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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의 집에 돈이 이렇게 많다 혹은 오늘 내가 쓴 소설의 상태는 어떠냐? 뭐 이정도로 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
(IP보기클릭)210.99.***.***
줄줄이 늘어놓으니 뭔가 많아보이긴 하는데 그냥 저냥 결혼생활 하고 시댁 친정 챙기다보면 피할 수 없는 일들도 많이 포함된 거 같은데 현관 비번 공유가 개씨1발이네...
(IP보기클릭)1.242.***.***
뭘까 해서 찾아봤는데 씨1발 판이네 판에서 결혼, 시집살이 얘기나오면 그냥 백퍼 판문춘예임 이 새ㄲ들은 콩으로 메주 쑨대도 믿으면 안됨
(IP보기클릭)125.180.***.***
집 안해줬어도 간섭할 집인데
(IP보기클릭)223.39.***.***
파로돈탁스랑 센소바인 바이럴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멀었군
(IP보기클릭)121.158.***.***
꼬우면 8억 받지말던가 8억은 받고싶은데 걍 먹고만싶다는심보잖아 ㅋㅋㅋ
(IP보기클릭)210.100.***.***
8억짜리 아파트를 본인명의로 해준다고 한다면야 감수할만할듯
(IP보기클릭)112.185.***.***
불의축제 파이크
일단 아파트는 받고나서 비번 바꾸고 연락 싹 끊어야지 | 25.03.27 22:36 | | |
(IP보기클릭)119.196.***.***
에휴 넌 부모님이 집해줬는데.. 바로 연락끈고 잠수할거냐?? 부모할테 할 소리냐? | 25.03.28 12:08 | | |
(IP보기클릭)210.99.***.***
줄줄이 늘어놓으니 뭔가 많아보이긴 하는데 그냥 저냥 결혼생활 하고 시댁 친정 챙기다보면 피할 수 없는 일들도 많이 포함된 거 같은데 현관 비번 공유가 개씨1발이네...
(IP보기클릭)39.125.***.***
(썰이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사실 다 겪게 되는 일이라도 저런식으로 제시하는건 문제가 맞긴 한거 같음... 아 다르고 어 다르다라는 말이 있는데, 저런 태도는 "우리가 하는 요구는 완전히 정당하다"라는 태도라, 서로 조율하고 타협하는 과정 자체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거기에 저기 나온 얘기 관련해서 말고도 저런 태도 나올 가능성이 꽤 높을수도 있고 그리고 꼬우면 깨라 하는데, 결혼이면 감정적인 이유도 엮여있는데 말처럼 쉽지많은 않지. 그렇다고 참고 살라고 하기엔 집도 생활도 알아서 할께요~ 시전한다고 저런 요구가 없을거 같지는 않으니 더더욱 복잡해서... | 25.03.27 19:51 | | |
(IP보기클릭)180.65.***.***
... 별 대단한 일도 아니네 ... 그게 그렇게 싫으면 8억 내치면 될거 ... 할수 있다면 ... | 25.03.27 20:26 | | |
(IP보기클릭)211.235.***.***
그럼 애초에 8억을 받지 말던가. 8억이 뉘집 애이름인가ㅋㅋ 엥간한 사람 평생 벌어야 겨우 모을돈인데ㅋㅋ 8억에 저정도면 과한건 아니지 개씨1발 욕할정도인가. 그럼 돈 안받고 자기들 돈 1.5억으로 간섭받지 말고 전세얻어 살아야지 | 25.03.27 20:31 | | |
(IP보기클릭)112.216.***.***
와이프 결혼하자 마자 일 때려치고 놀고, 처가에서 10원한장 보태준 적 없는 내집에서 주말에 혼자 쉬고 있으니 비번 누르고 장모랑 처남 들어오더라 -_-;;; | 25.03.27 20:52 | | |
(IP보기클릭)218.147.***.***
나도 4번은 좀... 4번만 아니면 아싸가오리사면서 어머님 뭐 드시고 싶으세요? 제가 사올게요 하면서 휴대폰이랑 지갑 챙긴다 근디 4번이 있네...신혼에 으쌰으쌰도 못하고 고문당하는 기분이 뭔지 알면 돌아버릴껄 ㅋㅋㅋㅋ | 25.03.27 21:19 | | |
(IP보기클릭)58.230.***.***
아니 1년에 같이 해외여행 가는게 제일 고역 아님? 비번 공유가 뭐가 잘못된거가? 대신 오시기 전에 연락 주세요 라고 하고 자꾸 어기면 비번 바꾸면 그만이지 이미 해준거 어쩔껴 | 25.03.27 22:16 | | |
