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레어] 아버지가 사주신 최고의 컴퓨터 (추가) [202]




(66978)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73039 | 댓글수 202
글쓰기
|

댓글 | 202
 댓글


(IP보기클릭).***.***

본좌 인정.! 더블드레곤 도재미낫는데 ...mdir이 없을떄라 엄청불편///
07.07.10 00:00

(IP보기클릭).***.***

아...멋저요. 도스로 부팅하는 소리가 들리는거같네요.
07.07.10 00:00

(IP보기클릭).***.***

맥쓰는 입장에서 시네마디스플레이가 더부러워욧,,ㅋ
07.07.10 00:00

(IP보기클릭).***.***

남북전쟁 정말 잼있게 했었는데 ;;; 아아 저는 컴터 88년도 인가 샀던걸로 기억나네요 ..제 하드디스크가 40메가 였던가 20메가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 램이 1메가였던가 ;;
07.07.10 00:00

(IP보기클릭).***.***

데이터이스트 로고는 참 반갑네요~ 남북전쟁 정말 잼있죠~ 남북전쟁, 금광을 찾아서 참 잼있게 했었는데 말이죠~ 옛생각 많이 나는군요~ ^ ^
07.07.10 00:00

(IP보기클릭).***.***

명부마도 // 더블드래곤도 최고입니다^^ mdir 이 나오고야 불편한걸 알았지 저때는 모든게 신기했던때죠^^ LucasArts // 드라이브 시원하게 읽어주고 디스켓 득득득! ^^ Lusius // 전 모니터만 맥입니다^^ kalin // 제컴퓨터는 램이 640k^^ サイバスタ- // 금광을 찾아서도 재미있죠. 그러고보면 그때는 게임 엔딩보기란 정말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특히 금광!
07.07.10 00:00

(IP보기클릭).***.***

릴르 // 가져가셔도 됩니다^^
07.07.10 00:00

(IP보기클릭).***.***

남북전쟁 ㅜ_ㅜ
07.07.10 00:00

(IP보기클릭).***.***

이야....잘봤습니다..... 상태 좋은 ....386?....286?.... 여하튼 과거를 느끼게 해주는 컴이네요.... 게시물 또한 정상이 담긴듯 해서 재미있게 스크롤해가며 봤습니다...^^
07.07.10 00:00

(IP보기클릭).***.***

무조건 인정입니다. 나이도 저랑 비슷하실 것 같아요.. 저는 88년도 크리스마스를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ㅎ 젤 첨 돌린게 테트리스였고 그뒤로 1,000원주고 복사 엄청 많이했었습니다 ^^;; 삼성 알라딘도 있었꼬 갑을 컴퓨터도 유명했죠 게임도 다 제가 해봤던 것들이라 더 기쁘네요 그러다 친구집에가서 본 MSX로 돌린 ys는 정말 눈물나는 그래픽이었습니다.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
07.07.10 00:00

(IP보기클릭).***.***

구띠양 // 정말 잼있죠^^ ANTI-JESUS // 286 아래인 8088 입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토로짱 // 저도 1000원주고 엄청 복사했던걸로 기억합니다.^^
07.07.10 00:00

(IP보기클릭).***.***

오랜만에 좋은걸 봅니다... 저는 금성사 애플II로 시작 했었죠... 다음이 MSX2(소니), XT(640Kb), 386SX(삼보), 486DX-66(이하 조립), P-90, PIII-866, 애슬론-2800(노트, 삼보)순 입니다.. 이중 역시 제일 기억에 남는건 XT네요... 옥소리1.0 장착후 원숭이섬의 비밀실행.... 그야말로 감동의 도가니 였는데... 잡설이 너무 길어 졌네요... 잘봤습니다..
07.07.10 00:00

(IP보기클릭).***.***

저는 91년 10월에 컴퓨터 처음써봤습니다. AT,14인치 칼라모니터였죠.
07.07.10 00:00

(IP보기클릭).***.***

전 고1때인 1991년 삼성 알라딘 XT컴퓨터를 구매했습니다. 60만원에 당시에 헤쿨리스 모노가 주류였는데 제건 CGA카드가 장착되어서 일반 TV에 연결하면 게임이 칼라로 나왔죠. 5.25치에 3.5인치 DD였습니다. 당시 즐겼던 게임은 페르시아왕자 고스톱 탱그램 스키 올 다이 테트리스 야사진 스캔한것...ㅋㅋㅋ PC통신은 92년 386피씨를 사서야 가능했죠. 256컬러에 옥소리 사운드 카드
07.07.10 00:00

