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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하아 친구한명 잃었습니다.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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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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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4 12:00

(IP보기클릭)12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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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게 아니라 그냥 무례한거임
25.10.04 11:51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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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다 -> 지능이 낮아서 필터링을 못한다 쉬워요. 그냥 남들이 마음속으로 가지고 있는말을 왜 모두 내뱉지 않는지 이해를 못할정도로 지능이 낮아서 그래요. 난 솔직하게 말하는편인데 -> 등신아닌경우를 한번도 못봄. 죄다 사회생활 드럽게 못해요. 그냥 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솔직하게 말한다고 하셔서 저도 솔직하게 써봤습니다.
25.10.04 12:04

(IP보기클릭)11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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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것과 무례한 것의 구분을 못하고 내뱉은 말 같네요.
25.10.04 11:51

(IP보기클릭)12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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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은 자긴 솔직하고 거침없이 얘기하니 엄청 쿨하다고 생각하실거같은데 그냥 제3자가 봐도 무례하고 상식없이 뱉은수준입니다.
25.10.04 11:59

(IP보기클릭)12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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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게 아니라 그냥 무례한거임
25.10.04 11:51

(IP보기클릭)11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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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것과 무례한 것의 구분을 못하고 내뱉은 말 같네요.
25.10.04 11:51

(IP보기클릭)122.202.***.***

처음 탈모는 솔직함이 아니라 거의 저주에 가깝구요. 두번째 직장은 사람을 상ㅄ취급 한거 같습니다. 세번째 징징은 니 친구들이 피하듯이 나도 듣기 싫다는 겁니다. 어이가 없는건 친구 쪽 같습니다.
25.10.04 11:53

(IP보기클릭)12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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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은 자긴 솔직하고 거침없이 얘기하니 엄청 쿨하다고 생각하실거같은데 그냥 제3자가 봐도 무례하고 상식없이 뱉은수준입니다.
25.10.04 11:59

(IP보기클릭)11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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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4 12:00

(IP보기클릭)122.45.***.***

꼴잘알
ㅋㅋㅋㅋㅋㅋㅋ | 25.10.04 23:43 | |

(IP보기클릭)121.152.***.***

꼴잘알
아무리 맞는말이도 이사람껄 가져오면 ㅋㅋㅋㅋ | 25.10.06 04:29 | |

(IP보기클릭)106.146.***.***

솔직 : 말하는 사람이 뭔가 해결책이 있어서 그 사람을 위해 제안할 때(이 것도 경우에 따라 무례가 됨) 무례 : 그냥 머가리에 떠오르는 말을 다 내뱉음. 글쓴님 어디가서 그런 소리하고 다니면 언젠가 남의 손에 죽습니다.(이건 솔직한거) 글쓴이 그냥 똥오줌 못가리는 ㅂㅅ이네요(이건 무례)
25.10.04 12:03

(IP보기클릭)118.219.***.***

지금이라도 말을 좀 심하게 한 것 같다고 사과하세요.
25.10.04 12:03

(IP보기클릭)218.147.***.***

MZ애들 보면 무례함이랑 솔직함의 차이를 모르는거 같음...그냥 지능수준이 아메바급;; 또 이런말 하면 자꾸 MZMZ거린다고 욕먹을거같긴한데...어쩌겠어 사실인데;; 지들딴에는 솔직하게 말했고 존나 쿨한 테토남이다 뭐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제 3자입장에서보면 그냥 싸가지없는 어린새끼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25.10.04 12:03

(IP보기클릭)183.106.***.***

솔직하다라는 거, 그냥 들으면 좋은 말 같지만 인간 관계를 유지하는 데 있어서의 솔직하다라는 말은 그냥 할 말 못할 말 구분 못한다는 말입니다.
25.10.04 12:03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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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다 -> 지능이 낮아서 필터링을 못한다 쉬워요. 그냥 남들이 마음속으로 가지고 있는말을 왜 모두 내뱉지 않는지 이해를 못할정도로 지능이 낮아서 그래요. 난 솔직하게 말하는편인데 -> 등신아닌경우를 한번도 못봄. 죄다 사회생활 드럽게 못해요. 그냥 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솔직하게 말한다고 하셔서 저도 솔직하게 써봤습니다.
25.10.04 12:04

