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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개발사 '이노스파크', 20억원 투자 유치
조회수 851 | 루리웹 |
입력 2013.03.21 (11: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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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개발사인 ㈜이노스파크 (공동대표 신재찬,김성용)는 국내 투자사인 '프리미어파트너스' 로부터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 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리미어파트너스는 2005년 설립된 벤처캐피탈회사로 총1,750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다. 최근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모바일게임 분야에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노스파크의 개발 역량, 향후 전망 등 성장 가치를 높이 평가해 '2010 KIF-프리미어투자조합'펀드를 통해 투자에 참여했다.
이노스파크 신재찬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더욱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갖추게 됐으며, 현재 준비 중인 3종의 소셜 네트워크 게임 (Social Network Game, 이하 SNG)게임 개발에도 집중함으로써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2종의 SNG 연내 출시 예정이며, 그 중 1종은 개발 막바지 단계로, 새로 선보일 게임을 통해 곧 ‘이노스파크’의 개발력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어파트너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에 대해 “국내SNG의 한 획을 그은 주인공들이 설립한 회사인 만큼 그 저력이 기대되며, 현재 개발중인 게임들의 완성도와 수준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이번 투자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투자로 ‘이노스파크’가 우수한 콘텐츠 개발에 집중, 경쟁력 있는 개발사로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노스파크(Innospark Inc.)는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로 현재 JCE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SNG <룰더스카이>를 개발한 핵심 인력들이 모여 2012년 4월 창업했다.
설립 이후, 2012년 6월에는 NHN 한게임과 SNG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빠르면 올 상반기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프리미어파트너스는 2005년 설립된 벤처캐피탈회사로 총1,750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다. 최근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모바일게임 분야에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노스파크의 개발 역량, 향후 전망 등 성장 가치를 높이 평가해 '2010 KIF-프리미어투자조합'펀드를 통해 투자에 참여했다.
이노스파크 신재찬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더욱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갖추게 됐으며, 현재 준비 중인 3종의 소셜 네트워크 게임 (Social Network Game, 이하 SNG)게임 개발에도 집중함으로써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2종의 SNG 연내 출시 예정이며, 그 중 1종은 개발 막바지 단계로, 새로 선보일 게임을 통해 곧 ‘이노스파크’의 개발력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어파트너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에 대해 “국내SNG의 한 획을 그은 주인공들이 설립한 회사인 만큼 그 저력이 기대되며, 현재 개발중인 게임들의 완성도와 수준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이번 투자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투자로 ‘이노스파크’가 우수한 콘텐츠 개발에 집중, 경쟁력 있는 개발사로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노스파크(Innospark Inc.)는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로 현재 JCE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SNG <룰더스카이>를 개발한 핵심 인력들이 모여 2012년 4월 창업했다.
설립 이후, 2012년 6월에는 NHN 한게임과 SNG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빠르면 올 상반기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