(IP보기클릭)14.44.***.***
하이고...나 같으면 뒤집는다. | 25.03.27 22:38 | | |
(IP보기클릭)106.101.***.***
시발 ㄷㄷ | 25.03.28 09:21 | | |
(IP보기클릭)106.101.***.***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니 니가 모쏠아다인거임 | 25.03.28 12:02 | | |
(IP보기클릭)58.230.***.***
ㅋㅋ 25살에 결혼해서 큰애가 벌써 중2다 나대는꼬라지 존나 귀엽네 ㅋㅋ | 25.03.28 12:04 | | |
(IP보기클릭)106.101.***.***
아네 그런 미연시를 했나 보네 ㅋㅋㅋ | 25.03.28 12:05 | | |
(IP보기클릭)58.230.***.***
대댓마다 모솔 아다라고 핀잔주는거 보니 그렇게 ㅅㅅ가 하고픔? 그나이 먹고 어째 최근 모솔아다 벗어나서 막 자신감 뿜뿜 하고 그래? ㅋㅋ 존나 불쌍하네 | 25.03.28 12:08 | | |
(IP보기클릭)118.235.***.***
OMG1234
저거는 8억줄테니 남은인생 친가부모 뒤질때까지 노예해라 하는거라 니가 당해보면 존내 앰생같아서 다 죽이고싶어질거다 | 25.03.27 22:16 | | |
(IP보기클릭)58.230.***.***
와서 시집살이 하라는것도 아니고 1년에 한번 해외여행 가자는게 제일 문제지 그거 말곤 저게 노예생활임? 노예가 뭔지 모르는건가 꼬우면 도움 받을 생각을 말던가 저기서 몇가지만 뺴면 결혼 했음 당연히 해야할 상호간 행동인데 8억까지 해주고 몇가지도 못할거면 ㅋㅋ | 25.03.27 22:19 | | |
(IP보기클릭)118.235.***.***
다른건 다 그렇다 치는데 집 비밀번호 공유때문에 그런소리 하는거다. 가정법원에서 이혼사유로 자주 올라오는거중 하나가 저 시부모의 집비번공유로 수시로 찾아와서 집안을 헤집어놓고 꼽주고 욕하고 구박하는거다 사소한거 트집잡아서 꼽주는데 반박하거나 이유 설명하면 내가 8억이나 해줬는데 이딴거 하나못하냐? 하면서 욕박는거라고 너가 가정을 꾸리고 살아간다는건 부모와 완전히 독립된 가정을 꾸린다는거고 그거는 어느부모든간에 적정선을 지켜야한다는거다. 그걸 지키지 않으면 불화 생기고 소송걸고(이혼) 싸움나고 재산분할 분쟁벌어지고 하는거임. | 25.03.27 22:22 | | |
(IP보기클릭)118.235.***.***
시부모 죽이고싶다고 분노에 부들부들 떨면서도 참으면서 이혼소송 하러 오는데가 가정법원이야... 참 븅--__신같은 떨거지들이 새끼치고 사는거 보고 얼탱이 없거나 인간의 악의는 밑바닥이 없고 어떤 사람들은 참 불쌍하게 산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하는곳이 가정법원이더라... | 25.03.27 22:25 | | |
(IP보기클릭)58.230.***.***
위급할때 도움주려고 한다잖아 그럼 일반적인 상황에선 오시기전에 꼭 연락 주세요 해놓음 됨 그게 자꾸 어겨지면 비번 바꿔버리면 되는거고 비번 공유를 한다와 그집에 맘대로 언제나 들락날락 한다는건 차원이 다른 문제임 우리집 비번 조차 부모님은 물론 몇몇 정말 친한 친구들은 알려주고 살고 있음 근데 그걸 맘대로 연락도 없이 들락날락 하는 사람은 한명도 한번도 없었음 물론 나도 친한 몇명의 아파트 출입 비번과 현관 비번도 알고 있음 알고 있음 위급할때 혹은 아주 급할때 심부름 해주는 일이 생기기도 하지만 나는 그렇게 살고 있고 그렇게 인간 인성 안된 사람은 주변에 없음 | 25.03.27 22:27 | | |
(IP보기클릭)58.230.***.***
나는 솔직히 저기서 제사 4번 와서 거들것과 1년에 해외여행 같이 가기, 명절에 시댁에서 이틀밤 자기가 문제고 나머진 아무 문제로 안보임 그리고 여기서 해외여행 같이 가기에 한명도 꼽지않는걸 보면 여행경비를 시댁에서 내주니 그건 오케이임? 존나 속물같이보이는데 ㅋㅋ | 25.03.27 22:34 | | |
(IP보기클릭)118.235.***.***
