를 확인할 수 있는 상태다. 쟁탈 맵인 부산을 배경으로 경기가 진행되는 상태에서 탑다운 슈터로 재탄생된 오버워치의 플레이 과정 전반을 개발 중인 빌드의 프리뷰로 제공한다.
조작은 좌측의 가상 패드를 이용한 이동 + 우측의 스킬 및 슈팅 배치 등을 이용한다. 공격 시의 방향은 우측 가상패드로 조작을 하는 구조이며, 라인하르트와 같이 방패를 올리는 캐릭터의 경우 스킬을 발동시킨 이후에 스킬 버튼이 확장되어 방향을 조작하도록 설계됐다.
영상에서 공개된 캐릭터는 라인하르트 / 솔저76 / 리퍼 / 트레이서 / 파라 / 루시우 / 메르시까지 7 명이며, 원작과는 다르게 4vs4로 경기가 진행된다. 더불어 경기가 종료된 이후 별도의 연출까지 보여줌을 알 수 있는 상태다.
블리자드는 영상의 공개와 함께 해당 타이틀이 블리자드 내부에서 개발 중임을 강조했으며, ‘모바일 플레이어를 위해 개발된 완전 신작’임을 강조했다. 이번 영상 공개 이후 블리자드는 일부 국가 및 지역에서 오버워치 러시의 테스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상태다. 게임과 관련한 업데이트 등은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서 추가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외 구체적인 테스트 일자 및 서비스 시점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정필권 기자 mustang@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