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 뒤의 빨간 문 터치]
[여자를 터치]
포르테 : 어서 오세요! 포르테의 아시안 카페입니다!
레이튼 : 안녕하십니까, 포르테 씨. 조금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만.
포르테 : 네네, 주문을 해 주신다면, 기쁘게 이야기해 드리겠어요.
레이튼 : 추천 메뉴는 무엇입니까?
포르테 : 야무차라고 아세요? 맛 좋은 차를 마시면서, 중국 간식을 먹는 거지요.
루크 : 간식!
포르테 : 작은 나무 찜통에 쪄서 드리는 것이 특징이에요.
그거랑 간단한 요리도 나오지요. 탕면같은 걸로요. 그렇지, 그 탕면에 대해 수수께끼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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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 - 탕면 정렬하기
30 피카렛
탕면과 차슈면이 놓여져 있다. 정렬하여 시간을 들이지 않고, 탕면과 차슈면이 번갈아 놓여질 수 있도록 바꾸고 싶다.
실제로 바꾸어 보고, 최소한으로 몇 번에 바꿀 수 있는지 적어주었으면 한다.
단, 한번에 2개의 그릇을 바꾸게 된다면 2번으로 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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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67 「탕면 정렬하기」가 사전에 추가되었다!
포르테 : 자, 주문은 정하셨나요?
루크 : 저, 탕면이 먹고 싶어요.
레이튼 : 그럼, 저도 그걸로.
포르테 : 네, 주문! 그런데, 무엇을 묻고 싶으신가요?
레이튼 : 저는 10년 전까지 런던에 살고 있었습니다만, 이런 장소는 없었던 것 같군요.
이 스트리트는 언제쯤 생겼습니까?
포르테 : 글쎄요. 제가 초대받아서 가게를 연 건 최근이니까요.
분명 이익을 볼 거라고 해서, 따라왔을 뿐이거든요.
레이튼 :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루크 : 선생님! 맛있어요, 이 탕면!
-> 밖으로
[여자아이 왼쪽의 흰색 문을 터치]
[남자를 터치]
루크 :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여러가지 물건이 있네요.
스티브 : 장난감이 좋은가 보구나, 꼬마야.
루크 : 옛날에는요! 이제, 그럴 나이는 지났으니까요.
레이튼 : 그 대신에, 미니카에 몰두하고 있지 않니.
루크 : 에헤헤. 이건 특별하니까요!
스티브 : 꼬마도 미니카로 놀고 있나 보구나. 그것을 만든 사람이 나란다.
루크 : 엣, 정말이에요? 존경해야겠군요.
스티브 : 후훗. 어떨까, 나와 지혜를 겨뤄서 이기면, 특별히 코스를 선물해 주마.
루크 : 지혜 겨루기인가요? ...저, 자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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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 - 접고 오리고
40 피카렛
1장의 정사각형 종이를 2개로 접고, 또 한 번 2개로 접은 A와 B가 있다.
A를 점선처럼 오리고 펼친 모양과 같은 모양으로 B를 오리고 싶다.
어떻게 오려야 할까? 접힌 종이 위에 선을 그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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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68 「접고 오리고」가 사전에 추가되었다!
스티브 : 호오, 이 수수께끼가 풀리다니 칭찬해 줘야겠군. 좋아, 약속대로 코스를 주마.
루크 : 고마워요, 할아버지!
스티브 : 나는 스티브란다. 잘 부탁한다.
- 장난감 자동차 코스 『스티브의 보물섬』을 손에 넣었다!
[테이블 중앙의 검은 고양이를 터치]
루크 : 장난감이 엄청 많군요.
레이튼 : 이정도 있으면, 놀이에는 전혀 지장이 없겠지.
루크 : 귀여운 고양이 장식물도 있네요.
레이튼 : 흠, 고양이인가. 고양이라고 하니, 이런 수수께끼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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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 - 고양이의 하양
50 피카렛
진열되어 있는 고양이 장식물을 가리키며, 가게 주인은 이상한 이야기를 하였다.
「파랑은 빨강의 옆이야」
「검정은 하얗지 않아」
「녹색은 초록이 아니야」
「검정에서 3번째 옆은 파랑이지」
「빨강은, 가장 끝에 있어」
그렇다면, 하양은 어느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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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69 「고양이의 하양」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레이튼 : 정답이야. 잘 맞췄구나, 루크.
루크 : 이렇게 장난감이 있는데, 마을에는 어린애가 별로 안 보였는걸요. 모두, 밖으로 못 나가는 걸까요?
레이튼 : 그럴지도 모르지.
-> 밖으로
-> 앞으로
[남자를 터치]
델로이 : 훗. 당신들. 다시 만났군.
레이튼 : 당신은, 아마 넘버 7 앞에서 마주쳤던 분이셨군요.
델로이 : 훗. 기억하는 건가. 대단하군.
레이튼 : 또 길을 막으시는 겁니까?
델로이 : 훗. 용무가 없는 자는 지나가지 못 하게 해야 해서. 내 일이지.
레이튼 : 용무라면 있습니다. 저는, 육각탑에 있다고 하는 레이튼 씨를 만나고 싶습니다.
델로이 : 훗. 정직하군. 싫지 않아. 하지만, 지나가게는 할 수 없어.
레이튼 : 어째서입니까?
델로이 : 보스, 즉 레이튼 님께서는, 이 곳에 안 계시기 때문이지. 그렇다면, 당신들은 용무가 없어진 거겠지?
레이튼 : 그것이 정말입니까?
델로이 : 훗. 거짓말은 안 한다. 보스는 외출중이다.
청년 루크 : 외출중? 대체 어디로...
루크 : 언제나 육각탑에 있는 것이 아니군요.
청년 루크 : 레이튼 선생님, 우선 정보를 모아야겠습니다.
레이튼 : 그렇구나. 좋아, 여러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어 보자.
- 앵무새가 대화에서 『~때문이다』를 배웠다!
[중앙의 건물을 터치]
루크 : 이상한 모양의 지붕이군요. 같은 모양의 지붕이 겹쳐져 있어서 마치 형제같아요.
