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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카제나) 제미니한테 600억 개발비용 분배 시켜본거 시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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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키 픽업 광고도 루리웹에서 안 보임, 오픈 광고는 그렇게 때리드만 ㅋㅋㅋㅋ 얼마나 퍼부은건지 모르지만, 지금 광고조차 제대로 못 할 정도로 투자금 대비 매출 씹↗망 같기는 함
25.11.1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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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도 뭔가 난잡하게 쓴거같아서 정리해두면 그 여러분이 봤다는 원본의 잔재가요 완성된 게임에 남으려면 기획부터 통과되서 일단 제작이 되야하니 그. 이미 어느정도 만들어진 게임을 수정해야 가능하단거에요.... 즉 그사단이 개입하기전에 기초 시스템이 어느정도 제작되어있고 리소스도 만들려면.. 이미 어디에 뭘넣고 어떻게 움직일지 다 짜여서 만들고 있었어야한다는........
25.11.1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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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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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최악의 가정이 하나 더있음. 제작과정 특성성 기획안시점에서 갈아엎었다고 저렇게 잔제가 남는게 불가능함. 기획서가 요구서로 나가기 전에 엎은건 통상 상식적으로 제작팀까지 도달 자체가 안되거나 요청서까지는 도달했어도 해당파트 전체를 수정한경우 기존걸 덮어씌워서 배제하면 그만이라 기획안을 정상적으로 엎고 제작에 정상 전달이 됬다면. 노출될수가 없음....... 따라서 가장 최악은 마케팅 비용까지 해서 코가 오기전에 이미 원안으로 대부분 제작을 완료한뒤 200억 언더로 추가리소스 제작까지 예산을 끊긴다음 지금 집행만 하고 나머진 딴데 쓴거면? 이라는 가정이 생김... 신규팀이 억단위 받기는 어려울거고 아무리 새로운 먹거리 찾는 기준이래도 본사부터가 인디겜 발굴해서 파는것도 사업으로 보고 매년 각종행사서 어필하는데 스타트팀에 운좋게 300명 붙여준다고 쳐도 원래 담당 pd가 기존 성과나 평가가 없는 인물이 아닐텐데 이리 쉽게 자리내줄리가 없다고 생각함. 100억단위는 평타만쳐도 기획입장에서는 내가 이만큼 예산을 투자받을 만큼 기대도 받았고 적자는 면했다는 커리언데.... 그렇다면 상상가능한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는 사내 모 팀이 아이디어 내고 시나리오 작가랑 컨텍해서 컨샙짜고 제안서 통과 상세기획짜고 프로토 타입까지 만들고 이사진 앞에서 ppt 한다음 수십억 단위 이상의 투자가 통과되고 수익 예상까지 검토후 각파트별 요청서 만들고 개발 진행 디자인 개발 팀 만들고 사내 이사님들동의로 대규모 마캐팅 자료 준비 + 최근 트렌드에 맞추어 전문 성우 대거 계약. -여기까지 3년에 100억 단위 예산 소모를 정말 기적적으로 했다 치고 이 시점 전후로 코사단이 개입 하려면 기존 PD, 기획, 아트디랙터, 개발 까지 공동으로 하겠다며 접근해서 예산 받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어필 후 요청서 발주 쯤에 합류해서 각팀에 제작들어간 다음 사내정치로 기존 핵심 인력들 죄천시키고 조금씩 코 사단으로 채우면서 투자받은 예산 까먹고 뒤틀어놨을것.... 이라는... 무능이전의 문제가됨.....
25.11.1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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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게 써서 미안한데 쉽게 비유해서 최악은 대기업에 인정받아서 프렌차이즈 열기로한 남에 가게에 투자 더받게 동업하자고 찾아간다음 이사진 자기사람으로 채우고 기존 사람들이 계약한 광고 그대로 내보내고 투자금 지멋대로 써먹은다음 기존 메뉴 지맘대로 바꿔서 결과적으로 다된밥상에 숟가락얹고 재뿌린다음 그걸 내가 만든매뉴요 하고 실제로 팔았다는거임.
25.11.1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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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가 기획서 수업 들었던거랑 그래픽 개발 기획이 업무 순환할때 정상절차를 고려했을때 나올수있는 그사단이 벌인 일의 최악의 시나리오야.
