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 앞으로
[할아버지를 터치]
루드루프 : 훗호호호. 이번에야말로 괴인을 만나셨겠군요.
레이튼 : 아뇨, 유감스럽게도 길이 엇갈렸습니다. 그 사람은 지금, 육각탑에 있을 듯 합니다.
루드루프 : 옷호호호. 왔다갔다 고생이 2배로군요. 아니지 젊은 사람은 고생을 사서 한다고도 하니까요.
루크 : 아저씨의 고생은 어떻게 되었는데요?
루드루프 : 콜록, 쿨럭, 켁호호호. 무, 무얼 말하고 있는 걸까나?
아로마 : 아시안 카페의 포르테 씨랑의 부적절한 교제를 말하는 거에요.
루드루프 : 호, 호, 홋호호호. 아아, 어라? 그런 건 아무것도 모른다네. 마누라의 오해야.
전혀 걱정할 거 없어! 아무것도 아니니까.
레이튼 : 그렇다면 다행이군요.
자, 루크, 아로마. 육각탑으로 서두르자.
루크 : 네, 선생님.
루드루프 : ...후우. 돌아가 볼까. 헤자, 화내고 있을까.
-> 오른쪽으로
[문을 터치]
[왼쪽 여자를 터치]
미체 : 소년은 책을 읽음으로서 가치를 발견하는 건가?
루크 : 으-음, 셜록 홈즈는 몇 번이나 읽었어요.
미체 : 책 중에는 가치가 있는 것도, 단지 종이뿐인 것도 있지. 그것을 알아채기 위해서는 읽을 수밖에 없어.
루크 : 과연.
미체 : ...책 속에 숨겨져 있는 수수께끼.
루크 :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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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 - 시각의 암호
30 피카렛
그 책에는, 무언가 불가사의한 것이 적혀 있었다.
「오늘의 ョ가 ノ가 되는 것은 몇 시?」
아무래도 시각을 대답해야 할 것 같은데, 대체 몇 시인 걸까.
0시부터 23시까지 중에서 대답하라.
※ 일어 가나를 이용한 말인지라 만일을 위해 숨겨둡니다. 끌어보시면 거의 정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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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83 「시각의 암호」가 사전에 추가되었다!
미체 : 종이와 잉크. 그것은 단지 물질. 하지만, 그것을 정착시키는 지식과 지혜. 그것은 퇴색하지 않는 정열.
가치가 있는 책을 읽어 봐.
루크 : ...호, 홈즈는?
미체 : 물론 보석이지.
루크 : 다행이다!
-> 밖으로
-> 왼쪽으로
-> 앞으로
[빨간 문을 터치]
[파튼을 터치]
파튼 : ...우물우물.
레이튼 : 안녕하세요, 파튼 씨. 수사는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파튼 : 우물... 저로서는 이해 불가능한 어려운 사건 때문에 곤란함입니다. 식사도 목을 넘어가지 않음입니다.
레이튼 : 곤란하신 모양이군요.
파튼 : 실은 이런 사건이 있음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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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 - 형사와 범인
30 피카렛
형사가 어느 사건의 범인을 특정지었다.
「화가 날 정도로 범인은 내가 잘 아는 인물이야. 그의 부친의 아내의 외아들의 며느리는, 단 한명의 형제자매인 독신의 언니가 있지만, 그 모친의 외손자의 부친이 나니까...」
그러면, 범인은 이 형사에게 있어서, 어떤 관계의 인물인 것일까.
히라가나 4문자로 대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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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84 「형사와 범인」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파튼 : 과연, 그런 것이었음입니까! 이걸로 안심하고 식사를 계속할 수 있게 되었음입니다. ...우물우물.
- 장난감 자동차 코스 『서둘러 파튼』을 손에 넣었다!
[여자를 터치]
포르테 : 어서 오세요! 포르테의 아시안 카페에!
루크 : 안녕하세요, 포르테 씨.
포르테 : 어머, 또 왔구나. 배가 고파진 거니?
루크 : 지금은 괜찮아요. 제가 알고 있는 경찰관 중에는, 언제나 배가 고파서 곤란한 분도 있지만요.
포르테 : 어머, 재미있어 보이는 사람이네. 그런 사람이면 맛있는 탕면을 제공해 줄 수 있는데.
그래, 또 탕면의 수수께끼를 풀어 보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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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 - 다시 한 번 탕면
30 피카렛
탕면과 차슈면이 놓여져 있다. 정렬하여 시간을 들이지 않고, 탕면과 차슈면이 일정한 간격으로 번갈아 놓여질 수 있도록 바꾸고 싶다.
실제로 바꾸어 보고, 최소한으로 몇 번에 바꿀 수 있는지 적어주었으면 한다.
단, 한번에 2개의 그릇을 바꾸게 된다면 2번으로 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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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85 「다시 한 번 탕면」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포르테 : 명답! 잘 했어.
- 그림책 3 조각 『손목시계』를 손에 넣었다!
-> 밖으로
[흰색 문을 터치]
[남자 아이를 터치]
루크 : 너도 미니카를 보러 왔어?
디란 : 미니카라니! 전혀 즐겁지 않다고. 나는 이미 졸업했어.
스티브 : 저런저런, 아까까지 정신없이 놀고 있었잖니. 언제 졸업했다고 그러냐?
디란 : 쳇, 스티브, 폭로하지 말라고.
스티브 : 핫핫하. 디란은 소중한 단골이니 말야. 멋대로 졸업해 버리면 안 된다.
루크 : 후후후. 미니카는 재미있으니까요.
디란 : 거짓말 해서, 참으로 미안하다. 쳇! 너, 이 수수께끼를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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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 - 샘의 용돈
30 피카렛
남자아이 3명이 12파운드의 미니카를 보면서 말하고 있다.
제프「매주 받는 용돈을 전부 모아서, 나와 비트 두명이서 산다면 2주분으로 딱 맞겠네」
샘「나와 비트라면 3주분이겠구나」
비트「너희들 2명이라면 6주인가」
샘의 용돈은, 1주일에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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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87 「샘의 용돈」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디란 : 잘 하네. 그럼, 난 간다!
스티브 : 핫핫하. 저 녀석, 좋은 점도 있단다. 사이좋게 지내 주거라.
[여자 아이를 터치]
루크 : 안녕하세요.
비비안 : 어머 영국 신사 씨, 안녕하세요.
루크 : 장난감을 보고 있어?
비비안 : 그래. 하지만, 이 가게는 예의 그 미니카 외에는 볼 만한 게 없어. 구입에 문제가 있어 보이네.
루크 : 너의 의견은 엄격하구나.
비비안 : 엄마가 언제나 말하는 거야. 쇼핑은 철학이라고.
센스가 없는 가게에서 쇼핑을 하고 있다는 건, 그 사람의 센스도 의심스럽다는 거.
이 가게도 힘내고는 있지만, 아직 센스가 부족해.
루크 : 스티브 씨...
비비안 : 쇼핑의 엄격함에 대해서라면, 이런 수수께끼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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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 - 3개째는 반액
30 피카렛
그 가게 상품의 가격은, 1파운드, 2파운드, 3파운드의 3종류밖에 없다.
같은 가격의 상품을 2개 사면 3개째는 반액으로 해 준다.
6개의 상품을 사고 9.5파운드를 지불했다. 1, 2, 3파운드의 상품을, 각각 몇 개씩 산 걸까?
어느 상품도 최저 1개는 샀다. 소비세는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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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88 「3개째는 반액」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비비안 : 그나저나, 저 미니카는 너무 애 같아.
설마 영국 신사 씨는, 하고 있지 않겠지.
루크 : 소, 손댄 적도 없습니닷.
레이튼 : 루크...
-> 밖으로
-> 앞으로
[남자를 터치]
델로이 : 훗. 당신들, 또 만났군.
레이튼 : 육각탑의 레이튼 씨가 돌아왔다고 들었습니다만.
델로이 : 훗. 확실히 보스는 돌아와 계시지.
레이튼 : 그럼, 지나가게 해 주십시오. 우리들은 레이튼 씨를 만나고 싶습니다.
델로이 : 훗. 좋겠지. 하지만, 보스가 선물을 내려 주셨네.
이 수수께끼를 푼 자에게만 지나가게 하라고 말하셔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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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 - 불파의 문
60 피카렛
이것은 아무에게도 깨진 적이 없는, 「불파의 문」이다. 과연 입구까지 가는 것이 가능할까.
당신들이 제일 위까지 갈 수 있다면, 이 문을 통과시켜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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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86 「불파의 문」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델로이 : 훗. 이 수수께끼를 푸는 녀석이 올 줄이야. 보스는 간파하고 있었던 건가.
