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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물어볼게 있습니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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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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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7 02:09

(IP보기클릭)12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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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역에서 광운대역까지 편도 12km나오고 걷는걸로 4시간이 나오는데 매일 뛰어서 출퇴근하시는거면 인증을좀해주세요 이미 그 정도면 SNS에서 이슈되거나 세상에이런일이 실화탐사대등에 무조건 나왔을 소재입니다.
23.06.16 22:48

(IP보기클릭)1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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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뭐 자랑이라고 사방팔방 떠들고 다녀요? 아침마다 육수 풀풀 흘리며 땀냄새 풍기고 다닌거 아니면 이해가 안가는데........
23.06.16 22:57

(IP보기클릭)1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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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일반적이진 않음
23.06.16 23:31

(IP보기클릭)1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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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신경쓰이면 걍 안하면 되잖아 그나이 먹고 이게 고민할 문제냐.
23.06.16 23:38

(IP보기클릭)14.52.***.***

사람들이 타인을 무시하는데에는 패턴이 있습니다. 가장 큰 패턴은 '내가 득볼게 없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차를 타고 다니면 얻어 탈 수 있는 일이 생깁니다. 맛집이 좀 멀리 있어도 타고 갈 수 있죠. 걸어 다니는 건 틀림없이 살도 빠지고 체력도 좋아지지만 주변인들이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이득이 없는데 다가 다른 사람들이 보는 눈도 있거든요. 신입사원이 들어 오면 선배들 사는 걸 봅니다. 선배는 자신의 미래니까요. 그런데 차가 없다. 걸어다닌다 하면 나도 걸어다녀야 하나, 혹시 돈이 없는건가, 구두쇠인건가 하고 추측을 하게 되는데, 진실은 저 너머에 있기 때문에 사람은 좋을 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어차피 물어봐도 정확하게 말해주지도 않을 뿐더러 빚이 있거나 가정형편이 안 좋으면 그것도 실례입니다. 대화를 하려고 해도 차에 대한 주제는 빗겨 말해야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아무 문제 없지만, 상급자나 후배가 보기에는 좀 이상해 보이죠.
23.06.16 22:45

(IP보기클릭)119.201.***.***

유리탑
차가 없는 부분에선 다른사람들은 관심자체가 없습니다 제가 그렇게 타인과 지금 잘어울리는 편은 아니고 오히려 사는건 제가 더 많이 사서 짠돌이 이미지는 없습니다 식사나 이런건 제가 좀 많이 사는편이고 돈은 충분하게 있습니다 그런이미지는 있긴합니다 집도없고 차도없이 살아서 돈놔둿다가 뭐하냐는 소리는 듣는 편이긴합니다 타인한테 인색하진 않는데 저한테는 굉장히 인색한편입니다 | 23.06.16 22:50 | |

(IP보기클릭)14.52.***.***

영영가는개불
그런 상황을 님이나 지인들은 알겠지만 제3자나 그걸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모르죠. 지금 저도 몰랐자나요. 생각보다 '이미지'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이 매년 수천억을 길거리 광고에 쏟는 걸 보세요. 그거 광고 싸지도 않습니다. 잠깐 걸어두는 걸로 수백만원씩 받아요. 이미지 싸움에서 밀리는 거죠. 이미지 싸움에서 밀리면 어캐 되는 줄 아니 그러는 거죠. | 23.06.16 23:00 | |

(IP보기클릭)12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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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역에서 광운대역까지 편도 12km나오고 걷는걸로 4시간이 나오는데 매일 뛰어서 출퇴근하시는거면 인증을좀해주세요 이미 그 정도면 SNS에서 이슈되거나 세상에이런일이 실화탐사대등에 무조건 나왔을 소재입니다.
23.06.16 22:48

(IP보기클릭)119.201.***.***

환경보호의중요성
역시 그렇군요 시간은 왕복 2시간 정도걸립니다 아침에1시간 저녁에1시간 인증을 할방법은 없고 아이폰이라 뛸때는 기록할만한 앱이 없어서 그냥 뛰어다니는편이고 코로나 이전에도 운동은 매일 이정도는 했습니다 물론 공원에서요 | 23.06.16 22:54 | |

(IP보기클릭)121.185.***.***

일단 사람들이 다수가 하는 행동에 아닌 사람들을 이상하게 보죠. 워낙에 지방이시면 신입들도 차를 가지고 다니는데 신입인데도 차없으면 이래저래 너는 차를 언제 사냐 식으로 출퇴근에 민폐주는 상황이 아니여도 물어보고 수근대죠. 너무 개의치 않으셔도 문제 없다고 봅니다. 정말 문제면 윗사람이나 다른쪽에서 제대로 이야기를 하죠. 그정도 거리면 20분 정도 달리는 거리인데, 런닝하는 사람이면 별 거리 아니죠. 근데 운동안하는 사람들은 매일 그거리를 그냥 다닌다고 하면 요즘은 신기한 사람인거죠. 헬스장에서 매일 3km정도 뛰는 사람 드문니다. 개인적으로 유산소로 다이어트 하느라 헬스장 매일 다니는 입장인데 매일 14km 뛴다고 하면 저도 신기한 사람 취급받죠
23.06.16 22:55