이 유게이랑 나의 의견차이는 경험에서부터 다른것같은데? 난 위급할때 도움을 요청한다고 비번 알아간 사람중 위급할때 말고 빈집에 찾아가는 사람도 난 많이 봐왔고 그게 분쟁거리라서 그러는거 그런 경험이 없었다면 유게이 주변사람은 ㄹㅇ 참인간밖에 없는듯... | 25.03.27 22:37 | | |
(IP보기클릭)58.230.***.***
만약 우리집에 온다는 누군가 연락을 미리 했고 문열어 줄수 없는 상황에 있다면 먼저들어가 있어라는 상황은 몇번 나오지만 그렇다고 연락도 없이 불쑥 비번 누르고 들어오는 사람은 와.. 과연.. 그러니까 그런 분쟁이 생기면 비번 바꾸면 된다는거야 위급할때 쓴다고 했으니 그건 지켜야지 분쟁이 생긴단들 이미 해준집 불쑥 불쑥 자꾸 문여니까 비번 바꾼게 문제가 별로 안될거 같은데? | 25.03.27 22:40 | | |
(IP보기클릭)118.235.***.***
이게 비번을 바꿨다고 상대부모에게 쫒아가는 경우도 있워... 이게 결국은 우리가 이만큼 해줬는데 왜 니들은 안해주냐 라는 논리라서.. 그리고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ㅈ간들의 인성은 밑바닥이 없는 경우를 너무 자주 접했어.. 아 물론 내가 당했다는건 아님. 가정법원에서 일하는 교수님 도와주면서 사례들을 본거고 원래 가정법원은 그런거로 오는데라 그런걸거다 | 25.03.27 22:43 | | |
(IP보기클릭)58.230.***.***
세상에 물론 미친인성급 인간들도 많겠지 거기다 가정법원에서 일어난일들이니 상식적이지 않은 일도 많을거고 저렇게 면전에선 위급할때 비번 알아야 하긴 하니까 하는 시댁에서 자꾸 불쑥 불쑥 오면 바꾸면 그만이고 그걸로 다툼으로 발전한다면 아니 애초에 불쑥 불쑥 찾아온다면 그건 그 시댁 인성 문제지 이미 해준거 걍 꿀꺽 하고 나머지 저것도 안지킴 그만이지 뭐 어쩔껴? 상대 부모 쫒아간단들 뭐 어쩔껴 솔직히 본인이 워딩한 노예라고 할만한 항목은 난 못찾겠고 시집 살이도 아니고 노후에 뒷바라지 하라는것도 아니고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분들 같은데 용돈도 안드려도 될거고 노후도 알아서 하실거 같은데 딱히 인성이 그렇게 박살난 집같지도 않아서 말이야 | 25.03.27 23:00 | | |
(IP보기클릭)119.67.***.***
독립 해서 가정 꾸린 자식네 현관 비번 내놓으라는 집이 딱히 인성 문제 없는 정상이라 생각한다면..... 음... 보통 폭탄의 스멜을 느껴야 정상일텐데.. 나중에 냉장고 불시점검까지 올 게 뻔한 스텝인데. | 25.03.27 23:09 | | |
(IP보기클릭)58.230.***.***
독립이 뭔지는 앎? 8억집을 해준다는데 그게 뭔 독립이야 그리고 나도 그렇고 내주변도 그렇게 사는데 헬게이트 인성질 하는 사람들이 없다니까? 냉장고 불시점검 같은거 까지 하는 그런 미친 인성 새끼들이랑 왜 엮일려고? 내 주변엔 어떻게 하면 자식들 피해 안줄까 어떻게 하면 이들이 행복하게 살까 생각만 하시는 부모님들뿐이라 상상도 못하겠네 솔직히 그런 헬게이트 본인도 인터넷상에서만 봐왔던거 아님? | 25.03.27 23:14 | | |
(IP보기클릭)119.67.***.***
아니 저거 안 받아도 나중에 며느리 기강잡는다고 난리 피울게 뻔한 집안이니까 문제라니까. 글쓴이 부모가 왜 집 받고 안 받고를 아니라 결혼 자체를 반대하는지 이해가 안 가나 보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60284 그리고 시부모의 맘대로 들락날락과 그로 인한 갈등은 의외로 흔한 이혼소송 사유 중 하나임 왜, 저 판결도 인터넷 상상이라고 하던가. | 25.03.27 23:23 | | |
(IP보기클릭)58.230.***.***