(IP보기클릭).***.***

추억의 게임들이네요~~^^ 근데 외국사셨나요...모두 미국원판....
07.07.10 00:00

(IP보기클릭).***.***

허큘리스가 아니라CGA 아닌가요?! 허큘리는 흑백 아니었던가요?! 아무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남북전쟁과 캘로포니아~~우와~~추천드려요!!
07.07.10 00:00

(IP보기클릭).***.***

엌...저 레이싱 게임은 제도 국민학교 4학년시절 즐겼던..-_-;; 아직까지 저 게임을 소지하고 계신 분이 계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그려~ 추천^^ 퍼가도 될까요..물론 출처밝히고..
07.07.10 00:00

(IP보기클릭).***.***

마견삼형제// 저건 그린 모노크롬 모니터입니다. 스크린 색상이 녹색톤일 뿐 화이트 모노크롬과 마찬가지로 그래픽 아답터는 허큘리스이죠. CGA는 하늘색, 연두색, 분홍색, 백색의 단 4색이 어우러지는 엄청 촌시런(?)색상의 그래픽 아답터인데, 해상도는 오히려 허큘리스보다도 낮았습니다. 그건 그렇고 저도 간만에 XT 컴퓨터를 보니 과거의 추억이 밀려드는군요. 저는 MSX2(아이큐 2000)으로 시작해서 IBM-PC는 현대 슈퍼-16E로 입문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IBM-XT 처음 입수시 러시안 테트리스와 테스트 드라이브가 저의 최초의 게임이었죠. 옥소리 1.0을 최초의 사운드카드로 하여 애드립의 감동을 느꼈다는 점에서는 본인도 마찬가지이지만, 제 감동의 첫번째 주자는 다른 분들처럼 원숭이섬의 비밀이 아닌 게임아츠 / 시에라 온라인의 '젤리아드' 였습니다. 깨끗이 보관되어 가동중인 XT에 캘리포니아 게임, 남북전쟁 정품까지... 이건 반론의 여지가 없는 진정한 레어입니다. 훌륭한 물건 정말 구경 잘했습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
07.07.10 00:00

(IP보기클릭).***.***

이런건 그냥 추천 한방!
07.07.10 00:00

(IP보기클릭).***.***

후후후... 제가 태어난 해에 사신 컴퓨터군요... 저는 컴퓨터생활을 윈95부터 시작했기에.. 도스는 잘 모릅니다만...(물론 약간은 사용했지요 ^^) 뭔가 포스(?)랄까요... 그런게 느껴지네요 ^^
07.07.11 00:00

(IP보기클릭).***.***

허큘리스 사용자는 다아는 simcga~~~ 저는 89년도에 삼보 트라이젬 (XT 8088 512kb)으로 컴터를 시작했었죠. 아부지는 큰맘먹고 돈들여서 사주신건데. 당시 MSX롬팩 겜에 빠져있던 저는 "에이 이게 뭐야 겜도 없고~~" 하면서 불평 했었죠. 시간이지나 삼국지, 원숭이섬비밀 등등 게임을 하면서 아부지께 고마워했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07.07.11 00:00

(IP보기클릭).***.***

제가 94년에 처음 컴퓨터를 샀었는데.. 아..고인돌밖에모르겠군요^^;
07.07.11 00:00

(IP보기클릭).***.***

하핫, 옛날생각 나는 게시물이네요. 애플시네마도 너무 부럽네요^^; 사진도 잘 찍으셨고, 예전 기억 떠올리게 해주셔서 추천 드립니다~*
07.07.11 00:00

(IP보기클릭).***.***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컴퓨터 학원을 다니는 이유! ㅋㅋ;; 저 당시에는 저런걸 집에 보유하고 있는 사람도 특히 드물었었죠. 저희 집도 물론 없었고 아는분 집에 컴퓨터가 있었는데 그 당시 집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매력이란 참... 정말 부러움의 대상이었습죠.
07.07.11 00:00

(IP보기클릭).***.***

이건 정말 추천을 안드릴수가 없네요. 이야... 정말 오래간만에 과거의 추억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글을 만나 기분이 좋네요.
07.07.11 00:00

