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외전
제 8 화 예언가
아서스는 결국엔 자신의 몇 십명의 부하들과 함께 배를 타 노스랜드로 출항했다.
테러너스 국왕과 우서경은 못가게 반대했지만 아서스는 자신의 고집으로 결국엔 노스랜드로 가고 말았다.
그리고 아서스는 몇 주 동안 긴 향해를 하고 있었다..
한편.. 오크와 나엘은...
"..족장님 이제 나무들은 거의 다 가져왔습니다.."
"그래 목재를 이제 충분하고 금광은 어떡게 됐느냐?"
"..금광도 조금만 더 캐면 될 듯 싶습니다.
"..좋아.."
그런데 갑자기 큰 봉변을 당해 힘들게 뛰어온 한 오크 일꾼이 왔는데
"..족..족장님..지금 어느 정체를 알수 없는 적들이 공격을 해..옵니다..윽.."
"아니 그게 무슨 말이냐?!"
"..아.아무래도 여기를 지키는 나이트 엘프 족 같습니다.."
"이..이런 일이 꼬여버리고 말았군 ..."
"어쩔수 없지 전부다 하던 일을 멈추고 나이트 엘프 족과 싸울 준비를 하거라!."
그롬 헬스크림은 나이트 엘프 들이 오기전에 모든 군사들을 소집했다..
그리고 드디어 오크들의 본진의 도착한 나이트 엘프
티란데가 말했다...
"..너희들이 바로 우리 숲속을 더럽히고 있다는 자들이구나..!"
오크들은 아무 말 하지 않고 일제이 공격을 했다..
"으~역쉬 무식하고 생각없는 오크들이구나 자 오크들아 너희들은 이미 여기가 무덤인줄 알아라!"
나엘과 오크들은 팽팽한 전투를 했다..
허나 오크들의 점점 사기가 떨어져 갔고..왠지 모든 숲속의 정령들이 나엘을 도와주는 느낌이 들었다..
"도..도대체 뭐지? 어디서 나오는 것들이야??"
"하하하..여기는 우리들의 고향이자 근원 우리가 만들어낸 곳 즉 여긴 우리들의 하나 라는 거다!"
나엘들과 숲속의 정령들이 하나하나 오크들을 물리쳐 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 한계에 온 그롬 헬스크림은...
"이럴 수가 젠장...우선 여기를 피해야 한다..다행히 목재들과 금들은 전부다 보냈기 떄문에 그건 걱정 할거 없어 우선 여길 탈출 하기만 하자.
결국엔 그롬 헬스크림은 자신의 살아 남은 부하들만 함꼐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러자 티란데는 자신의 흰색의 호랑이를 타고 달려가 도망가는 오크들을 자신의 활로 쏴 죽였다..
"겁쟁이 같은 오크들.."
그롬 헬스크림은 다행히 피의 저주의 마법 덕분에 가까스럽게 피해 도망쳤다..
----로데온----
드디어 정체를 밝힐러는 미래의 예언가 메디프 그는 까마귀로 변신해 테러너스 국왕을 만나기 위해 로데온 왕국으로 무단 출입을 했다..
의자에 앉아 있던 테러너스 국왕은 갑자기 자신의 궁전에 들어온 까마귀가 갑자기 인간으로 변신해 깜짝 놀랐다..
"..당신은 누구시오?!"
"전 미래의 예언가 메디프 라고 합니다.."
"메디프? 예언가?!"
"흠 예언가가 나한테 무슨 볼일이 있길래 왔는가?"
메디프가 말했다..
"지금 현재는 아무렇지 않지만 곧 머지 않아 미래에는 큰 불행이 올겁니다!!
"그리고 그 큰 불행중 당신의 가까운 사람이 타락할 것이오! 그리고 그거들 때문에 악의 세력인 버닝리전의 군주인 아키몬드도 다시 돌아올 거요!"
테러너스 국왕은 더 이상 들어주지 못하고 메디프를 미친광이로 생각했다..
"됐소..당신의 말도 안돼는 말은 더 이상 못들어 주겠소"
국왕은 메디프에 말은 안중 없이 병사들한테 명령해 당장 쫒아 버리라고 내렸다..
"역쉬 안믿어줄 알았소..하지만 명심하시오 이 말은 절대 거짓이 아니라는걸.."
메디프는 국왕이 처음부터 이런 줄 알았는지 곧바로 까마귀로 변신해 저 멀리 날라갔다..
----오크 본진----
쓰랄은 자신의 천막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쓰랄은 꿈에서 전쟁이 일어난 꿈을 꿧다 그 꿈은 한번두 못보던 전쟁의 꿈이었던 것이 었고 그 꿈은 바로 미래의 일어날 전쟁의 꿈이였다..
그리고 꿈에서 확들짝 깨어난 쓰랄은 땀이 흘리면서 놀란 표정으로 일어났다.
그리고 누군가 쓰랄을 불렀다..
쓰랄은 누군가 부르는 느낌을 받아 밖으로 나와 보니 한 망토와 지팡이를 짚고 있던 사람 있었던 것이다.
그는 바로 메디프 였었다..
쓰랄은 그 자에게 물었다..
"도대체 당신은 누구오?"
"난 미래의 예언가 메디프 라네..."
"혹시 방금 꿈것도 당신의 짓이오?!"
"자네가 꿈으로 본건 곧 미래의 다가올 일이네..."
"뮛이오?!"
메디프는 말했다..
"당장 여기를 떠나 바다를 건너 희망의 땅으로 가거라!"
그리고 그 말을 하고 그냥 떠나버리는 메디프..
쓰랄은 그 말을 듣고 그의 말이 예감이 안좋아 결국엔 자신의 남은 동족들과 어딘가 숨어 있는 동지들을 찾고 다 함께 서쪽의 땅 칼림도어로 떠났다..
그리고 드디어 긴 향해를 마치고 드디어 노스랜드의 도착한 아서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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