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 파이널 트레일러 및 캐스팅
피치 성을 통째로 납치(?)한 쿠파주니어는 아빠의 해방을 요구하고, 결국 쿠파가 풀려나면서 버섯 왕국은 패닉 상태에 빠지고 만다.
미야모토 시게루는 그리운 캐릭터가 가득 등장하는 이 영화는 마리오 40주년의 집대성이라고 밝히고, 마리오 일행의 새로운 모험을 거대한 스크린에서 즐겨달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영화 속 세계가 상상한 것보다 컸다'는 잭 블랙, '쿠파주니어의 매직 브러시가 모험에 완전히 새로운 레이어를 추가한다'는 쿠베니 사프디(쿠파주니어), '마리오 유니버스에서는 프린세스들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안야 테일러조이, '모험에 강함, 상냥함, 감정을 담았다'는 키건마이클 키(키노피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좋아하는 게임의 하나라 출연이 정말 특별했다'는 브리 라슨에 이어, 일루미네이션의 CEO 크리스 멜러댄드리가 루이스 구즈만(마무), 잇사 레이(하니 퀸), 도널드 글로버(요시) 등 다른 출연자들을 소개했다.
다시 화면에 등장한 미야모토 시게루는 '닌텐도 투데이!' 앱에서 영화를 기념하여 매일 한 장씩 영화에 등장하는 캐릭터 카드를 총 40장 받을 수 있으며, 극장에서 관람 시 실물 카드 5종 세트가 선착순 특전으로 제공된다고 언급한 후 극장에서 닌텐도 투데이!에 체크인 하면 월페이퍼, 포토 프레임 등도 이용 가능하고, 극장 전체가 특별 디자인이 되는 슈퍼 마리오 시어터도 일본 각지에 생길 것이며, 공개에 앞서 추첨 선행 상영회가 교토, 도쿄, 오사카의 3개 도시에서 실시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교토 마라톤 2025에 이어 4월 말부터 물음표 블록을 모티브로 한 특별한 베이스를 일본 프로야구 12개 구단 시합에서 만날 수 있고, 마리오가 시구를 담당하며, 경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물음표 블록에서 베이스 러닝 체험도 가능하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