내가 인터넷 상상이라고 했던가? 나는 내주변에 알려줘도 그런 일이 일어나는걸 본적이 없는데 본인 주변에서 본적있냐고, 그런일이 흔한 일이냐고 물어보는걸로 이해는 못할 능지 수준임? 11년전 뉴스 떡하니 하나 가져와서 문 벌컥 벌컥 여는게 이혼사유 비중이 높은 결과도 아니고 그런 이혼 사건이 있었다로 헬게이트 열리네 난리 피울 뻔할 집안이라고 못박는거 부터가 ㅋㅋ 조항에 시집살이 해야한다, 노후 니들이 책임져라, 병수발 들어라 같은 누가봐도 헬게이트 열리는 그런 인성질 한것도 아니고 딱히 그런게 보이는 독소 조항 있는것도 아닌데 위급할때 필요하니 비번을 알려주라가 그렇게 문제가 되는거임? 본인들이 그렇게 주장하는데 그렇게 쓴다고 알고 살아야지 그거 어김 비번을 바꾸고 논쟁이 되면 저 조항 싹다 무시하던가 요구사항이 저런것과 다르게 점점 진화해서 심해지면 이행을 안하면 되는거고 애초에 저 부분을 못믿는건 그들 문제고 도가 지나치면 이행을 안하면 되는거고 저 조항이 싫으면 안받으면 그만이고 그런 인성질 할거 같음 남편한테 딱 부러지게 난 그런 대접 못견뎌 결혼 생각해 보자 하고 선긋던가 저글 쓴 본인도 불쑥 들어올 걱정을 안하고있는데 왜 본인 주변에서도 안일어나는 일을 그런 사건이 있다 정도로 판단함? 뉴스 기사에 고부 갈등으로 살인 이라는 뉴스뜨면 결혼 안할려고? 내 주변이고 본인 주변이고 저 가정 법원일 해봤다는 사람 말곤 그런일 본인이던 주변이던 격은 사람이 극 소수인데 이혼 사유중 그 수많은 혹은 비중 높은 문제 때문에 애초에 결혼 안할려고? ㅋㅋ 뭔 결정을 하던 그건 본인이 책임을 져야하는거고 난 저조항중 노예라고 생각될 조항도 없다 생각하는 부분에선 글쎄 내가 언급하지도 않은 인터넷 상상이라는 개떡 같은 이해력을 좀 다르게 써보지그래? | 25.03.27 23:48 | | |
(IP보기클릭)24.20.***.***
지나가던 기혼인데 시부모 비번 공유??ㅋㅋㅋ 이걸로 문제 생기는 경우 존나 흔함. 니가 다행히 좋은 사람만 곁에 있어서 모르는 거야. 극소수가 아니라 어떤 결혼한 사람한테 물어봐도 친정이든 시가든 비번공유 절대 하지 말라고 하지ㅋㅋㅋ | 25.03.27 23:58 | | |
(IP보기클릭)58.230.***.***
그런게 문제가 되니 애초에 물어보는 시부모들이 줄었고 요즘은 있지도 않음 나도 결혼한지 15년이 다되가지만 물어보지도 않으시는거 급하거나 정말 위급할때 문열어 달라고 먼저 알려드렸고 주변 지인도 안그럴 사람한테 알려준거지 지금 사는 아파트 단지에 아버지 3형제 자식 하나씩 해서 3집 총 6가구가 살고 있고 서로 비번도 다 알고 있는데 명절에 가도 비번 알아도 서로 문따는일 없고 벨 누름 먹을거 서로 챙겨줘도 사람있을때나 가지 상할거 아님 걍 문고리에 걸고 옴 그건 당연한 상방 예의고 물론 그걸 안지켜서 문제가 되는 집들이 있는건 알지 우리집도 아버지가 엄마랑 별거 중이신데 아버진 우리집 비번 알고 엄만 안갈쳐줬음 엄만 따고 올 가능성이 보여서 장인 장모님들은 알고 계심 근데 당연히 그런 결례는 안저지르심 나는 그사람이 그럴꺼다 아니다는 인성보고 결정해야 한다봄 | 25.03.28 00:04 | | |
(IP보기클릭)24.20.***.***
있지도 않긴요. 있으니까 판에 현재 진행형으로 비추가 875에 추가 25란 미친 비율이 나오지. 판은 비추면 이결혼 반댈세임. 원래 상식적으로 행동하는 게 맞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많으니까 갈등이 나는 거야. 난 여자측이라서 더 공감가는게 "며느리 십계명" ㅇㅈㄹ하면서 시부모가 무슨 계시 내려주는 높은사람인 척 하는 거부터가 틀려먹었음. 거기다 최대한 노력해봐도 공감할 건 건 7번밖에 없음. 저건 당연히 해야 되는 게 맞는데 나머지는 종취급하는 거야. 인간대 인간으로 쟤도 인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안하는 거라고. | 25.03.28 00:41 | | |
(IP보기클릭)24.20.***.***
한달에 꼴랑 8일 쉬는데 그 중 4일을 부모님께 바쳐라? 말도 안됨. 달에 한번도 많이 가는 거임. 애? 여자가 애만드는 기계냐 자주적인 성인 둘이 결합해서 가족이 됐는데 후사를 왜 낳아라 말아라 참견함. 제사는 당연히 알거고 해외여행??ㅋㅋㅋㅋ 시부모가 같이 가는게 여행이냐 으른들 뒷수발하는 종년이지. | 25.03.28 00:43 | | |
(IP보기클릭)58.230.***.***
