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신체] 키작대두남이라 인생난이도가 지옥임 [36]




(4723583)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4991 | 댓글수 36
글쓰기
|

댓글 | 36
1
 댓글


(IP보기클릭)59.7.***.***

BEST
그래서 뭐 방법이 있습니까? 사람을 조건없이 공평하게 대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조건이 불리하기만 하니까 다른 변화가능한 조건들이라도 이라도 챙기라는 말씀입니다.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니까 어차피 바꿀생각도 없어보이시지만...
22.08.17 14:53

(IP보기클릭)222.107.***.***

BEST
우선 거울보면서 웃는 연습 하시고... 본인부터 본인을 사랑해주셔야 할 것 같네요.. 스스로가 스스로를 못난놈 학대하는데 누가 사랑해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님한테 외모나 키로 모욕을 주는 그 사람들이 인성 쓰레기인거지 님 자체가 잘못되어서 그런게 아닙니다. "아니 내가 키가 작고 대두인데 니들이 뭐 한 푼 보태준거 있어? ㅅㅂ"하면서 쌩까시고 당당하게 나가세요. 본인부터 본인을 아껴주고 사랑해야한다는 걸 명심하세요.
22.08.17 15:10

(IP보기클릭)220.70.***.***

BEST
행복해서 웃는게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겁니다 ^^
22.08.17 15:46

(IP보기클릭)175.223.***.***

BEST
자존감을 기르세요.
22.08.17 14:47

(IP보기클릭)218.155.***.***

BEST
머리 큰사람들이 괜히 운동해서 몸을 벌크업하는게 아니죠
22.08.17 15:00

(IP보기클릭)59.7.***.***

돈을 많이 버시거나 , 직장을 좋은 곳을 가시거나 , 성격이 좋으시거나 , 아는게 많거나, 활달한 취미가 있으시거나...
22.08.17 14:43

(IP보기클릭)61.85.***.***

msilver_player
저렇게살아보면 성격이 도저히긍정적이거나 활발할수가없어요 사람에대한상처가너무깊어서 경계성장애도 생기게됩니다 저렇게살아오면 사회생활도 당연히순단치않고 돈을잘벌수가없습니다 사회에서성공하려면 사람대우를 받아야는데 쉽지않거든요 그렇다고 세상탓만하는건아닌데..제가호감이아니다보니...단순히못생긴게아니라 불쾌한분위기까지 더해져..사람하고 사적인관계를 맺을수가없습니다.. | 22.08.17 14:49 | |

(IP보기클릭)59.7.***.***

BEST
루리웹-2526428752
그래서 뭐 방법이 있습니까? 사람을 조건없이 공평하게 대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조건이 불리하기만 하니까 다른 변화가능한 조건들이라도 이라도 챙기라는 말씀입니다.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니까 어차피 바꿀생각도 없어보이시지만... | 22.08.17 14:53 | |

(IP보기클릭)222.107.***.***

BEST
루리웹-2526428752
우선 거울보면서 웃는 연습 하시고... 본인부터 본인을 사랑해주셔야 할 것 같네요.. 스스로가 스스로를 못난놈 학대하는데 누가 사랑해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님한테 외모나 키로 모욕을 주는 그 사람들이 인성 쓰레기인거지 님 자체가 잘못되어서 그런게 아닙니다. "아니 내가 키가 작고 대두인데 니들이 뭐 한 푼 보태준거 있어? ㅅㅂ"하면서 쌩까시고 당당하게 나가세요. 본인부터 본인을 아껴주고 사랑해야한다는 걸 명심하세요. | 22.08.17 15:10 | |

(IP보기클릭)175.223.***.***

BEST
자존감을 기르세요.
22.08.17 14:47

(IP보기클릭)61.85.***.***

이지스함
제가되어보시면 자존감타령할게아니란걸 아실겁니다 다른사람은 쉽게 제인생을 객관적으루바라볼수가없게되있습니다.. | 22.08.17 14:50 | |