청년 루크 : 10년 전의 런던에 이런 건물은 없었으니까, 여벌로 보일지도 모르지.
루크 :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청년 루크 : 그래, 형제라고 하니 이런 수수께끼가 있어. 풀어 보겠어?
루크 : 물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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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 - 아래부터 3번째
25 피카렛
「어느 곳에 10명의 형제자매가 있어. 루크, 너는 그 중에서 8번째의 아이라고 해 보자.」
장녀는 차남의 여동생이고 삼남의 누나. 사남은 차녀의 형이고 장녀의 남동생. 삼녀와 사녀 사이에는 남자가 없다.
그러면, 아래부터 3번째의 아이는 남자일까 여자일까.
「이것만으로는 모르겠는걸요!」
루크에게 살짝 대답을 알려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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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70 「아래부터 3번째」가 사전에 추가되었다!
청년 루크 : 해냈구나. 역시 나로군.
루크 : 당연하죠. 저는 선생님의 제자니까요!
-> 왼쪽으로
[남자를 터치]
데미안 : 으-음, 심한 낙서인걸, 큰일이군.
루크 : 왜 그러세요?
데미안 : 내 집의 벽에, 누가 심하게 낙서를 해 놓았단 말야.
장난질 같긴 한데, 이대로 놔둘 수도 없는 노릇이고.
루크 : 지우기 힘들겠군요.
데미안 : 으-음, 페인트를 덧칠할 수 밖에 없나.
...그렇지, 페인트라고 하니까, 이런 수수께끼를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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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 - 덧칠의 고민
25 피카렛
어느 집의 오래된 벽돌 벽이, 무늬를 바꿔 덧칠해 놓았다.
그림대로 하얀색 벽에 5개의 무늬가 그려져 있다.
이 무늬만 보고, 제일 많이 사용된 페인트 색이 있다고 한다, 라고 말했다면, 당신은 알 수 있을까?
색의 이름을 히라가나로 적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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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71 「덧칠의 고민」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데미안 : 훌륭해! 그래! 좋은 게 생각났어.
루크 : 어떤 걸요?
데미안 : 깨끗하게 덧칠해 놔도, 또 낙서가 칠해져 있으면 곤란하잖아.
그러니까, 누군가가 이 곳에 멋지게 그림을 그려 놓으면 좋지 않을까.
멋진 그림이 그려져 있으면, 그 곳에 낙서를 그리는 나쁜 녀석은 없을지도 모르니까.
루크 : 아, 그거 괜찮은 생각인데요!
데미안 : 우후후. 그렇지?
-> 오른쪽으로
데미안 : 이 곳에 그림을 그려 줄 사람을 찾았어. 내 이름은 데미안이야. 또 보러 와 줘.
-> 왼쪽으로
[데미안을 터치]
루크 : 아, 바로 작업을 시작했군요.
데미안 : 우후후. 괜찮지? 이 근처에 살고 있는,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부탁했어.
루크 : 완성이 기대되는군요.
-> 오른쪽으로
데미안 : 우후후. 또 보러 와 줘.
-> 왼쪽으로
[데미안을 터치]
데미안 : 아아, 또 보러 와 줬구나.
레이튼 : 그림 작업은 진행되고 있습니까?
데미안 : 우후후. 순조로워. 이건 어쩌면, 큰 걸작이 탄생될지도 몰라.
-> 오른쪽으로
데미안 : 다음에 보러 올 무렵에는, 형태가 완성되어 있을지도 몰라.
-> 왼쪽으로
[데미안을 터치]
레이튼 : 아아, 전체적인 상이 보이고 있군요.
데미안 : 우후후. 괜찮지. 그 아이들에게 부탁해서 다행이야.
루크 : 색도 칠해져 있군요.
데미안 : 색칠은 당연하잖아. 시험삼아 조금 칠해 보았어.
...그렇지. 또 페인트 수수께끼를 풀어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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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 - 3색의 판자
30 피카렛
21장의 동그란 판자를 정삼각형으로 만들고 3색으로 칠해달라고 주문받았다.
페인트의 색은, 빨강, 파랑, 노랑이 있다.
단, 같은 색의 판자가 옆에 붙어있지 않도록 칠해야만 한다.
그림은 하나의 판자를 빨갛게 칠했을 때다. 이대로 계속 칠해나가면, 「A」의 판자는 무슨 색이 될까?
페인트 통을 동그라미로 표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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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72 「3색의 판자」가 사전에 추가되었다!
데미안 : 너희들은 수수께끼가 특기인가 보네. 놀랐어.
레이튼 : 그나저나, 이 그림의 완성이 기대되는군요.
데미안 : 우후후. 그렇지?
-> 오른쪽으로
데미안 :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칠하기 시작하고 있을거야. 또 보러 와 줘.
-> 왼쪽으로
[데미안을 터치]
루크 : 아, 색이 칠해지고 있군요!
데미안 : 우후후. 예쁜 색이지?
루크 : 데미안 씨도 그리고 있는 거에요?
데미안 : 나는 보고 있을 뿐이야.
그래도, 페인트를 준비하거나, 붓을 씻거나 하면서 아이들을 도와주고 있어.
루크 : 헤에, 그렇군요. 그것도 즐거워 보이는군요.
-> 오른쪽으로
데미안 : 또 보러 와 줘.
-> 왼쪽으로
[데미안을 터치]
레이튼 : 상당히 완성에 가까워져 있군요.
데미안 : 우후후. 나도 기뻐. 이렇게 멋진 벽의 집은 런던에서 나 밖에 없을테니까 말야.
루크 : 그래도, 데미안 씨는 그리고 있지 않잖아요.
데미안 : 그야 그렇지만, 페인트를 꽤나 날랐다고.
그래, 또 하나 페인트 수수께끼가 있는데 말야.
레이튼 : 정말로 페인트를 좋아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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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 - 5색의 타일
40 피카렛
하얀 벽을 장식하기 위해, 색판자를 붙이기로 했다. 빨강·노랑·초록·주황을 각 3장씩, 파란색만은 4장을, 판자에 페인트를 칠해 놓았다.
먼저 처음으로 각 색을 한장씩 붙여 놓았다. 자, 남은 판자를 붙였으면 한다.