(IP보기클릭)175.125.***.***

지난 글들 보면 꾸준하게 그냥 지능 문제란게 바로 보여서 뭐라고 말 할것도 없음 그냥 그렇게 사세요
25.10.04 12:12

(IP보기클릭)1.224.***.***

장례식장가서 술잔 가득 채우고 짠하고 원샷후 머리에 잔 터는짓 했네요.
25.10.04 12:14

(IP보기클릭)112.154.***.***

제가 친구 입장이었으면 깽값 각오하고 죽빵 날렸음 ^^ 탈모가 얼마나 본인에게 인생 스트레스 인데 그걸 건드림? 나도 솔직하게 얘기해봄 님 사람임?
25.10.04 12:15

(IP보기클릭)1.224.***.***

본인은 친구라고 생각해도 상대가 여지껏 친구라고 생각했을까? 손절타이밍만 보고 있었을듯. 선 넘을 행동 그 잡채 덩어리.
25.10.04 12:16

(IP보기클릭)220.65.***.***

때로는 그냥 조용히 있거나 묻는 의견에 적당히 맞장구치기만 하는게 정말로 도움이 될 거예요
25.10.04 12:16

(IP보기클릭)118.221.***.***

그 친구도 님한테 본인 생각 솔직하게 밝힌거니깐 솔직하게 사는 님도 그걸 당연히 이해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25.10.04 12:17

(IP보기클릭)211.241.***.***

솔직한 성격이 아니라 그냥 사회성이 없는건데요? 내 지인이 그딴식으로 말하면 바로 손절합니다. 친구분이 지극히 정상이네요.
25.10.04 12:20

(IP보기클릭)121.134.***.***

ㅂㅅ인가 어그로인가 ㅋㅋㅋ 재밌냐 그렇게 살면?
25.10.04 12:40

(IP보기클릭)222.109.***.***

그냥 찐따특 : 지가 무슨말하는지도 앞뒤생각도 안하고 막 뱉는다
25.10.04 12:43

(IP보기클릭)218.232.***.***

이말이 맞는가? 이말이 친절한가? 이말을 꼭해야하는가?
25.10.04 12:47

(IP보기클릭)14.37.***.***

요즘은 무례한걸 솔직하다하고 싸가지없는걸 T라고 함 ㅋㅋㅋ
25.10.04 13:00

(IP보기클릭)106.101.***.***

어렸을때 솔직한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커서 글쓴이 친구와 동일한 대학친구를 오랜만에 보았습니다만 정수리가 훤히 비어있어도 탈모와 직장애기하면 상처일까봐 이야기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중힉교 친구는 글쓴이와 비슷해서 저한테 훈계?하는데 저도 모르게 그친구에게 연락오면 피하는 편이네요...
25.10.04 13:06

(IP보기클릭)59.11.***.***

예의는 지능에 비례하죠.
25.10.04 13:06

(IP보기클릭)222.111.***.***

너무 공격적인 분들은 나중에 친구들이 다 떠나더라고요...ㅠㅠ
25.10.04 13:13

(IP보기클릭)182.31.***.***

"저는 지금까지 솔직하다고 회사 사람중에 한명이 mz같아서 마음에 든다고 해서 조금 더 솔직하게 사람들 한테 다가갔는데요"
25.10.04 13:18

(IP보기클릭)172.225.***.***

힘내ㅔㅅ요
25.10.04 13:19

(IP보기클릭)106.101.***.***

친구한테 솔직하게 지랄했네요 ㅋㅋㅋ 솔직한거와 싸가지 없음을 구분을 못하네 ㅋㅋ 당신 친구가 현명한 판단하는데 좋은 빌미를 주셨네 ㅋㅋㅋ축하드립니다
25.10.04 13:24

(IP보기클릭)14.33.***.***

직설적인거랑 솔직한거랑 무례한거랑 다 다름 솔직한건 지능문제임 애초에 사람들 대부분 솔직함
25.10.04 14:07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4.37.***.***

