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
[지스타] 변수를 추가하고 더 갈무리된 경험을, '슈퍼바이브' 시연
조회수 2282 | 루리웹 |
입력 2024.11.14 (12:01:00)
[기사 본문]
넥슨은 14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 2024’ 현장에서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가 개발 중인 온라인 액션 타이틀 ‘슈퍼바이브’의 시연을 진행했다.
오는 11월 21일 국내 오픈 베타를 앞두고 있는 ‘슈퍼바이브’는 팀을 구성해서 전투하는 탑뷰 슈팅 베이스의 타이틀이다. 속도감 있는 전투와 함께 무엇보다 아이템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라는 지점에서 많은 변수를 가한 바 있다. 해당 타이틀은 이전인 9월 말에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후 10월 말에는 국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특유의 플레이를 플레이어들에게 제시하기도 했다.
그간 꾸준히 개발을 진행했던 슈퍼바이브는 지금까지의 테스트를 통해서 게임 플레이를 보다 고도화시키고 변수를 추가하는 과정을 거쳤다. 한국어 음성을 추가하는 한편, 지적되었던 튜토리얼의 개선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러한 변화들은 이번 지스타 2024의 시연버전에서도 그대로 유지된다. 사실, 시연 버전과 국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 버전은 큰 틀에서는 굵직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여기에는 작지만 큰 변화라 볼 수 있는 것들이 적용된다. 비행기 강하 궤도에서 일부 변수를 줘서 직선 거리가 아니라 다른 방향으로 드랍되도록 유도하여 플레이 변주를 가한다거나. 일부 아이템의 성능이나 TTK를 변경하는 것. 그리고 헌터(캐릭터)의 밸런스 조정 등을 통해서 변수를 늘리는 데에 목적을 뒀다.
또한, 무작위로 나오는 것이기는 하지만 이상현상과 같은 요소들을 통해서 아예 이전 게임과는 다른 측면에서 한 판을 마주할 수도 있다. 여기에는 기차가 여러 대가 된다거나. 베이스 캠프가 지도에서 사라진다거나. 폭격기가 머리 위에서 날아가며 경로에 핵을 투하하는 등의 효과가 더해진다. 즉, 이전과는 무조건 다른 전략과 플레이를 마주할 수밖에 없다.
이 모든 변화가 적용된 이번 시연은 듀오 플레이를 지원한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이기는 하지만, 슈퍼바이브는 듀오보다는 풀 파티가 더 나은 편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는 슈퍼바이브의 플레이가 한 번의 전투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팀원의 부활을 자유로이 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팀원의 수가 많을수록 부활 기회가 늘어나는 것과 같기에, 팀원이 많아야만 취할 수 있는 전략이 많아진다.
듀오의 경우 4인 파티와는 다른 전략을 취할 수밖에 없다. 다수의 플레이어가 어느 정도 역할을 구성하고 한타를 진행하는 것과 반대로 적을 빠르게 녹이는 데에 집중하거나. 시야의 이점을 바탕으로 전투를 하는 플레이가 우선시 된다. TTK를 조정했다고 하지만, 다른 동종 타이틀과 비교했을 때에 TTK는 여전히 짧은 편에 가깝다.
이러한 것들은 아무래도 파티원의 숫자가 적기에 발생하는 문제이기도 하며, 이전 테스트에서도 드러났던 것이기도 하다. 근본적으로 고치기 어려운 부분이며, 또 다르게 보자면 듀오 특유의 빠른 호흡의 게임 플레이. 두 사람의 팀업이 더 중요하게 다뤄지는 측면이 있다. 시연에서는 좌석이 한정되어 있고 회전율을 위해서 듀오로 플레이를 제한한 느낌에 가깝다.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가 개발 중인 ‘슈퍼바이브’는 이제 곧 오픈베타를 통해서 더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준비를 마친 모습이다. 변수가 잔뜩 있는 플레이의 근간을 가지고 있는 한편, 플레이어가 액션을 수행하고 거기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해 두고자 한다. 슈퍼바이브의 오픈 베타 테스트는 오는 11월 21일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21일 국내 오픈 베타를 앞두고 있는 ‘슈퍼바이브’는 팀을 구성해서 전투하는 탑뷰 슈팅 베이스의 타이틀이다. 속도감 있는 전투와 함께 무엇보다 아이템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라는 지점에서 많은 변수를 가한 바 있다. 해당 타이틀은 이전인 9월 말에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후 10월 말에는 국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특유의 플레이를 플레이어들에게 제시하기도 했다.