단, 가로·세로·대각선으로는 같은 색이 붙여지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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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73 「5색의 타일」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데미안 : 역시로구나. 너희들은 수수께끼 명인이야.
레이튼 : 아뇨아뇨, 저희들은, 이 그림의 완성을 기대하고 있을 뿐입니다.
데미안 : 우후후. 고마워.
- 그림 3 조각 『도련님』을 손에 넣었다!
-> 오른쪽으로
데미안 : 이제 곧 완성이야! 또 보러 와 줘.
-> 왼쪽으로
[데미안을 터치]
데미안 : 아아, 딱 좋은 때에 와 줬구나. 겨우 그림이 완성되었어.
루크 : 다행이군요! 정말 재미있는 벽이 되었어요.
데미안 : 고마워! 아이들에게 전해 줄게!
루크 : 페인트를 많이 나르신 데미안 씨도 작업자 중 한명이군요.
데미안 : 우후후. 기쁘구나. 또, 언제든 그림을 보러 와 줘.
- 아이들의 그림이 완성되었다! 런던에서 제일 멋진 그림이다.
-> 오른쪽으로
-> 뒤로
[왼쪽 아이를 터치]
디란 : 여어, 무슨 일이야.
루크 : 육각탑의 주인이 없었어. 너, 뭔가 알고 있어?
디란 : 글쎄, 알고 있을지도... 하지만 말 안 해. 녀석은 엄청 위험하다고.
레이튼 : 그렇게 위험한 거니?
디란 : 소문뿐이지만... 모두 수근대면서 말하지.
루크 : 어떤 소문인데?
디란 : 잘은 모르지만... 녀석은 변장하고 마을로 나온다고 해. 위험하지? 나는 이제 간다.
[빨간 문을 터치]
[여자를 터치]
포르테 : 어서 오세요! 포르테의 아시안 카페입니다! 주문은?
레이튼 : 아뇨, 조금 묻고 싶은 게 있습니다. 육각탑의 주인에 대해서입니다.
포르테 : 흐응, 손님이 아니네. 뭐 좋겠지.
레이튼 : 저희들은 육각탑의 주인을 만나고 싶습니다만, 어딘가로 나가셨다고 합니다.
이 쪽 가게에서 모습을 보신 적이 없으십니까?
포르테 : 육각탑의? 본 적 없어. 말단 사람들이라면, 매일 빈둥대러 오지만 말야.
그러고 보니, 이 근처에는 그 사람들 보스가 없다는 거잖아?
당신이라도 상사가 있는 장소라면 게으름 피우고 있지 않겠지?
레이튼 : 대단히 논리적인 통찰력이시군요. 확실히 그대로입니다.
포르테 : 후훗, 칭찬은 됐으니까, 다음에 올 때에는 뭐라도 주문하라고.
[깡패를 터치]
갱 : 아앙? 보스라고오? 사람 기분을 헤아리고 있다면 그런 주제는 꺼내지 않는 게 좋을텐데.
주점이라도 갔을지도 모르지. 알았으면 말 걸지 마라.
-> 밖으로
-> 뒤로
-> 오른쪽으로
[바나나를 터치]
루크 : 여기에도 바나나 껍질이 떨어져 있군요.
레이튼 : 바나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살고 있는 건가? 그렇다고 해도 길가에 버리는 건 좋지 않은데.
루크 : 저, 주워 올게요.
레이튼 : 잠깐만, 루크.
루크 : 왜 그러세요?
레이튼 : 바나나라고 하니 이런 수수께끼가 있어. 풀어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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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 - 미끌미끌 바나나 2
40 피카렛
그림과 같은 길이 있다. 스타트 지점부터 목적지까지 가려고 하지만,
바나나 껍질을 밟게 되면 벽에 부딪힐 때까지 멈출 수 없다.
어떻게 길을 가야,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을까.
화살표로 터치하며 이동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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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74 「미끌미끌 바나나 2」가 사전에 추가되었다!
루크 : 정말, 이런 게 떨어져 있으면 위험하잖아.
레이튼 : 누군가가 넘어지기 전에 발견해서 다행이구나. 자, 갈까.
[왼쪽의 나무를 계속 터치]
루크 : 선생님! 숨겨진 수수께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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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올바른 계산
25 피카렛
여기에 성냥개비로 만든 계산식이 있다.
로마 숫자로 읽어보면, 1+11=10이라는 의미가 된다.
이 수식을 올바르게 성립시키려면 최저 몇 개의 성냥개비를 움직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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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148 「올바른 계산」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루크 : 이 정도는 낙승이죠.
-> 문 안으로
도크트리 : 방해! 방해야! 비켜 줘! 아아, 빨리 가지 않으면...!
아로마 : 아아, 깜짝 놀랐네. 방금 사람, 엄청 허둥대고 있었네.
루크 : 하지만, 신발만이 아니라 바지까지 젖어 있었어.
아로마 : 저렇게 책을 엄청 사고... 이 가게의 단골인 걸까? 가게 사람에게 물어보자.
[여자를 터치]
마야 : 어서 오세요. 뭔가 찾고 있나요?
루크 : 방금 전에 가게에서 나간 사람, 엄청 서두르고 있는 것 같더군요.
마야 : 아아, 도크트리 씨구나. 그 사람은, 언제나 서두르더라구.
아로마 : 신발하고 바지도 젖어 있었어요.
마야 : 그렇더라.
아마도, 일하고 있는 장소에서 살짝 젖어서 나오는 거 아닐까. 도중에 물에 빠졌을지도 모르고.
아로마 : 물고기랑 놀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연못 속에서 일하고 있는 걸지도?
마야 : 글쎄?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아서. 언제나 엄청 서둘러 책을 고르고, 엄청 서둘러 돌아가는 걸.
- 앵무새가 대화에서 『물고기』를 배웠다!
-> 밖으로
[남자를 터치]
도크트리 : 뭐야! 나는 바쁘다고!
아로마 : 화내시게 해 버렸네. 루크가 아무한테나 말 걸라고 해서 그래.
루크 : 그런 말하셔도, 조사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어요.
