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외전
제 13 화 부활한 아키몬드
티란데는 금지된 감옥에서 일리단을 찾기 위해 모든곳을 찾아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러자 티란데와 그의 부화들은 감옥 맨 끝 쪽까지 가니 거기엔 다른 감옥방하고 틀리게 엄청나게 큰 감옥 방이 있었다.
그러자 티란데는 거기에 일리단이 있을거라고 확신하고 그 일리단을 부른다.
"일리단! 당신이 여기 있다는걸 아오! 그러니 대답을 하시오!"
그러자 말 한후 좀 기다리니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니..이 목소리는 혹시 티란데?!"
"그래요! 나에요! 티란데! 당신 일리단 맞죠?!"
"그래요..나오..일리단이요.."
"기달려요...그 방에서 당신을 꺼내줄테니깐.."
그리고 그 감옥을 뿌신 티란데 그 감옥방 안에서 몇 수천년 부페 였던 감옥에서 나오는 일리단 스톰레이지..
"티란데..도대체 당신 왜 나올 구해주는 거오??"
티란데는 모든 애기를 해주었다..곧 벌어질 버닝리전..아키몬드 언데드 스콜지 등 온 세상을 멸망의 길로 다가가는걸 막기 위해 일리단을 부른거라 말하였다..
"흠..그런데 나의 형은 내가 감옥에서 나온 걸 알고 있소?"
"그래요..알고 있어요..몹시 표정이 어두워지면서.."
"역쉬나..형은 아직까지 그 옛날의 일을 아직도 날 그때의 범인이라 생각하고 오해하고 있어..난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 형을 증오 했소!"
"일리단 우선은 사소한 애기 할 시간이 아니에요! 우선은 빨리 다른 나이트 엘프들이 피해 도망친 다른 지역으로 우리도 피해 가야해요!"
그리고 일리단과 티란데는 함께 그 지역으로 갔다...
한편 예전의 티란데한테 공격을 받아 후퇴한 그롬 헬스크림은...
헬스크림은 그동안 부상과 치료의 휴식하고 있었다..
허나 그는 역쉬나 만노로스 손아귀에는 벗어날수 없었다..
헬스크림이 물을 마시기 위해 호숫가로 나오니 만노로스가 기다리고 있었듯이 있었다..
"헬스크림~..내가 명령한 일은 잘 수행하고 있겠지?"
"만노로스 저기..미안하지만 실패했소..정말 죄송하오"
"뭐시라?? 이 넘이 나의 명령을 실패해?? 으하하하.."
만노로스는 처음부터 짐작하고 있었는지 실실 웃었다..그러자
"헬스크림 넌 실패를 했으니 죄값을 받아야지?..너가 마신 피의 저주는 이제 너를 이성을 잃게 만들어 버릴것이다..이제 당장 칼림도어로 가 너희 도망친 동족들을 죽이러 가거라"
헬스크림은 정말로 이성을 잃었는지 그의 말을 듣고 칼림도어로 떠났다..
또 한편 쓰랄과 케린은 휴먼을 공격하기 위해 칼림도어 북쪽지역으로 가고 있었는데 어느 한 못보던 동굴이 보여 들어가는데..
"케린? 이 동굴은 뭐요?"
"나도 잘 모르겠소..나도 이땅의 몇 백년 살았지만 이 동굴은 처음 보오.."
그런데 이상한게 북쪽 지역으로 갈 길이 없고 그 동굴만 있다는 거였다..그래서 할 수 없이 쓰랄과 케린은 그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데..
"쓰랄 조심 하시오..이 동굴은 아무래도 수천년 된 동굴 같소..아무래도 오래된 동굴이고 하니 우리고 못보던 위험한 생물들이 있을수 있으니 조심하시오.."
"알았소.."
쓰랄과 케린은 그 동굴을 들어와 아주 끝 부분까지 도착했다..
