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세계관은 왕국들이 존재하지만 그 정점에는 결국 천룡인이 존재
천룡인은 황제와도 같은데 위해를 가하면 세계최고의 무력인 해군대장이 직접 철퇴를 가하러 옴
국가들이 연합해서 세계정부를 만들었지만 결국 무슨짓이든 다 해도 상관없는 신분을 가진 천룡인이 존재하기에
간단하게 왕정국가나 마찬가지라고 볼수있음
그렇다면 왕정국가에서 가장 큰 죄는 무엇인가? 반역죄입니다.
반역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결론은 왕가를 흔드는 행위입니다.
그렇기에 잃어버린 역사 연구 마저도 반역이 되는 겁니다.
왜냐면 분명히 그 역사에는 천룡인들의 치부가 있을것이고
그것이 밝혀지면 현재 천룡인들의 정통성에 심각하게 금이 가죠
정통성에 금이가면 권위에 도전하는 무리가 늘 생깁니다.
즉 민란이 일어나고 너도 나도 한자리 해먹겠다고 설치는거죠.
삼국지시대 처럼요. 그걸 막기 위해 오하라의 모든 사람이 죽은겁니다.
그리고 아카이누? 얘는 그냥 정부의 신하죠 왕의 개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민간인이건 뭐건 다 죽이고 본겁니다.
썩어빠진 천룡인의 개이기 때문에요.
따라서
아카이누는 그냥 과잉충성하는 개입니다.
개는 원래 주인에게 못되게 구는 사람을 결코 놔두질 않죠.
일단 물어버립니다. 그게 개의 특성입니다
혹시 또 모릅니다. 세계정부가 대놓고 민간인까지 싹다 죽여라 라고 명령하면
사우로같은 사람이 또 생길까봐 가장 과잉충성하는 냉혹한 아카이누에게 밀명을 내렸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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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명 학살은 진짜 많아요 역사에 손에 셀수도 없을만큼 많아요 전쟁한번 나면 수천명은 그냥 학살당하는거에요. 요는 이거에요. 알려졌냐 안 알려졌냐 이 차이입니다. 대놓고 주도해서 죽이기 위해 죽였다 -> 개까임 약탈을 허락해 결국 드럽게 죽었지만 그것을 전쟁은 그런거다 라고 포장함->안까임 이런식인거죠. 제가 생각할땐 무고한 민간인1명을 죽이던 100만명을 죽이던 다 개객끼입니다. 즉 아카이누는 개객끼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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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아카이누가 과잉충성한다고는 생각하진 않습니다. 아오키지가 한껏 헤이해진 정의를 내세운다면 아카이누는 한껏 엄격한 정의를 내세운다고 해야할까요 자기나름대로의 독단성을 가지고 자기만의 정의를 강요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판단만이 정의이자 진리요 하고 자신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자는 독재자가 되기 쉽상이고 그런자가 힘을 가지고 있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준게 오하라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쿠잔도 그걸 알고있기에 아카이누만은 해군원수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결사적으로 둘이 싸웠던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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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아카이누가 과잉충성한다고는 생각하진 않습니다. 아오키지가 한껏 헤이해진 정의를 내세운다면 아카이누는 한껏 엄격한 정의를 내세운다고 해야할까요 자기나름대로의 독단성을 가지고 자기만의 정의를 강요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판단만이 정의이자 진리요 하고 자신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자는 독재자가 되기 쉽상이고 그런자가 힘을 가지고 있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준게 오하라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쿠잔도 그걸 알고있기에 아카이누만은 해군원수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결사적으로 둘이 싸웠던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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