아로마 : 그래도, 대화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잖아.
도크트리 : 저기, 너희들 싸움은 적당히 해 줄래? 나는 간다.
아로마 : 어머, 안 되요.
도크트리 : 뭐, 뭐라고?
아로마 : 신발과 바지가 엄청 젖어있네요. 어째서인가요?
도크트리 : ... 상관 없잖아! 정말 바쁘니까, 난 갈거야.
루크 : 아아, 가버렸다.
아로마 : 루크가 화내게 해서 그래.
루크 : 그런가.
-> 앞으로
[오른쪽 남자를 터치]
아로마 : 안녕하세요.
헤이젤 : 아, 예예. 안녕하세요. 저, 헤이젤이라고 합니다.
루크 : 안녕하세요.
헤이젤 : 응? 어라?
레이튼 : 안녕하세요. 몇번인가 만났지요.
헤이젤 : 아앗, 아앗! 귀여운 여자애를 내세우다닛!
젠장, 젠장, 나 어쩐지 여자아이가 이야기를 걸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뎃.
남자의 순정을 짓밟다닛! 괴물, 악마, 우와아아아아앙!
레이튼 : 잘은 모르겠지만, 저 사람에게 뭔가 심한 짓을 한 것 같구나.
루크 : 그렇군요.
아로마 : 재미있는 사람이네요. 루크의 친구?
루크 : 친구가 되고 싶기는 하지만요.
[왼쪽 여자를 터치]
미마 : 나, 미마. 너, 이름은?
아로마 : 아로마에요. 미마 씨, 잘 지내시나요?
미마 : 그다지 좋지 않아. 모르는 게 있어서 생각하느라 머리가 빠개지겠어.
그... 갑자기 부탁해서 면목 없지만서도, 이 수수께끼의 해답을 알려주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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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 - 작은 새의 그림자
40 피카렛
이것은 레이튼 그램이다.
「레이튼」의 5개의 조각을 작은 새의 실루엣으로 맞추어, 진짜 새를 찾아 보자.
조각은 반전시켜서 사용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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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75 「작은 새의 그림자」가 사전에 추가되었다!
미마 : 이런 어려운 수수께끼를 풀다니, 당신 굉장한 걸.
아로마 : 수수께끼 풀기도 신부수업이거든요.
- 그림책 3 조각 『당주』를 손에 넣었다!
[아래쪽 문을 터치]
[여자를 터치]
앵무새 : 아오-
헤자 : 어머, 귀여운 앵무새구나.
앵무새 : 앙영하세욧! 나 OO!
헤자 : 어머, 너는 OO이구나. 나는 헤자란다.
루크 : 안녕하세요, 헤자 씨. 여기는 애완동물 가게인가요?
헤자 : 어머, 안녕. 조금 다르단다.
여기는 동물 친구를 찾는 곳. 너는 OO의 친구잖니?
루크 : 물론이죠! 아, 저는, 루크라고 해요.
헤자 : 오호호. 루크, 이제부터도 OO와 잘 지내주렴.
앵무새 : 관둿! 관두란 말이닷!
루크 : ...OO.
-> 뒤로
[위쪽 문을 터치]
레이튼 : 어라, 이 방은...
루크 : 왠지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왼쪽 벌을 터치]
나조비 : 후우...
루크 : 어라, 한숨을 쉬다니, 왜 그러세요?
나조비 : 뭐야, 너냐. 나는 매일 이 생각 저 생각이 많다고.
루크 : 역시, 벌의 몸으로 수수께끼를 관리하는 게 힘든 건가요?
나조비 : 그런 건 아냐. 이정도야 가뿐하지. 나는 말이지, 벌이라도 불려도 보통 벌이 아니라고.
루크 : 그러고 보니, 나조비 씨는 대체 어떤 분이신 거에요?
나조비 : 뭐야, 나의 이야기가 듣고 싶은 거냐?
뭐 좋겠지.
내가 어떻게 이런 걸
하게 되었는지...
말해주지!
그건 1년 전의 일이었지.
나는 말야...
루크 : 아앗! 벌 씨!
나조리누 : 어머어머,
이런 곳에 벌레가 있네요~
저 벌레 너무 싫어요~
루크 : 왜 그러세요!
벌 씨가 죽어 버렸잖아요!
이제부터 풀 수 없는 수수께끼를
풀 수 없게 되어 버리잖아요!
나조리누 : 수수께끼라면
앞으로 제가 잘 관리할게요.
할머니의 부탁도 있었고,
저라면 잘 할 수 있어요.
루크 : 할머니!?
라는 것은... 당신이...
나조리누 : 네!
저는 나조바 할머니의 손녀,
나조리누에요!
잘 부탁리누~!
뿅! 뿅!
-> 밖으로
-> 뒤로
-> 왼쪽으로
[할아버지를 터치]
루드루프 : 훗호호호. 안녕하신가. 그 검은 모자의 괴인은 만나셨는지?
레이튼 : 유감스럽게도, 외출중인 듯 합니다. 그가 갈만한 장소를 찾는 중입니다.
루드루프 : 헷호호호. 그렇다면, 이 근처를 조사해도 소용없습니다.
루크 : 에? 아저씨는 행선지를 알고 있는 건가요?
루드루프 : 옷호호호. 이거 입이 멋대로 움직였구나. 이런이런.
루크 : 역시 알고 계시는군요. 알려 주세요!
루드루프 : 훗호호호. 변함없이 스트레이트한 아이군요.
괜찮겠지. 힌트를 알려 주죠. 다만...
루크 : 다만...?
루드루프 : 내 마누라에게, 오늘 점심은 밖에서 먹었다고 전해줬으면 합니다.
루크 : 아저씨의 부인께요? 하지만, 저희들은 부인을 모르는걸요.
루드루프 : 홋호호호. 나의 귀여운 마누라는, 마을에서 벗어난 곳에서 『화조시장』이라고 하는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가보면 바로 아실 겁니다.
레이튼 : 알겠습니다. 부인께 전해 드리죠.
- 앵무새가 대화에서 『아저씨』를 배웠다!
[여자를 터치]
포르테 : 어서 오세요! 포르테의 아시안 카페입니다!