(IP보기클릭)183.102.***.***

루리웹-2526428752
애초에 다른 사람이 객관적으로 보는건 외모, 돈 같은 외형적인 조건외 불가능합니다. 이미 님도 그러고 있고요. 자기가 자기를 그렇게 보는데 어찌 남이 나를 잘 봐주겠음?? | 22.08.17 17:12 | |

(IP보기클릭)218.155.***.***

BEST
머리 큰사람들이 괜히 운동해서 몸을 벌크업하는게 아니죠
22.08.17 15:00

(IP보기클릭)182.228.***.***

지옥의 난이도를 맛보게 누가 설정했을까요? 게임에서처럼 알피지게임 진행하기전에 성별, 능력치, 성격 등등 다 결정하고 게임하듯이 인간도 그렇게 본인이 설정을하고 인간세상에 태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사 제로게임이라고 인생의 난이도가 높아지면 정신적 성숙도가 커질 것이요, 인생의 난이도가 낮아지면 정신적 성숙도가 고만고만해지겠죠. 힘들어도 내가 그렇게 설정하고 태어난 인생 받아들이고 살면 됩니다. 당당하게 살다보면 키작대두 귀엽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만납니다.
22.08.17 15:45

(IP보기클릭)61.85.***.***

그레이티스트나인부활
저는 절대 귀여운쪽이아닙니다 키작대두인데도 비호감존못이죠 ㅎㅎ | 22.08.17 15:53 | |

(IP보기클릭)218.155.***.***

루리웹-2526428752
본인 스스로를 꾸미는데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모르나 여자들이 많이들 하는 이야기가 글쓴이분이 말씀하시는것처럼 키작대두 비호감존못이라고 해도 살빼고 몸만들고 피부관리하고 스타일링하고 옷만 잘입으면 평균 이상은 간다고들 하빈다. | 22.08.17 16:59 | |

(IP보기클릭)220.70.***.***

BEST
행복해서 웃는게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겁니다 ^^
22.08.17 15:46

(IP보기클릭)223.62.***.***

능력을 키워 보세요. 제가 아는 어떤 사람은 외모 최하위 3퍼 안에 들 정도로 추남인데 대기업 들어갈 정도로 열심히 살아서 결국 아나운서급 외모의 여자와 결혼했습니다.
22.08.17 16:20

(IP보기클릭)182.228.***.***

Pale Blue
내친구도 나이는 30인데 얼굴은 40인데 고등학교 영어 임용통과하고 나니 걍 모든 걸 보상 받았습니다. | 22.08.17 17:59 | |

(IP보기클릭)123.109.***.***

근육 키우면 대부분 해결되더라고요....
22.08.17 16:58

(IP보기클릭)112.147.***.***

살면서 외모가 인생에 도움이되긴합니다. 근데 외모가 좀 딸리면 다른부분을 보강해야하지않을까요. 한탄하고 자존감죽이는건 세상에서 제일 쉬운일입니다. 난 인생망했어. 난 왜이렇게 못생겼을가. 난 왜 대두인데 키도 작냐... 안될생각만 하면 부정적으로 변합니다. 될생각을해보시는건 어떨까한데 습관화되서 쉽지는 않을수도 있을것같습니다. 키는작아도 말은 잘하려면 책을 많이읽고 유식해져야하고 상식을 넓히고 리스크 관리를 하는거죠. 못생겼다는것에만 집중하면서 시간날리기보다는...못생겼으면 다른거라도 잘해야지..하는거랑은 천지차이입니다. 인생 어떻게 사는게좋을지 잘 생각해보세요.
22.08.17 17:16

(IP보기클릭)112.218.***.***

머리가 크시다면...운동하셔서 어깨를 키워보시는 건 어때여. 상대적으로 머리 작아 보이지 않을까요...
22.08.17 17:57

(IP보기클릭)59.10.***.***

직업상 회사 중역들을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뚱뚱하고 키작은데 쾌활하고 매너 좋으셨던 전무님이 기억나네요 참 매력있어 보였습니다 사람이 밝고 당당하니 같이 간 동료 누구도 비웃을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22.08.17 18:43

