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한식부페에서 거하게 밥먹고 무료제공인 한강라면까지 한봉 끓여먹고,
후식으로 무료 아이스아메리카노까지 알차게 한 잔 뽑아 회사 건물 근처를 산책하던 중
종종가던 맛있는 1층빵집에서 두쫀쿠를 판다는 입간판이 서있는걸 보고 들어가봤습니다.
그런데 오후라 그런지 이미 다 팔렸다고해서 다음에 오겠다고 하며 나가려는 찰나...
사장님이 그냥가시는거 미안하다고 이거 한번 드셔보시라면서 [두바이 쫀득 소금빵]을 하나 그냥 주시네요.
무려 8500원인데... 깜짝 놀래서 이걸 그냥 주신다고요? 하니 빙긋웃으시며 주변에 소문이나 많이내달라하십니다 ;
산책하다가 근처 벤치에 앉아서 내용물을 구경했습니다. 실하다...
혼자먹기 아까워서 집에가서 와이프랑 저녁후에 먹습니다.
감상은....
맛있어!!!
좀 비싼집은 두쫀쿠 하나에 만원가까이도 간다는데 이 크기에 저 가격이면 괜찮네요.
그리고 짭짤한 소금빵하고 단짠단짠으로 피스타치오버무린 카다이프가 엄청 잘 어울립니다..!
와이프랑 반씩 나눠먹으니 순삭.
월요일에 더 사다 먹을겁니다! 이 집 두쫀쿠도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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