레이튼 : 지나가게 해 주시겠지요.
델로이 : 훗. 나는 약속은 지킨다. 가도 좋다.
- 앵무새가 대화에서 『선물』을 배웠다!
[정문을 터치]
루크 : 육각탑이다...
청년 루크 : 드디어 레이튼 선생님끼리 대결하게 되겠군요.
아로마 : ...레이튼 선생님이 없는데요.
루크 : ......
청년 루크 : ......
루크 : 에에-엣!!
청년 루크 : 어, 어느 사이에.
루크 : 방금 전까지, 같이 수수께끼를 풀었는걸요.
청년 루크 : 그렇다면 정문으로 돌아가 봐야 하나.
아로마 : 그 때, 문 건너편에서 손을 흔들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청년 루크 : 뭐라고!?
아로마 : 웃는 얼굴로요.
루크 : 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
청년 루크 : 으-음, 레이튼 선생님의 일이니, 뭔가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긴 하지만...
루크 : 어라? 아로마 씨의 등에 쪽지가 붙어 있어요.
아로마 : 어머, 언제 붙은 거지.
청년 루크 : 뭔가 적혀 있군... 어라, 레이튼 선생님의 전언이다.
루크 : 「나는 곧 따라갈테니, 신경쓰지 말고 앞으로 가라」...라는 것 같군요.
청년 루크 : 레이튼 선생님이 그렇게 말하신다면 앞으로 가 봐야겠지.
루크 : 확실히 그렇군요. 선생님은 분명 생각이 있으신 걸테니까요.
아로마 : 저기, 어느쪽 루크라도 좋으니까, 등에 붙은 종이 떼 주지 않을래?
[남자를 터치]
월튼 : 뭐, 뭐냐, 너네들은.
청년 루크 : 여기를 지나갔으면 한다. 육각탑에 가고 싶으니.
월튼 : 아, 설마, 너희들이 카지노를 쑥대밭으로 만든 녀석들이냐!
청년 루크 : 그렇다면, 어쩔 건데?
월튼 : 혀, 형님...은, 화장실에 가 버렸지... ...어이, 너네들!
청년 루크 : 왜?
월튼 : 형님은 세다고! 형님과 비교하면, 너네들은 투구벌레... 아니, 개미 이하야!
청년 루크 : 그래서?
월튼 : ...에-이, 이 수수께끼라도 풀어 봐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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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 - 골 판정!
40 피카렛
이것은 운동회에서 달리기의 골 직전의 사진을 뒤죽박죽으로 나열해 놓은 것이다.
결국, 이대로의 순서대로 달리기는 끝나 버렸다.
그러면, 3번째로 도착한 사람은 누구일까. 표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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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89 「골 판정!」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월튼 : ...풀어 버렸다.
청년 루크 : 자, 다음은 어쩔건데?
월튼 : 좋아, 이것만은 말해 두지. 형님이 화장실에만 가지 않았으면, 이렇게는 끝나지 않았어.
청년 루크 : 그래서?
월튼 : ...기억해 두라곳!
- 앵무새가 대화에서 『투구벌레』를 배웠다!
-> 앞으로
루크 : 선생님은 아직인 걸까.
아로마 : 루크는, 레이튼 선생님이 없으면 안절부절 못하는구나.
루크 : 아로마 씨야말로요!
레이튼 : 여어, 기다리게 했구나.
루크 : 앗, 선생님! 어디로 가셨던 거에요? 갑자기 사라져서 엄청 놀랬잖아요.
레이튼 : 미안하다 루크. 조금 신경쓰이는 일이 있어서.
청년 루크 : ......
레이튼 : 자, 육각탑이다.
루크 : 드디어군요...
이곳에...
미래의 레이튼 선생님이
있는 걸까요?
레이튼 : 글쎄...?
어쩌면
이 사건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더욱 복잡한 무언가가
있을지도 몰라, 루크.
루크 : 엣!?
[문을 터치]
루크 : 아, 이 문.
레이튼 : 흠. 이건 장치가 있는 문이구나. 용의 눈에 수수께끼가 있어.
루크 : 이걸 풀어야 탑에 들어갈 수 있는 거군요. 저에게 맡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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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용의 눈
50 피카렛
이 용의 눈은 공 모양이 아닌, 정십이면체다. 정십이면체는, 정오각형 12개로 구성된 입체적인 것이다.
2개의 눈 중 하나는, 전개도로 만든 것이다.
그럼 완성되어 있는 눈과 같이 만들기 위해서는, A~C 중 무엇을 골라야 할까.
==========================
== 수수께끼 090 「용의 눈」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루크 : 풀었어요!
레이튼 : 루크, 역시로구나.
청년 루크 : 자, 탑으로 들어갑시다.
[문을 터치]
[문을 터치]
[문을 터치]
루크 : 선생님, 이건 무엇인가요.
레이튼 : 안경같은 모양이구나.
루크 : 저에게는 너무 커 보이네요...
레이튼 : 이런, 이건 안경 형태의 표시장치로구나.
루크 : 표시장치?
레이튼 : 소형 TV같은 거야. 이것을 쓰면 수수께끼가 보이도록 되어 있지.
아무래도, 이 문을 열려면 이 수수께끼를 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구나.
루크 : 헤에, 대단한 기술이군요.
레이튼 : 좋아, 써 보자.
루크 : 서, 선생님, 괜찮으세요.
아로마 : 왠지 재미있네요.
레이튼 : 아, 수수께끼가 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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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 - 안경의 수수께끼
40 피카렛
지금, 당신이 보고 있는 것은, 왼쪽과 오른쪽이 다른 영상이다.
원래는 같은 영상을, 먼저 좌우로 반전하고, 게다가 제멋대로 회전까지 해 버린 것이다.
원래는 같은 영상이지만, 도형 중 하나만은 조금 변화되어 있다.
A~H 중 하나다. 그 도형을 표시하여 대답할 수 있을까?
==========================
== 수수께끼 091 「안경의 수수께끼」가 사전에 추가되었다!
레이튼 : 후우, 왠지 머리가 어질어질하군. 시야가 회전하질 않나, 이상한 기계구나.
루크 : 이걸로 앞으로 갈 수 있겠군요!
- 앵무새가 대화에서 『회전』을 배웠다!
[문을 터치]
-> 앞으로
루크 : 왠지, 으스스한 거실이군요.
아로마 : 기둥에 용이 장식되어 있네.
[남자들을 터치]
월미 : 오우오웃! 나의 귀여운 부하를 괴롭혀 주었다고 했지! 그 책임은 져 줘야겠어.
청년 루크 : 누군가 하고 생각했는데, 아까 그 녀석인가. 형님쪽에게 울면서 되갚아주라고 하다니, 보기 흉하군.
월튼 : 시, 시끄러웟. 아까는 사람 수에 져서 봐준 것 뿐이얏!
청년 루크 : 그렇게 흥분하지 말라고. 그래서 힘이 세보이는 형님을 등장시킨 거 아닌가?
월미 : 칫, 멋대로 말해 봐라.
이 육각탑 안에서는 보스의 뜻대로 폭력은 곧 법이다. 자, 수수께끼 승부다!
레이튼 : 어쩔까. 내가 해 줄까?
청년 루크 : 그들은 레이튼 선생님의 상대가 될만한 수수께끼는 내지 않을 겁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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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 - 숨겨놓은 밀수품
40 피카렛
밀수품을 입수하는 것은 힘들다. 우리들은 밀수품이 숨겨진 장소가 적힌 암호문을 손에 넣었지만,
문장의 의미를 전혀 모르겠다. 보낸 자에게 물어 보니, 「이것은, 보물찾기다!」라는 대답 뿐.
당신은 밀수품이 지도의 어디에 숨겨져 있는지 알 수 있을까? 표시해서 대답해 봐라.
==========================
== 수수께끼 092 「숨겨놓은 밀수품」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청년 루크 : 자, 풀었다! 어쩔 거지?
월미 : 칫, 보스가 폭력을 금지시키지 않았다면 가차없이 패 줬을텐데. 기억해 둬라!
월튼 : 해 둬라!
청년 루크 : 입만 산 놈들이었군요. 레이튼 선생님, 앞으로 가 볼까요.
- 앵무새가 대화에서 『흥분』을 배웠다!
[문을 터치]
[문을 터치]
아로마 : 거울투성이군요.
루크 : 이러면, 어떻게 지나가야 하는지 알 수가 없겠는걸.
레이튼 : 재미있어 보이는구나. 루크, 너는 이것을 어떻게 보지?