너무 노골적으로 어그로 같은데 재미가 없네
25.10.04 14:11

(IP보기클릭)125.242.***.***

참 예절없는 분이네. 친구가 보살임.
25.10.04 14:26

(IP보기클릭)220.81.***.***

약점을 보고 공격을 해놓고 MZ타령이 왜나오는지
25.10.04 14:29

(IP보기클릭)211.49.***.***

말투가 ㅈㄹ같긴하네요 뭐 서로 친하니깐 이런식의 말투가 오갈수는 있다 생각함. 저도 친구들끼리 얘기할땐 욕도 서로 섞기도 하니깐요. 근데 친구의 말도 사실이고 솔찍하게 너 말투 맘에 안듬 하면 받아들여야 할것도 님이고 친구가 솔찍하게 불편하다 하면 사과할줄도 알아야죠. 난 틀린말 한적없는데? 틀린말 한게 아니라 말투가 띠껍다잖아요 사실여부를 떠나 논점이 다름. 그리고 친구가 뭐라했다고 ㅈㄹ한다 표현하는거보면.. 평소에도 님 말투 중간중간에 욕설과 비하가 담겨있을거 있을수 있음 친한 친하니깐 욕도 할 수 잇고 비하할 수 있다지만.. 친구가 싫어하면 하지 말고 사과할줄도 알아야 친구인거임.
25.10.04 14:29

(IP보기클릭)211.178.***.***

이상한데, 이렇게 직접 노골적으로 기분나쁘게 말하는 게 상대방에게 상처줄 수 있다는 걸 의식 못하는 사람을 보는게 좀 놀랍네요. 그래서 그런지 혹시 직접 저런 말을 한게 아니라 글쓴이는 사실 글 속의 친구한테 욕먹은 탈모인 당사자 아님? 그 싸가지없는 말투 친구 손절할건데, 사람들 의중을 알아볼려고??? 그러지 않고서야 이렇게 소설같은 글을 쓰고 질문을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25.10.04 14:33

(IP보기클릭)221.150.***.***

솔직한 건 좋은거지만, 할말안할말 가리지 않고 솔직한건 멍청한 겁니다. 그리고 님이 솔직하게 한만큼 그 친구도 님이랑 거리를 둬야겠다고 솔직하게 말한거고요.
25.10.04 14:46

(IP보기클릭)121.161.***.***

고로케헬스크림
솔직한건..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야 좋은거지..남에게 솔직한건 좋은게 아닙니다. | 25.10.04 17:59 | |

(IP보기클릭)221.150.***.***

루리웹-9630738439
선생님? 저는 솔직힐때는 할말 안할말 가리면서 솔직해야 한다고 말을 하는거고요. | 25.10.08 14:00 | |

(IP보기클릭)221.150.***.***

루리웹-9630738439
상대방을 솔직하게 칭찬해줘야 할때도 있잖아요? | 25.10.08 14:01 | |

(IP보기클릭)221.153.***.***

친구도 님한테 솔직하게 사실만 이야기했네요 그런데 님이 말할때는 솔직하게 사실만 이야기하는거니까 기분나빠할 필요가 없는데 님이 그 말을 들을때는 기분이 나쁘고 어이가 없고 그러죠?
25.10.04 15:15

(IP보기클릭)156.146.***.***

여태 안 쳐맞은 게 다행입니다
25.10.04 15:21

(IP보기클릭)175.112.***.***

아직 붙어있는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하세요 ㅋㅋㅋㅋㅋㅋ
25.10.04 15:29

(IP보기클릭)220.125.***.***

선택적 솔직함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대학 교수, 직장 상사 등의 부당한 갑질에 맞서 싸우는 솔직한 성격이면 주위에 사람들이 생기겠지만, 윗전에는 침묵하고 만만한 친구의 약점을 쥐고 흔드려는 선택적 솔직함이면 그건 그냥 성격이 나쁜 거예요.
25.10.04 15:31

(IP보기클릭)117.123.***.***

솔직을 빙자한 감정의 대리배설일 뿐. 배설물을 맞는 상대방은 당연히 기분 나쁘겠죠.
25.10.04 15:36

(IP보기클릭)123.248.***.***

꼭 이런 사람들이 무례하고 말 가려서 못하는걸 솔직하다는 걸로 포장하더라 에휴
25.10.04 15:53

(IP보기클릭)121.128.***.***

공감 능력이 부족하네요. 저런.... 애들 같군요. 저도 애 키우지만 애들은 사회성 및 공감 능력이 부족해서 엄청 솔직하죠. 그런데 애들이야 뭐 그러려니 하는데 어른이 되서 그러면... 그 뭐랄까.... 사회성이 부족하고 배려가 없어 보이기도 하고 무례해 보이기도 합니다. 솔직한게 문제는 아니지만.. 하여간 사회생활하다 보면 솔직한게 안좋을수도 있습니다.
25.10.04 16:02

