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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설탕에 혀가 지져지는 국산상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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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고도 요리 잘하는 사람 있는거 보면 사실 미각은 별 상관 없고 걍 음식 하는 사람이 음식에 냄새 베면 안되니까 거르는거지 뭐...
(IP보기클릭)121.137.***.***
국내산 상디는 사탕 달고 다녀서 당뇨왔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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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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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화학적으로만 조지는데 담배는 물리적으로도 조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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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놈이랑 결혼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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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설탕에 혀가 지져지는 국산상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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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상디는 사탕 달고 다녀서 당뇨왔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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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야 뭐. 요리하면서 간만 봐도 사탕보단 많이먹을듯 ㅋㅋ | 25.03.29 18: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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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39.***.***
술은 화학적으로만 조지는데 담배는 물리적으로도 조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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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최소한 근무중에는 안먹자나 ㅋㅋ | 25.03.29 18: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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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선 주방내 몇안되는 복지로 술 주는 경우 있어서 나도 맥주 마시면서 일한 적 꽤 됨 | 25.03.30 00:21 | | |
(IP보기클릭)121.142.***.***
물리와 화학의 개념이 이상한데? | 25.03.30 02: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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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상관 없는 건가보네 | 25.03.29 18: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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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이거든 | 25.03.29 19:32 | | |
(IP보기클릭)121.129.***.***
담배 안폈으면 우주급 셰프가 되었을텐데 담배 피는 바람에 세계급 셰프로 너프먹음. | 25.03.29 22:07 | | |
(IP보기클릭)211.234.***.***
피에르 마르코 급 아니면 담배피지 말라는 뜻. | 25.03.30 00:10 | | |
(IP보기클릭)116.34.***.***
아앗.... | 25.03.30 04:29 | | |
(IP보기클릭)112.170.***.***
후각 잃어버린 이연복 쉐프도 요리를 잘 하듯이 그냥 감으로 잘하는 걸지도... | 25.03.30 08:58 | | |
(IP보기클릭)58.123.***.***
이 인간이었으면 음식 한번 먹여보고 "어때요 맛이" "제가 느끼기엔,,," "그러겠죠 인생 살면서 담배 안피운걸로 요릴 평가하는 양반이 니코틴 맛을 어떻게 알고 그런 흡연자가 만든 요릴 어떻게 평가하겠습니까 이만 나가세요" | 25.03.30 18:24 | | |
(IP보기클릭)58.123.***.***
참고로 이 인간은 미슐랭은 나보다 요리지식이 부족하다면서 미슐랭을 까고 별을 거부한 사람이다. | 25.03.30 18:27 | | |
(IP보기클릭)14.50.***.***
헉
(IP보기클릭)103.90.***.***
팩트폭격기 B-52
윗놈이랑 결혼하면 될듯 | 25.03.29 18:26 | | |
(IP보기클릭)218.145.***.***
유게이는 좀..... | 25.03.29 18:27 | | |
(IP보기클릭)106.101.***.***
말이 심하네 | 25.03.29 18:27 | | |
(IP보기클릭)116.121.***.***
영국사람들은 비슷한 인상이 자주보임.. 이분은 톰하디가 보이네 | 25.03.29 22:57 | | |
(IP보기클릭)106.101.***.***
인생샷인가 | 25.03.30 09:38 | | |
(IP보기클릭)110.46.***.***
(IP보기클릭)218.48.***.***
(IP보기클릭)123.109.***.***
해적 ㅅㄲ들 수준이 그렇지요 뭐... | 25.03.29 22:06 | | |
(IP보기클릭)119.193.***.***
담배 피고도 요리 잘하는 사람 있는거 보면 사실 미각은 별 상관 없고 걍 음식 하는 사람이 음식에 냄새 베면 안되니까 거르는거지 뭐...