청년 루크 : 으-음, 어딘가를 누르면 통로가 열리지 않을까요.
레이튼 : 나는 알아냈다. 저 검은 부분이 입구야.
하지만, 안은 깜깜하니 이대로는 발을 들일 수 없겠구나. 준비하지 않고 가면 위험해.
청년 루크 : 과연!
루크 : 선생님, 즐거워 보이시네요.
레이튼 : 좋아, 이 수수께끼는 내가 풀어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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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 - 거울의 미로
50 피카렛
16개의 방이 그림처럼 늘어서 있다.
ABCD 각각의 입구에서 똑바로 라이트를 비추어 보면, 화살표의 4곳으로 빛이 나온다.
몇개인가의 방의 양면 거울에서 빛이 반사되는 모양이다. 빛은 각각의 입구에서 쓰여져 있는 수의 방을 통과하여 나온다.
거울이 놓여진 「4개」의 방을 찾아, 거울의 방향을 터치하여 표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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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93 「거울의 미로」가 사전에 추가되었다!
레이튼 : 생각한 대로로군. 자, 가자.
- 앵무새가 대화에서 『위험』을 배웠다!
[문을 터치]
-> 앞으로
루크 : 선생님! 여기가 최상층 같아요!
[중앙을 터치]
레이튼 : 저 안에 보이는 문이 미래의 나의 방 같구나.
루크 : 하, 하지만 선생님, 이대로는 절대로 갈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아로마 : 왠지, 움직이는 퍼즐같은 바닥인걸.
레이튼 : 아로마, 그 말대로 같다. 이것은 바닥 전체가 수수께끼로 되어 있구나.
루크 : 스케일이 크군요.
레이튼 : 좋아, 풀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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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 - 용의 다리
60 피카렛
이 거실은 바닥이 없다!
쩌억 벌어져 있는 구멍의 테두리부터 원격 조작으로 「용의 다리」를 완성시켜야먄, 앞으로 갈 수 있을 듯 하다.
자, 다리를 완성시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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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94 「용의 다리」가 사전에 추가되었다!
레이튼 : 풀었다! 이걸로 미래의 나와 만날 수 있겠구나.
[문을 터치]
레이튼 : 자, 문을 연다.
루크 : 왠지 두근두근한데요!
루크 : 선생님! 저쪽!
??? : 잘 오셨소!
에르샤르 레이튼!
레이튼 : 당신은!?
루크 : 저, 정말로, 미래의 레이튼 선생님인가요?
??? : 크크크... 틀림없이 나는 에르샤르 레이튼이야.
즉, 당신의 미래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거지.
루크 : 좀 분위기가 선생님과 다른 듯한...
??? : 어때, 훌륭해진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은. 좋은 기분이겠지?
레이튼 : ......
루크 : 선생님?
레이튼 : ...유감이지만, 당신은, 나의 미래의 모습 같지 않군.
??? : ...뭐라고?
루크 : 에엣! 선생님, 어째서인가요?
??? : 후후... 호오, 들리지 않았나 보군, 당신의 생각이!
레이튼 : 당신이 '에르샤르 레이튼'이 아님을 증명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 : 재미있군!
레이튼 : ...루크, 수수께끼를 하나 풀어보지 않겠니.
루크 : 엣, 이럴 때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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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 - 쌓아올린 블록
30 피카렛
블록을 신중히 쌓아 올렸다.
그림은, 그 상태를 옆에서 본 시점을 회전시킨 것이다.
각 블록에는 중력이 작용하고 있어서 아래가 되는 방향의 블록이 바닥에 평면으로 닿지 않으면, 떨어지게 된다.
그럼, 시점을 바르게 했을 때 「위」가 되는 것은 A부터 D 중 어느 방향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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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95 「쌓아올린 블록」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 : 이 수수께끼가 무슨 의미가 있다는 거지?
레이튼 : 후훗. 나는 주머니 속에 작은 구슬을 가지고 있죠. 이 구슬이 빨간색일까 파란색일까. 당신은 알겠습니까?
??? : 나답지 않군. 수수께끼 풀이는 논리적인 뒷받침이 필요해. 알아맞추는 건 예언밖에 안 돼.
레이튼 : 모르겠다, 라는 거군요.
??? : 당연하다.
레이튼 : 그건 이상합니다.
??? : 뭐라고?
레이튼 : 루크, 쌓아올린 블록의 아래 것을 뽑으면 어떻게 되지?
루크 : 무너져 버려요.
레이튼 : 그렇지. 블록은 공중에 있는 게 아니니까.
그 아래에 받쳐주고 있는 블록이 있어야만 하지.
??? : ......
레이튼 : 당신이 나라면, 10년 전에 보았던 이 국면을 기억하지 못 할리가 없습니다.
기억의 블록은 도중에 빼내지 못할테니 말이죠.
루크 : 그, 그렇구나!
??? : 과연... 그런데, 당신의 주머니에는 무슨 색의 구슬이 들어 있나?
레이튼 : 비어 있습니다. 구슬 같은 건 없습니다.
??? : ......
- 앵무새가 대화에서 『빨간색』을 배웠다!
레이튼 : 역시 당신이었군요...
닥터 스턴건!
...아니 본명은
앨런 디미트리!
디미트리 : 역시 레이튼군이야...
모조리 예측하고 있었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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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惡)으로 물들어 버린 레이튼]
미래의 레이튼의 정체는 타임머신 연구개발의 고명한 물리학자 앨런 디미트리 박사였다.
미래의 레이튼을 사칭하고 있었던 그는, 대체 무슨 목적으로 레이튼의 복장으로 다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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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건 박사의 정체는?]
스턴건 박사의 정체는 10년 전에 타임머신 사고를 일으킨 과학자 중 한명, 디미트리 박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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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트리 : 잘도 찾아왔군.
레이튼 : 나의 이름을 사칭하고, 과학자를 잡아들인 것이 당신이었군요.
디미트리 : 크크크... 분명 나다. 타임머신 계획은, 협력자가 필요하니까.
당신을 이용하여, 나도 잡혀온 과학자 중 한명, 이라고 말하기 위해서지.
그나저나, 당신을 어떻게 이곳에 끌어들일지 고민했어. 그리고, 나는 떠올렸지.
역시 당신도, 자기자신이 악으로 물들여 버렸다면, 가만 놔두지 못하고 와 버릴 테니까 말야.
...예상대로, 당신은 와 주었어.
루크 : 어째서 이런 짓을! 용서할 수 없어요, 선생님!
레이튼 : 왜, 나였던 겁니까? 내가 아니어도 누구라도 좋았을텐데?
디미트리 : 아냐, 당신이 아니면 안 되었어. 당신은, 타임머신의 완성에 필요한 인물이니까.
정확히는, 당신이 가지고 있는 기억이!
레이튼 : 무슨 말을? ......!
디미트리 : 하지만, 필요한 것은 이미 손에 넣었어.
레이튼 : 설마, 그 때...!
디미트리 : 겨우 떠올렸나 보군. 내가 개발한 『기억 스캔 장치』로 당신의 기억을 카피해 놓았지.
레이튼 : 어째서, 이런 짓을?
디미트리 : 필요하니까... 다시 한 번, 그 날을 되돌리기 위해.
레이튼 : 그 날?
디미트리 : 그래, 내가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 날이다...
루크 : 무슨 말인가요, 선생님.
디미트리 : 레이튼 군, 당신도 알고 있겠지.
클레아를...
레이튼 : 클레아...
디미트리 : 타임머신, 즉, 시공전이장치로 새롭게 웜 홀을 열기 위해서는,
뛰어난 『기원점의 정보』가 필요해.
당신과 빌은, 그 날의 클레아와의 접점을 많이 가지고 있지.
그 기억정보를 토대로, 클레아가 죽기 직전의 "시간 흐름의 분기점"을 찾아내었어.
웜 홀의 검색은 용이한 것은 아냐. 분기점을 틀리면, 시간의 표류자가 되고 말아 버리니까.
레이튼 : 당신은, 어째서 그렇게까지...
디미트리 : ...사랑하고 있었다. 나도, 클레아를.
레이튼 : !! ...그러니까, 당신은, 사고의 날로 돌아가, 클레아를...?
디미트리 : 그래, 당신도 그것을 바라고 있지 않은가. 나와 마찬가지로.
레이튼 : ......
어떤 이유라고 해도, 많은 과학자를 유괴하고 이용하는 건,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디미트리 : 흥! 유감이군. 당신도 바보같은 겉치레만을 말하는, 재미없는 남자였군.
