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제 7 화 흔들리는 운명
"..아서스는 남부왕국에 사건을 끝내고 북부왕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아서스는 남부왕국에 갔다 온 후로 켈투자드의 말 때문에 너무 신경쓰여 게로워 했다.."
"..때마침 아서스의 방으로 들어온 우서경.."
"왕자님 어디 편찮으십니까?.."
"..아니...괜찮소..머리가 좀 복잡 한 것 뿐이오.."
"아니 그럼 의원을 부를까요?!"
".아니오 됐소..그리 크게 문제 될꺼 같지는 않소.."
"그리고 우서경은 아서스가 남부왕국에 사건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 후로 많이 피로 해서 그런줄 알고 밖으로 이만 나갔다.."
"..그리고 어디선가 아서스에 머리에 누군가 속삭였다.."
"..어서 노스랜드로 와 날 도와주게..이건 자네만이 할 수 있어..."
"아서스는 이런 말이 맨날 들려 더욱 게로워 하고 있었다.."
---어느 한 깊습한 동굴----
"그롬 헬스크림은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있었다.."
"..그롬과 대화를 하던 자는 바로 심연의 군주 파괴자 만노로스 였다.."
"..그롬~..넌 나의 피를 마신자다..내 피를 마셨으니 보답을 해야겠지?.."
"..도..도대체 무슨 말을 할려는 거요?"
"..그리고 만노로스는 그롬한테 휴먼족을 다시 없앨 준비를 하라고 명령을 시켰다.."
"하지만..지금 목재등 식량등 자원이 부족해 너무 없어서 지금 현재 공격 하기는 힘듭니다.."
"그런거 따위는 듣고 싶지 않다..어서 전쟁을 할 준비를 하는게 좋을것이다.."
"..그롬은 만노로스의 명령에 어쩔 줄 몰라 했다.."
"본진으로 돌아온 헬스크림은 쓰랄한테 말했다.."
"쓰랄 이번에 다시 휴먼을 공격을 해야겠소..너무 쉬고 있으면 그들에게도 유리할테니.."
"그롬 무슨 말이오? 지금 우리들은 식량이랑 목재도 부족한데 무슨 전쟁 을 치른다는 말이오?"
"..그건 내가 알아서 할테니 자네는 군사 재 정비나 해주게나.."
"그 말만 하고 그롬은 오크 일꾼들을 모아 어디론가 갔다.."
----어느 한 깊습한 숲속..----
"...어느 한 호숫가에 한 나엘족이 있었다.."
"..거기엔 나엘의 영웅 티란데 라는 자와 그의 무리들이 있었다.
" 주인님이시여..요새 누군가 우리의 숲속을 더럽히는 짓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게 누구이지?!"
"아직 누군지는 정확하게 확인 못했지만 피부가 녹색의 피부를 가진 자들이라 들었습니다.."
"녹색의 피부?! 아무튼 감히 우리 신성한 숲을 더럽히는 자가 있다니 그를 찾아 혼을 내줘야 겠구나!"
"때 마침 티란데의 부하 한명이 달려 왔다.."
"주인님 지금 누군가 저희 숲속의 나무들의 뿌리를 뽑고 더럽히는 자가 있다 합니다.!"
"뭐시냐?! 정말 가만히 두어선 안돼겠구나! 어서 그쪽으로 길을 앞장 서라! 본때를 보여주겠다!.."
"한편..."
"..그롬 족장님 요새 여기 숲속의 나무를 가져 갈때마다 이상한 소리가 들려 병사들이 무서워 하고 있습니다."
" 뭐시라? 이상한 소리라고? 겨우 그 소리 하나때문에 무서워 한다는 것이냐? 참 오크의 수치구만..."
"..일을 그만두지 말고 계속 하라 그래라.."
"...네 알겠습니다.."
"..오크들은 나엘들이 자신들을 곧 공격하로 온다는 생각도 안들고 계속 식량과 목재를 가져갔다.."
"한편 로데론은.."
"..아서스는 계속 리치왕의 속삭이는 소리 떄문에 게로워 하고 있었는데.."
"..더 이상 안돼겠어 이러다 내가 머리 터져 죽겠군..노스랜드에 가면 모든게 풀릴지도 몰라 우선 거기로 꼭 가야겠어!.."
"결국엔 아서스는 모든 원인은 노스랜드에 있다는 걸 알고 노스랜드로 떠날 채비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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