(IP보기클릭).***.***

ㅎㅎ 저도 디스켓 양쪽 사용하던 2d디스켓 이던가..콤퓨터를 쓰던..코난이랑 무도관, 고스트버스터 가라데카 등 재미있게했는데.. 그땐 백화점에서 게임카피를 장당 500원받고 해주고그랬죠.--. 아 허큘리스 그래픽카드 스트립 포카도 재미있게 했군요.ㅋㅋㅋ
07.07.11 00:00

(IP보기클릭).***.***

士郞正宗 //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분들은 애플부터 시작하셨군요!^^ 톱을노려라 // 저도 그때쯤 친구집에서 286 VGA보고 절망의늪에 빠진적이있었죠. 도메인닥터 // 제친구집에도 CGA가 있었는데 모노모니터로보면 허큘리스에서는 느낄수없는 색의 풍만함이 느껴진게 기억이나네요. 改異魔 // 구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마견삼형제 // 허큘리스는 2색 CGA는 4색이죠^^ 저는 허큘리스~ HOON // 물론 퍼가셔도 됩니다^^ 추천감사합니다. 따개비 // 감사합니다^^ 저도 젤리아드 무지 좋아합니다! 유키농 // 감사합니다^^ ㅡㅡメ 칼집난人 // ^^ 칼집난님도 나중에 크면 윈95가 정말 소중하게 느껴질때가 올겁니다^^ martinle // simcga, mono 둘다 허큘리스가 지원되지 않는 게임을 가상으로 cga 모드로 변환하는툴이였죠. 그때는 저거만 있으면 게임 다되는 무적의 유틸이였음^^ 한때 simvga라는 말도안되는 루머 파일이 돌았 던 적도 기억나네요^^ 칼리 // ^^ 그때도 저게임을 돌렸군요 초전자허리케인 // 잘보셨다니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그랑카인 // 저때만해도 컴퓨터학원에 다니는 애들정말 많았죠. 이유는 단한가지 토요일날 오락 실컷 시켜준다는거^^.. 친구들 델꼬오면 디스켓 한박스 줬던거도 기억나네요. 현달구지 // 감사합니다^^ vector man // 백화점이 더 쌌군요^^ -0-;; 저희동네는 한장당 천원주고 했었는데 ㅠㅠ
07.07.11 00:00

(IP보기클릭).***.***

ㅎㅎ 추천입니다. 따로할말이업네요
07.07.11 00:00

(IP보기클릭).***.***

덕분에 유년시절을 회상했습니다. 추천!!
07.07.11 00:00

(IP보기클릭).***.***

아 남북전쟁에서 순간 감동.. ㅠ.ㅠ 옛생각이 다나네..
07.07.11 00:00

(IP보기클릭).***.***

아이큐2000 아부지가 사주자마자 교육용은 16bit컴퓨터로 한다구 뉴스에서나불대던게 생각 나네요 어쨌든 엄청난 사진센스!!추천합니다
07.07.11 00:00

(IP보기클릭).***.***

아 정말 옛날 생각 많이 나요.. 89-90년쯤 군복무 할때 하드없는 2DD 2대달린 XT 사용하다가 20메가 짜리 XT 컴퓨터가 들어와서 하나워드나 그때 막 나온아 아래아 한글을 사용해서 문서 작업을 한 생각이 나요.. 그리고 저 남북전쟁을 세운상가에 가서 복사해서 했던 기억과 ..엡손 9핀 도트 프린트를 구입해서 사용한 생각들.. 아무튼 완벽하게 보관된 XT 컴퓨터를 보니 정말 훌륭한 레어 입니다.. 추전드립니다.!
07.07.11 00:00

(IP보기클릭).***.***

캬아~정말 대단하십니다 간만에 인간적이고 즐거운 추억의 게시물을 보았네요~ 저두 컴퓨터는 좀 늦게 시작 했지만 85년도에 MSX랑 오락실에서~ 청소년 컴퓨터(곡사포,팬싱,레이싱 게임...)로 게임 하던 생각이 나네요~ 가벼운 추천 한방 드리면서 잘 봤습니다.....
07.07.11 00:00