레이튼 : ......
디미트리 : 그러면, 어떡할 거지. 나를 잡아서 경찰에 떠넘겨 버릴 건가? 가능하다면 해 보라고!!
레이튼 : 나의 목적은, 당신을 붙잡는 것은 아닙니다.
나의 이름을 사칭해, 나쁜 짓으로 손을 물들이는 것을 멈췄으면 하는 겁니다.
디미트리 : 또 겉치레로군. 후후후. 웃기는군! 여기는 나의 본거지, 육각탑이야.
당신들에게 승산은 없어. 당연한 것이지. 예를 들면... 이것을 보아라!
디미트리 : 이것은 16세기의 전쟁에서 상태를 표시하였던 병사의 릴리프다. 별의 수는 몇명의 힘인가를 나타내고 있지.
정확히, 붉은색 병사는 당신들, 흰색 병사가 내 부하라고 하지. 당신, 누가 이길 거라고 생각하나?
루크 : 이, 이건 전력 차가 나서... 붉은색 쪽이 확실히 지는걸요.
디미트리 : 그렇지! 후후후. 레이튼 군, 당신의 제자는 세상사를 잘 알고 있군.
레이튼 : ...그렇습니까. 병사들이 1 대 1로 싸운다면, 우리 군인도 승부에서 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디미트리 : 패배할 자의 변명이군. 그런 건 불가능해. 해 볼테면 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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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002 - 레이튼 VS 디미트리
병사들을 1 대 1로 대전시켜 보자.
정렬되어 있는 흰색 병사의 릴리프 앞에, 그 병사와 붙고 싶은 붉은색 병사(레이튼 쪽)을 정렬해 보아라!
병사의 뒤에 있는 별의 수는, 그가 몇명의 힘인가를 나타내고 있다.
정렬이 끝났다면, 「OK」 버튼을 터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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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 이러면 어떻습니까? 2승 2패에 1무승부. 완전한 드로우가 됩니다.
루크 : 그렇구나! 확실히, 전력차는 딸리지만, 전략을 세우니까 비기게 되는구나!
디미트리 : 거기까지 생각한 건가. 기대한 대로군.
디미트리 : 역시로군 레이튼군!
루크 : 포기해라! 디미트리!
디미트리 : 포기?
아직 지금부터다!
진짜 승부는!
청년 루크 : 설마... 저것은!?
레이튼 : 호크 수상!
디미트리 : 자! 어른의 이야기를 해 볼까.
이쪽은 인질이 있다고.
그것도 나라 제일의...
루크 : 읏... 비겁한 놈!
청년 루크 : 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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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수상]
타임머신의 폭발에 휘말린 호크 수상은, 디미트리의 손에 의해 미래의 런던으로 끌려와 있었다.
레이튼 일행은 호크 수상을 구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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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 선생님! 어떡하면 좋죠!?
레이튼 : ......
디미트리 박사, 유감이군요. 진짜는 이 쪽입니다.
루크 : 에엑, 선생님!?
디미트리 : 이 무슨!? 레이튼이 또 한 명...
청년 루크 : 선생님이 두 명!? 어떻게 된 거지?
돈 폴 : 후이이~
루크 : 에에! 어떻게!?
청년 루크 : 라는 것은...?
루크 : 진짜 레이튼 선생님은...?
청년 루크 : 복잡해져 버렸군.
루크 : 에엣, 선생님, 이건 대체 어떻게 된 거죠?
레이튼 : 비장의 수단은 최후까지 남겨두는 법이지. 영국 신사로서 말야.
돈 폴 : 자, 레이튼, 나를 여기서 구하는 거다.
루크 : 선생님, 빨리 여기서 꺼내 주세요!
레이튼 : 기다려라 루크! 그 우리는 만만치 않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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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6 - 처음 한 걸음은?
50 피카렛
늘어서 있는 버튼에서, 하나만을 선택해 누르면 우리가 열릴 것 같다.
룰은 간단. 버튼을 칸처럼 생각하여, 쓰여져 있는 마크가 표시된 방향으로 하나씩 진행한다.
마크의 의미는 L이면 왼쪽, R이면 오른쪽, U라면 위, D라면 아래다.
어느 칸에서 시작하면, 모든 칸을 한번씩만 지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 최초의 칸의 버튼을 눌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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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96 「처음 한 걸음은?」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레이튼 : 디미트리 박사. 이걸로 형세역전이군요.
디미트리 : 훗... 후하하하, 레이튼 군, 당신은 대단한 낙천가로군!
여기를 어디라고 생각하나. 우리들 패밀리의 본거지라고.
레이튼 : 무르시군요, 디미트리 박사. 제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단지 여기까지 왔다고만 생각하십니까?
디미트리 : 무슨 소리냐.
레이튼 : 이 탑에는 제법 재미있는 장치가 있는 모양이더군요.
몇개인가의 장치에 조작을 좀 해두었습니다. 지금쯤, 아래는 패닉 상태가 되어 있겠지요.
디미트리 : 흥... 그런 건가.
보스트로 : 보스! 여깁니다, 우선 도망칩시다!
디미트리 : 이번에는 너희들에게 승리를 양보하지. 또 만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겠어.
청년 루크 : 젠장, 발이 빠른 녀석이군.
레이튼 : 아차!
루크 : 왜 그러세요?
레이튼 : 호크 수상도 끌려 가버렸어.
루크 : 뭐지?
청년 루크 : 디미트리가 경보를 울렸습니다. 부하들이 몰려오겠군요.
레이튼 : 이번에는 폭력이 아니면 끝나지 않을 것 같구나.
루크 : 에엣? 디미트리의 부하들은 선생님이 막아 주셨지 않나요?
레이튼 : 그건 단지 허세였지. 디미트리 박사는 눈치챘던 모양이다만.
왔을 때 지나갔던 길은 막혀 있겠지. 어딘가로 긴급탈출 루트가 있을지도 몰라. 찾아보자.
[중앙 위의 시계를 계속 터치]
레이튼 : 어라, 숨겨진 수수께끼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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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월요일의 레이튼
15 피카렛
「루크, 이 카드를 보렴」
「MONDAY(월요일)이군요」
「이것을 전부 반전하면...」
「LAYTON(레이튼)이 되었다!」
「자, 이 중 3장을 재반전시켜서, 내가 사랑하는 무언가의 이름으로 만들어 보렴」
그럼, 루크 대신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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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151 「월요일의 레이튼」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레이튼 : 이런 것이려나?
[중앙 책상을 터치]
루크 : 선생님, 여기에 숨겨진 문이 있어요.
레이튼 : 역시 탈출 루트가 숨겨져 있었구나.
돈 폴 : 으흠흠, 이거 좁군. 응? 앞에 길이 갈라져 있어. 어쩔까, 레이튼.
청년 루크 : 여기에 약도가 붙어 있습니다만...
레이튼 : 보여 주겠니? ...약간의 미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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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7 - 탈출구의 수수께끼
30 피카렛
어두운 탈출구에는 벽에 막다른 곳에 마주치지 않으면 방향을 바꾸어 갈 수 없다.
이 룰과 함께, 같은 길을 2번 지나가지 않고 출구까지 가고 싶다.
어떤 루트로 지나가야 좋을까.
물론, 막다른 골목은 가다가 멈추게 된다.
루트는 선을 그어서 표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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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97 「탈출구의 수수께끼」가 사전에 추가되었다!
청년 루크 : 통로가 좁아서, 두 편으로 갈리지 않으면 도망칠 수 없겠군요.
레이튼 : 할 수 없지. 그럼, 나와 도망칠 사람은...
돈 폴 : 나는 아로마랑 도망치겠다.
레이튼 : 안 돼. 돈 폴은 나와 같이 가는 게 좋겠군.
청년 루크 : 그럼, 제가 아로마 씨와 함께 가겠습니다.
루크 군은 레이튼 선생님과 같이 돈 폴을 감시하며 가는 편이 좋겠군요.
아로마 : 저, 레이튼 선생님과 함께 가고 싶어요.
레이튼 : 아로마, 또 금방 만날 수 있어. 루크, 탈출하면 호텔에서 다시 만나자.
청년 루크 : 알겠습니다.
루크 : 아얏, 뭔가에 부딪쳤어요.
돈 폴 : 벽이겠지.
레이튼 : 문일지도 모르고.
루크 : 아, 그렇군요. 문이에요.
루크 : 후우...
돈 폴 : 으쌰, 여기는 어디람.
레이튼 : 비상계단 같구나. 출구가 있을 거야.