(IP보기클릭)119.201.***.***

하늘의불
오마이갓 역시 제가 이상한게 맞는가보군요 어차피 차를 언젠간 사긴할건데 1년만 차없이 살아보기로 마음을 먹고 있는데 어차피 살거면 일단 차를 사놓고 운동은 따로 하는게 맞는것같네요 고민해결 .. | 23.06.16 23:01 | |

(IP보기클릭)121.185.***.***

영영가는개불
개인적으론 대단하다고 봅니다. 차가 없던 사람은 차가 없는 불편을 잘 모르죠. 하지만 차가 있다 없는 사람은 그게 너무 크게 느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23.06.16 23:03 | |

(IP보기클릭)119.201.***.***

하늘의불
비올때는 좀 극악이긴합니다 요즘 장거리 약속은 없고 밤에 야식을 먹으려면 차가 필수인 동네에 삽니다 약간 제가 나는 자연인이다 에 나올정도의 교통오지에 살기때문에 에초에 대중교통이라는 선택지는 없습니다 | 23.06.16 23:13 | |

(IP보기클릭)121.185.***.***

하늘의불
거리를 착각해서 그 정도 거리면 20분이라고 말하는 실수를 했네요. | 23.06.16 23:23 | |

(IP보기클릭)210.100.***.***

제 기준에서는 출퇴근을 뛰어서 한다 - 진짜냐?? 대단한데 차를 팔고 출퇴근을 뛰어서 한다 - 미친거 아냐? 이런 느낌이네요
23.06.16 22:56

(IP보기클릭)1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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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뭐 자랑이라고 사방팔방 떠들고 다녀요? 아침마다 육수 풀풀 흘리며 땀냄새 풍기고 다닌거 아니면 이해가 안가는데........
23.06.16 22:57

(IP보기클릭)121.157.***.***

빛의순수
회사에 꼴사나운 운동복차림으로 육수줄줄흘리면서 출근해서 나 존나 운동하는 사람이야 하고 티 줄줄 내고 다닌거 아닌 이상에야 사람들은 댁한테 관심 없습니다. | 23.06.16 23:02 | |

(IP보기클릭)119.201.***.***

빛의순수
자랑이라고 떠벌린게 아니라 먼저 물어봤고 제가 뛰어오는걸 본사람들이 많아서 이야기 해준거인데 오늘도 아침에 뛰어오는걸 본 상급자가 아침에 뛰어왔으면 갈때는 어떻게 가냐 라고 하길래 갈때도 뛰어간다 했더니 나온 반응이 그거였네요 | 23.06.16 23:03 | |

(IP보기클릭)106.101.***.***

42.195km가 마라톤 거리인데 세계기록이 2시간인걸 감안하면 거의 마라톤 선수급으로 달리시네요 그런데 그렇게 뛰면 땀은? 샤워로 땀냄새 지우시는거죠? 출근시간 전에 샤워까지 마치고 업무중 졸지않고 일 잘하면 괜찮다고 봅니다만....
23.06.16 23:03

(IP보기클릭)119.201.***.***

츄릅츄릅츄릅
샤워실도있고 탈의실도 있는 회사에 다닙니다 청결문제는아닌데 주변사람들하고 일한지 오래되서 차없이 다니는건 다들 알고는있는데 뛰어다니는걸 황당해하죠 업무문제 청결문제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갈아입을옷도있고 저희옷 새탁만하는분이 따로있습니다 | 23.06.16 23:07 | |

(IP보기클릭)121.157.***.***

영영가는개불
그럼 별 문제 없네요. 대중교통도 아니고 자전거도 아니고 왕복 24킬로를 맨몸으로 뚜댕긴다는게 솔직히 일반적인 케이스는 아니고 님이 운동하는것도 자유고 그걸 황당해하는것도 자유죠, 과민반응하는게 문제인건데? | 23.06.16 23:10 | |

(IP보기클릭)119.201.***.***

빛의순수
제가 이런말안할라햇는데 저도 고민게 글올리면서 정신병소리 듣는데 님댓글참 정신병걸린사람 스럽네요 남말할처지는 아니지만 뭔 의심이 그렇게 많음 ? 과민반응은 님이 하는게 과민반응이죠 제가 기분이 나빳다는 부분은 사람들한테 한건 아니고 혼자서또 내가 미친짓을 하고있나 하고 고민을하면서 기분이 나빳던겁니다 남지적하기전에 님도 정신케어를 좀하셔야할듯 있지도 않는거 망상하며 단어선택이 참 님댓글은 저위에 있는데 왜 또 여기다가 대댓을 다나요 제가 남지적할 위인은 안되지만 참 고민게에도 정신병자들 많아 | 23.06.16 23:31 | |