(IP보기클릭).***.***

자상하고 센스(직접게임까지...)있으신 부모님을 둔 분들보면 부럽다는..
07.07.11 00:00

(IP보기클릭).***.***

센스만점이시네요 ^^
07.07.12 00:00

(IP보기클릭).***.***

정말 대박이네요! 저도 저 때 한창 컴퓨터 배운다고 학원 다녔었죠. 허큘리스, 보석글, 옥소리, 로터스... 반가운 이름들이죠. 마지막에 최근 컴퓨터와 비교하니까 정말 시간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혹시 추억의 모뎀 접속소리가 듣고 싶으시면 여기로... http://blog.naver.com/muteppo/80026628612
07.07.12 00:00

(IP보기클릭).***.***

ㅋ~ 세운상가 복사의 추억~~~ 덕분에 예전 추억 떠올리고 갑니다~~ 추천도 함께~~
07.07.12 00:00

(IP보기클릭).***.***

보관도 깨끗하게 잘하셨고. 글도 넘 재밌네요. 옛날 생각나네요, 콤퓨타 있는 친구네 집에가서 밤새고 난리 쳤었는데..ㅋㅋ
07.07.12 00:00

(IP보기클릭).***.***

잘봤습니다.. 추천해드리죠~ㅎㅎ
07.07.12 00:00

(IP보기클릭).***.***

엄청나군요. 마지막 3M 디스켓 통 나올때는 거의 기절입니다. 그 시절엔 정말 그 한통을 게임으로 다 채우면 누구보다도 행복했었죠. 추억을 다시한번 돌려주셨으니 추천을 안할 수 없네요.
07.07.13 00:00

(IP보기클릭).***.***

5.5인치 디스켓 밀봉 지금은 완전 레어죠.... 1990년에 아들 래미 한테 컴퓨터를 사주시는 아버지를 두신 님이 부럽네요. 저의 경우 컴퓨터 사달라고 했다가 졸래 쳐 맞을 뻔 했습니다.
07.07.13 00:00

(IP보기클릭).***.***

정말 대단하십니다. 인정합니다. ^^ 전 중1때인 88년도에 친구녀석과 신문배달한 돈 모아서(당시 중앙일보 석간을 돌렸었는데 한달 월급 65000원) 중고 아이큐 1000을 구입하고 뿌듯해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
07.07.13 00:00

(IP보기클릭).***.***

마나상 // 감사합니다^^ 가만안두겠어 // 감사합니다^^ ST.Ruler // 남북전쟁 재미있죠! popcool // 재믹스를 가지고 놀던시절 IQ2000있는집이 무지하게 부러웠던적이있습니다^^ backmr // 감사합니다^^ 해돌 // 감사합니다^^ namKONAMI // 저도 항상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살고있습니다^^ 피클덕후 // 감사합니다^^ 오락실죽돌이 // 예전엔 컴퓨터학원이 인기 폭팔이였죠! 마틴~ // 감사합니다^^ shins94 // 저도 친구들과 함께 매일 밤을 샜었죠^^ 송내 // 감사합니다^^ kungfu // 감사합니다^^ 이글루 // 뜯기가 아까워서 그냥 두고있습니다^^ Northern Lights // 저도 친구들이랑 돈모아서 패미콤을샀을때가 생각나네요^^
07.07.13 00:00

(IP보기클릭).***.***

어릴때 저로썬 286은 게임말고 할게 없었죠.. 어찌보면 비싼 게임기..
07.07.13 00:00

(IP보기클릭).***.***

컴퓨터도 레어지만.. 글 솜씨와 사진이 정말 훌륭하네요 ^ ^ 구컴퓨터와 신컴퓨터의 사진을 보니깐 묘한 감정이 들기도 하고.. 글쓴님 정성을 봐서라도 추천!!
07.07.13 00:00

(IP보기클릭).***.***

아.. 남북전쟁 정말 재밌죠. 더군다나 저 옛날 컴퓨터를 아직까지..... 추천합니다~~~~ ^^*
07.07.14 00:00

(IP보기클릭).***.***

옛날에 다 해본게임들이네요 제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컴퓨터를 만졌고 지금 27살이니 세월 참 빨리 흐르네요. 저도 XT컴퓨터로 마더구즈나 두더쥐, 너구리, 왕가의보석등을 잼나게했던기억이 생각나네요. 덕분에 아련한 옛생각도나고~ 추천!!
07.07.14 00:00