레이튼 : 안녕하십니까, 포르테 씨. 조금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만.
포르테 : 네네, 주문을 해 주신다면, 기쁘게 이야기해 드리겠어요.
레이튼 : 추천 메뉴는 무엇입니까?
포르테 : 야무차라고 아세요? 맛 좋은 차를 마시면서, 중국 간식을 먹는 거지요.
루크 : 간식!
포르테 : 작은 나무 찜통에 쪄서 드리는 것이 특징이에요.
그거랑 간단한 요리도 나오지요. 탕면같은 걸로요. 그렇지, 그 탕면에 대해 수수께끼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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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 - 탕면 정렬하기
30 피카렛
탕면과 차슈면이 놓여져 있다. 정렬하여 시간을 들이지 않고, 탕면과 차슈면이 번갈아 놓여질 수 있도록 바꾸고 싶다.
실제로 바꾸어 보고, 최소한으로 몇 번에 바꿀 수 있는지 적어주었으면 한다.
단, 한번에 2개의 그릇을 바꾸게 된다면 2번으로 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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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67 「탕면 정렬하기」가 사전에 추가되었다!
포르테 : 자, 주문은 정하셨나요?
루크 : 저, 탕면이 먹고 싶어요.
레이튼 : 그럼, 저도 그걸로.
포르테 : 네, 주문! 그런데, 무엇을 묻고 싶으신가요?
레이튼 : 저는 10년 전까지 런던에 살고 있었습니다만, 이런 장소는 없었던 것 같군요.
이 스트리트는 언제쯤 생겼습니까?
포르테 : 글쎄요. 제가 초대받아서 가게를 연 건 최근이니까요.
분명 이익을 볼 거라고 해서, 따라왔을 뿐이거든요.
레이튼 :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루크 : 선생님! 맛있어요, 이 탕면!
-> 밖으로
[여자아이 왼쪽의 흰색 문을 터치]
[남자를 터치]
루크 :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여러가지 물건이 있네요.
스티브 : 장난감이 좋은가 보구나, 꼬마야.
루크 : 옛날에는요! 이제, 그럴 나이는 지났으니까요.
레이튼 : 그 대신에, 미니카에 몰두하고 있지 않니.
루크 : 에헤헤. 이건 특별하니까요!
스티브 : 꼬마도 미니카로 놀고 있나 보구나. 그것을 만든 사람이 나란다.
루크 : 엣, 정말이에요? 존경해야겠군요.
스티브 : 후훗. 어떨까, 나와 지혜를 겨뤄서 이기면, 특별히 코스를 선물해 주마.
루크 : 지혜 겨루기인가요? ...저, 자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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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 - 접고 오리고
40 피카렛
1장의 정사각형 종이를 2개로 접고, 또 한 번 2개로 접은 A와 B가 있다.
A를 점선처럼 오리고 펼친 모양과 같은 모양으로 B를 오리고 싶다.
어떻게 오려야 할까? 접힌 종이 위에 선을 그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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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68 「접고 오리고」가 사전에 추가되었다!
스티브 : 호오, 이 수수께끼가 풀리다니 칭찬해 줘야겠군. 좋아, 약속대로 코스를 주마.
루크 : 고마워요, 할아버지!
스티브 : 나는 스티브란다. 잘 부탁한다.
- 장난감 자동차 코스 『스티브의 보물섬』을 손에 넣었다!
[테이블 중앙의 검은 고양이를 터치]
루크 : 장난감이 엄청 많군요.
레이튼 : 이정도 있으면, 놀이에는 전혀 지장이 없겠지.
루크 : 귀여운 고양이 장식물도 있네요.
레이튼 : 흠, 고양이인가. 고양이라고 하니, 이런 수수께끼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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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 - 고양이의 하양
50 피카렛
진열되어 있는 고양이 장식물을 가리키며, 가게 주인은 이상한 이야기를 하였다.
「파랑은 빨강의 옆이야」
「검정은 하얗지 않아」
「녹색은 초록이 아니야」
「검정에서 3번째 옆은 파랑이지」
「빨강은, 가장 끝에 있어」
그렇다면, 하양은 어느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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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69 「고양이의 하양」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레이튼 : 정답이야. 잘 맞췄구나, 루크.
루크 : 이렇게 장난감이 있는데, 마을에는 어린애가 별로 안 보였는걸요. 모두, 밖으로 못 나가는 걸까요?
레이튼 : 그럴지도 모르지.
-> 밖으로
-> 앞으로
[남자를 터치]
델로이 : 훗. 당신들. 다시 만났군.
레이튼 : 당신은, 아마 넘버 7 앞에서 마주쳤던 분이셨군요.
델로이 : 훗. 기억하는 건가. 대단하군.
레이튼 : 또 길을 막으시는 겁니까?
델로이 : 훗. 용무가 없는 자는 지나가지 못 하게 해야 해서. 내 일이지.
레이튼 : 용무라면 있습니다. 저는, 육각탑에 있다고 하는 레이튼 씨를 만나고 싶습니다.
델로이 : 훗. 정직하군. 싫지 않아. 하지만, 지나가게는 할 수 없어.
레이튼 : 어째서입니까?
델로이 : 보스, 즉 레이튼 님께서는, 이 곳에 안 계시기 때문이지. 그렇다면, 당신들은 용무가 없어진 거겠지?
레이튼 : 그것이 정말입니까?
델로이 : 훗. 거짓말은 안 한다. 보스는 외출중이다.
청년 루크 : 외출중? 대체 어디로...
루크 : 언제나 육각탑에 있는 것이 아니군요.
청년 루크 : 레이튼 선생님, 우선 정보를 모아야겠습니다.
레이튼 : 그렇구나. 좋아, 여러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어 보자.
- 앵무새가 대화에서 『~때문이다』를 배웠다!
[중앙의 건물을 터치]
루크 : 이상한 모양의 지붕이군요. 같은 모양의 지붕이 겹쳐져 있어서 마치 형제같아요.
청년 루크 : 10년 전의 런던에 이런 건물은 없었으니까, 여벌로 보일지도 모르지.