(IP보기클릭)1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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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가는개불
존나 신경쓰이면 걍 안하면 되잖아 그나이 먹고 이게 고민할 문제냐. | 23.06.16 23:38 | |

(IP보기클릭)119.201.***.***

빛의순수
심각한 고민아닌데 혼자서 풀발해서 왜그럼? 진짜 님도 정신병하나 있는거임? 남은 가벼운고민이고 신경쓰인다기보다 내가 또 미친짓을 하고있나 싶어서 물어보는거잖아요 왜 혼자 풀발기 하고있음 제가 말을 하잖아요 제주변사람들만 가지고 나를 판단하는게 아니라 다른사람 의견도 듣고싶어서 고민글 올리는데 뭔 인생이 걸린 고민올리는거도 아니고 항상 이런식임 | 23.06.16 23:41 | |

(IP보기클릭)121.157.***.***

빛의순수
내가 댓글을 위에달든 밑에달든 뭔 정신병자 타령이야 본인도 정신이 이상한거 같으면 여기서 떠들지말고 병원을 가세요. | 23.06.16 23:42 | |

(IP보기클릭)121.157.***.***

영영가는개불
항상 이런식임 << 반반무마니도 아니고 열에 열번 결과가 똑같다고 생각하면 니가 문제있는건 아닌지 잘 생각해보라고. | 23.06.16 23:44 | |

(IP보기클릭)119.201.***.***

빛의순수
망상좀 자제하라는거임 님이 상상하는 내모습은 내모습이 아니며 님머리속 망상입니다 육수질질할리면서 사람들이 왜뛰어다니냐하고 물어보면 과민반응해서 땍땍거리는거 상상하시나본데 저도 병원갈테니까 님도 병원이나 가세요 그건 망상입니다 님상상속에 이미지로 남을 공격하지마세요 그건 님상상속에 나지 진짜 내가 아닙니다 한심한 인간아 | 23.06.16 23:45 | |

(IP보기클릭)121.157.***.***

영영가는개불
그러니까 잘 읽어보라고 육수 줄줄흘리는거 아니면 문제없다고 했잖아. 피해망상에 쩔지말고 객관적으로 판단해달라며?? 원하는데로 해줘도 발작이신데요. 지가 고민글 올려놓고 바락바락 대들거면 애초에 올리지 마. | 23.06.16 23:48 | |

(IP보기클릭)119.201.***.***

빛의순수
뭔소리를 하는건지원 나도 좋게 말하고있는데 굳이 남이단댓글에 대댓달았는데 과민반응한다느니 난리도 아닌건 지면서 대든다는 단어선택도 그래요 님이 저보다 나이가 많기를해 뭔 권의의식에 쩔어서 시비를거니까 댓글달았고 할일이 없으니까 사람들 댓글하나하나에 저도 대댓다는건데 난리도 아니네요 | 23.06.16 23:52 | |

(IP보기클릭)118.219.***.***

빛의순수
위에 댓글과 답글 봤는데 빛의순수 님이 먼저 시비조로 말을 한 건 사실 아닌지요. 여기 사람들은 공격적으로 말을 안 하먼 상담을 못 하나... | 23.06.17 05:16 | |

(IP보기클릭)121.127.***.***

빛의순수
원래 루리웹 고민상담 게시판은 말많았음 지금까지도 정신병자들 수용소에서 왜 고민상담하냐고 ㅋㅋㅋ 왜들 싸우려드는지 | 23.06.17 09:30 | |

(IP보기클릭)121.150.***.***

BEST
솔직히 일반적이진 않음
23.06.16 23:31

(IP보기클릭)123.109.***.***

그냥 신경 안쓰고 회사일만 하면됨. 솔직히 아무도 신경안써요. 그냥 특이하구나하고말지... 그 이상 반응하는건 도리어 오지랖임. 무슨 윙 슈트입고 날아다니면 또 모를까......
23.06.17 00:36

(IP보기클릭)119.201.***.***

0079
반응을 하지는 않는데 또 황당한짓을 벌이고 있는건가 싶어서 물어보는거임 제가 그런걸 판단못해서 좀 이상한짓을 많이 하고 살고있긴함 너무 남에 눈치 안보고 살아서 오히려 탈인데 요즘은 괜히 어그로 끌려서 좋을게 없다고 생각을 바꾸고있네요 | 23.06.17 00:39 | |

