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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엄마가 사온 아이스크림을 바닥에 팽개 치는 딸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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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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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할머니들은 자식이 다 커도 또 자식이라...
25.10.06 18:02

(IP보기클릭)211.235.***.***

BEST
햇빛은 따습지만 따가울때가 있다
25.10.06 18:02

(IP보기클릭)220.74.***.***

BEST

25.10.06 18:05

(IP보기클릭)210.113.***.***

BEST
허.. 어머님 그런 속내가 있으셨구나ㅠ
25.10.06 18:02

(IP보기클릭)118.235.***.***

BEST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부모눈에 아기라던데.. 그래서 울 엄마도 같이 나가면 자꾸 내 엉덩이 토닥임 나 34살인디..
25.10.06 18:03

(IP보기클릭)106.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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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지구나
25.10.06 18:04

(IP보기클릭)14.50.***.***

BEST
25.10.06 18:02

(IP보기클릭)121.135.***.***

BEST
옛날 할머니들은 자식이 다 커도 또 자식이라...
25.10.06 18:02

(IP보기클릭)74.12.***.***

악마곰
부모 마음은 지금이나 예나 한결같지. | 25.10.07 09:47 | | |

(IP보기클릭)121.135.***.***

Cayenne.

그것도 맞는데, 난 왜 내새끼 낮에는 안이쁘고 잘때는 이쁘지... | 25.10.07 12:11 | | |

(IP보기클릭)74.12.***.***

악마곰
앗.. | 25.10.07 20:05 | | |

(IP보기클릭)121.135.***.***

Cayenne.

그래도 일단 내새끼는 맞는듯. 남이까면 기분나빠(?!) | 25.10.07 21:49 | | |

(IP보기클릭)14.50.***.***

BEST
25.10.06 18:02

(IP보기클릭)210.113.***.***

BEST
허.. 어머님 그런 속내가 있으셨구나ㅠ
25.10.06 18:02

(IP보기클릭)211.235.***.***

BEST
햇빛은 따습지만 따가울때가 있다
25.10.06 18:02

(IP보기클릭)118.235.***.***

WhaTHell
시 같다! | 25.10.06 18:15 | | |

(IP보기클릭)106.253.***.***

와 딸이 72세인데 어머니 엄청 정정하시네 ㄷㄷ
25.10.06 18:03

(IP보기클릭)121.145.***.***

어머니
25.10.06 18:03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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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부모눈에 아기라던데.. 그래서 울 엄마도 같이 나가면 자꾸 내 엉덩이 토닥임 나 34살인디..
25.10.06 18:03

(IP보기클릭)106.253.***.***

BEST
얼리노답터
찰지구나 | 25.10.06 18:04 | | |

(IP보기클릭)118.235.***.***

얼리노답터
ㅋㅋㅋㅋㅋ | 25.10.06 18:05 | | |

(IP보기클릭)118.235.***.***

얼리노답터
토닥토닥 | 25.10.06 18:05 | | |

(IP보기클릭)112.149.***.***

얼리노답터
나도 토닥토닥 하고 감 | 25.10.06 18:04 | | |

(IP보기클릭)211.201.***.***

얼리노답터
토닥 1 추가요 | 25.10.06 18:05 | | |

(IP보기클릭)211.235.***.***

얼리노답터
찰썩찰썩~ | 25.10.06 18:06 | | |

(IP보기클릭)118.235.***.***

ㄏ°∀°ㄏ<㌍㌫㌻㍍㍗㌫㍊㍍
응호오오오옥!!?! | 25.10.06 18:06 | | |

(IP보기클릭)211.235.***.***

얼리노답터

찰지구나! | 25.10.06 18:08 | | |

(IP보기클릭)220.127.***.***

얼리노답터
그러면 같이 안아드려요 | 25.10.06 20:10 | | |

(IP보기클릭)183.96.***.***

얼리노답터
어머님은 자식이 70살 먹어도 궁디 팡팡 하실거야 | 25.10.06 20:51 | | |

(IP보기클릭)175.211.***.***

얼리노답터
나중에는 토닥해주시길 바랄 때도 있을거여... | 25.10.06 22:03 | | |

(IP보기클릭)106.101.***.***

어머님은 딸 사위가 고생하니 사온거고 딸은 그런 어머니가 사오다 다치거나할까 걱정되고...
25.10.06 18:04

(IP보기클릭)211.104.***.***

그래도 나중에 돌아가시면 저렇게 내던진 아이스크림이 또 후회가 될 수 있으니...
25.10.06 18:04

(IP보기클릭)220.74.***.***

BEST

25.10.06 18:05

(IP보기클릭)218.234.***.***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엄마 보고 싶네요.. | 25.10.08 19:08 | | |

(IP보기클릭)211.235.***.***

저연세가 되도록 치매는없는것같아 보이는데 참보기좋네 개인적으로
25.10.06 18:05

(IP보기클릭)112.166.***.***

흑흑 마음이 따듯해진다
25.10.06 18:11

(IP보기클릭)122.32.***.***

엄마특-저렇게 짜증내고 내던져도 담에 또 사오심
25.10.06 18:13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6.39.***.***

96세 외할머니 분식집에 65세 어머니랑 들어가면서 어른하나 애 하나요
25.10.06 18:15

(IP보기클릭)118.235.***.***

못해도 90대이실텐데 엄청 정정하시네
25.10.06 18:19

(IP보기클릭)61.101.***.***

ㅠㅠ할머니 돌아가는 뒷모습이 짠하네.. (돌아가시는이라고 적으면 어감이 이상해질까봐 돌아가는이라고 적음) 와 저정도 나이까지 함께 살아있는것도 부럽다.. 이제 고령화사회라 저런경우들 흔해질것같긴 한데 같은 할머니라 모녀로 안보임..ㅎ
25.10.06 23:15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5643854572
되돌아가시는. 이라 쓰면 되지 않나용 | 25.10.07 11:13 | | |

(IP보기클릭)59.6.***.***

노인들은 아무리 그냥 계시라고 해도 조금이라도 자기도 뭐가 하려고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려는 심리가 강하시지 하지만 자식들은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마시라고 성질을 내도
25.10.07 01:53

(IP보기클릭)113.199.***.***

노모가 발씻겨주면 가만 대놓고 있는 효자 얘기도 못들었나... 할매 너무하시네... 걍 받아먹어야지...
25.10.08 00:08

(IP보기클릭)58.233.***.***

나 40대인데 우리 아버지 나보고 아직도 차 조심 하라고 하신다. 운전 하든 안 하든, 그냥 조심히 다니라는 말로 새겨 듣는다.
25.10.08 09:42

(IP보기클릭)218.39.***.***

와 마음씀씀이가...
25.10.08 21:01

(IP보기클릭)119.70.***.***

노인네들 못 돌아다니게 하면 병 나더라. 무릎 아프다 허리 아프다 해도 계속 걷게 시키는 게 건강하게 하루라도 오래 사시게 하는 방법임
25.10.09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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