루크 :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청년 루크 : 그래, 형제라고 하니 이런 수수께끼가 있어. 풀어 보겠어?
루크 : 물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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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 - 아래부터 3번째
25 피카렛
「어느 곳에 10명의 형제자매가 있어. 루크, 너는 그 중에서 8번째의 아이라고 해 보자.」
장녀는 차남의 여동생이고 삼남의 누나. 사남은 차녀의 형이고 장녀의 남동생. 삼녀와 사녀 사이에는 남자가 없다.
그러면, 아래부터 3번째의 아이는 남자일까 여자일까.
「이것만으로는 모르겠는걸요!」
루크에게 살짝 대답을 알려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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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70 「아래부터 3번째」가 사전에 추가되었다!
청년 루크 : 해냈구나. 역시 나로군.
루크 : 당연하죠. 저는 선생님의 제자니까요!
-> 왼쪽으로
[남자를 터치]
데미안 : 으-음, 심한 낙서인걸, 큰일이군.
루크 : 왜 그러세요?
데미안 : 내 집의 벽에, 누가 심하게 낙서를 해 놓았단 말야.
장난질 같긴 한데, 이대로 놔둘 수도 없는 노릇이고.
루크 : 지우기 힘들겠군요.
데미안 : 으-음, 페인트를 덧칠할 수 밖에 없나.
...그렇지, 페인트라고 하니까, 이런 수수께끼를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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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 - 덧칠의 고민
25 피카렛
어느 집의 오래된 벽돌 벽이, 무늬를 바꿔 덧칠해 놓았다.
그림대로 하얀색 벽에 5개의 무늬가 그려져 있다.
이 무늬만 보고, 제일 많이 사용된 페인트 색이 있다고 한다, 라고 말했다면, 당신은 알 수 있을까?
색의 이름을 히라가나로 적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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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71 「덧칠의 고민」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데미안 : 훌륭해! 그래! 좋은 게 생각났어.
루크 : 어떤 걸요?
데미안 : 깨끗하게 덧칠해 놔도, 또 낙서가 칠해져 있으면 곤란하잖아.
그러니까, 누군가가 이 곳에 멋지게 그림을 그려 놓으면 좋지 않을까.
멋진 그림이 그려져 있으면, 그 곳에 낙서를 그리는 나쁜 녀석은 없을지도 모르니까.
루크 : 아, 그거 괜찮은 생각인데요!
데미안 : 우후후. 그렇지?
-> 오른쪽으로
데미안 : 이 곳에 그림을 그려 줄 사람을 찾았어. 내 이름은 데미안이야. 또 보러 와 줘.
-> 왼쪽으로
[데미안을 터치]
루크 : 아, 바로 작업을 시작했군요.
데미안 : 우후후. 괜찮지? 이 근처에 살고 있는,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부탁했어.
루크 : 완성이 기대되는군요.
-> 오른쪽으로
데미안 : 우후후. 또 보러 와 줘.
-> 왼쪽으로
[데미안을 터치]
데미안 : 아아, 또 보러 와 줬구나.
레이튼 : 그림 작업은 진행되고 있습니까?
데미안 : 우후후. 순조로워. 이건 어쩌면, 큰 걸작이 탄생될지도 몰라.
-> 오른쪽으로
데미안 : 다음에 보러 올 무렵에는, 형태가 완성되어 있을지도 몰라.
-> 왼쪽으로
[데미안을 터치]
레이튼 : 아아, 전체적인 상이 보이고 있군요.
데미안 : 우후후. 괜찮지. 그 아이들에게 부탁해서 다행이야.
루크 : 색도 칠해져 있군요.
데미안 : 색칠은 당연하잖아. 시험삼아 조금 칠해 보았어.
...그렇지. 또 페인트 수수께끼를 풀어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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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 - 3색의 판자
30 피카렛
21장의 동그란 판자를 정삼각형으로 만들고 3색으로 칠해달라고 주문받았다.
페인트의 색은, 빨강, 파랑, 노랑이 있다.
단, 같은 색의 판자가 옆에 붙어있지 않도록 칠해야만 한다.
그림은 하나의 판자를 빨갛게 칠했을 때다. 이대로 계속 칠해나가면, 「A」의 판자는 무슨 색이 될까?
페인트 통을 동그라미로 표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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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72 「3색의 판자」가 사전에 추가되었다!
데미안 : 너희들은 수수께끼가 특기인가 보네. 놀랐어.
레이튼 : 그나저나, 이 그림의 완성이 기대되는군요.
데미안 : 우후후. 그렇지?
-> 오른쪽으로
데미안 :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칠하기 시작하고 있을거야. 또 보러 와 줘.
-> 왼쪽으로
[데미안을 터치]
루크 : 아, 색이 칠해지고 있군요!
데미안 : 우후후. 예쁜 색이지?
루크 : 데미안 씨도 그리고 있는 거에요?
데미안 : 나는 보고 있을 뿐이야.
그래도, 페인트를 준비하거나, 붓을 씻거나 하면서 아이들을 도와주고 있어.
루크 : 헤에, 그렇군요. 그것도 즐거워 보이는군요.
-> 오른쪽으로
데미안 : 또 보러 와 줘.
-> 왼쪽으로
[데미안을 터치]
레이튼 : 상당히 완성에 가까워져 있군요.
데미안 : 우후후. 나도 기뻐. 이렇게 멋진 벽의 집은 런던에서 나 밖에 없을테니까 말야.
루크 : 그래도, 데미안 씨는 그리고 있지 않잖아요.
데미안 : 그야 그렇지만, 페인트를 꽤나 날랐다고.
그래, 또 하나 페인트 수수께끼가 있는데 말야.
레이튼 : 정말로 페인트를 좋아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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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 - 5색의 타일
40 피카렛
하얀 벽을 장식하기 위해, 색판자를 붙이기로 했다. 빨강·노랑·초록·주황을 각 3장씩, 파란색만은 4장을, 판자에 페인트를 칠해 놓았다.
먼저 처음으로 각 색을 한장씩 붙여 놓았다. 자, 남은 판자를 붙였으면 한다.