요즘 있지도 않음이라는 워딩은 저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는다가 아니라 요즘 시부모들이 알아서 그런 비번 물어보지도 않는다는 의미임 물어보는게 이상한거지 그리고 본문 그대로 해석하면 8억집 해줄거니 위급할때 갈테니 비번 알려다온데 그게 문제가 되냐 이말이지 위급할때가 아닌 일반적으로 난 문따고 들어갈게가 아니잖아 그리고 아무런 지원도 없는데 저런거 바란다면 진짜 헬게이트지 저렇게 해줄테니 일주일에 한번 연락 "또는" 식사하자가 문제가 됨? 식사 싫음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하고 연락을 드림 되잖아 8억정도면 저정도는 다 해줘야한다봄 그중에 걸리는거는 해외여행을 함께 간다가 문제가 되면 된다 보는거지 나머지는 뭐가 문제임? 애? 애 안낳을거면 도데체 결혼을 왜해 동거를 하지 본인 말대로 두 성인이 판단해서 할거면 지원을 받질 말던가 저문제는 간단해 싫음 지원 안받으면 그만이야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저기것들 중에 몇개만 빼면 일반적인 상호간 해야할 행동들이고 8억 준다는데 못해? 그럼 받지마 간단해 위급할때만 온다는 말 못믿겠음? 간단해 안받으면 되 왜 고민을 하고 그걸 또 인터넷에 올려서 물어보고 앉았어 그정도 본인 사리판별도 못할정돈데 잘도 둘이 알아서 살것다 ㅋㅋ 우리가 본적도 없는 그 시댁 인성을 어떻게 예측하고 조언을 해줘 본인이 알아서 해야지 8억 지원 해주는데 애 낳아라 말아라 참견을 왜하냐니 8억 지원해주니 하지 보면 존나 웃긴 심보네 ㅋㅋ | 25.03.28 01:44 | | |
(IP보기클릭)24.20.***.***
야 누가 보면 내가 원글인줄 알겠다야ㅋㅋ | 25.03.28 07:39 | | |
(IP보기클릭)118.235.***.***
어차피 판소설이라 본문내용은 거르고 참 신기하네. 남녀 바꿔서 처가에서 저런 돈 주면 좋다고 받고 노예일이라도 하라고 하는 인간들 넘치던데 | 25.03.28 08:22 | | |
(IP보기클릭)119.67.***.***
OMG1234
그것보단 결혼 자체가 문제가 되는 상황이라 그런 거잖아. 글쓴이 부모님 말씀 보면 모르겠음? 돈이 문제가 아니야 저 돈 안 받고 저 조건 무른다 해도 결혼으로 머느리 되는 순간 저 쪽 집안은 불구덩이일 확률이 높은 상황이니까 문제지 | 25.03.27 22:53 | | |
(IP보기클릭)119.67.***.***
OMG1234
? 결혼 결심이 먼저였고 나중에 저쪽 부모가 갑자기 내건 조건인데? 재정적 조건이 문제가 아니라 남자 보고 결혼하고 싶어했는데 저 쪽 집안 만나 보니 예상하지 못한 헬게이트인 상황인거잖아. 남자도 저기서 어설프게 마마보이 짓 하며 부모 비위 안 맞추고 커트 하려고 노력한 거 보면 결혼 결심했던 이유가 이해가 가는구먼.. 아무래도 글쓴이 집 부모님이 왜 노발대발하는지 이해가 잘 안 가나 본데.. 저 돈 받아도 문제, 안 받아도 시작부터 찍히고 둘어가서 요즘 노인들 80 90도 사는데 그 때까지 엮여서 남은 인생 고생길 훤한 곳으로 시집 가게 생겼으니 문제인 거야. | 25.03.27 23:07 | | |
(IP보기클릭)119.67.***.***
OMG1234
저 글쓴이 부모님이 집 받냐 안 받냐 문제가 아니라, 결혼 자체를 반대하는 이유가 뭔지 생각 해 보면 됨. 저 집은 받으면 물론이고 안 받아도 가족으로 엮여 사는 이상 결국 갈등이 안 생길 수가 없는 집이거든. | 25.03.27 23:24 | | |
(IP보기클릭)119.67.***.***
OMG1234
아니 그건 그냥 니가 여자들은 돈에 눈 먼 존재라고 프레임을 박고 사고를 시작해서 그런거야 애초에 돈 보고 결혼하려 했던 게 아니라 남편이 좋아서 결혼하려는데 식 직전에 일방적으로 저 폭탄이 던져진 상황이잖아...?? 저 8억 이야기 없었으면 결혼 안 했다 뭐 이런 사람이면 모르갰는데 그게 아니잖아 일의 순서가 완전 다른데 애초에 저 집안에서 저런 얘기 하기 전에 서로 그냥 좋아서 결혼하려 했던 사이였고, 지금은 저 폭탄이 오히려 저 둘을 더 갈라놓는 상황인데 이해가 안 되나? 사람이 좋아서 하려했던 결혼에 시부모가 폭탄이라 부모도 반대하는 상황이 되며 고민하는 상황인 거지.. | 25.03.27 23:34 | | |
(IP보기클릭)74.15.***.***
OMG1234
