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미오님 글에 자극을 받은 것도 있지만... (이 팔랑귀같은 성격...;;;)
사실 작년 말부터 마음 속 내내 뭔가 전환이 필요한 거 같다는 생각은 늘 많이 들기도 했습니다...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의 커뮤니티든 간에요...
닉변이나 할까 해도 왠지 마미 씨리즈로 가야 할거 같기도 해서
(마미 언니 -> 마미 성님 -> 마미 오빠 -> 마미 아빠(?))
그렇게해서 달라지는 것도 없을거 같아 그냥 미련없이 리셋 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다시 이전에 썼던 글보니 낯 부끄럽거나 뻘글이 왜이렇게 많은지 좀 생각을 다듬어야 할거 같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기념으로 마지막으로 마미 모은거 찍을까 했는데 정리한 박스 하나를 본가에 보낸 게 생각나네요...
아쉬운대로 1년전 사진을 기념으로 붙여야 할거 같네요.
이 아이디 글은 이게 마지막일거 같고(댓글이 달려도 답글을 못달거 같네요.) 이전 글은 그냥 지울까 하다가 남겨둘까 합니다...
그럼 나중에 다른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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