(IP보기클릭)114.203.***.***

지능에 상당히 문제가 많네요 아님 어그로 끄는건가
25.10.04 16:29

(IP보기클릭)1.251.***.***

내가 저친구 였으면 니는 내한테 쳐맞았을거 같다 ㅆㅂㄴ이 말ㅈ같이 하네 돌았나? 하면서
25.10.04 16:56

(IP보기클릭)160.86.***.***

진짜로 거짓말 안하고 임자만났으면 이미 개처맞듯이 맞았어도 할말없는 부류 입조심하세요 진짜로. 말 가려서 하시구요. 세상 길게 봐야합니다. 내가 생각하는게 전부가 아니에요
25.10.04 17:33

(IP보기클릭)121.161.***.***

이전글을 보니..그냥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네..정서적으로든 뭐든
25.10.04 17:47

(IP보기클릭)125.135.***.***

자기는 솔직한 편이다 <---- 여기부터 무례한 이야기 일줄 알았다 ㅋㅋㅋㅋ
25.10.04 18:02

(IP보기클릭)14.52.***.***

친구한데 그런 말은 도움이 안됩니다. 친구라고 그런 말 들을려고 만나는 것도 아니죠..
25.10.04 18:04

(IP보기클릭)125.135.***.***

아..작성글 목록보니 그냥 치료와 상담이 필요한 분이였네요 전문가와의 상담이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25.10.04 18:04

(IP보기클릭)183.108.***.***

말 ↗ 같이 하는 새끼 하나 있었는데요. 그거 빌미로 전 그 새끼 10년 넘게 씹고 다니는데 명분이 있으니까 아무도 뭐라고 못 합니다. 남한테 말 ↗ 같이 하고 다니면 님도 남한테 ↗ 같은 말 듣고 다녀도 할 말이 없는 거에요.
25.10.04 18:31

(IP보기클릭)211.197.***.***

컨셉이 아니라면 걍 나가ㄷㅈ십쇼. 저도 솔직해져봅니다.
25.10.04 18:49

(IP보기클릭)1.248.***.***

친구가 아니라 괴롭히고 싶은 사람이 필요한거 같은데 당신 단점부터 고치세요
25.10.04 19:19

(IP보기클릭)211.51.***.***

여지것 님과 어울려준 친구한테 감사해야 할것 같네요.
25.10.04 19:34

(IP보기클릭)180.230.***.***

어디서 봤는데, 남을 30초 안에 바꿀 수 있는 거 아니면 함부로 밀하는 거 아니래요. 친구 탈모 못바꿔 주죠? 직장문제 해결 못해 주죠? 그럼 그러지 마세요. 친구도 나름 고민하고 있는 문제예요. 공감하고 이해하는 것도 지능이랍니다. 잘란 체하지 마시고 본인 앞가림이나 하세요.
25.10.04 19:34

(IP보기클릭)58.231.***.***

작성글보니까 그냥 ㅂㅅ인듯
25.10.04 19:37

(IP보기클릭)211.186.***.***

개쳐맞을거를 지금까지 안쳐맞고 살아온 삶에 고마워하셈 몇년전이었으면 진작에 맞아뒤졌을 성격임
25.10.0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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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77.***.***

그냥 그렇게 다 잃고 혼자 사세요
25.10.04 20:03

(IP보기클릭)121.141.***.***

사회성이나 소통감각이 부족해서 뭘 언제 말해야하나 같은 타이밍도 잘 모르는 경우 보통 솔직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오히려 더 친구도 없고 주변 사람들도 다 떨어져나가곤 합니다. 님의 문제는 솔직한게 아니라 말을 언제 어떻게 꺼내야할지를 모르는겁니다. 친구들 다 잃어가며 배워서야 나중엔 주변에 아무도 안남아요. 혹시 외로움을 덜탄다던가 해서 혼자 살아도 별 문제 없을 사람이면야 큰 문제 없을수도 있지만 여기서 넋두리 늘어놓는 사람이면 그럴 가능성도 낮지 싶으니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스스로를 되돌아보시는걸 권해드릴게요.
25.10.04 20:47