ㅈㄹ. 저거 알려주면 그냥 사생활이 사라지는거임. 현관번호 비공개가 아 니들 오지마라 이런 의미가 아니라 올려면 미리 언질해줘라 준비하게 라는 의미라고. | 25.03.28 01:39 | | |
(IP보기클릭)106.101.***.***
OMG1234
거지샠도 아니고 | 25.03.28 12:01 | | |
(IP보기클릭)106.101.***.***
OMG1234
그걸 보면서도 느끼는게 없으니 니도 모쏠아다인거임 | 25.03.28 12:04 | | |
(IP보기클릭)211.178.***.***
(IP보기클릭)175.210.***.***
내 남편의 집에 돈이 이렇게 많다 혹은 오늘 내가 쓴 소설의 상태는 어떠냐? 뭐 이정도로 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
(IP보기클릭)82.132.***.***
8억 이라는 애매한 돈을 잘 설정한 듯. 서울 평균 집값으로 잡은건가. | 25.03.27 18:02 | | |
(IP보기클릭)223.39.***.***
패턴퍼플
파로돈탁스랑 센소바인 바이럴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멀었군 | 25.03.27 18:02 | | |
(IP보기클릭)1.242.***.***
솔직히 센소다인 파로돈탁스 얘기가 너무 개 뜬금포로 나와서 센소다인 바이럴같음 바이럴하는 애들이 다 이딴식임 누가봐도 한쪽이 잘못한 글 중간즈음에 뜬금포로 자기가 바이럴 하고싶은 제품 적음 ㅋㅋㅋㅋ | 25.03.27 18:06 | | |
(IP보기클릭)1.242.***.***
ADIZERO_PRO_4
뭘까 해서 찾아봤는데 씨1발 판이네 판에서 결혼, 시집살이 얘기나오면 그냥 백퍼 판문춘예임 이 새ㄲ들은 콩으로 메주 쑨대도 믿으면 안됨 | 25.03.27 18:09 | | |
(IP보기클릭)27.1.***.***
여자어 마스터 | 25.03.27 18:11 | | |
(IP보기클릭)58.228.***.***
파로돈탁스는 처음 들어봤고 센소다인도 명품 치약 축에 감히 끼지도 못하는 저가 치약인데 갑자기 튀어나오는 게 바이럴 맞는 거 같음. | 25.03.27 20:15 | | |
(IP보기클릭)122.43.***.***
ㅇㅇ 둘다 명품치약이 아닌데 진짜 개뜬금 없음 뭔 마비스나 루치펠로,덴티스테 이런거도 아니고... | 25.03.27 20:21 | | |
(IP보기클릭)1.227.***.***
추천이 거의 300개가 되가는데 비추가 없는 댓글은 처음봄!! ㅎㅎㅎ | 25.03.27 20:45 | | |
(IP보기클릭)118.235.***.***
오 나도 처음 봄 ㅋㅋㅋ | 25.03.27 21:22 | | |
(IP보기클릭)118.235.***.***
이거지 | 25.03.27 22:16 | | |
(IP보기클릭)121.179.***.***
본문 읽고 마음이 불편 했는데 이 댓글 보고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3.27 23:08 | | |
(IP보기클릭)221.154.***.***
+네이트판 판촌문예라 더욱 끄덕하게 만들지 ㅋㅋㅋ | 25.03.27 23:44 | | |
(IP보기클릭)118.235.***.***
입에 직접 닿는거라 좋은거쓰는거 뭐라 안하는데 치약은 주제가 연마제다 다른부가제들은 효과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미미하다. 단 센소다인은 일종의 퍼티다. 치신경이 과도하게 예민해진 경우 백악질의 미세구멍을 막아 신경이 둔해지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즉 센소다인은 시린이에 아주 효과가좋다.시린이가 없는 사람에겐 아무쓸모가 없다. | 25.03.28 02:00 | | |
(IP보기클릭)118.235.***.***
판소설인거 알면 사람들이 안 믿으니 위에 다 잘라버리고 본문만 렉카질하는거. 렉카새끼들 요즘 N탕 해먹으려고 날짜나 출처는 기본적으로 자르고 시작하더라. 위에 댓글만 봐도 판소설이고 나발이고 바로 흥분해서 저러는거 보면 ㅋ | 25.03.28 08:20 | | |
(IP보기클릭)211.116.***.***