-> 앞으로
[할아버지를 터치]
루드루프 : 훗호호호. 이번에야말로 괴인을 만나셨겠군요.
레이튼 : 아뇨, 유감스럽게도 길이 엇갈렸습니다. 그 사람은 지금, 육각탑에 있을 듯 합니다.
루드루프 : 옷호호호. 왔다갔다 고생이 2배로군요. 아니지 젊은 사람은 고생을 사서 한다고도 하니까요.
루크 : 아저씨의 고생은 어떻게 되었는데요?
루드루프 : 콜록, 쿨럭, 켁호호호. 무, 무얼 말하고 있는 걸까나?
아로마 : 아시안 카페의 포르테 씨랑의 부적절한 교제를 말하는 거에요.
루드루프 : 호, 호, 홋호호호. 아아, 어라? 그런 건 아무것도 모른다네. 마누라의 오해야.
전혀 걱정할 거 없어! 아무것도 아니니까.
레이튼 : 그렇다면 다행이군요.
자, 루크, 아로마. 육각탑으로 서두르자.
루크 : 네, 선생님.
루드루프 : ...후우. 돌아가 볼까. 헤자, 화내고 있을까.
-> 오른쪽으로
[문을 터치]
[왼쪽 여자를 터치]
미체 : 소년은 책을 읽음으로서 가치를 발견하는 건가?
루크 : 으-음, 셜록 홈즈는 몇 번이나 읽었어요.
미체 : 책 중에는 가치가 있는 것도, 단지 종이뿐인 것도 있지. 그것을 알아채기 위해서는 읽을 수밖에 없어.
루크 : 과연.
미체 : ...책 속에 숨겨져 있는 수수께끼.
루크 :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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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 - 시각의 암호
30 피카렛
그 책에는, 무언가 불가사의한 것이 적혀 있었다.
「오늘의 ョ가 ノ가 되는 것은 몇 시?」
아무래도 시각을 대답해야 할 것 같은데, 대체 몇 시인 걸까.
0시부터 23시까지 중에서 대답하라.
※ 일어 가나를 이용한 말인지라 만일을 위해 숨겨둡니다. 끌어보시면 거의 정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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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83 「시각의 암호」가 사전에 추가되었다!
미체 : 종이와 잉크. 그것은 단지 물질. 하지만, 그것을 정착시키는 지식과 지혜. 그것은 퇴색하지 않는 정열.
가치가 있는 책을 읽어 봐.
루크 : ...호, 홈즈는?
미체 : 물론 보석이지.
루크 : 다행이다!
-> 밖으로
-> 왼쪽으로
-> 앞으로
[빨간 문을 터치]
[파튼을 터치]
파튼 : ...우물우물.
레이튼 : 안녕하세요, 파튼 씨. 수사는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파튼 : 우물... 저로서는 이해 불가능한 어려운 사건 때문에 곤란함입니다. 식사도 목을 넘어가지 않음입니다.
레이튼 : 곤란하신 모양이군요.
파튼 : 실은 이런 사건이 있음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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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 - 형사와 범인
30 피카렛
형사가 어느 사건의 범인을 특정지었다.
「화가 날 정도로 범인은 내가 잘 아는 인물이야. 그의 부친의 아내의 외아들의 며느리는, 단 한명의 형제자매인 독신의 언니가 있지만, 그 모친의 외손자의 부친이 나니까...」
그러면, 범인은 이 형사에게 있어서, 어떤 관계의 인물인 것일까.
히라가나 4문자로 대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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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84 「형사와 범인」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파튼 : 과연, 그런 것이었음입니까! 이걸로 안심하고 식사를 계속할 수 있게 되었음입니다. ...우물우물.
- 장난감 자동차 코스 『서둘러 파튼』을 손에 넣었다!
[여자를 터치]
포르테 : 어서 오세요! 포르테의 아시안 카페에!
루크 : 안녕하세요, 포르테 씨.
포르테 : 어머, 또 왔구나. 배가 고파진 거니?
루크 : 지금은 괜찮아요. 제가 알고 있는 경찰관 중에는, 언제나 배가 고파서 곤란한 분도 있지만요.
포르테 : 어머, 재미있어 보이는 사람이네. 그런 사람이면 맛있는 탕면을 제공해 줄 수 있는데.
그래, 또 탕면의 수수께끼를 풀어 보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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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 - 다시 한 번 탕면
30 피카렛
탕면과 차슈면이 놓여져 있다. 정렬하여 시간을 들이지 않고, 탕면과 차슈면이 일정한 간격으로 번갈아 놓여질 수 있도록 바꾸고 싶다.
실제로 바꾸어 보고, 최소한으로 몇 번에 바꿀 수 있는지 적어주었으면 한다.
단, 한번에 2개의 그릇을 바꾸게 된다면 2번으로 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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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85 「다시 한 번 탕면」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포르테 : 명답! 잘 했어.
- 그림책 3 조각 『손목시계』를 손에 넣었다!
-> 밖으로
[흰색 문을 터치]
[남자 아이를 터치]
루크 : 너도 미니카를 보러 왔어?
디란 : 미니카라니! 전혀 즐겁지 않다고. 나는 이미 졸업했어.
스티브 : 저런저런, 아까까지 정신없이 놀고 있었잖니. 언제 졸업했다고 그러냐?
디란 : 쳇, 스티브, 폭로하지 말라고.
스티브 : 핫핫하. 디란은 소중한 단골이니 말야. 멋대로 졸업해 버리면 안 된다.
루크 : 후후후. 미니카는 재미있으니까요.
디란 : 거짓말 해서, 참으로 미안하다. 쳇! 너, 이 수수께끼를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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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 - 샘의 용돈
30 피카렛
남자아이 3명이 12파운드의 미니카를 보면서 말하고 있다.
제프「매주 받는 용돈을 전부 모아서, 나와 비트 두명이서 산다면 2주분으로 딱 맞겠네」
샘「나와 비트라면 3주분이겠구나」
비트「너희들 2명이라면 6주인가」
샘의 용돈은, 1주일에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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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87 「샘의 용돈」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디란 : 잘 하네. 그럼, 난 간다!
스티브 : 핫핫하. 저 녀석, 좋은 점도 있단다. 사이좋게 지내 주거라.
[여자 아이를 터치]
루크 : 안녕하세요.
비비안 : 어머 영국 신사 씨, 안녕하세요.
루크 : 장난감을 보고 있어?
비비안 : 그래. 하지만, 이 가게는 예의 그 미니카 외에는 볼 만한 게 없어. 구입에 문제가 있어 보이네.
루크 : 너의 의견은 엄격하구나.
비비안 : 엄마가 언제나 말하는 거야. 쇼핑은 철학이라고.
센스가 없는 가게에서 쇼핑을 하고 있다는 건, 그 사람의 센스도 의심스럽다는 거.
이 가게도 힘내고는 있지만, 아직 센스가 부족해.
루크 : 스티브 씨...
비비안 : 쇼핑의 엄격함에 대해서라면, 이런 수수께끼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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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 - 3개째는 반액
30 피카렛
그 가게 상품의 가격은, 1파운드, 2파운드, 3파운드의 3종류밖에 없다.
같은 가격의 상품을 2개 사면 3개째는 반액으로 해 준다.
6개의 상품을 사고 9.5파운드를 지불했다. 1, 2, 3파운드의 상품을, 각각 몇 개씩 산 걸까?
어느 상품도 최저 1개는 샀다. 소비세는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
== 수수께끼 088 「3개째는 반액」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비비안 : 그나저나, 저 미니카는 너무 애 같아.
설마 영국 신사 씨는, 하고 있지 않겠지.
루크 : 소, 손댄 적도 없습니닷.
레이튼 : 루크...
-> 밖으로
-> 앞으로
[남자를 터치]
델로이 : 훗. 당신들, 또 만났군.
레이튼 : 육각탑의 레이튼 씨가 돌아왔다고 들었습니다만.
델로이 : 훗. 확실히 보스는 돌아와 계시지.
레이튼 : 그럼, 지나가게 해 주십시오. 우리들은 레이튼 씨를 만나고 싶습니다.
델로이 : 훗. 좋겠지. 하지만, 보스가 선물을 내려 주셨네.
이 수수께끼를 푼 자에게만 지나가게 하라고 말하셔서 말이지.
==========================
086 - 불파의 문
60 피카렛
이것은 아무에게도 깨진 적이 없는, 「불파의 문」이다. 과연 입구까지 가는 것이 가능할까.
당신들이 제일 위까지 갈 수 있다면, 이 문을 통과시켜 주지.