(IP보기클릭)123.109.***.***

영영가는개불
저도 예전에는 주변 반응 엄청 신경쓰고 살았는데 나이먹고 지나보니 그런거 신경쓸 에너지를 본인에게 집중하는게 좋더라구요. 외부 시선이 중요한 연예인 아니면 다른 사람 신경쓰는게 결국 본인 에너지 낭비입니다. 본인 실속만 챙기고 다른 사람 피해 안주면 됨. | 23.06.17 00:58 | |

(IP보기클릭)119.201.***.***

0079
역시 실속을 챙기는게 맞겠군요 어차피 운동 출퇴근하는만큼 따로 하는데 뛰어서 출퇴근 한다고해서 달라질건없긴하네요 어차피 집에 퇴근해서 다시 뛰러갈건데 회사까지 뛰어가는걸 자꾸 사람들이 보는게 신경이 쓰였나봅니다 저도 어쩔수없이 남의 시선이나 의식하는놈이었나보네요 안물어보면 다행인데 매일 오늘도 뛰어가냐고 하는 사람이 몇명이있는데 직장내 최고 상급자가 그러다 쓰러진다면서 차타고 다니지 ? 요런 소리를 매일 하는데 최고 상급자말을 안듣는거도 이상한가 싶기도 하고 큰고민은 아니지만 작은 고민은 되는것같아서 고민글을 올리게되었네요 | 23.06.17 01:03 | |

(IP보기클릭)123.109.***.***

영영가는개불

| 23.06.17 01:07 | |

(IP보기클릭)59.10.***.***

보통 출근을 걸어서 하지 뛰어서 하지 않죠. 그리고 님처럼 24키로 하루에 뛰는거 평생 1번도 안하는 사람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을건데 당연히 상식을 벗어난거입니다. 그러나 님이 뛰든 걷든 남 피해 안주고 일 제대로 하면 뭐라 할만한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부디 무릎 건강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23.06.17 00:44

(IP보기클릭)119.201.***.***

루리웹-4950550294
아마 다들 첫반응이 그렇고 나중에는 신경안쓰겠죠? 제가 남의 반응을 의식한게 맞는것같네요 비슷한 고민으론 먹는걸 먹방유튜버들 만큼 많이 먹는다거나 이런점도있는데 저도 고민글을 보면서 생각을 정리해보니까 먹방유튜버들 신기해하는거하고 비슷한것같기도 하네요 제가 먹는 양을 보고도 신기해하긴합디다 그거하고 비슷한 맥락일것같네요 | 23.06.17 00:52 | |

(IP보기클릭)121.142.***.***

걷는것도 아니고 뛰어다닌다니 황당한게 아니라 대단한거죠. 평범한 일반인은 그렇게 할 체력이 안됩니다.
23.06.17 01:21

(IP보기클릭)3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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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7 02:09

(IP보기클릭)123.213.***.***

챈모들니러카
아오 씨 밸 낚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과가있구만 ㅋㅋ | 23.06.17 12:48 | |

(IP보기클릭)59.24.***.***

환경보호의중요성
오히려 이런 반응이 이해가 안가서 고민글올린거임 가는데 12km 오는데 12km 12km를 못뛰는사람이 많구만 .. 결국 고민게에 올라오는 반응도 별로 다를게 없네요 | 23.06.17 18:08 | |

(IP보기클릭)121.127.***.***

그러면 곁으로만가도 땀냄새 개쩔거같은데;;; 요즘같이 더운날에 솔직히 생각만해도 싫긴함
23.06.17 09:20

(IP보기클릭)59.24.***.***

루리웹-0314625374
일단 2달정도인데 생각보다 추운날이 많아서 땀은 그렇게 안흘렸는데 어제는 땀이 많이 나긴하더라구요 아침일찍 출발해서 해가 안뜰때 갑니다 올때는 해가 많이 쨍쨍할때 오구요 한동안 괜찬았는데 어제는 땀이 많이 나긴하더라구요 | 23.06.17 18:10 | |

(IP보기클릭)60.73.***.***

루리웹 학번 보니까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아재 같은데 왜 맨날 이런글 올리시는거에요?
23.06.18 10:45

(IP보기클릭)183.106.***.***

건빵에식혜
그럼님은 어떤게 고민글이라고 생각하사는지? | 23.06.18 11:49 | |

(IP보기클릭)124.198.***.***

별로 황당하지 않은데요 편도 12k씩 뛴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그럼 k당 5분대 정도면 되는건데 일반사람대비 많이 뛰는것 뿐이지 충분히 가능한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장경인대와 다리 튼튼하신건 부럽네요
23.06.19 13:52

(IP보기클릭)183.106.***.***

왓콤
사실 저는 문제가 없습니다 사회생활할때 ㅁㅁ 취급받아서 그럼 황당할게 없는데 제직장 친구 마을사람들은 안그래요 하루에24km뛴다고 ㅁㅊㄴ 취급함 | 23.06.19 1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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