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제 4 화 세상 밖
"헬스크림 일행은 숲속에 갇혀 실수로 나무를 깨워 어쩔 줄 모르고 있었는데.."
".그때 그롬과 큰 나무랑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우린 여기를 꼭 빠져 나가야만 하오 제발 우리를 나가는 법을 도와 주시오..부탁 드리오.."
".사실 우리 종족은 우리 외의 종족은 잘 도와주진 않는다.."
"...그리고 또 외부인이 여길 들어와 살아 남아 돌아간 것들은 없다.."
"..하지만 너 네들 사정이 딱 하니 도와주지. 오크들도 오랜만에 보고 하니..."
"그러더니 나무는 큰 함성을 지르자 앞 정면에 있던 큰 나무 가지들이 점점 사라져 저 멀리 큰 빛이 비취고 있었다.."
"..빛이 비취자 나무는 그 빛이 나는 곳을 따라 쭉 따라 가라 그랬다.."
"..빛이 나는 곳만 따라가라 그럼 너흰 세상 밖으로 나갈 수 있을것이다.."
"..고..고맙습니다!..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고마우면..어서 나가라고 하하..이 곳은 외부인이 있기에는 위험한 곳이야...가는길에도 조심하라고 무엇가 습격 할 수도 있으니깐.."
"..고맙소..그.그럼..."
"잠깐!.."
"..?.."
" 긴머리 너 이름이 뭐냐..?"
"..난 그롬 헬스크림이오.."
"..헬스 크림??..흠 좀 낯 있는 이름인데 기억이 안나..."
"...아니다 가보거라..빛을 향해..."
"..그롬 헬스크림 일행은 그 빛을 향해 약 한달 동안 빛이 나는 곳만 따라 걸어 갔다..."
"..그롬일행이 숲속을 나갈려는 동안 밖아 세상은..."
---어느 한 동굴---
"..족장님 여기 까지는 휴먼넘들이 안 쫒아 온거 같습니다."
"..그렇군..다행이다.우선 여기서 부상자를 치료해 줘라..그리고 군을 제 정비를 해야겠다.."
"..한편 로데론은.."
"...마운틴킹이 전쟁의 승리해 돌아왔다.."
"..마운틴킹은 돌아오면서 로데론 사람들한테 많은 환호를 받고 왕궁으로 갔다.."
"..테러너스 국왕은 마운틴 킹한테 전쟁을 하느라 수고했다면 파티를 시작 했다.."
"..로데론의 날인듯 모든 사람들은 즐겁게 노래를 부르고 술도 마시고 고기를 먹고 신나게 놀고 파티를 즐겼다.."
"그리고 그때 아서스는 속으로 엄청 질투심을 느꼇다..난 왜 저 자 보다도 못한거지..라고 속으로 중얼 거렸다.."
"..파티는 몇 시간이 흘러도 끝날 김의가 보이지 않았다.."
".로데론의 밖에서 파티를 지켜보는 남자가 있었으니 미래의 예언가 메디프는 이런 로데론의 모습을 보고 미래를 하염 없이 걱정하고 있었다.."
"..그리고 숲속을 나가고 있었던 그룸 헬스크림 일행은.."
"..족장님 조금만 더 가면 밖입니다!.."
".그렇구나..조금만 더 힘을 내 보자구나..."
"..2틀을 더 걸어 가 드디어 밖아으로 나오게 된 그룸 일행들.."
"..휴 드디어 밖으로 나오게 되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숲속에 갇혀 몇 달째 세상 돌아가는 일을 모르니 걱정이구나 우리의 동족 들은 어떡게 됐을려나.."
"..그롬 일행들은 뛰어 자신들의 동족들을 찾으러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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