==========================
== 수수께끼 086 「불파의 문」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델로이 : 훗. 이 수수께끼를 푸는 녀석이 올 줄이야. 보스는 간파하고 있었던 건가.
레이튼 : 지나가게 해 주시겠지요.
델로이 : 훗. 나는 약속은 지킨다. 가도 좋다.
- 앵무새가 대화에서 『선물』을 배웠다!
[정문을 터치]
루크 : 육각탑이다...
청년 루크 : 드디어 레이튼 선생님끼리 대결하게 되겠군요.
아로마 : ...레이튼 선생님이 없는데요.
루크 : ......
청년 루크 : ......
루크 : 에에-엣!!
청년 루크 : 어, 어느 사이에.
루크 : 방금 전까지, 같이 수수께끼를 풀었는걸요.
청년 루크 : 그렇다면 정문으로 돌아가 봐야 하나.
아로마 : 그 때, 문 건너편에서 손을 흔들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청년 루크 : 뭐라고!?
아로마 : 웃는 얼굴로요.
루크 : 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
청년 루크 : 으-음, 레이튼 선생님의 일이니, 뭔가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긴 하지만...
루크 : 어라? 아로마 씨의 등에 쪽지가 붙어 있어요.
아로마 : 어머, 언제 붙은 거지.
청년 루크 : 뭔가 적혀 있군... 어라, 레이튼 선생님의 전언이다.
루크 : 「나는 곧 따라갈테니, 신경쓰지 말고 앞으로 가라」...라는 것 같군요.
청년 루크 : 레이튼 선생님이 그렇게 말하신다면 앞으로 가 봐야겠지.
루크 : 확실히 그렇군요. 선생님은 분명 생각이 있으신 걸테니까요.
아로마 : 저기, 어느쪽 루크라도 좋으니까, 등에 붙은 종이 떼 주지 않을래?
[남자를 터치]
월튼 : 뭐, 뭐냐, 너네들은.
청년 루크 : 여기를 지나갔으면 한다. 육각탑에 가고 싶으니.
월튼 : 아, 설마, 너희들이 카지노를 쑥대밭으로 만든 녀석들이냐!
청년 루크 : 그렇다면, 어쩔 건데?
월튼 : 혀, 형님...은, 화장실에 가 버렸지... ...어이, 너네들!
청년 루크 : 왜?
월튼 : 형님은 세다고! 형님과 비교하면, 너네들은 투구벌레... 아니, 개미 이하야!
청년 루크 : 그래서?
월튼 : ...에-이, 이 수수께끼라도 풀어 봐랏!
==========================
089 - 골 판정!
40 피카렛
이것은 운동회에서 달리기의 골 직전의 사진을 뒤죽박죽으로 나열해 놓은 것이다.
결국, 이대로의 순서대로 달리기는 끝나 버렸다.
그러면, 3번째로 도착한 사람은 누구일까. 표시해 보자.
==========================
== 수수께끼 089 「골 판정!」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월튼 : ...풀어 버렸다.
청년 루크 : 자, 다음은 어쩔건데?
월튼 : 좋아, 이것만은 말해 두지. 형님이 화장실에만 가지 않았으면, 이렇게는 끝나지 않았어.
청년 루크 : 그래서?
월튼 : ...기억해 두라곳!
- 앵무새가 대화에서 『투구벌레』를 배웠다!
-> 앞으로
루크 : 선생님은 아직인 걸까.
아로마 : 루크는, 레이튼 선생님이 없으면 안절부절 못하는구나.
루크 : 아로마 씨야말로요!
레이튼 : 여어, 기다리게 했구나.
루크 : 앗, 선생님! 어디로 가셨던 거에요? 갑자기 사라져서 엄청 놀랬잖아요.
레이튼 : 미안하다 루크. 조금 신경쓰이는 일이 있어서.
청년 루크 : ......
레이튼 : 자, 육각탑이다.
루크 : 드디어군요...
이곳에...
미래의 레이튼 선생님이
있는 걸까요?
레이튼 : 글쎄...?
어쩌면
이 사건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더욱 복잡한 무언가가
있을지도 몰라, 루크.
루크 : 엣!?
[문을 터치]
루크 : 아, 이 문.
레이튼 : 흠. 이건 장치가 있는 문이구나. 용의 눈에 수수께끼가 있어.
루크 : 이걸 풀어야 탑에 들어갈 수 있는 거군요. 저에게 맡겨 주세요!
==========================
090 - 용의 눈
50 피카렛
이 용의 눈은 공 모양이 아닌, 정십이면체다. 정십이면체는, 정오각형 12개로 구성된 입체적인 것이다.
2개의 눈 중 하나는, 전개도로 만든 것이다.
그럼 완성되어 있는 눈과 같이 만들기 위해서는, A~C 중 무엇을 골라야 할까.
==========================
== 수수께끼 090 「용의 눈」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루크 : 풀었어요!
레이튼 : 루크, 역시로구나.
청년 루크 : 자, 탑으로 들어갑시다.
[문을 터치]
[문을 터치]
[문을 터치]
루크 : 선생님, 이건 무엇인가요.
레이튼 : 안경같은 모양이구나.
루크 : 저에게는 너무 커 보이네요...
레이튼 : 이런, 이건 안경 형태의 표시장치로구나.
루크 : 표시장치?
레이튼 : 소형 TV같은 거야. 이것을 쓰면 수수께끼가 보이도록 되어 있지.
아무래도, 이 문을 열려면 이 수수께끼를 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구나.
루크 : 헤에, 대단한 기술이군요.
레이튼 : 좋아, 써 보자.
루크 : 서, 선생님, 괜찮으세요.
아로마 : 왠지 재미있네요.
레이튼 : 아, 수수께끼가 나오는구나.
==========================
091 - 안경의 수수께끼
40 피카렛
지금, 당신이 보고 있는 것은, 왼쪽과 오른쪽이 다른 영상이다.
원래는 같은 영상을, 먼저 좌우로 반전하고, 게다가 제멋대로 회전까지 해 버린 것이다.
원래는 같은 영상이지만, 도형 중 하나만은 조금 변화되어 있다.
A~H 중 하나다. 그 도형을 표시하여 대답할 수 있을까?
==========================
== 수수께끼 091 「안경의 수수께끼」가 사전에 추가되었다!
레이튼 : 후우, 왠지 머리가 어질어질하군. 시야가 회전하질 않나, 이상한 기계구나.
루크 : 이걸로 앞으로 갈 수 있겠군요!
- 앵무새가 대화에서 『회전』을 배웠다!
[문을 터치]
-> 앞으로
루크 : 왠지, 으스스한 거실이군요.
아로마 : 기둥에 용이 장식되어 있네.
[남자들을 터치]
월미 : 오우오웃! 나의 귀여운 부하를 괴롭혀 주었다고 했지! 그 책임은 져 줘야겠어.
청년 루크 : 누군가 하고 생각했는데, 아까 그 녀석인가. 형님쪽에게 울면서 되갚아주라고 하다니, 보기 흉하군.
월튼 : 시, 시끄러웟. 아까는 사람 수에 져서 봐준 것 뿐이얏!
청년 루크 : 그렇게 흥분하지 말라고. 그래서 힘이 세보이는 형님을 등장시킨 거 아닌가?
월미 : 칫, 멋대로 말해 봐라.
이 육각탑 안에서는 보스의 뜻대로 폭력은 곧 법이다. 자, 수수께끼 승부다!
레이튼 : 어쩔까. 내가 해 줄까?
청년 루크 : 그들은 레이튼 선생님의 상대가 될만한 수수께끼는 내지 않을 겁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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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 - 숨겨놓은 밀수품
40 피카렛
밀수품을 입수하는 것은 힘들다. 우리들은 밀수품이 숨겨진 장소가 적힌 암호문을 손에 넣었지만,
문장의 의미를 전혀 모르겠다. 보낸 자에게 물어 보니, 「이것은, 보물찾기다!」라는 대답 뿐.
당신은 밀수품이 지도의 어디에 숨겨져 있는지 알 수 있을까? 표시해서 대답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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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92 「숨겨놓은 밀수품」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청년 루크 : 자, 풀었다! 어쩔 거지?
월미 : 칫, 보스가 폭력을 금지시키지 않았다면 가차없이 패 줬을텐데. 기억해 둬라!
월튼 : 해 둬라!
청년 루크 : 입만 산 놈들이었군요. 레이튼 선생님, 앞으로 가 볼까요.
- 앵무새가 대화에서 『흥분』을 배웠다!
[문을 터치]
[문을 터치]
아로마 : 거울투성이군요.
루크 : 이러면, 어떻게 지나가야 하는지 알 수가 없겠는걸.