(IP보기클릭)39.7.***.***

글과 댓글을보니 자신에 대해 결정을 내려놓고 푸념을 하는거네요. 무슨얘기를 해도 통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님을 생각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생기는 하나의 작은 행운이 따르기를 바랍니다.
22.08.17 19:30

(IP보기클릭)180.67.***.***

작은키라고 하셨는데 키 150이하 아니고 160~170대면 옷이랑 신발로 어느정도까지는 가니까 얼굴이 문제면 성형하시고 스테로이드 단기간만 써서 맞고 운동해보세요
22.08.17 19:45

(IP보기클릭)124.57.***.***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키 160초반에 못생겼습니다. 그래서 이성에겐 수없이 차였고 어딜가든 무시당하는게 일상이었습니다. 하지만 뭐 어쩌겠습니다. 받아들여야지 그리고 현재 상황을 돌파할 연구를 해야죠 전 이 현실을 빨리 인정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돈을 모았습니다. 현재 저는 당장 그만둬도 죽을때까지 크게 문제없을만큼 돈을 모았습니다. 이렇게 되니 현실에 당당해지더군요. 결혼도 해도그만 안해도그만 이런마인드를 갖게되니 오히려 저를 보는 여자가 생기더군요. 원래 세상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어떻게해서든 돌파구를 찾기 바랍니다.
22.08.17 20:02

(IP보기클릭)61.85.***.***

루리웹-631941224
그러기엔 이미제나이가 꽤많아서요 ㅎㅎ 뭘도전하기엔 늦은나이입니다 ..이나이먹고 사람대접도 못받고사니 그동안의 제일생이 너무가혹하고 억울해서 푸념한번했습니다.. | 22.08.17 22:01 | |

(IP보기클릭)121.152.***.***

루리웹-2526428752
와우 이렇게 생각하시는것보니 외모보다 마인드가 더 글렀네요 외모 개과천선해도 이런 마인드론 절레절레 | 22.08.17 23:42 | |

(IP보기클릭)39.120.***.***

힘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164에 키높이신고 171맞추고 몸무게 57~64 왔다갔다 하고 식스팩 장착하고 말은 원래부터 좀 잘하는 편이여서 여자꽤 많이 만났는데 여자들이 한번 이남자한테 편아게 인식하고 마음열먼 키높이 신는거 부담 안가지더라고요 그것보다는 여자를 편안하게 해주고 배려해주고 여자말에 잘경청해주고 존중해주면 효과가 있으십니다 우선 하실수있는데까지 다 노력해보고 그때 지금의 글을다시보세요..
22.08.17 20:23

(IP보기클릭)175.125.***.***

핏대 세우면서 조언에 하나하나 반박하는데 그럼 뭐 어쩌라는 거에요? 그냥 계속 그러고 사시던가, 못 생기고 키 작은 대두남이라도 바꿀 수 있는건 좀 매력적으로 꾸미던가.
22.08.17 21:50

(IP보기클릭)221.167.***.***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내면의 아름다움입니다. 님께서 내면이 건전하고, 성실하다면 이성분은 생깁니다. 키작은 걸로 위축된다면 결국 항상 그런 루저한 인생을 사는 겁니다. 어떤 상황에서 자기의 외모가 좋지않음을 인정하고 밝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게 내 탓은 아니지 않습니까.. 못생겼다고 나는 왜 이럴까 하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고 사세요 열심히 사시면 정말 좋아집니다.
22.08.17 22:48

(IP보기클릭)14.4.***.***

저도 키작 어좁 대두 존못남이라 연애 이런거 안 될 것 같고 해서 그냥 좋아하는 것들을 즐기며 나름 만족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인생 한 번인데 외모때문에 쭈구려 살기에는 너무 아까워요~
22.08.22 23:44

