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조 돼지년 !!!!
그녀는 오랫동안 남자와 관계를 원하고있다. 그녀도 자기자신의 악마적인 성격을 잘 알 것이다. 유리처럼 가냘픈 그녀가 인정사정 볼 것 없이 난잡한 남자에게 벗겨지면서 어린아이 같은 통곡의 절규와 그동 인생을 한탄하며 내짖는 음란하고 비통찬 달콤한 목소리란..
포동포동한 엉덩이 고기년 음탕한
돼지 고기년 엉덩이 맞으면서 가버리는
걸래년아!!!
아앙! 거칠고 까칠한 털복숭이 남자에게 들어와.. 그녀는 가녀린 목소리에 그라인더 절삭하듯 고음의 상냥하고 가녈픈 목소리로 절규한다. 그녀의 부드러운 곡선과 균형을 이루는 엉덩이는 젤리처럼 흔들리며 남자의 체온과 녹아들어 간다. 슈크림소라빵에 따뜻한 소세지가 들어가듯 녹기 시작하며
여자는 사토를 마녀로 만들었던 소행을 실토하기 시작한다.
남자는 여자의 문제를 관계를 통해서 해소하고픈 욕정을 느껴버린 것이다.사토의 숙모는 흐느끼며 대리석 바닥에 엎드리며 거친 숨소리와 함께 울며불며 용서를 구하며 신음한다.. 그녀의 가냘픈 허리와 곡선을 이루는 하체는 남자를 더욱 흥분시킬 뿐이였다.남자는 그녀의 자존감을 떨어트린 것이나 다름없다.. 그동안 지켜왔던 고귀하고 사토에게 자상하게 대해줬던 것이 결국엔 저주였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것이다.그 상냥함으로 꾹꾹 참아왔던 진정한 사랑은 사토를 외롭게 만들고 본인 스스로의 아름다움이 결국엔 마녀의다름없는 더러움이였다.. 아니면 현실적인 선을 넘어버린 복잡한 관계에 회의를 느껴서 사토의 엄마노릇을 한것이다.
그런마녀가 기생하는 관계는 유지되기 어려운 것일까?
그녀는 사탕의 달콤함에 중독되서
미쳐버렸다..
악인을 사랑해서 그렇게 됬다고..
대가 없는 사랑의 결말은 이용당하고 빼앗기며 그녀로써는 강자의 악함 그리고 그걸 죽이고 풀어나가는 과정을 소화해내기엔
연약한 여자였을 뿐이다.
이 세상은 사랑만으로는 해결될 문제는 존재하지 않다고.. 그런것은 반드시 누군가의 희생이 따르고 그걸 뒤치닥거리하는 것은 자신이였다는 오만에 그녀는 고통받으며 일평생 감옥에 스스로를 가둔 것이다. 그렇게 그녀는 미쳐버려 다수가 생각에서 단절된 환상에 사는 미신가였거나 이단이 되었거나.. 악마에게 빼앗긴 성스럽고 영광스러운 화관을 이미 돌려 받지 못했다.사토에게 모멸스러운 사랑을 훈육시키고 딸 또한 어느순간 부터 지쳐버려 악마가 되버린 것이다. 사토 또한 숙모에게 당했던 더러움을 정화시켜줄 존재를 필사적으로 찾은것이나 다름 없는 것이라고..
남자는 그동안 수 많은 여행에서 결국엔 더러움을 해소 시켜줄 여자를 찾고 그녀의 이중성이되는 인격에게욕구를 푼 것이다. 나의 아내는
깨끗해야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람을 피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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