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게시판에는 처음글을쓰네요..
언제부터시작된지는모르겠으나(오래전에도있었겟죠)
미국영화속 미국까기가 요즘들어눈에잘띄게 표현하더군요(21세기에 접어들면서)
뭔가 고전영화같은걸보면 돌려말하기하는느낌이좀더강했거든요
지금도 돌려말하기를하는게 전혀 없는건아니지만요
예를들자면 엘라의계곡,더블타겟,화씨911,시대정신등등이있습니다
대체적으로 강자의횡포 즉 미국의전쟁을 까는거같습니다
미국정부입장에선 이걸검열할수있는입장은아니죠..
적어도자기들입으로 항상 자유민주주의수호를외치니까요
미국이라는나라는 지난200년간 5대륙을걸쳐 전쟁을하고다닌걸로알고있습니다
중동에 뿌려놓은씨가 9.11이라는 속칭'테러'로이어 졋지만(여기엔음모론도있죠 911음모론)
그 테러라는 명분하에 보복을넘어서 그이상의잔혹함을보여줍니다
실상은 석유때문인거같습니다만..
이런현실들속에서 문학의참여문학처럼 영화도 참여문학같은역할을할수있는거같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런영화들은 작품성은인정받지만(물론 아닌것도있습니다만)
영화의흥행성은 대부분 안습하죠 영화감독입장에서는 흥행성과작품성둘다놓치고싶지는않을
거겠지만말이죠 요즘은 그래도 작품성을버리고 흥행성을택하는게 감독으로서연명하는길이라
고들 생각하는거같습니다만..
주저리 주저리써놨는데 언제봐도게시판에글적기는 개인적으로힘드네요
여러분들은 미국영화속 미국까기를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언제부터시작된지는모르겠으나(오래전에도있었겟죠)
미국영화속 미국까기가 요즘들어눈에잘띄게 표현하더군요(21세기에 접어들면서)
뭔가 고전영화같은걸보면 돌려말하기하는느낌이좀더강했거든요
지금도 돌려말하기를하는게 전혀 없는건아니지만요
예를들자면 엘라의계곡,더블타겟,화씨911,시대정신등등이있습니다
대체적으로 강자의횡포 즉 미국의전쟁을 까는거같습니다
미국정부입장에선 이걸검열할수있는입장은아니죠..
적어도자기들입으로 항상 자유민주주의수호를외치니까요
미국이라는나라는 지난200년간 5대륙을걸쳐 전쟁을하고다닌걸로알고있습니다
중동에 뿌려놓은씨가 9.11이라는 속칭'테러'로이어 졋지만(여기엔음모론도있죠 911음모론)
그 테러라는 명분하에 보복을넘어서 그이상의잔혹함을보여줍니다
실상은 석유때문인거같습니다만..
이런현실들속에서 문학의참여문학처럼 영화도 참여문학같은역할을할수있는거같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런영화들은 작품성은인정받지만(물론 아닌것도있습니다만)
영화의흥행성은 대부분 안습하죠 영화감독입장에서는 흥행성과작품성둘다놓치고싶지는않을
거겠지만말이죠 요즘은 그래도 작품성을버리고 흥행성을택하는게 감독으로서연명하는길이라
고들 생각하는거같습니다만..
주저리 주저리써놨는데 언제봐도게시판에글적기는 개인적으로힘드네요
여러분들은 미국영화속 미국까기를 어떻게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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