(IP보기클릭)106.101.***.***
근데 사실 통념과 달리 위생관리 철저하게 하면 냄새 안나야 정상임 요리사가 흡연자라고 요리에서 담배냄새가 나면 애초에 주방 위생상태 부터가 창나있거나 심리적으로 그렇게 느끼는거임 | 25.03.29 18:29 | | |
(IP보기클릭)175.197.***.***
일반 요리사는 레시피대로 하는 거라 담배 피우는 거랑은 별 상관이 없음. 근데 레시피를 만들어야 하는 헤드쉐프나 오너쉐프면 영향이 아주 없진 않지. 술 담배 다 한다? 본인이 맛을 제대로 못 보니 섬세한 풍미의 음식은 못 만들고 자극적인 음식 밖에 나올 수가 없음. 내가 요리 배울 때 헤드쉐프가 혀 맛탱이 가니까 둘 다 끊으라 해서 끊었는데 끊고나서 얼추 한 달 정도 되니까 후각 미각이 예민해 지긴 하더라고. | 25.03.29 18:38 | | |
(IP보기클릭)211.55.***.***
담배 안피우면 더 수준이 높아졌을거라는게 문제지. | 25.03.29 20:25 | | |
(IP보기클릭)115.40.***.***
미각이 왜 상관이 없어 담배 피고도 요리 잘한다 -> 걍 레시피대로만 하거나 간볼 필요가 없거나 걍 신체가 타격없는 사람들 극소수의 예를 들면 곤란하지 담배 술 다해도 오래살놈은 오래 살더라 ㅋㅋ 암걸리는놈만 걸림ㅋㅋ 하는거랑 같은소리여 실제로 담배피면 혀 맛탱이감 | 25.03.29 20:40 | | |
(IP보기클릭)121.169.***.***
그냥 단순한 거임. 매일 담배 피는 놈이 남의 먹는 거 걱정이나 할까? | 25.03.29 21:15 | | |
(IP보기클릭)59.132.***.***
사실 흡연하는 사람들은 항상 물리적으로 잿가루를 달고 있는 거라서, 음식에도 영향이 커요. | 25.03.29 21:41 | | |
(IP보기클릭)221.154.***.***
근데 혀를 지진다는건 좀 미신같은 말이지만 미각보다는 사실 담배피면 후각 신경이 둔해지거나 이상이 생기기 쉬움... 그것도 흡연량, 흡연 외 건강요소, 유전 등에 따라 다르지만 | 25.03.29 22:25 | | |
(IP보기클릭)119.193.***.***
잉여코더
나 흡연잔데 | 25.03.29 18:33 | | |
(IP보기클릭)221.157.***.***
알중알쓰
담배 한 번 끊어봐. 내가 금연 3년씩 두 번 금연함. 2회차 금연 3년됨. 1회차 금연때가 흡연 하루에 1.5갑 정도 피운걸 거진 8년 피웠나. 그러다가 금연했는데 살이 20키로 찜. 금단증상때문이 아니고, 세상 모든 음식이 이렇게나 다채롭고 맛있는 줄을 몰랐음. 뭘 먹어도 존나 맛있더라. 단맛 쓴맛 신맛 뭔 맛이든 죄다 증폭됨. 생각해보셈. 타르랑 니코틴 그리고 연기를 허구헌날 입에 머금고 즐기는데 미뢰가 맛탱이가 가야 오히려 정상이지 일반인이랑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사실 잘못된거임 상관 존나 큼. 담배 한 대 탁 피면 아무리 양치하고 손씻어도 담배냄새 안 없어짐. 그정도로 강한 향이 담배향, 탄향임. 근데 미각이랑 상관이 없다고? ㅋㅋ 그건 너무 담배를 많이 펴서 맛에 무뎌졌거나, 애초에 미각이 그닥 발달하지 못한 사람일 확률이 큼. 끊어봐 세상 음식 조오롤라 맛잇음 | 25.03.29 22:23 | | |
(IP보기클릭)223.39.***.***
민쯔라잌
그냥 금연하고 식욕 오른거 같은데 | 25.03.29 22:28 | | |
(IP보기클릭)221.157.***.***
루리웹-2563556556
그 식욕이 오른게 미각회복 때문이라고 써놨잖아. | 25.03.29 22:29 | | |
(IP보기클릭)61.75.***.***
민쯔라잌
내가 금연 1년했는데 그냥 식욕오른거 맞음 | 25.03.29 23:00 | | |
(IP보기클릭)221.157.***.***
aka스님
내가 금연 3년 했는데 미뢰 회복한거 맞음 | 25.03.29 23:07 | | |
(IP보기클릭)124.49.***.***
민쯔라잌
난 평생 비흡연자라 한번도 생각 안해봤는데 그럴수 있구나 내 주변에 꼴초들 겁나 많은데 딱히 나랑 입맛 크게 상관 없어보이긴 했거든 ㅋㅋ | 25.03.30 00:02 | | |
(IP보기클릭)221.157.***.***
재수니
흡연이란게 급작스럽게 시작하는 경우도 별로 없고, 미뢰라는 게 서서히 파괴되고, 금연시에는 서서히 회복되는 거라서 사실상 흡연자 본인들도 극적으로 느끼긴 어려우나, 흡연 다이어트도 있고, 흡연이 미각, 입맛 전반적으로 다 떨어뜨림. 물론 흡연, 핵돼지이신분들도 계시지 그건 자제력문제고 그냥 논문으로 드러나 있는 실험적으로도- 그냥 딱 상상해봐도 뭔가를 태운 연기를 계속 마시는 사람은 상식적으로 미각이 정상인과 동일할거라 생각하면 그것부터가 이상하지 ㅋㅋ | 25.03.30 01:02 | | |
(IP보기클릭)124.49.***.***
민쯔라잌