(IP보기클릭)39.121.***.***

에휴
25.10.04 22:23

(IP보기클릭)114.201.***.***

https://youtube.com/shorts/ecl_jcD-7eU?si=GfV0_VDVWAxJDxxr 님 1번... 친구사이에도 기본적인 예의라는게 있는것이예요~
25.10.04 22:37

(IP보기클릭)1.253.***.***

답변이 없는거 보니 그냥 어그로 인가.
25.10.04 22:44

(IP보기클릭)115.23.***.***

본인은 친구한테 솔직하게 얘기해놓고, 친구가 참다참다 솔직하게 얘기하니까 어이가 없다? 답 나왔네요
25.10.04 22:59

(IP보기클릭)14.55.***.***

친구 한명을 잃었다? 아뇨 그분이 해방되신겁니다
25.10.05 00:10

(IP보기클릭)218.55.***.***

아 내 주위에 있으면 진짜 개 싫을 것 같은 타입 으으으으으으으 쉣
25.10.05 02:23

(IP보기클릭)118.34.***.***

https://www.youtube.com/watch?v=gPZIOBrX6lg&list=RDgPZIOBrX6lg&start_radio=1
25.10.05 03:14

(IP보기클릭)104.28.***.***

왜 당신이 솔직하게 말하는 건 괜찮고 상대방이 솔직하게 말하는 건 어이없는 거임? 무례를 솔직한걸로 포장하지 마세요
25.10.05 10:25

(IP보기클릭)122.128.***.***

그 성격 안 고치면 주변에 남아있는 사람 한명도 없을 것임. 솔직하게 말하기보단 그냥 팩트에 근거해서 재수없게 말하는게 님 특징임. 솔직하게 말하면서도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해야지. 그냥 아무렇게나 씨부리는 말투는 전혀 도움이 안됨. 마치 친척들이 님한테 "결혼 안 하냐? 그 나이가 되도록 왜 결혼을 안 한거냐? 뭐가 문제있는 거 아니냐?" 라고 말하면 님이 좋아할까요? 최소한 선 보라고 여자를 소개시켜주거나 아니면 돈이라도 쥐어주면서 "여자 한번 나랑 같이 만나보겠니? 아니면 좋은 여자 생기면 이걸로 데이트해라" 라면서 해주는거랑 엄청 차이나죠? 만약 탈모의 경우 님이 "탈모에는 이 약이 좋대"라면서 약을 주거나 아니면 "병원이 같이 가볼래?"라면서 진심으로 위로해주면 훨씬 다른 결과가 나오지않을까요? 제발.. 솔직이라는 가명아래 폭력을 휘두르지마세요. 님이 한 것은 상대방에게의 언어폭력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25.10.05 10:52

(IP보기클릭)180.80.***.***

생각이 없네. 생각 없는 옆집아줌마 스타일이네.
25.10.05 11:24

(IP보기클릭)123.254.***.***

솔직하긴 개뿔.. 그냥 무례한거지
25.10.05 13:06

(IP보기클릭)61.84.***.***

말을 해도 좀 유하게 해라 모지라
25.10.05 13:23

(IP보기클릭)117.111.***.***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25.10.05 13:51

(IP보기클릭)106.133.***.***

그정도 생각도 못하는건 사람이 아니라 짐승
25.10.05 16:07

(IP보기클릭)218.147.***.***

개념 쳐말아먹은 걸 솔직하다고 좋게 포장하지 마세요. 배려심도 지능의 영역이라는데 그 정도면 사회생활 어떻게 하시나요? 본인 문제인 것도 모르고 물어보는 거 ㅄ같아요. 주변 사람들이 님 안피해요?? 저도 솔직한 편이라 걱정되서 말씀드립니다.
25.10.05 18:50

(IP보기클릭)39.120.***.***

.에휴 병.신 본인이 솔직하고 진솔하다 생각하는 전형적인 찐다. 기분나쁘지? 이런거야
25.10.05 21:11

(IP보기클릭)114.200.***.***

병.신같아요 솔직하게 말해봅니다 ㅇㅇ
25.10.06 00:29

(IP보기클릭)108.29.***.***

아이고... 사람들아 적당히들 하자 솔직한만큼 멘탈도 유리일지 모른다고! 지나가던 내가 다 걱정되네. 글쓴이 양반 그래도 이제 목표가 생겼응께 열심히 하자고
25.10.06 01:37