25.11.1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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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며 쓰다보니 두서없이 내용만 길어졌는데 회사에서 특별팀을 굴렸거나. 정규 절차 밟아써 소규모팀이 성장했거나 둘중 하나로 생각함. 문젠 100명규모로 평균연봉 4000만 되도 연간 예산이 40억이라 어느정도 네임드 기획과 pd 붙어 최소 시연(게임플레이) 가능한 프로토 타입까지는 만든 뒤 이사회에 저희가 이런걸 구상해서 이정도 초안이 완성됬음으로 디자인팀에 요청보내고 개발이 서버파서 나머지 부분 채우고 런칭하고자 하니 마캐팅과 리소스(주로 성우와 그래픽, 사운드)를 채울 돈을 투자해주십시오!했을거라고 생각한다는거. 그게 아니면 초안 시나리오와 디자인 리소스가 유저가 볼수 있는 상태로 완성되서 보존 된다는것 부터 불가능한게 기획의 정석이기 때문 한번에 수십 수백이 오락가락하는만큼 1번 기획안에 확정나서 제작해주세요 한건은 사유없이 취소가 불가능할건데 심지어 기획 > 디자인으로 끝이아니라 인게임에 나오려면 기획 > 원화 > 3D> 기획 > 개발 이라는... 최소 3부서 이상이 1번씩 검토까지는 발을 거쳐야 정상이고. 이부분을 단순화했어도 게임 반영까지 최소 기획(요청) > 디자인(마감) > 기획(검수) > 디자인(리소스 교체)의 4단계는 거치게 되기때문임.... 즉 최소한 이미 완성된 시나리오를 포함 원안의 형태를 유지한 리소스 특히 3D리소스가 유저에게 도달하는경우 개인적인 경험이 근거라 부정확할지도 모르나 최악 이미 완성된 게임이 이사진의 평가가 좋아보이자 그사단이 예산을 이유로 접근하여 핵심 자리의 업무 제휴를 제안 프로젝트 강탈 핵심인력 대체 후 각종 분탕을 일삼고 예산만 소진했을 가능성도 배제가 안되는 최악의 가정이 아직 존재하는것...
25.11.1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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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키 픽업 광고도 루리웹에서 안 보임, 오픈 광고는 그렇게 때리드만 ㅋㅋㅋㅋ 얼마나 퍼부은건지 모르지만, 지금 광고조차 제대로 못 할 정도로 투자금 대비 매출 씹↗망 같기는 함
25.11.1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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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thil
일단 그럼 손실액 보니까 최악의 경우 상정해서 -코-사단 투자 손실액(100%) 400억에 -코-사단 오기전 손실액(50%) 100억으로 손실액 500억부터 시작해서 마케팅비나 이런거 따지면 투자금 대비 얼마까지 가는거야? ㅋㅋㅋ | 25.11.15 23: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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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5.11.1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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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최악의 가정이 하나 더있음. 제작과정 특성성 기획안시점에서 갈아엎었다고 저렇게 잔제가 남는게 불가능함. 기획서가 요구서로 나가기 전에 엎은건 통상 상식적으로 제작팀까지 도달 자체가 안되거나 요청서까지는 도달했어도 해당파트 전체를 수정한경우 기존걸 덮어씌워서 배제하면 그만이라 기획안을 정상적으로 엎고 제작에 정상 전달이 됬다면. 노출될수가 없음....... 따라서 가장 최악은 마케팅 비용까지 해서 코가 오기전에 이미 원안으로 대부분 제작을 완료한뒤 200억 언더로 추가리소스 제작까지 예산을 끊긴다음 지금 집행만 하고 나머진 딴데 쓴거면? 이라는 가정이 생김... 신규팀이 억단위 받기는 어려울거고 아무리 새로운 먹거리 찾는 기준이래도 본사부터가 인디겜 발굴해서 파는것도 사업으로 보고 매년 각종행사서 어필하는데 스타트팀에 운좋게 300명 붙여준다고 쳐도 원래 담당 pd가 기존 성과나 평가가 없는 인물이 아닐텐데 이리 쉽게 자리내줄리가 없다고 생각함. 100억단위는 평타만쳐도 기획입장에서는 내가 이만큼 예산을 투자받을 만큼 기대도 받았고 적자는 면했다는 커리언데.... 그렇다면 상상가능한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는 사내 모 팀이 아이디어 내고 시나리오 작가랑 컨텍해서 컨샙짜고 제안서 통과 상세기획짜고 프로토 타입까지 만들고 이사진 앞에서 ppt 한다음 수십억 단위 이상의 투자가 통과되고 수익 예상까지 검토후 각파트별 요청서 만들고 개발 진행 디자인 개발 팀 만들고 사내 이사님들동의로 대규모 마캐팅 자료 준비 + 최근 트렌드에 맞추어 전문 성우 대거 계약. -여기까지 3년에 100억 단위 예산 소모를 정말 기적적으로 했다 치고 이 시점 전후로 코사단이 개입 하려면 기존 PD, 기획, 아트디랙터, 개발 까지 공동으로 하겠다며 접근해서 예산 받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어필 후 요청서 발주 쯤에 합류해서 각팀에 제작들어간 다음 사내정치로 기존 핵심 인력들 죄천시키고 조금씩 코 사단으로 채우면서 투자받은 예산 까먹고 뒤틀어놨을것.... 이라는... 무능이전의 문제가됨.....