(IP보기클릭)1.227.***.***

나도 키작존못남인데 운동 빡시게 하니깐 매우 나아지더라 근육이 빵빵해지면 자신감도 빵빵해짐
22.08.22 23:53

(IP보기클릭)118.235.***.***

저는 키 작고, 머리 많이 큰 편(베레모60)이며 얼굴이 잘 생긴 것도 아닌(눈썹짙은 산적 상), 뚱뚱한 체격입니다. 나의 외견이 평균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했고, 꾸민다고 별 소용 없다 생각하니 치장에 관심도 없었습니다. 싼 옷을 입고 받은 옷 사주는 옷만 입고 다녔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반지나 목걸이 같은 악세사리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손이야 뭐 못생겨봤자 얼마나 차이가 있겠느냐 하는 생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 둘 사고 껴보고 만족감을 채우다 보니 신발에도 취미가 붙게 되었습니다. 손발이 바뀌다 보니 내가 입고다니는 옷들과 너무 안어울리더라구요. 패션을 찾아보고 유튜브로 눈에 익히고 미용실에서 머리도 그냥 맡기지 않고 상의를 해보기도 하고, 나에게 어울리는 옷들이란 무엇인가를 공부했습니다.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좋은 양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신경을 쓰다보니, 주변에서 생각지도 못한 반응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많이 바뀌었다거나, 깔끔하다, 신경을 많이 쓴다 등 듣기 좋은 말들로 저를 칭찬해주었습니다. 지금 거울 앞의 저는 여전히 키 작고 머리 크고 우락부락한 얼굴에 뚱뚱합니다. 그렇지만 예전의 나 보다는 멋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자존감이 많이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학창 시절에 공부할 때의 저는, 내가 머리가 나쁘다고 아예 포기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머리가 나빠도 공부해서 점수가 조금은 오르는 게 빵 점보다 멋있는 일이다. 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외모에서만큼은 스스로가 내가 아닐 정도로 정반대로 생각하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0점과 40점 둘 다 낮은 점수지만 40점이 더 보기 좋은 것 사실인데도 말이죠. 작성자님이 저와 완전히 같은 상황일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전혀 꾸미지 않고 스스로를 낮게 평가하던 자존감 낮은 사람이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예는.. 아직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래도 내가 외견이 평균 이하니 어쩔 수 없다는 개선 불가의 마인드에서, 원판은 바꾸기 어렵지만 바꿀 수 있는 부분은 내 힘으로도 바꿀 수 있다는 의지의 마인드로 바뀌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게 저의 나를 사랑하는 마음의 시작이었습니다. 제 경험과 생각이 작성자님께 적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2.08.23 00:08

(IP보기클릭)118.235.***.***

SANOKUN
연'예'가 아니라 '애'인데 자동완성 때문에 오타가 있었습니다 ㅋㅋㅋ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부끄럽습니다 | 22.08.23 00:10 | |

(IP보기클릭)221.146.***.***

생긴건 다시 태어나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으니 그냥 사시면 되는데 문제는 피해 망상을 가지고 살면 안된다는 겁니다. 남들이 글쓴님의 외모에 대해 수근거릴 수 있는데 누가 봐도 괴물 같은 외모 아니면 외모에 대한 평판은 누구에게나 하는 겁니다. 남들이 그러든 말든 가능한 본인 외모를 가꾸고(적당한 이발 or 미용, 신체 청결 - 목욕 등, 그리고 운동 등) 되도 않게 무조건 이성에게 들이 밀지말고 본인의 외모를 인정하고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날 때까지 본인의 내외면을 가꾸세요 그러면 언젠간 본인을 좋아해주는 이성을 만나게 됩니다.
22.08.23 12:58

