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신 사쿠라 대전, 수수께끼의 캐릭터 ‘야차’
최초로 소개된 것은 아나스타샤와 아사미의 전투복과 영자전투기ㆍ무한이었다. 아나스타샤의 기체는 총과 우산처럼 생긴 라이플로 원거리 공격은 물론 근거리에서도 우산을 휘둘러 공격이 가능하며, 우산을 이용한 활공 장면도 공개됐다. 아사미의 기체는 근거리 타격이 주력으로 필살 공격은 수리검 던지기다. 타격이 메인이지만 공중에서의 공격 범위가 넓고, 필살 공격 또한 범위 공격인 것이 특징이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