(IP보기클릭)121.152.***.***

솔직한거랑 무례한거랑은 천지차이인데 생각없이던진거 상대가 받아줬다고 계속날리면 눈없새가돼는겁니다
25.10.06 04:29

(IP보기클릭)123.142.***.***

그냥 어그로 겠지. ㅎㅎㅎ. 설마 정말로 저러겠어?
25.10.06 08:45

(IP보기클릭)221.165.***.***

"나는 솔딕하다"라는 자기합리화(=핑계)를 무기 삼아서 상대방에게 예의 없게 하셨으니 잉과응보입니다. "나는 솔직하니까", "나는 MBTI의 T니까"...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상대에게 이른바"팩트"들이대고 된다고 누가 그럽니까? 그건 무례한겁니다. "내가 말하는 건 진실이니까 넌 그냥 듣고 수긍해!!!" 이런 생각 자체가 이상한거죠 다른이들도 상대에게 알아도 절대 송직하게 공격을 하지 않습니다. 그돌도 알고있는거예요 "네가 진실을 이유로 상대를 공격할 권리는 없다"는 것을요 대부분 님처럼 "팩트"를 내세워 상대를 굴복시키려 하는 분들보면 자신이 남보다는 우월하다는 착각과 인정 못받은 결핍을 같이 가지고 있던데 님도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기회에 자신의단점도 발견하셨으니 해결책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용기있게 게시판에 글을 쓰신것 보니 충분히 바뀌실수 있을거예요. 누구나 실수는 합니다. 그리고 그걸 제대로 볼 기회가 있다면 실수도 기회로 바꿀수 있겠죠
25.10.06 10:03

(IP보기클릭)211.169.***.***

위에도 많지만 솔직함과 무례함은 다른겁니다. 님의 사례는 솔직함을 가장해서 무례한겁니다. 거짓말이 싫고 솔직하고자 한다면, 할 말과 못 할 말을 가려서 상대에게 무례할 수 있는 말은 안하고 살면 됩니다. 최소한의 상대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겁니다. 그게 사회입니다.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합니다. 말로 해야만 하겠다면 최소한 상대가 기분 상하지 않을 말을 고르기라도 해야 합니다. 근데 친구란 이유로 필터없이 던지면 그게 쓰레기 투척하고 다를 바가 없죠. 친구라도 님 얼굴에 침 뱉으면 그 친구가 곱게 보입니까? 글의 사례만 봐도 상대에 대한 배려가 1도 없습니다. 친구의 반격이 불가능한 장난은 장난이 아니라 공격입니다. 일방적으로 뚜들겨 맞는 사람이 기분이 좋을까요? 위의 내용만 봐선 솔직함을 가장해서 자신의 스트레스를 주변에 공격으로 해소하는 쓰레기일 뿐입니다. MZ들 저도 제 밑에 직원들 알바들 많기에 자주 겪지만, MZ라고 해서 배려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에게 솔직할 수 있는 용기가 멋진 애들이지요. 단순히 모든 일에 있어 다 솔직하고 상대방에게 팩트 꽂는다고 MZ가 아닙니다. 그건 그냥 무뢰배에요. 세대불문 쓰레기입니다. 위 댓글들 중에서도 상처 주는 댓글 여럿 있을 겁니다. 본인이 보기에 기분 나쁘실 만한 것도 충분히 있구요. 근데 그게 본인이 그 친구에게 취한 행동입니다. 솔직함은 좋지만, 선은 지킬 필요가 있는 겁니다. 당장에 고치려면 뇌를 쓰세요. 뇌를 우동사리마냥 냉동시키지 말구요. 같은 말을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이쁘게 써볼 생각을 하거나, 혹은 아예 아 이건 상처 줄 수 있겠다 싶으면 멈추거나. 최소한 이 두 가지라도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그 친구에겐 사과하세요. 사실을 말한다고 해서 그게 잘못이 없는 게 아닙니다. 상대에게 엄연히 상처를 줬으면 잘못한 겁니다.
25.10.06 11:34