(IP보기클릭).***.***

아 대단합니다. 상태도 좋고!
07.07.14 00:00

(IP보기클릭).***.***

아놔.. 3M 5.5인치.. 저거 옛날에 한통 만원했는데.. ㅋㅋ ..지금은 공DVD 10장에 5000원도 안하니.. 눈부신 발전을 했군요.. 286 컴퓨터에 DOS 5.0을 넣고.. 부팅시킨 다음.. 게임디스켓 교환해서.. 다시 겜 실행.. ㅋㅋ 그립구뇽
07.07.14 00:00

(IP보기클릭).***.***

아,,,감동,,,^^b
07.07.14 00:00

(IP보기클릭).***.***

아.. 추천 할수 밖에 없다!!!!!!!!!
07.07.15 00:00

(IP보기클릭).***.***

아!! 옛생각이 절로 나는 게시물이군요~~ 저는 남북전쟁과 골든액스(당시 금도끼ㅋ)에 미쳐버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07.07.15 00:00

(IP보기클릭).***.***

오오...
07.07.15 00:00

(IP보기클릭).***.***

아~ 옛날 생각나네요~^^ 초등학교 6학년때 아버지가 컬러 컴퓨터를 사오셨는데 인디아나 존스3탄 돌릴때의 감동이 살아나네요~ 무조건 추천 드립니다^^
07.07.15 00:00

(IP보기클릭).***.***

현대 16시리즈...그 시절 제가 구입했던 컴퓨터네요~ 당시 삼성 알라딘이 주류였고 대우 아이큐 수퍼등이 있었는데..너무 반가운 사진들 감사합니다.
07.07.15 00:00

(IP보기클릭).***.***

학원에서 애플 II로 시작해서 삼보 트라이젬 286이 집에 들어왔죠.. 하드가 있다면 원숭이 섬 같은경우 하드에 복사하면 로딩이 빨라지죠. 전 램이 무려 2메가나 되었기에 1메가를 램디스크 만들고 디스켓 한장과 나머지는 램디스크에 넣고 원숭이 즐긴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사진 한장사이즈도 안되는 2메가 이지만 그 당시에는 엄청났죠.. 전 처음 컬러 모니터를 구입했 때 기억이 나는군요. 386을 쓰면서 처음으로 썼었는데 386DX 쓰면서 부터 조립PC를 사용했죠. 참으로 당시 고해상도 게임 (640*480 256칼라)을 돌리면서 감동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별거 아니였는데 말이죠.
07.07.15 00:00

(IP보기클릭).***.***

정성어린 글들과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울티마랑 페르시아의 왕자가 생각이 나네요.게시물에 정성이 듬뿍 들어가신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07.07.15 00:00

(IP보기클릭).***.***

정성스레 쓰신글 그냥보고가긴 예의가 아닌거같아 추천하고갑니다 -0-/
07.07.16 00:00

(IP보기클릭).***.***

이런건 무조건 추천. 닥치고 추천. 생각할 필요도 없이 추천... 진짜.. 최고.... 88년생이라 알아봤자 검은색 도스에서 하던 퐁퐁밖에 모르는 놈이었는데.... 역사를 알게 될것 같은 기분이. .ㅠㅠㅠ 추천!!
07.07.16 00:00

(IP보기클릭).***.***

대단하네요. ㅋㅋ
07.07.16 00:00

(IP보기클릭).***.***

근데 추천 버튼이 어딨지 ㅡㅡ?
07.07.16 00:00

(IP보기클릭).***.***

SlamDunk™ // 저도 저 컴퓨터가지고 게임밖에 할께 없었습니다^^(당연히게임하려고 산거고요^^) wpdlqkq // 정말 감사합니다^^ The쿠마 // 정말 감사합니다^^ 김수미달링 // 정말 감사합니다^^ 코코팜 // 정말 감사합니다^^ 완벽미녀 // 정말 눈부시게 발전한거 같습니다^^ 로쿠거 // 정말 감사합니다^^ Redenomination // 정말 감사합니다^^ (낭만)고양이 // 저도 황금도끼 정말 좋아합니다. 조만간 올려보겠습니다^^ 라디오머리 // ^^ nomac03 // 정말 감사합니다^^ 인디아나존스3도 명작이죠! 내간다 // 같은거군요^^ 감사합니다. Ssonichjk // 저는 애플은 못만져봤었습니다. 저도 저거 다음으론 386을 샀었죠. 파란웃음 // 정말 감사합니다^^ Shizuka // 정말 감사합니다^^ 슬로우진 // 정말 감사합니다^^ WustashA // 정말 감사합니다^^
07.07.16 00:00

