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선 잘 안 알려진 일화를 오늘 소개하려고 함.
알렉스는 첫 돌이 지나기도 전에 소아암에 걸렸는데,
불과 어린이집에 다닐 나이에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침상 위에서 부모님께
"퇴원하면 레모네이드 팔아서 자기처럼 아픈 또래 친구들을 돕고 싶다."고 함.
퇴원한 후에 가판대를 열어 수천 달러를 모았는데, 이 소식을 전해들은 눈오프라 윈프리 쇼에도 나오게 되었고
그렇게 2004년까지 75만 달러를 모았는데....
해당 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맡던 알렉스가 8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고 만 거임.
여기서부터가 국내에 안 알려진 이야기인데.
아들이 떠난지 몇 개월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전화가 한통 걸려옴
한 목장에서 자신들에게 썩 괜찮은 경주마가 1필이 있는데, 사실 얼마 전에 타계하신 아드님의 이름을 따왔다며,
그 동안 이 말이 우승할 때마다 익명으로 기부했었는데, 이걸 공개적으로 밝히고서 활동해도 되냐고 문의를 하신 거임
부부는 경마에 대해서 하나도 몰랐지만, 어떻게든 아들의 꿈을 이어나가고 싶었고 이것도 나름의 인연으로 받아들여서 수락했었는데.
마주들의 제의와 시행체의 호의로 켄터키 더비가 열리던 처칠 다운즈 경마장에 가판대를 연 유가족들.
가족들이 경기를 보기 편하게끔 이동형 중계 TV를 설치해주기도 했음
비록 경주는 이기지 못했으나 미국에서 슈퍼볼을 제외하면 메이저리그 등도 못 비빌 정도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경주인 켄터키 더비 중계를 통해 해당 사연이 소개되면서 오프라 아주머니의 쇼와는 이전과 비교도 안 되는 전미적인 관심을 끌게 되었고.
이후에도 어플릿 알렉스가 꾸준히 우승상금의 일부를 재단에 기부하면서 계속 세간에 주의를 환기시키게 됨.
그로부터 20여년 뒤인 2025년엔 ALSF 재단에 무려 3억 달러가 넘는 누적 기부금과 함께 1500건 이상의 소아암 연구비 지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게 되 토대가 되어준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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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릿 알렉스 자마들이 한국에도 왔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한국 첫 두바이 월드컵 출전 및 유일한 해외 대상 우승마인 돌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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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릿 알렉스 자마들이 한국에도 왔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한국 첫 두바이 월드컵 출전 및 유일한 해외 대상 우승마인 돌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