직장은 내 주변90%가 흡연자인데 내가 맛잇다 맛잇다 하면 얜 뭐 맨날 다 맛잇다고 하냐고 넌 맛없는게 잇냐? 뭐 이런 소리도 하고 그러거든? 가끔 기분 나쁠때도 잇지만 뭐내 입맛에 맛잇는걸 어째 ㅋㅋㅋ 근데 이게 진짜 그들한텐 별맛 안느껴지고 나한테만 맛잇는거 일 수도 있었던거네 | 25.03.30 02:28 | | |
(IP보기클릭)221.157.***.***
재수니
ㅇㅇ실제로 연구결과 미뢰가 30%가까이 파괴되고 그 외에도 구강건조, 구내염, 기타등등 구강질환을 동반할 수 있으니 입맛자체가 실제로 사라지는 거지. 나는 이젠 영원히 담배를 입에 댈 생각이 없지만, 과체중 분들 다이어트할 때 담배 시작하면 살 쭉쭉 빠짐 입맛 거덜나서... 나도 금연하고 찐 살 다시 흡연 시작하자마자 20kg가까이 빠짐. 입맛이 확 죽어부러... 담배는 그냥 평생 입에 대지도 않는게 진리인듯. 한번 배우면 금연이 아니라 영원한 휴연이니까...ㅠㅠ | 25.03.30 02:40 | | |
(IP보기클릭)124.49.***.***
민쯔라잌
합리화 하긴 그렇지만 내가 젤 뚱뚱함 ㅋㅋㅋㅋㅋㅋ 근데 주변 사람도 대부분 과체중 이상 | 25.03.30 02:42 | | |
(IP보기클릭)221.157.***.***
재수니
아, 근데 나이먹으면 담배랑 관계없이 살이 찌기 마련이지 ㅋㅋ 그건 어쩔 수 없음. 그리고 담배다이어트는 추천하지 않음ㅋㅋㅋ 효과는 직빵이지만 골로갈 확률도 핵 높아지니까. 그냥 자기관리하면서 운동사부작사부작하는게 베스트인덧.... | 25.03.30 02:43 | | |
(IP보기클릭)211.201.***.***
민쯔라잌
그래서 담배 안 피는 쉐프들 음식이 간이 싱거워서 맛이 없었구나! | 25.03.30 09: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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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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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99.***.***
(IP보기클릭)221.157.***.***
사실상 스포츠든 뭐든 탑클래스로 갈수록 진짜 사소한 차이에서 승패가 갈리니까 유명 셰프들은 저런 마인드인게 사실상 당연하다고 봄. 그리고 손님 기준, 주방장이 담배핀 손으로 쪼물딱거린 요리 먹기 싫은 것도 당연하고 | 25.03.29 22:25 | | |
(IP보기클릭)222.104.***.***
(IP보기클릭)106.251.***.***
나도 희한하게 초밥집 뒤에서 담배피는것 자주목격함. 원래 주방일이 힘들어 흡연율높은건 이해해도 볼때마다 일식주방장들이야. | 25.03.29 19:33 | | |
(IP보기클릭)116.44.***.***
거기다 한술 더 뜨면 담배 핀 손 씻지도 않고 그대로 생선 잡는거보고 다신 안감. 나름 손님도 많은곳인데 | 25.03.29 2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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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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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쉐프가 그런 부분이 상당히 대단하다고 회자된건 그만큼 특이 케이스이기 때문. 편견이라기엔 흡연이 미뢰에 미치는 영향은 찾아보면 상당한 자료가 나올거고 흡연을 존나 많이 했던 애연가로서 흡연은 미각 뿐 아니라 후각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침. 편견 아냐. 드러운건 둘째치고, 흡연 졸라 하면 혀, 코 다 맛탱이 감. | 25.03.29 22: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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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92.***.***
음식에 냄세 밴다는건 회 취급하는곳에서 도는 이야기고 저 사람은 레시피 개발하는 쉐프가 담배피면 거른다는거라 다른거 같은데 | 25.03.29 23:58 | | |
(IP보기클릭)125.141.***.***
노희영이 '어디서 나온 환상' 정도로 평가절하 당할 사람은 아님 하물며 승빠? ㅋㅋ 그런 사람이랑은 레벨이 다른데 | 25.03.30 03:16 | | |
