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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속성 전투와 오픈월드 탐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시연
조회수 3023 | 루리웹 |
입력 2025.11.1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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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게임사 넷마블은 지스타 2025를 맞이하여 총 4개의 게임 시연을 출품했다. 넷마블 지스타 부스에서 시연할 수 있는 총 4개의 게임 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지스타 버전을 미리 플레이해보고, 그 내용을 간략히 정리했다.
이 게임은 오픈월드를 오리지널 IP 를 활용, 탐험 요소와 전투, 생활 요소를 담아내 플레이를 구축했다. 주인공이자 ‘묵시록의 4기사’ 의 주요 인물인 트리스탄 리오네스를 주인공으로 하여 여러 캐릭터를 수집하여 4명 파티를 구성하고, 이 파티는 속성 버스트라는 시스템을 통해 유기적인 태그를 구성한다. 화염/냉기/대지/바람/번개/물리/신성/암흑 8개 속성으로 앞의 5가지 속성과 뒤의 3가지 속성이 서로 다른 구조를 가져 연계를 하도록 되어있다.
초반 스토리는 트리스탄이 티오레와 함께 페네스 호수 지하의 비밀 공간을 발견, 여기서 별의 서라는 유물을 발견하고 시간대를 넘어 여행할 수 있게 되면서 벌어진다. 이 설정으로 트리스탄과 ‘일곱 개의 대죄’ IP 에 존재하는 다양한 인물들이 공존할 수 있으며, 서로 다른 시간대의 세계에 방문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빌드에서 준비된 보스전은 총 3가지로, 붉은 마신, 회색 마신, 알비온이다. 이 세 보스는 현격히 다른 패턴을 가져 서로 다른 파티를 구성하여 플레이하는게 권장된다. 예를 들어 회색 마신은 비행 패턴이 있어 이를 공격할 수 있는 원거리 공격과 스킬이 포함된 캐릭터가 권장된다.
플레이어 파티는 속성 버스트와 각 캐릭터의 전투적 특징, 그리고 필살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합격기를 고려하여 구성해야 했다. 여러 속성을 버스트 구조에 따라 가져가는건 물론이고, 예를 들면 트리스탄과 티오레는 합격기를 사용하는 가장 기초적인 듀오이기 때문에 이 둘을 함께 편성하면 필살기 타이밍에 더 강한 공격을 할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은 내년 1월 28일 PS5/PC/모바일로 동시 출시 예정이다.
이 게임은 오픈월드를 오리지널 IP 를 활용, 탐험 요소와 전투, 생활 요소를 담아내 플레이를 구축했다. 주인공이자 ‘묵시록의 4기사’ 의 주요 인물인 트리스탄 리오네스를 주인공으로 하여 여러 캐릭터를 수집하여 4명 파티를 구성하고, 이 파티는 속성 버스트라는 시스템을 통해 유기적인 태그를 구성한다. 화염/냉기/대지/바람/번개/물리/신성/암흑 8개 속성으로 앞의 5가지 속성과 뒤의 3가지 속성이 서로 다른 구조를 가져 연계를 하도록 되어있다.
초반 스토리는 트리스탄이 티오레와 함께 페네스 호수 지하의 비밀 공간을 발견, 여기서 별의 서라는 유물을 발견하고 시간대를 넘어 여행할 수 있게 되면서 벌어진다. 이 설정으로 트리스탄과 ‘일곱 개의 대죄’ IP 에 존재하는 다양한 인물들이 공존할 수 있으며, 서로 다른 시간대의 세계에 방문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빌드에서 준비된 보스전은 총 3가지로, 붉은 마신, 회색 마신, 알비온이다. 이 세 보스는 현격히 다른 패턴을 가져 서로 다른 파티를 구성하여 플레이하는게 권장된다. 예를 들어 회색 마신은 비행 패턴이 있어 이를 공격할 수 있는 원거리 공격과 스킬이 포함된 캐릭터가 권장된다.
플레이어 파티는 속성 버스트와 각 캐릭터의 전투적 특징, 그리고 필살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합격기를 고려하여 구성해야 했다. 여러 속성을 버스트 구조에 따라 가져가는건 물론이고, 예를 들면 트리스탄과 티오레는 합격기를 사용하는 가장 기초적인 듀오이기 때문에 이 둘을 함께 편성하면 필살기 타이밍에 더 강한 공격을 할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은 내년 1월 28일 PS5/PC/모바일로 동시 출시 예정이다.
|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