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택틱스 오우거 - Ending (1) - ▶ 종전 [終戰] ◀

[누구누구]

*참고로 스샷의 양이 꽤 많습니다*







































































(수정된 번역 by 사이에이쇼우님, 주인공님)













MAIN SUPPORT: 카츄아님
SERVE SUPPORT: 키르아조르딕님, 아델레이드님
AND SPECIAL THANKS: 죠니라이덴님, 열혈건아님.

후기...

드디어 엔딩입니다!!! 네!!!

하지만 엔딩 스샷 분량이 100여장을 넘어가기 때문에 이렇게 둘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편집을 해야할 부분도 있기도 하기 때문이죠^^;;;

엔딩 연재의 마지막은 낼 쯤 올려보도록 할께요.

그나저나 중간에 번역이 안되서 빼먹은 부분이 있는데...


제 짧은 일어 능력으로는 해석이 조금밖에 안되더군요ㅡㅡ;;
(지금까지 간단한걸 제외하곤 전부 지인분들이나 카츄아님에게 의지해서...;;)

혹시 해석하실수 있으신 분은 덧글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바로 편집해서 정리하겠습니다 

암튼 여러모로 미흡하게 준비한 엔딩이지만 

그동안 봐주신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리며 ㅎㅎㅎ

[종이[賢]]

고생 많으셨습니다.

[누구누구]

종이[賢]// 정말로 감사합니다 ㅠㅠ

[전설의BBC]

정말 캡쳐한 스샷 하나하나에 이렇게 대사 직접 집어넣기 힘드셨을텐데.....스샷갤에서도 연재물들에 대해서는 명예의 전당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ㅎㅎ

[누구누구]

전설의BBC//ㅋ 하지만 찾아보시면 저보다 대단하신분들이 많아요 ㅎㅎ 그래도 명예의 전당같은거 있으면 재밌겠다능 하악

[씹타쿠씨부리네]

카츄아는 친누나가 아니군요 '-' 하악....친누난줄 알고 이짓저짓 서로 하면서 깝치다가 피가 안이어졌단것을 알았을때의 신선함.....하악 '0';.........

참기 어렵군요.....ㅊㅊ '-'/

[사이에이쇼우]

데님 '약속대로 누나를 구해낼 수 있었어요' 인듯
짧은 일어 실력이다보니;;

[누구누구]

씹타쿠씨부리네//ㅋㅋ 현ㅅ현 이란 만화의 "피로 이어진 동생이 필요할리가 없잖아!" 라는 명대사가 떠오르는 군요
사이에이쇼우, 주인공//번역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드라크로아]

잘 보고 갑니다. 'ㅅ'/ 그래도 역시 카츄아의 설득 대사는
란슬롯 전에서 카츄아를 등장시킨후에 설득하는 대사가 좀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나는 누나를 사랑해요!'

[블랙하트]

"명실공이 발레리아의 왕이 된 겁니다." <- "명실공히 발레리아의 여왕이 된 겁니다."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일단 추천드립니다.

[카추아]

감동 ㅠ_ㅠ

[유고]

오우거배틀 64를 보고싶어요 ㅠㅠ

[니나노피]

베아뜨리체 비운의 여인..

무명에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자멸해 버리죠.

[시무언]

드디어 긴 연재의 끝의 시작인가요...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