그런데 케린과 쓰랄이 도착한 곳에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휴먼족들이 있었는데..
"아니 너네는 인간들?!"
그러자 제이나도 보고 엄청 놀랜다..
"아니 너네는 오크들?! 도대체 여기에는 어떡게??"
그러자 서로 공격 준비 태세를 하는데 그러자 갑자기 어디선가 까마귀 울음소리가 들리면서 까마귀가 갑자기 날라와 도착하는데 사람으로 변신했다 역쉬 메디프였다.
"서로 무기들을 내려 놓으시오."
그러자 쓰랄과 제이나는 메디프를 보자 그를 딱 보고 알게 되었다..
"아니 당신은 저번에 나를 여기로 오라고 한 메디프 아니오?"
"그렇소..내가 바로 당신들을 여기로 끌어 모은거오.."
오크와 휴먼들은 이게 무슨 영문인지 몰랐다..
메디프는 그 자리에서 모든 진실을 알려주었다..곧 일어날 사태 아키몬드와 버닝리전 곧 세상은 멸망의 세상이 다가온다 말하는데 그 멸망이 안돼게 위해서는 휴먼과 오크과 서로 동맹을 맺어 함께 언데드를 무찌러야 한다 말한다.
그리고 쓰랄과 제이나는 둘다 몇십년 동안 전쟁을 치른 오크와 휴먼이 동맹을 한다는게 매우 혼란스러웠다..
그러자 메디프는 둘다 큰소리로 말한다..
"당신들이 동맹을 안맺고 서로 싸우기만 하고 있으면 그동안 언데드들이 이 세상을 멸망 시킬거오!! 그래도 좋소?! 이제 당신들의 옛 일 생각을 버리시고 언데드들을 물리칠 작전을 펄치시오!"
그리고 그 말만 하고 메디프는 또 어디론가 사라지는데..
그리고 쓰랄이 먼저 제이나한테 말을 건다.
"난 오크 총 족장 쓰랄이라고 하오.."
또 그리고 제이나도 약간 믿은직스럽지 못한듯 자기 인사를 한다..
"난...난 제이나 프라우드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크와 인간끼리 서로 곧 언데드와 전쟁을 치를 작전 준비를 한다...
그리고 또한 한편 아서스는...
아서스는 이제 아키몬드를 부활 시키기 위해 켈투자드는 아키몬드의 부활 영식을 하고 있었다..
"데스 나이트..내가 아키몬드를 부활 시키는 동안 내 주의 적들이 다가 오지 못하도록 하시오.."
"알겠소..켈투자드 당신 곁에는 아무도 못 오게 할테니 잘 하시오.."
그리고 켈투자드가 영식을 치르는 동안 거기에 숨어 있던 휴먼들이 그를 공격을 할려 뛰어 나온다..
하지만 아서스는 적들은 자신의 검 프로스트모어로 그들을 단 한방에 뼈 가루로 만들어 버리고..그들을 스컬지로 부활 시켰다..
그리고 켈투자드의 아키몬드 부활 영식이 끝나고..
아키몬드는 부활을 하였다...
"넌 켈투자드? 날 부른 녀석이 바로 너였냐?"
"네 그렇습니다 아키몬드님 제가 아키몬드님을 부활을 시켰습니다.."
"하하 그렇군 잘했다..내가 옛날의 이 세상을 멸망도 못시키고 다른 세계로 갇혀버렸는데..이젠 다신 그때의 일이 안생기고 이젠 이 세상을 멸망의 세상으로 만들어주겠다.하하하.."
그리고 아키몬드는 로데론이 보이는 언덕 쪽에 앉아 바닥에 있는 모래로 동그란 원을 그리는데 거기서 자신의 마법을 부여해 그 모래를 망쳐버리니 그 로데론 그 모래처럼 모든 건물들이 무너저 버린다..
그리고 일리단과 티란데는 나이트 엘프들이 피해 도망친 지역으로 도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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