(IP보기클릭)24.150.***.***

실제로 대가리가 큰사람들이 뇌가 커서 보통 머리가 좋습니다... 외모로 안된다면 다른머리쓰는 실력을 키우시죠...
22.08.26 07:05

(IP보기클릭)119.206.***.***

진정한 의미의 패배자네요 인생은 공평하지 않아요 시작점도 다르고 위치도 다 다릅니다. 금수저도 아니고 체격도 안좋고 머리도 큰데 왜 노력 안하고 허송세월 보내죠? 하다못해 머리스타일 바꾸고 옷 잘입는 노력이라도 해보셨을까 모르것네요... 그것 마저도 난 키작고 머리커서 뭐든 안어울려 하고 내려놧을 가망성이 커보이네요...
22.08.29 19:40

(IP보기클릭)1.212.***.***

이성적 호감 말고 사람으로서의 호감은 ‘절대’ 외모로만 결정되지 않음 살면서 느끼는차별 누구나 있어요. 예쁘고 잘생기면 그런게 없나? 그사람들은 질투따위로 괴로워함 본인을 좀 돌아보세요. 내가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날카롭게 대하지 않았나요?
22.08.31 10:55

(IP보기클릭)1.212.***.***

루리웹-8608483178
솔찍히 본문이나 덧글에서 드러나는것만 봐도 부정적느낌만 가득하고 정말 가까이 하기 싫은 사람 분위기가 납니다. 이건 외모 때문이 아니에요. | 22.08.31 10:56 | |

(IP보기클릭)37.237.***.***

못난이 친구들 모두 대기업이나 공기업 들어가자마자 선보고 결혼해서 지금 애가 초등학생인데 좋은 직장에 들어갈 노오력을 해야함. 난 아직도 모쏠이지만
22.09.03 06:48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23)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49)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3)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8)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5)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1)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게임툰] 키메라와 떠나는 모험, 덱 빌딩 로그라이크 '다이스포크' (39)
[게임툰] 번뜩이는 재치와 액션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41)
[MULTI] 유니콘 오버로드, 아무도 전설의 오우거 배틀 3를 만들어주지 않길래 (147)
[게임툰] 슈퍼 민주주의를 위하여! 헬다이버즈 2 (77)
[MULTI] 낭만과 두려움 가득한 야간주행, 퍼시픽 드라이브 (23)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46) 루리 85 493699 2009.05.05
30580540 취미 루리웹-1664519360 43 07:40
30580539 인생 루에이 721 00:43
30580538 인생 원할머니차돌상추보쌈 373 2024.04.18
30580536 인생 lietaler 959 2024.04.18
30580534 취미 미칠듯사랑했던기저귀 2088 2024.04.18
30580533 취미 헤븐스나이트 1 3253 2024.04.18
30580530 인생 regkk00 1677 2024.04.18
30580529 취미 가면라이더 지오 510 2024.04.18
30580528 인생 루리웹-3498745257 7 3534 2024.04.17
30580527 취미 루리웹-9143957384 2 484 2024.04.17
30580524 인생 금발 미소녀 49 3950 2024.04.17
30580523 인생 BitSaNa❤️ 5 3500 2024.04.17
30580521 인생 버나드제로 1784 2024.04.17
30580519 인생 쾰럼 1 2232 2024.04.16
30580518 인생 리케이 1197 2024.04.16
30580516 친구 notton1 3 4395 2024.04.16
30580515 인생 껐다키니 안돼 1 1442 2024.04.15
30580514 인생 음속검 1846 2024.04.15
30580513 취미 산니님13 2 1712 2024.04.15
30580512 신체 루리웹-436342343 1 795 2024.04.15
30580511 취미 루리웹-2753669417 1664 2024.04.15
30580510 인생 Trabia 2063 2024.04.15
30580509 취미 하지말라면열심히하지마루요 2 2338 2024.04.15
30580508 인생 누구라도 살려줘요 15 4689 2024.04.15
30580507 취미 도도리아지트 2 2015 2024.04.14
30580506 인생 루리웹-4146112104 3232 2024.04.14
30580505 인생 만작가 1016 2024.04.14
30580504 취미 빛의숯뎅이 2384 2024.04.14
글쓰기 45211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