(IP보기클릭).***.***

기분이상하네요. 나이또래도 비슷하신거같고 특히 중간에 포커스가 오래된컴퓨터 스크린에서 지금의 컴퓨터 스크린으로 바뀌는 장면에서는 뭔가 애메모호한 느낌이 드네요 ㅋㅋ 나중에 10년후 제 자식들은 또 어떠한 세상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을지..
07.07.16 00:00

(IP보기클릭).***.***

저 시절에 남북전쟁, 고인돌, 너구리등등은 컴퓨터가 있다면 누구나 해봤을법한 국민게임이였지요^^ 추억을 되새기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추천합니다
07.07.17 00:00

(IP보기클릭).***.***

좋은 게시물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07.07.17 00:00

(IP보기클릭).***.***

좋은 물건 잘 봤습니다~
07.07.17 00:00

(IP보기클릭).***.***

닥추
07.07.17 00:00

(IP보기클릭).***.***

아이러브사커에도올리셧죠 ㅋ
07.07.18 00:00

(IP보기클릭).***.***

우와! 신기하다 예전컴퓨터!
07.07.18 00:00

(IP보기클릭).***.***

닥치고 추천 들어감 할말이없음..ㄷㄷ
07.07.18 00:00

(IP보기클릭).***.***

드릴게 추천 밖에 없네요.
07.07.18 00:00

(IP보기클릭).***.***

닥치고 추천 ㄷㄷ
07.07.19 00:00

(IP보기클릭).***.***

후 정말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추천드립니다.
07.07.19 00:00

(IP보기클릭).***.***

디스켓케이스...정말 오랜만에,ㅎㅎ
07.07.20 00:00

(IP보기클릭).***.***

늦게나마 추천한방~~~
07.07.20 00:00

(IP보기클릭).***.***

볼때마다 생각나지만 옛날에 디스켓 몇통 사러 아버지랑 차 타고 갈던때가 기억나네요~ 그때는 어렸던 지라 정품 게임은 꿈도 못꿨는데..ㅋㅋ 그때는 아버지가 저보다 컴퓨터를 더 좋아하셔서 학원도 다니셨는데..^^;;
07.07.20 00:00

(IP보기클릭).***.***

이제는 제가 아버지께 컴퓨터를 사드리는 위치가 됐네요~ 시간 참 빠르네요.. 컴퓨터와 함께한 추억..게임과 함께한 추억..모두 소중하네요..^-^
07.07.20 00:00

(IP보기클릭).***.***

옛날 생각이 아주 간전하게 나는 게시물이네 ㅠㅠ
07.07.21 00:00

(IP보기클릭).***.***

아 정말정말 추억이 살아나네요 저는 삼보 트라이젬(XT)을 아버지께서 구입해주셨었어요 정말정말이지 신났었죠. 사자마자 구동시킨게임이 렘피지(지금에서야 제목을알았죠) 일명 킹콩. 키보드앞에 옹기종기 앉아 3인용까지 된답니다. 몬스터 세마리가 빌딩에 찰싹 붙어 빌딩 무너뜨리는게임이죠 다들 아실듯 흐흐. 고인돌도 해보구 그러다가 접한게 저위에 사진에도 있듯이 바로 젤리아드... 그당시 해본게임중 최고명작! PC스피커로도 배경음악이 감미롭게 들렸었는데 나중에 사운드카드를 달아 들어보니... 이건 완전 감동~~~ 위에 지도사진이 나와있는데요 저희 형이 일일이 게임을 하며 지도를 그렸답니다.-_- 그러다가 386에 VGA 40메가하드가 달린 컴퓨터를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그당시 40메가 많은 용량이었죠 그러나... 당시 최고사양을 자랑하는 게임이 있었으니 윙코맨더~~ 윙코맨더2 스피치팩(음성지원팩이 따로있었습니다^^;) 까지 풀로 인스톨하니 30메가 가까이 하더군요-_- 있던거 다지우고 오로지 윙커맨더만 즐겼던때가 생각나네요 조이스틱까지 구매해서 ㅋㅋ; 여튼 정말 옛날 생각나네요 dir명령어 쳐본지가 언젠지 요즘에는 마우스만 까딱까딱해도 다되니 흐흐.. 강추~
07.07.21 00:00