레이튼 : 재미있어 보이는구나. 루크, 너는 이것을 어떻게 보지?
청년 루크 : 으-음, 어딘가를 누르면 통로가 열리지 않을까요.
레이튼 : 나는 알아냈다. 저 검은 부분이 입구야.
하지만, 안은 깜깜하니 이대로는 발을 들일 수 없겠구나. 준비하지 않고 가면 위험해.
청년 루크 : 과연!
루크 : 선생님, 즐거워 보이시네요.
레이튼 : 좋아, 이 수수께끼는 내가 풀어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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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 - 거울의 미로
50 피카렛
16개의 방이 그림처럼 늘어서 있다.
ABCD 각각의 입구에서 똑바로 라이트를 비추어 보면, 화살표의 4곳으로 빛이 나온다.
몇개인가의 방의 양면 거울에서 빛이 반사되는 모양이다. 빛은 각각의 입구에서 쓰여져 있는 수의 방을 통과하여 나온다.
거울이 놓여진 「4개」의 방을 찾아, 거울의 방향을 터치하여 표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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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93 「거울의 미로」가 사전에 추가되었다!
레이튼 : 생각한 대로로군. 자, 가자.
- 앵무새가 대화에서 『위험』을 배웠다!
[문을 터치]
-> 앞으로
루크 : 선생님! 여기가 최상층 같아요!
[중앙을 터치]
레이튼 : 저 안에 보이는 문이 미래의 나의 방 같구나.
루크 : 하, 하지만 선생님, 이대로는 절대로 갈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아로마 : 왠지, 움직이는 퍼즐같은 바닥인걸.
레이튼 : 아로마, 그 말대로 같다. 이것은 바닥 전체가 수수께끼로 되어 있구나.
루크 : 스케일이 크군요.
레이튼 : 좋아, 풀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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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 - 용의 다리
60 피카렛
이 거실은 바닥이 없다!
쩌억 벌어져 있는 구멍의 테두리부터 원격 조작으로 「용의 다리」를 완성시켜야먄, 앞으로 갈 수 있을 듯 하다.
자, 다리를 완성시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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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94 「용의 다리」가 사전에 추가되었다!
레이튼 : 풀었다! 이걸로 미래의 나와 만날 수 있겠구나.
[문을 터치]
레이튼 : 자, 문을 연다.
루크 : 왠지 두근두근한데요!
루크 : 선생님! 저쪽!
??? : 잘 오셨소!
에르샤르 레이튼!
레이튼 : 당신은!?
루크 : 저, 정말로, 미래의 레이튼 선생님인가요?
??? : 크크크... 틀림없이 나는 에르샤르 레이튼이야.
즉, 당신의 미래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거지.
루크 : 좀 분위기가 선생님과 다른 듯한...
??? : 어때, 훌륭해진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은. 좋은 기분이겠지?
레이튼 : ......
루크 : 선생님?
레이튼 : ...유감이지만, 당신은, 나의 미래의 모습 같지 않군.
??? : ...뭐라고?
루크 : 에엣! 선생님, 어째서인가요?
??? : 후후... 호오, 들리지 않았나 보군, 당신의 생각이!
레이튼 : 당신이 '에르샤르 레이튼'이 아님을 증명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 : 재미있군!
레이튼 : ...루크, 수수께끼를 하나 풀어보지 않겠니.
루크 : 엣, 이럴 때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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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 - 쌓아올린 블록
30 피카렛
블록을 신중히 쌓아 올렸다.
그림은, 그 상태를 옆에서 본 시점을 회전시킨 것이다.
각 블록에는 중력이 작용하고 있어서 아래가 되는 방향의 블록이 바닥에 평면으로 닿지 않으면, 떨어지게 된다.
그럼, 시점을 바르게 했을 때 「위」가 되는 것은 A부터 D 중 어느 방향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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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95 「쌓아올린 블록」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 : 이 수수께끼가 무슨 의미가 있다는 거지?
레이튼 : 후훗. 나는 주머니 속에 작은 구슬을 가지고 있죠. 이 구슬이 빨간색일까 파란색일까. 당신은 알겠습니까?
??? : 나답지 않군. 수수께끼 풀이는 논리적인 뒷받침이 필요해. 알아맞추는 건 예언밖에 안 돼.
레이튼 : 모르겠다, 라는 거군요.
??? : 당연하다.
레이튼 : 그건 이상합니다.
??? : 뭐라고?
레이튼 : 루크, 쌓아올린 블록의 아래 것을 뽑으면 어떻게 되지?
루크 : 무너져 버려요.
레이튼 : 그렇지. 블록은 공중에 있는 게 아니니까.
그 아래에 받쳐주고 있는 블록이 있어야만 하지.
??? : ......
레이튼 : 당신이 나라면, 10년 전에 보았던 이 국면을 기억하지 못 할리가 없습니다.
기억의 블록은 도중에 빼내지 못할테니 말이죠.
루크 : 그, 그렇구나!
??? : 과연... 그런데, 당신의 주머니에는 무슨 색의 구슬이 들어 있나?
레이튼 : 비어 있습니다. 구슬 같은 건 없습니다.
??? : ......
- 앵무새가 대화에서 『빨간색』을 배웠다!
레이튼 : 역시 당신이었군요...
닥터 스턴건!
...아니 본명은
앨런 디미트리!
디미트리 : 역시 레이튼군이야...
모조리 예측하고 있었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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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惡)으로 물들어 버린 레이튼]
미래의 레이튼의 정체는 타임머신 연구개발의 고명한 물리학자 앨런 디미트리 박사였다.
미래의 레이튼을 사칭하고 있었던 그는, 대체 무슨 목적으로 레이튼의 복장으로 다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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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건 박사의 정체는?]
스턴건 박사의 정체는 10년 전에 타임머신 사고를 일으킨 과학자 중 한명, 디미트리 박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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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트리 : 잘도 찾아왔군.
레이튼 : 나의 이름을 사칭하고, 과학자를 잡아들인 것이 당신이었군요.
디미트리 : 크크크... 분명 나다. 타임머신 계획은, 협력자가 필요하니까.
당신을 이용하여, 나도 잡혀온 과학자 중 한명, 이라고 말하기 위해서지.
그나저나, 당신을 어떻게 이곳에 끌어들일지 고민했어. 그리고, 나는 떠올렸지.
역시 당신도, 자기자신이 악으로 물들여 버렸다면, 가만 놔두지 못하고 와 버릴 테니까 말야.
...예상대로, 당신은 와 주었어.
루크 : 어째서 이런 짓을! 용서할 수 없어요, 선생님!
레이튼 : 왜, 나였던 겁니까? 내가 아니어도 누구라도 좋았을텐데?
디미트리 : 아냐, 당신이 아니면 안 되었어. 당신은, 타임머신의 완성에 필요한 인물이니까.
정확히는, 당신이 가지고 있는 기억이!
레이튼 : 무슨 말을? ......!
디미트리 : 하지만, 필요한 것은 이미 손에 넣었어.
레이튼 : 설마, 그 때...!
디미트리 : 겨우 떠올렸나 보군. 내가 개발한 『기억 스캔 장치』로 당신의 기억을 카피해 놓았지.
레이튼 : 어째서, 이런 짓을?
디미트리 : 필요하니까... 다시 한 번, 그 날을 되돌리기 위해.
레이튼 : 그 날?
디미트리 : 그래, 내가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 날이다...
루크 : 무슨 말인가요, 선생님.
디미트리 : 레이튼 군, 당신도 알고 있겠지.
클레아를...
레이튼 : 클레아...
디미트리 : 타임머신, 즉, 시공전이장치로 새롭게 웜 홀을 열기 위해서는,
뛰어난 『기원점의 정보』가 필요해.
당신과 빌은, 그 날의 클레아와의 접점을 많이 가지고 있지.
그 기억정보를 토대로, 클레아가 죽기 직전의 "시간 흐름의 분기점"을 찾아내었어.
웜 홀의 검색은 용이한 것은 아냐. 분기점을 틀리면, 시간의 표류자가 되고 말아 버리니까.
레이튼 : 당신은, 어째서 그렇게까지...
디미트리 : ...사랑하고 있었다. 나도, 클레아를.
레이튼 : !! ...그러니까, 당신은, 사고의 날로 돌아가, 클레아를...?
디미트리 : 그래, 당신도 그것을 바라고 있지 않은가. 나와 마찬가지로.
레이튼 : ......
어떤 이유라고 해도, 많은 과학자를 유괴하고 이용하는 건,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디미트리 : 흥! 유감이군. 당신도 바보같은 겉치레만을 말하는, 재미없는 남자였군.