실제로 이렇게 사는 사람 주변에 있는데, 옆에서 보면 진짜 불행해보임 | 25.03.28 13:27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31.***.***
(IP보기클릭)221.156.***.***
(IP보기클릭)39.7.***.***
아직은 이라는게 문제겠지... 시작부터 저러는 사람들이 저기서 그칠리가 없으니 | 25.03.27 18:06 | | |
(IP보기클릭)112.153.***.***
에??? 현관비번 공유가 합리적이라고?? | 25.03.27 18:15 | | |
(IP보기클릭)58.29.***.***
과해.. 나라면 뜯어말린다... | 25.03.27 18:15 | | |
(IP보기클릭)106.101.***.***
위의 내용대로 하면 결혼생활 파탄난다 ㅈ결혼 상담이나 이혼 쪽 물어보면 100프로 말릴 조건만 늘어놓은거임 결혼하고 싶으면 8억 포기하거나 결혼을 포기하거나임 | 25.03.27 18:20 | | |
(IP보기클릭)180.65.***.***
... 8억 안받으면 됨 ... | 25.03.27 20:27 | | |
(IP보기클릭)211.235.***.***
8억 받는건 합리적이고?ㅋㅋㅋ 그럼 앋받고 자기들 돈으로 전세얻어 살면됨 | 25.03.27 20:32 | | |
(IP보기클릭)58.230.***.***
현관비번이 도데체 뭐가 문제임? 오시기전에 연락은 꼭 주세요 당부 해놓음 됨 2~3번 어기게 되면 걍 비번 바꿔버리면 되는거고 | 25.03.27 22:20 | | |
(IP보기클릭)211.60.***.***
차라리 모은돈으로 전세 사는게 나을듯... 부모 제사를 왜 며느리가.... 하는지가... 거들수는 있는데 무조건 와야 된다는 다른의미 라고 생각함... 7번 빼곤 다 걸러야 히는 수준이라... 집없이 둘이 시작하는게 백배 편할듯 | 25.03.27 22:41 | | |
(IP보기클릭)211.60.***.***
아 10번은 요구할수 있을거 같음 돈 다시 달라고 하면 그건 좀... 일거 같지민... | 25.03.27 22:45 | | |
(IP보기클릭)220.78.***.***
(IP보기클릭)118.235.***.***
개인적으로는 8-9-10도 엿같은데... | 25.03.27 18:03 | | |
(IP보기클릭)220.78.***.***
8~9는 남편 잘봐줘라 정도니 뭐 확실한건 아니고, 10도 어짜피 남편한테 상속하는 형식이 되면 집과의 관계를 끈어내지 않는 이상 며느리 맘대로 처분할 수는 없는 것 아닐까? | 25.03.27 18:05 | | |
(IP보기클릭)223.39.***.***
8-9는 남편하고 합의해서 무시해도 됨 10번은 당연히 돈냈는데 저정도는 해야하는게 아닐까 | 25.03.27 18:08 | | |
(IP보기클릭)118.235.***.***
저 셋을 종합하면 저 집 니네 부부 꺼 아니거든!으로 읽혀서 느낌이 많이 쎄함. 그래서 그럼 | 25.03.27 18:10 | | |
(IP보기클릭)121.142.***.***
8번은 남편이 어지간히 개차반 아니면 그냥 돈 안해줘도 안해야 되는거 아님?;;;; | 25.03.27 19:57 | | |
(IP보기클릭)121.139.***.***
부부간 합의냐, 시부모가 조건으로 거느냐는 완전히 다른 문제잖아.... | 25.03.27 20:06 | | |
(IP보기클릭)58.230.***.***
9번도 솔직히 친구들 만나 그러는것도 아니고 회식이라는데 그걸 가지고 바가지 긁음 안되는거지 솔직히 해외여행 같이 가는거 빼곤 나는 다 맞다 봄 | 25.03.27 22:22 | | |
(IP보기클릭)59.10.***.***
솔직히 해외 여행도 1년에 한번 시부모가 돈내고 간다고 하면 개이득 아닌가? 내돈내고 모시고 가야한다고 하면 고민거리지만... 그럼 남은 돈은 모아서 지들끼리 가거나 처가댁 부모님 모시고 가거나 하면 되잖아. 연간 1회 공짜 해외여행이 X같을 정도로 해외여행 맘대로 다닐정도면 어차피 내년되도 돈 더 못모으는 소비패턴이니까 서로서로가 결혼하기엔 문제가 있지. | 25.03.28 13:35 | | |
(IP보기클릭)58.230.***.***