(IP보기클릭).***.***

정말 최고입니다~강력하게 추천한방^^~
07.07.21 00:00

(IP보기클릭).***.***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 옛날 생각나게 해주신 글쓴이 분께 감사드립니다.
07.07.22 00:00

(IP보기클릭).***.***

햐 국민학교 6학년 때 GW베이직 배우면서 일요일날 학원 가면 남북전쟁하고 원숭이섬의 비밀 했었는데, 정말 그립네요. XT컴퓨터도 오랜만에 봅니다. AT단자 쓰는 거 맞죠? 현재 쓰시는 건 체리 청축이나 갈축 쓰시는 거 같은데요. 하여튼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07.07.22 00:00

(IP보기클릭).***.***

저는 386부터 봤는데 그래도 느낌이 색다르네요 옛날 생각도 나고 아직도 도스 이해가 않가네요 ^^ 그런데 컴퓨터 엄청 꺠끗하네요 요즘나온 컴터 같아요 그저 그립네요 ^^
07.07.22 00:00

(IP보기클릭).***.***

정말 옛날 생각이 나게하는 게시물이네요... 저 역시 최초에 램 512kb 메모리 컴퓨터를 구입했는데 원숭이섬의비밀이었는지.. 그당시 램 용량이 모잘라서 640kb로 업그레이드 끝에 게임을 실행했을때 그때의 기쁨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는군요..그 후 에들립카드를 장착 후 또 한번 놀라고... 암튼 플로피디스켓에 GW베이직...예전이 그립네요...^^ 글도 재미있게 잘 보고갑니다~
07.07.23 00:00

(IP보기클릭).***.***

정말 상태가 좋습니다. 옛날 생각이 물씬물씬 나서 추천을 안할수가 없군요 추천한방날립니다.
07.07.24 00:00

(IP보기클릭).***.***

바생사 // 저도 10년후 컴퓨터가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네요^^ ☆뱃살타시☆ // 정말 감사합니다^^ 아르메스 // 잘보셨다니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우분투vs페도라 // 정말감사합니다^^ 에스트 // 정말 감사합니다^^ 달콤한바닷물 // 거기엔 안올렸는데요^^ 어떤분이 퍼가신듯 HotKims // 저도 처음봤을때 정말 신기했었습니다^^ 슬픈피에로☆ // 정말 감사합니다^^ 무적첼시 // 정말 감사합니다^^ 스켈렌톤 // 정말 감사합니다^^ 때으짱 // 정말 감사합니다^^ Dj안튀 // ^^ 루이2세 // 정말 감사합니다^^ nomac03 // 추억은 정말 소중한거 같습니다^^ 플삼LOVE // 저도 옛생각에 빠지곤합니다^^ 슈터맨 // 저도 그게임 좋아했습니다. 정말 세명이서 키보드에 달라붙어서 열심히 두드렸던 생각이나네요^^ 윙코맨더2도 정말 명작이죠. 그후로 비행기 게임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나의여름방학 2 정말 감사합니다^^ $쩐의전쟁$ // 잘보셨다니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요미코리드먼 // 체리 갈축으로 기억합니다^^ 정말 키감이 최고! 레슬매니아~ // 깨끗하게 매일매일 닦고 있습니다^^ 플스사랑 // 잘보셨다니 감사드립니다^^ Maaya // 정말 감사합니다^^
07.07.24 00:00

(IP보기클릭).***.***

진정한 본좌십니다 +~+ 쭉보고나니 정말 국딩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 89년도쯤이었나 스쿠루지 오리 할배랑 애들 나와서 하는 겜도 정말 잼게 했었는데 제목을 까묵었네요 ㅎㅎ 추천때리고 갑니다 ㅎ
07.07.24 00:00

(IP보기클릭).***.***

진짜 상태 너무 좋네요. 다 옛날에 했던 게임이고 특히나 원숭이섬의 비밀은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콜라로 리척을 물리치던 그 게임... ㅠㅠ 정말 잘봤습니다~!
07.07.24 00:00