그간 꾸준히 개발을 진행했던 슈퍼바이브는 지금까지의 테스트를 통해서 게임 플레이를 보다 고도화시키고 변수를 추가하는 과정을 거쳤다. 한국어 음성을 추가하는 한편, 지적되었던 튜토리얼의 개선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러한 변화들은 이번 지스타 2024의 시연버전에서도 그대로 유지된다. 사실, 시연 버전과 국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 버전은 큰 틀에서는 굵직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여기에는 작지만 큰 변화라 볼 수 있는 것들이 적용된다. 비행기 강하 궤도에서 일부 변수를 줘서 직선 거리가 아니라 다른 방향으로 드랍되도록 유도하여 플레이 변주를 가한다거나. 일부 아이템의 성능이나 TTK를 변경하는 것. 그리고 헌터(캐릭터)의 밸런스 조정 등을 통해서 변수를 늘리는 데에 목적을 뒀다.
또한, 무작위로 나오는 것이기는 하지만 이상현상과 같은 요소들을 통해서 아예 이전 게임과는 다른 측면에서 한 판을 마주할 수도 있다. 여기에는 기차가 여러 대가 된다거나. 베이스 캠프가 지도에서 사라진다거나. 폭격기가 머리 위에서 날아가며 경로에 핵을 투하하는 등의 효과가 더해진다. 즉, 이전과는 무조건 다른 전략과 플레이를 마주할 수밖에 없다.
이 모든 변화가 적용된 이번 시연은 듀오 플레이를 지원한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이기는 하지만, 슈퍼바이브는 듀오보다는 풀 파티가 더 나은 편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는 슈퍼바이브의 플레이가 한 번의 전투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팀원의 부활을 자유로이 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팀원의 수가 많을수록 부활 기회가 늘어나는 것과 같기에, 팀원이 많아야만 취할 수 있는 전략이 많아진다.
듀오의 경우 4인 파티와는 다른 전략을 취할 수밖에 없다. 다수의 플레이어가 어느 정도 역할을 구성하고 한타를 진행하는 것과 반대로 적을 빠르게 녹이는 데에 집중하거나. 시야의 이점을 바탕으로 전투를 하는 플레이가 우선시 된다. TTK를 조정했다고 하지만, 다른 동종 타이틀과 비교했을 때에 TTK는 여전히 짧은 편에 가깝다.
이러한 것들은 아무래도 파티원의 숫자가 적기에 발생하는 문제이기도 하며, 이전 테스트에서도 드러났던 것이기도 하다. 근본적으로 고치기 어려운 부분이며, 또 다르게 보자면 듀오 특유의 빠른 호흡의 게임 플레이. 두 사람의 팀업이 더 중요하게 다뤄지는 측면이 있다. 시연에서는 좌석이 한정되어 있고 회전율을 위해서 듀오로 플레이를 제한한 느낌에 가깝다.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가 개발 중인 ‘슈퍼바이브’는 이제 곧 오픈베타를 통해서 더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준비를 마친 모습이다. 변수가 잔뜩 있는 플레이의 근간을 가지고 있는 한편, 플레이어가 액션을 수행하고 거기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해 두고자 한다. 슈퍼바이브의 오픈 베타 테스트는 오는 11월 21일 진행될 예정이다.
| 정필권 기자 mustang@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