25.11.1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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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브
쒸이팔 ㅋㅋㅋㅋㅋ | 25.11.16 0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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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브
생각하며 쓰다보니 두서없이 내용만 길어졌는데 회사에서 특별팀을 굴렸거나. 정규 절차 밟아써 소규모팀이 성장했거나 둘중 하나로 생각함. 문젠 100명규모로 평균연봉 4000만 되도 연간 예산이 40억이라 어느정도 네임드 기획과 pd 붙어 최소 시연(게임플레이) 가능한 프로토 타입까지는 만든 뒤 이사회에 저희가 이런걸 구상해서 이정도 초안이 완성됬음으로 디자인팀에 요청보내고 개발이 서버파서 나머지 부분 채우고 런칭하고자 하니 마캐팅과 리소스(주로 성우와 그래픽, 사운드)를 채울 돈을 투자해주십시오!했을거라고 생각한다는거. 그게 아니면 초안 시나리오와 디자인 리소스가 유저가 볼수 있는 상태로 완성되서 보존 된다는것 부터 불가능한게 기획의 정석이기 때문 한번에 수십 수백이 오락가락하는만큼 1번 기획안에 확정나서 제작해주세요 한건은 사유없이 취소가 불가능할건데 심지어 기획 > 디자인으로 끝이아니라 인게임에 나오려면 기획 > 원화 > 3D> 기획 > 개발 이라는... 최소 3부서 이상이 1번씩 검토까지는 발을 거쳐야 정상이고. 이부분을 단순화했어도 게임 반영까지 최소 기획(요청) > 디자인(마감) > 기획(검수) > 디자인(리소스 교체)의 4단계는 거치게 되기때문임.... 즉 최소한 이미 완성된 시나리오를 포함 원안의 형태를 유지한 리소스 특히 3D리소스가 유저에게 도달하는경우 개인적인 경험이 근거라 부정확할지도 모르나 최악 이미 완성된 게임이 이사진의 평가가 좋아보이자 그사단이 예산을 이유로 접근하여 핵심 자리의 업무 제휴를 제안 프로젝트 강탈 핵심인력 대체 후 각종 분탕을 일삼고 예산만 소진했을 가능성도 배제가 안되는 최악의 가정이 아직 존재하는것... | 25.11.16 0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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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adisto
그 길게 써서 미안한데 쉽게 비유해서 최악은 대기업에 인정받아서 프렌차이즈 열기로한 남에 가게에 투자 더받게 동업하자고 찾아간다음 이사진 자기사람으로 채우고 기존 사람들이 계약한 광고 그대로 내보내고 투자금 지멋대로 써먹은다음 기존 메뉴 지맘대로 바꿔서 결과적으로 다된밥상에 숟가락얹고 재뿌린다음 그걸 내가 만든매뉴요 하고 실제로 팔았다는거임. | 25.11.16 00:40 | | |

(IP보기클릭)21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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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브
이게 내가 기획서 수업 들었던거랑 그래픽 개발 기획이 업무 순환할때 정상절차를 고려했을때 나올수있는 그사단이 벌인 일의 최악의 시나리오야. | 25.11.16 0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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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브
암튼 글 쓰시느라 수고 했소. ㅋㅋ | 25.11.16 00: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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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adisto
근거도 뭔가 난잡하게 쓴거같아서 정리해두면 그 여러분이 봤다는 원본의 잔재가요 완성된 게임에 남으려면 기획부터 통과되서 일단 제작이 되야하니 그. 이미 어느정도 만들어진 게임을 수정해야 가능하단거에요.... 즉 그사단이 개입하기전에 기초 시스템이 어느정도 제작되어있고 리소스도 만들려면.. 이미 어디에 뭘넣고 어떻게 움직일지 다 짜여서 만들고 있었어야한다는........ | 25.11.16 00:43 | | |

(IP보기클릭)218.158.***.***

Pyadisto
아니에요.. 더 정리해드러야했는디. 오늘 너무 많은일이 있어서 뇌가 일을 안하네요 ㅎㅎ.... | 25.11.16 0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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