단, 가로·세로·대각선으로는 같은 색이 붙여지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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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073 「5색의 타일」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데미안 : 역시로구나. 너희들은 수수께끼 명인이야.
레이튼 : 아뇨아뇨, 저희들은, 이 그림의 완성을 기대하고 있을 뿐입니다.
데미안 : 우후후. 고마워.
- 그림 3 조각 『도련님』을 손에 넣었다!
-> 오른쪽으로
데미안 : 이제 곧 완성이야! 또 보러 와 줘.
-> 왼쪽으로
[데미안을 터치]
데미안 : 아아, 딱 좋은 때에 와 줬구나. 겨우 그림이 완성되었어.
루크 : 다행이군요! 정말 재미있는 벽이 되었어요.
데미안 : 고마워! 아이들에게 전해 줄게!
루크 : 페인트를 많이 나르신 데미안 씨도 작업자 중 한명이군요.
데미안 : 우후후. 기쁘구나. 또, 언제든 그림을 보러 와 줘.
- 아이들의 그림이 완성되었다! 런던에서 제일 멋진 그림이다.
-> 오른쪽으로
-> 뒤로
[왼쪽 아이를 터치]
디란 : 여어, 무슨 일이야.
루크 : 육각탑의 주인이 없었어. 너, 뭔가 알고 있어?
디란 : 글쎄, 알고 있을지도... 하지만 말 안 해. 녀석은 엄청 위험하다고.
레이튼 : 그렇게 위험한 거니?
디란 : 소문뿐이지만... 모두 수근대면서 말하지.
루크 : 어떤 소문인데?
디란 : 잘은 모르지만... 녀석은 변장하고 마을로 나온다고 해. 위험하지? 나는 이제 간다.
[빨간 문을 터치]
[여자를 터치]
포르테 : 어서 오세요! 포르테의 아시안 카페입니다! 주문은?
레이튼 : 아뇨, 조금 묻고 싶은 게 있습니다. 육각탑의 주인에 대해서입니다.
포르테 : 흐응, 손님이 아니네. 뭐 좋겠지.
레이튼 : 저희들은 육각탑의 주인을 만나고 싶습니다만, 어딘가로 나가셨다고 합니다.
이 쪽 가게에서 모습을 보신 적이 없으십니까?
포르테 : 육각탑의? 본 적 없어. 말단 사람들이라면, 매일 빈둥대러 오지만 말야.
그러고 보니, 이 근처에는 그 사람들 보스가 없다는 거잖아?
당신이라도 상사가 있는 장소라면 게으름 피우고 있지 않겠지?
레이튼 : 대단히 논리적인 통찰력이시군요. 확실히 그대로입니다.
포르테 : 후훗, 칭찬은 됐으니까, 다음에 올 때에는 뭐라도 주문하라고.
[깡패를 터치]
갱 : 아앙? 보스라고오? 사람 기분을 헤아리고 있다면 그런 주제는 꺼내지 않는 게 좋을텐데.
주점이라도 갔을지도 모르지. 알았으면 말 걸지 마라.
-> 밖으로
-> 뒤로
-> 오른쪽으로
[바나나를 터치]
루크 : 여기에도 바나나 껍질이 떨어져 있군요.
레이튼 : 바나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살고 있는 건가? 그렇다고 해도 길가에 버리는 건 좋지 않은데.
루크 : 저, 주워 올게요.
레이튼 : 잠깐만, 루크.
루크 : 왜 그러세요?
레이튼 : 바나나라고 하니 이런 수수께끼가 있어. 풀어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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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 - 미끌미끌 바나나 2
40 피카렛
그림과 같은 길이 있다. 스타트 지점부터 목적지까지 가려고 하지만,
바나나 껍질을 밟게 되면 벽에 부딪힐 때까지 멈출 수 없다.
어떻게 길을 가야,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을까.
화살표로 터치하며 이동해 보자.
==========================
== 수수께끼 074 「미끌미끌 바나나 2」가 사전에 추가되었다!
루크 : 정말, 이런 게 떨어져 있으면 위험하잖아.
레이튼 : 누군가가 넘어지기 전에 발견해서 다행이구나. 자, 갈까.
[왼쪽의 나무를 계속 터치]
루크 : 선생님! 숨겨진 수수께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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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올바른 계산
25 피카렛
여기에 성냥개비로 만든 계산식이 있다.
로마 숫자로 읽어보면, 1+11=10이라는 의미가 된다.
이 수식을 올바르게 성립시키려면 최저 몇 개의 성냥개비를 움직여야 할까.
==========================
== 수수께끼 148 「올바른 계산」이 사전에 추가되었다!
루크 : 이 정도는 낙승이죠.
-> 문 안으로
도크트리 : 방해! 방해야! 비켜 줘! 아아, 빨리 가지 않으면...!
아로마 : 아아, 깜짝 놀랐네. 방금 사람, 엄청 허둥대고 있었네.
루크 : 하지만, 신발만이 아니라 바지까지 젖어 있었어.
아로마 : 저렇게 책을 엄청 사고... 이 가게의 단골인 걸까? 가게 사람에게 물어보자.
[여자를 터치]
마야 : 어서 오세요. 뭔가 찾고 있나요?
루크 : 방금 전에 가게에서 나간 사람, 엄청 서두르고 있는 것 같더군요.
마야 : 아아, 도크트리 씨구나. 그 사람은, 언제나 서두르더라구.
아로마 : 신발하고 바지도 젖어 있었어요.
마야 : 그렇더라.
아마도, 일하고 있는 장소에서 살짝 젖어서 나오는 거 아닐까. 도중에 물에 빠졌을지도 모르고.
아로마 : 물고기랑 놀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연못 속에서 일하고 있는 걸지도?
마야 : 글쎄?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아서. 언제나 엄청 서둘러 책을 고르고, 엄청 서둘러 돌아가는 걸.
- 앵무새가 대화에서 『물고기』를 배웠다!
-> 밖으로
[남자를 터치]
도크트리 : 뭐야! 나는 바쁘다고!
아로마 : 화내시게 해 버렸네. 루크가 아무한테나 말 걸라고 해서 그래.
루크 : 그런 말하셔도, 조사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어요.