(IP보기클릭)124.60.***.***

부계정이신가? 인터넷 커뮤니티를 너무 오래해서 그런거에 물들어가지고 현실에서도 튀어나오니 참극이 되어버린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좀 생각하고 말을 하죠
25.10.06 11:41

(IP보기클릭)121.137.***.***

병1신 뭔 자랑이라고 처올리냐.
25.10.06 11:46

(IP보기클릭)121.166.***.***

저도 님같은 등신 몇명 손절한적 있어요 이해하세요
25.10.06 11:54

(IP보기클릭)122.43.***.***

자기가 쓴 다른 글보면 댓글마다 대댓 달아주던데 지금은 온통 지 욕 뿐이라 댓글에 답장안하고 무시하는거 봐라 ㅋㅋㅋㅋ 그리고 니가 문제인거 맞으니까 니 잘못임
25.10.06 12:29

(IP보기클릭)121.130.***.***

친구가 보살이네...저걸 안패네...
25.10.06 20:16

(IP보기클릭)5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례함을 솔직함이라고 자기들 편할대로 생각하네
25.10.07 23:06

(IP보기클릭)58.148.***.***

저게 사실이면 인간 언저리의 무례한 부스러기 인거고... 주작이면 답 없는 종자인거고...이걸보고 진퇴양란이라 했던가?
25.10.09 02:44

(IP보기클릭)121.169.***.***

솔직한 말이라고 '친구들도 니 존나 피하제?' 라는 말하며 맞잖아? 그게 사실이잖아? 그러면 아예 타인을 사귀는게 불가능하죠 주변에 누가 다리를 절고 다닌다면 '너 걷는모습 존나 추하잖아 사실이잖아?' 이러고 다닌다면 그게 정상입니까 사실이라 할지라도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제대로된 사람이지 사실을 내맘대로 지껄이면 인간관계 할수가 없죠
25.10.09 03:28

(IP보기클릭)59.13.***.***

남이 님한테 그러면 그거 다 이해할수 있음 ? 아 저사람은 솔직하구나 하고?
25.10.09 14:14

(IP보기클릭)182.228.***.***

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별하지 않은 글쓴이의 탓을 이야기하시는 분이 많은데 저는 되려 두분이 별로 안친한건 아닌가 싶습니다. 저게 진짜 친한 사이에서는 그자리에서 "뭐 말을 그리하냐" 한마디할꺼를 그걸 몇일이나 지나서 따로 전화로 한다는거 자체가 별로 안친하다는 이야기라 본인이 친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상대방이 생각하는 친분의 깊이가 많이 달랐던듯 합니다.
25.10.10 00:19

(IP보기클릭)222.114.***.***

솔직한 거랑 무례한 것은 종이 한장 차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만큼 표현에 있어서도 조심해야 하고 무례해보이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할 필요도 있고요. 아무래도 글쓴이 님이 그 종이 한장의 경계선에 대한 줄타기를 잘 못하신 것 같습니다.
25.10.10 10:45

(IP보기클릭)165.225.***.***

솔직한건 괜찮은데 님은 말투부터 예의가 없음
25.10.10 17:35

(IP보기클릭)180.229.***.***

"야 니 탈모 너무심하다 약먹어라 걱정되서하는말이다" -> 사실 "니진짜 그러다 30대되서 여자 절대 못만난다 지금도 만나기힘든데 걱정되서 하는말이다" -> 무지성 "이상한것 같은데" -> 사실 "안그만 두는 니가 ㅂㅅ인거 같다" -> 무지성 "그리고 존나 듣기 싫은데 계속 징징대면 재밌냐고하고 니 친구들도 니 존나 피하제?" -> 무지성 사실 이렇게까지 설명해줘야되는건가 싶긴한데요... 무례하고 지능이 낮은거를 MZ의 단어 솔직함과 구분을 못하시는거 같아 이렇게 구분해드렸습니다.
25.10.10 20:09

(IP보기클릭)114.17.***.***

제가 보기에는 전혀 잘못이 없습니다. 이 정도로 잃을 친구였으면 언젠가 다른 이유로 멀어졌을 거에요. 너무 신경쓰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5.10.11 20:12

(IP보기클릭)175.210.***.***

여기에 정성들여 댓글다시는 분들이 안타깝다...딱보니까 관종이라 배설하고 읽어보지도 않을거같은데
25.10.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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