(IP보기클릭).***.***

와 감동이네요 ㅜㅜ 마지막이 대박 ..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원숭이섬의 비밀같은경우는 암호집을 복사해서 애들이 팔고 다녔는데 .. 중학교1학년때쯤 되는거 같군요. 남북전쟁도 학교에서 선생님 몰래 엄청했죠 그당시 모든게 신기했는데 젤리아드도 있고 강력추천입니다 게시물보면서 오랜만에 감상에 젖었군요.
07.07.25 00:00

(IP보기클릭).***.***

생각나는군요 키보드가 많이 탐이납니다. IBM 모델F5170이 이렇게 깨끗하다니요 우우우~! 그리고 체리 3000도 사용하시는군요. 재밌는 수집품들 잘 보았습니다. 상태 정말정말 좋네요.
07.07.25 00:00

(IP보기클릭).***.***

야 멋집니다.도스에 허쿨레스모니터... 어릴적 학원다니며 겜 복사;하던 기억이 좋은 게시물 잘봤습니다.^^
07.07.25 00:00

(IP보기클릭).***.***

보관 상태가 아주 그냥;; 루리 장터에서 파신다면 "뜯어만 본 밀봉급 팝니다" 겠어요... 애플 시네마도 정말 부럽습니다.
07.07.25 00:00

(IP보기클릭).***.***

남북전쟁보니 우리아버지가 사준거 생각납니다.잘봤어요 ..
07.07.25 00:00

(IP보기클릭).***.***

저는 오히려 저 때가 게임할 때 감정이입 120%였던 것 같네요
07.07.25 00:00

(IP보기클릭).***.***

거 구멍 뻥뚤린디스켓 컴퓨터학원에서 플로피디스켓 빌려달라는 놈이 한 5장 빌려가놓고 저거 5장으로 줘서 쥐어박은적이...ㄱ-;;
07.07.25 00:00

(IP보기클릭).***.***

흐음...저도 오랜만에 추억에 잠겼네요...대단합니다. 저도 컴퓨터 학원에서 봤던 GW베이직과 남북전쟁, 고인돌들이 기억에 남는군요.. 그리고 '페르시아 왕자'처음 실행했을때 놀랐던 기억도 남습니다.
07.07.25 00:00

(IP보기클릭).***.***

컴퓨터의 발전이란..대단하군요..^^
07.07.25 00:00

(IP보기클릭).***.***

5.25" 디스켓이 아직도 돌아간다니.. 보관 엄청 잘하셨네요. 생명 짧기로 유명한 5.25인치 디스켓인데
07.07.25 00:00

(IP보기클릭).***.***

추천합니다 !! 게시물이 아주 감동의 폭풍이네요 ㅜ_ㅠ
07.07.25 00:00

(IP보기클릭).***.***

아 저것을 보니 왠지 킹콩이 생각나네요... 3인까지 플레이할수 있어서 매우 좋았던 -_-;;;
07.07.25 00:00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85)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66978 키워드로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최신목록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3743751 레어 LASTFANTASY 35 23689 2014.12.13
23101945 레어 LASTFANTASY 89 31113 2014.10.17
13963931 레어 LASTFANTASY 147 47570 2012.03.08
12334905 레어 LASTFANTASY 73 40672 2011.04.16
11454327 레어 LASTFANTASY 4 17378 2010.10.10
8297297 레어 LASTFANTASY 58 20877 2009.02.13
8113436 레어 LASTFANTASY 1229 114680 2008.12.28
7922100 레어 LASTFANTASY 41 38219 2008.11.10
7006159 레어 LASTFANTASY 106 72432 2008.04.13
5938761 레어 LASTFANTASY 38 37988 2007.08.03
5840499 레어 LASTFANTASY 168 73039 2007.07.10
5806271 레어 LASTFANTASY 12 23464 2007.06.30
5633260 레어 LASTFANTASY 23 10965 2007.05.14
5626774 레어 LASTFANTASY 20 17289 2007.05.12
5614694 레어 LASTFANTASY 16 42924 2007.05.08
5589333 레어 LASTFANTASY 22 7243 2007.04.30
5588704 레어 LASTFANTASY 26 18739 2007.04.30
5588686 레어 LASTFANTASY 40 28626 2007.04.30
2330734 레어 LASTFANTASY 286 41213 2005.06.15
2215278 레어 LASTFANTASY 1 5514 2005.05.07
2212530 레어 LASTFANTASY 39 22445 2005.05.06
1926042 레어 LASTFANTASY 3 5025 2005.03.02
글쓰기 22개의 글이 있습니다.
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