(IP보기클릭)27.1.***.***
(IP보기클릭)121.189.***.***
(IP보기클릭)112.145.***.***
담배 피는 놈들은 자기들 손에 얼마나 강력한 악취가 배는지 모름. 손 비누로 벅벅 씻어도 없어질랑 말랑 하는데 대부분 물로 대충 씻고 씻었다고 하지. | 25.03.29 19:16 | | |
(IP보기클릭)218.37.***.***
손만 씻는다고 간접흡연 요소가 사라지는게 아닌데 | 25.03.29 19:49 | | |
(IP보기클릭)203.236.***.***
담배피는 사람은 그냥 앞에서 말만 해도 그 독취가 진동을 하는데... 담배 필때마다 양치하는것도 아니고 | 25.03.29 21:43 | | |
(IP보기클릭)211.192.***.***
| 25.03.30 00:00 | | |
(IP보기클릭)211.192.***.***
냄세는 느껴질 정도로 안밸 수 있어도 니코틴은 쌓인다 | 25.03.30 00:00 | | |
(IP보기클릭)121.189.***.***
누가 담배 피라고 권하기라도 했나? 나도 담배는 ↗같아 항상 흡연자들 까는 입장이고 | 25.03.30 00:10 | | |
(IP보기클릭)220.70.***.***
흡연충들은 본인들에게 얼마나 악취가 나는지 모릅니다. 저도 음식 장사하는데 당연히 비흡연자고. 손님들어 올때 흡연자면 바로 매장의 공기가 달라지걸 느낍니다 .썩은 재털이 묵힌 냄새. | 25.03.30 02:36 | | |
(IP보기클릭)211.192.***.***
손씻는거 말하길래 하는 말임. 씻어도 니코틴 옮겨가서 간접흡연됨. 그래서 저 연구 24명 중에 18명이 아이가 실제 흡연자 수준으로 신체에서 니코틴 검출됨 | 25.03.30 11:04 | | |
(IP보기클릭)121.189.***.***
무슨 요리를 맨손으로만 하는 줄 아는건가? 대부분이 조리도구 사용하고 대부분은 장갑 끼고 일하는데 맨손으로 일하는데 손까지 안 씻으면 그건 담배가 문제가 아니야 이미 냄새배는거 말했더니 별걸 다 들이미네 | 25.03.30 17:22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33.201.***.***
(IP보기클릭)110.47.***.***
요식업 브랜딩 전문가임 | 25.03.29 19:47 | | |
(IP보기클릭)106.101.***.***
요식업 브랜딩 전문가. 마켓오랑 비비고 만두 브랜드 만들었고 올리브영도 지금의 자리에 올라가게 만든 사람임. | 25.03.30 04: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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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탈세문제로 방송에서 사라졌었는데 요즘 다시 나오나봄 ㅇㅇ | 25.03.29 21:49 | | |
(IP보기클릭)59.25.***.***
(IP보기클릭)125.191.***.***
긴장 된다고 담배피고 요리함 | 25.03.29 2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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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가 매우 드물게 우미하라가 한 짓을 저럴만 했군 ㅇㅇ하고 인정한 경우던가 결국 저 애 도와주긴 했지만 | 25.03.29 2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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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간이 실존인물이고 만약 마르코 피에르한테 앞에서 저 ㅈㄹ했으면 반박 + 피싸움 났다 개패듯 쳐맞고 그 후로 저 짓거리 못한다에 건다. | 25.03.30 18: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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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만 찾아봐라. 논문들 조금만 찾아봐도 흡연은 미뢰 수 자체에 심각하게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 많은데 뭔 영향이 없어. | 25.03.29 22: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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