솔직히 제사때도 오라고 하고 그것도 4번 명절을 이틀 자고 가라 하고 대면할 일이 많은데 1번도 연락 또는 식사지만 식사도 하게 되면 너무 자주 보는데 거기다 여행까지 같이 간다? 돈을 떠나서 맛있는걸 먹던 좋은곳을 가던 뭘하던 뭐하는게 중요하다기보다 누구랑이 나는 1순위라 안그래도 불편한 자리 대면을 많이 해야하는데 1년에 한번갈 해외 여행 조차 시부모랑 같이 간다는게 싫다는거지 뭐 나 개인적으로는 장인 장모랑 10년 넘게 같이 한집에서 살아도 봤고 해서 별 불편한건 모르겠다만 그래도 여행은 내가족 끼리만 가고 싶은데 다른 집은 오죽 하것나 돈의 문제가 아니야 다른 사소한것들은 문제다 라고 하면서 해외여행은 돈내주니 개꿀? 이렇게 생각하나 싶은 다른 댓글들이 많은거에도 좀 그렇고 요즘 시대에 맞벌이 하고 집대출도 없고 그런다면 해외여행 갈돈이 없겠나.. 친가고 외가고 그냥 여행은 내가족 끼리 편하게 다니고 싶음 | 25.03.29 00:34 | | |
(IP보기클릭)59.10.***.***
명절은 명절때 친정은 안갈것 아니면 애초에 가는게 맞는거고 제사가 문제면 그걸 문제시 해야지 해외여행 같이 가는걸 문제시하는건 이상하지 않나요? | 25.03.31 09:25 | | |
(IP보기클릭)210.100.***.***
8억짜리 아파트를 본인명의로 해준다고 한다면야 감수할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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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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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남자도 그만하라며 같이 화냈다니까, 저 조건에서 뭔가 줄이는 타협의 여지는 충분히 있겠네. | 25.03.27 18: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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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판춘이나 페미 주작글은 예비신랑도 저기서 헤헤 해야 하는데 말렸다는 부분에서 그건 아닌거 같긴 함 | 25.03.27 18: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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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나마 좀 다행이라고 본게 남편이 마냥 예스맨이 아니라는거임 이 상태면 조율의 가능성도 있음 몇가지 빡센건 맞는데 남편이 중재 좀 하면 괜찮을지도 | 25.03.27 22:19 | | |
(IP보기클릭)211.212.***.***
(IP보기클릭)112.162.***.***
(IP보기클릭)125.180.***.***
집 안해줬어도 간섭할 집인데
(IP보기클릭)39.113.***.***
그럴거 같음. 집 해주는건 정당화 시킬려고 하는거고 | 25.03.27 18:00 |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21.171.***.***
(IP보기클릭)112.187.***.***
(IP보기클릭)61.83.***.***
(IP보기클릭)121.158.***.***
꼬우면 8억 받지말던가 8억은 받고싶은데 걍 먹고만싶다는심보잖아 ㅋㅋㅋ
(IP보기클릭)220.89.***.***
솔찍히 시댁에 돈이 많다 이 소리 보다도 ㅁㅊㄴ이 8억이 뉘집 개이름 소리인가 싶긴함 지 30년 쳐 일해도 나올수 있는 금액도 아닌데 | 25.03.27 18:06 | | |
(IP보기클릭)218.152.***.***
정말 정상적으로 라면 1억 5천 가지고 원룸이든 투룸이든 둘이서 시작하는게 맞지.. 시댁도 평생 모은 돈만 넘기고 불청객 취급받는다는 두려움이 있고 아내쪽도 무슨 시월드네 하는 소리를 들어온 두려움이 있는데 둘이서 둘의 능력으로 살고 존중 받으려 든다면 누가 나쁘게 생각하겠음 | 25.03.27 18: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