레이튼 : ......
디미트리 : 그러면, 어떡할 거지. 나를 잡아서 경찰에 떠넘겨 버릴 건가? 가능하다면 해 보라고!!
레이튼 : 나의 목적은, 당신을 붙잡는 것은 아닙니다.
나의 이름을 사칭해, 나쁜 짓으로 손을 물들이는 것을 멈췄으면 하는 겁니다.
디미트리 : 또 겉치레로군. 후후후. 웃기는군! 여기는 나의 본거지, 육각탑이야.
당신들에게 승산은 없어. 당연한 것이지. 예를 들면... 이것을 보아라!
디미트리 : 이것은 16세기의 전쟁에서 상태를 표시하였던 병사의 릴리프다. 별의 수는 몇명의 힘인가를 나타내고 있지.
정확히, 붉은색 병사는 당신들, 흰색 병사가 내 부하라고 하지. 당신, 누가 이길 거라고 생각하나?
루크 : 이, 이건 전력 차가 나서... 붉은색 쪽이 확실히 지는걸요.
디미트리 : 그렇지! 후후후. 레이튼 군, 당신의 제자는 세상사를 잘 알고 있군.
레이튼 : ...그렇습니까. 병사들이 1 대 1로 싸운다면, 우리 군인도 승부에서 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디미트리 : 패배할 자의 변명이군. 그런 건 불가능해. 해 볼테면 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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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002 - 레이튼 VS 디미트리
병사들을 1 대 1로 대전시켜 보자.
정렬되어 있는 흰색 병사의 릴리프 앞에, 그 병사와 붙고 싶은 붉은색 병사(레이튼 쪽)을 정렬해 보아라!
병사의 뒤에 있는 별의 수는, 그가 몇명의 힘인가를 나타내고 있다.
정렬이 끝났다면, 「OK」 버튼을 터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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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 이러면 어떻습니까? 2승 2패에 1무승부. 완전한 드로우가 됩니다.
루크 : 그렇구나! 확실히, 전력차는 딸리지만, 전략을 세우니까 비기게 되는구나!
디미트리 : 거기까지 생각한 건가. 기대한 대로군.
디미트리 : 역시로군 레이튼군!
루크 : 포기해라! 디미트리!
디미트리 : 포기?
아직 지금부터다!
진짜 승부는!
청년 루크 : 설마... 저것은!?
레이튼 : 호크 수상!
디미트리 : 자! 어른의 이야기를 해 볼까.
이쪽은 인질이 있다고.
그것도 나라 제일의...
루크 : 읏... 비겁한 놈!
청년 루크 : 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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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수상]
타임머신의 폭발에 휘말린 호크 수상은, 디미트리의 손에 의해 미래의 런던으로 끌려와 있었다.
레이튼 일행은 호크 수상을 구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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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 선생님! 어떡하면 좋죠!?
레이튼 : ......
디미트리 박사, 유감이군요. 진짜는 이 쪽입니다.
루크 : 에엑, 선생님!?
디미트리 : 이 무슨!? 레이튼이 또 한 명...
청년 루크 : 선생님이 두 명!? 어떻게 된 거지?
돈 폴 : 후이이~
루크 : 에에! 어떻게!?
청년 루크 : 라는 것은...?
루크 : 진짜 레이튼 선생님은...?
청년 루크 : 복잡해져 버렸군.
루크 : 에엣, 선생님, 이건 대체 어떻게 된 거죠?
레이튼 : 비장의 수단은 최후까지 남겨두는 법이지. 영국 신사로서 말야.
돈 폴 : 자, 레이튼, 나를 여기서 구하는 거다.
루크 : 선생님, 빨리 여기서 꺼내 주세요!
레이튼 : 기다려라 루크! 그 우리는 만만치 않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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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6 - 처음 한 걸음은?
50 피카렛
늘어서 있는 버튼에서, 하나만을 선택해 누르면 우리가 열릴 것 같다.
룰은 간단. 버튼을 칸처럼 생각하여, 쓰여져 있는 마크가 표시된 방향으로 하나씩 진행한다.
마크의 의미는 L이면 왼쪽, R이면 오른쪽, U라면 위, D라면 아래다.
어느 칸에서 시작하면, 모든 칸을 한번씩만 지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 최초의 칸의 버튼을 눌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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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96 「처음 한 걸음은?」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레이튼 : 디미트리 박사. 이걸로 형세역전이군요.
디미트리 : 훗... 후하하하, 레이튼 군, 당신은 대단한 낙천가로군!
여기를 어디라고 생각하나. 우리들 패밀리의 본거지라고.
레이튼 : 무르시군요, 디미트리 박사. 제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단지 여기까지 왔다고만 생각하십니까?
디미트리 : 무슨 소리냐.
레이튼 : 이 탑에는 제법 재미있는 장치가 있는 모양이더군요.
몇개인가의 장치에 조작을 좀 해두었습니다. 지금쯤, 아래는 패닉 상태가 되어 있겠지요.
디미트리 : 흥... 그런 건가.
보스트로 : 보스! 여깁니다, 우선 도망칩시다!
디미트리 : 이번에는 너희들에게 승리를 양보하지. 또 만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겠어.
청년 루크 : 젠장, 발이 빠른 녀석이군.
레이튼 : 아차!
루크 : 왜 그러세요?
레이튼 : 호크 수상도 끌려 가버렸어.
루크 : 뭐지?
청년 루크 : 디미트리가 경보를 울렸습니다. 부하들이 몰려오겠군요.
레이튼 : 이번에는 폭력이 아니면 끝나지 않을 것 같구나.
루크 : 에엣? 디미트리의 부하들은 선생님이 막아 주셨지 않나요?
레이튼 : 그건 단지 허세였지. 디미트리 박사는 눈치챘던 모양이다만.
왔을 때 지나갔던 길은 막혀 있겠지. 어딘가로 긴급탈출 루트가 있을지도 몰라. 찾아보자.
[중앙 위의 시계를 계속 터치]
레이튼 : 어라, 숨겨진 수수께끼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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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월요일의 레이튼
15 피카렛
「루크, 이 카드를 보렴」
「MONDAY(월요일)이군요」
「이것을 전부 반전하면...」
「LAYTON(레이튼)이 되었다!」
「자, 이 중 3장을 재반전시켜서, 내가 사랑하는 무언가의 이름으로 만들어 보렴」
그럼, 루크 대신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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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151 「월요일의 레이튼」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레이튼 : 이런 것이려나?
[중앙 책상을 터치]
루크 : 선생님, 여기에 숨겨진 문이 있어요.
레이튼 : 역시 탈출 루트가 숨겨져 있었구나.
돈 폴 : 으흠흠, 이거 좁군. 응? 앞에 길이 갈라져 있어. 어쩔까, 레이튼.
청년 루크 : 여기에 약도가 붙어 있습니다만...
레이튼 : 보여 주겠니? ...약간의 미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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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7 - 탈출구의 수수께끼
30 피카렛
어두운 탈출구에는 벽에 막다른 곳에 마주치지 않으면 방향을 바꾸어 갈 수 없다.
이 룰과 함께, 같은 길을 2번 지나가지 않고 출구까지 가고 싶다.
어떤 루트로 지나가야 좋을까.
물론, 막다른 골목은 가다가 멈추게 된다.
루트는 선을 그어서 표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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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97 「탈출구의 수수께끼」가 사전에 추가되었다!
청년 루크 : 통로가 좁아서, 두 편으로 갈리지 않으면 도망칠 수 없겠군요.
레이튼 : 할 수 없지. 그럼, 나와 도망칠 사람은...
돈 폴 : 나는 아로마랑 도망치겠다.
레이튼 : 안 돼. 돈 폴은 나와 같이 가는 게 좋겠군.
청년 루크 : 그럼, 제가 아로마 씨와 함께 가겠습니다.
루크 군은 레이튼 선생님과 같이 돈 폴을 감시하며 가는 편이 좋겠군요.
아로마 : 저, 레이튼 선생님과 함께 가고 싶어요.
레이튼 : 아로마, 또 금방 만날 수 있어. 루크, 탈출하면 호텔에서 다시 만나자.
청년 루크 : 알겠습니다.
루크 : 아얏, 뭔가에 부딪쳤어요.
돈 폴 : 벽이겠지.
레이튼 : 문일지도 모르고.
루크 : 아, 그렇군요. 문이에요.
루크 : 후우...
돈 폴 : 으쌰, 여기는 어디람.
레이튼 : 비상계단 같구나. 출구가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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