아로마 : 그래도, 대화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잖아.
도크트리 : 저기, 너희들 싸움은 적당히 해 줄래? 나는 간다.
아로마 : 어머, 안 되요.
도크트리 : 뭐, 뭐라고?
아로마 : 신발과 바지가 엄청 젖어있네요. 어째서인가요?
도크트리 : ... 상관 없잖아! 정말 바쁘니까, 난 갈거야.
루크 : 아아, 가버렸다.
아로마 : 루크가 화내게 해서 그래.
루크 : 그런가.
-> 앞으로
[오른쪽 남자를 터치]
아로마 : 안녕하세요.
헤이젤 : 아, 예예. 안녕하세요. 저, 헤이젤이라고 합니다.
루크 : 안녕하세요.
헤이젤 : 응? 어라?
레이튼 : 안녕하세요. 몇번인가 만났지요.
헤이젤 : 아앗, 아앗! 귀여운 여자애를 내세우다닛!
젠장, 젠장, 나 어쩐지 여자아이가 이야기를 걸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뎃.
남자의 순정을 짓밟다닛! 괴물, 악마, 우와아아아아앙!
레이튼 : 잘은 모르겠지만, 저 사람에게 뭔가 심한 짓을 한 것 같구나.
루크 : 그렇군요.
아로마 : 재미있는 사람이네요. 루크의 친구?
루크 : 친구가 되고 싶기는 하지만요.
[왼쪽 여자를 터치]
미마 : 나, 미마. 너, 이름은?
아로마 : 아로마에요. 미마 씨, 잘 지내시나요?
미마 : 그다지 좋지 않아. 모르는 게 있어서 생각하느라 머리가 빠개지겠어.
그... 갑자기 부탁해서 면목 없지만서도, 이 수수께끼의 해답을 알려주지 않을래?
==========================
075 - 작은 새의 그림자
40 피카렛
이것은 레이튼 그램이다.
「레이튼」의 5개의 조각을 작은 새의 실루엣으로 맞추어, 진짜 새를 찾아 보자.
조각은 반전시켜서 사용해도 된다.
==========================
== 수수께끼 075 「작은 새의 그림자」가 사전에 추가되었다!
미마 : 이런 어려운 수수께끼를 풀다니, 당신 굉장한 걸.
아로마 : 수수께끼 풀기도 신부수업이거든요.
- 그림책 3 조각 『당주』를 손에 넣었다!
[아래쪽 문을 터치]
[여자를 터치]
앵무새 : 아오-
헤자 : 어머, 귀여운 앵무새구나.
앵무새 : 앙영하세욧! 나 OO!
헤자 : 어머, 너는 OO이구나. 나는 헤자란다.
루크 : 안녕하세요, 헤자 씨. 여기는 애완동물 가게인가요?
헤자 : 어머, 안녕. 조금 다르단다.
여기는 동물 친구를 찾는 곳. 너는 OO의 친구잖니?
루크 : 물론이죠! 아, 저는, 루크라고 해요.
헤자 : 오호호. 루크, 이제부터도 OO와 잘 지내주렴.
앵무새 : 관둿! 관두란 말이닷!
루크 : ...OO.
-> 뒤로
[위쪽 문을 터치]
레이튼 : 어라, 이 방은...
루크 : 왠지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왼쪽 벌을 터치]
나조비 : 후우...
루크 : 어라, 한숨을 쉬다니, 왜 그러세요?
나조비 : 뭐야, 너냐. 나는 매일 이 생각 저 생각이 많다고.
루크 : 역시, 벌의 몸으로 수수께끼를 관리하는 게 힘든 건가요?
나조비 : 그런 건 아냐. 이정도야 가뿐하지. 나는 말이지, 벌이라도 불려도 보통 벌이 아니라고.
루크 : 그러고 보니, 나조비 씨는 대체 어떤 분이신 거에요?
나조비 : 뭐야, 나의 이야기가 듣고 싶은 거냐?
뭐 좋겠지.
내가 어떻게 이런 걸
하게 되었는지...
말해주지!
그건 1년 전의 일이었지.
나는 말야...
루크 : 아앗! 벌 씨!
나조리누 : 어머어머,
이런 곳에 벌레가 있네요~
저 벌레 너무 싫어요~
루크 : 왜 그러세요!
벌 씨가 죽어 버렸잖아요!
이제부터 풀 수 없는 수수께끼를
풀 수 없게 되어 버리잖아요!
나조리누 : 수수께끼라면
앞으로 제가 잘 관리할게요.
할머니의 부탁도 있었고,
저라면 잘 할 수 있어요.
루크 : 할머니!?
라는 것은... 당신이...
나조리누 : 네!
저는 나조바 할머니의 손녀,
나조리누에요!
잘 부탁리누~!
뿅! 뿅!
-> 밖으로
-> 뒤로
-> 왼쪽으로
[할아버지를 터치]
루드루프 : 훗호호호. 안녕하신가. 그 검은 모자의 괴인은 만나셨는지?
레이튼 : 유감스럽게도, 외출중인 듯 합니다. 그가 갈만한 장소를 찾는 중입니다.
루드루프 : 헷호호호. 그렇다면, 이 근처를 조사해도 소용없습니다.
루크 : 에? 아저씨는 행선지를 알고 있는 건가요?
루드루프 : 옷호호호. 이거 입이 멋대로 움직였구나. 이런이런.
루크 : 역시 알고 계시는군요. 알려 주세요!
루드루프 : 훗호호호. 변함없이 스트레이트한 아이군요.
괜찮겠지. 힌트를 알려 주죠. 다만...
루크 : 다만...?
루드루프 : 내 마누라에게, 오늘 점심은 밖에서 먹었다고 전해줬으면 합니다.
루크 : 아저씨의 부인께요? 하지만, 저희들은 부인을 모르는걸요.
루드루프 : 홋호호호. 나의 귀여운 마누라는, 마을에서 벗어난 곳에서 『화조시장』이라고 하는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가보면 바로 아실 겁니다.
레이튼 : 알겠습니다. 부인께 전해 드리죠.
- 앵무새가 대화에서 『아저씨』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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